'님하매너욤'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22.10.13 ㅂr람
  2. 2022.09.17 오늘
  3. 2022.07.30 후...
  4. 2022.07.10 그러니까
  5. 2022.05.17 왜들
  6. 2022.02.20 얼마 전에
  7. 2022.02.15 그림
  8. 2022.01.15 그러니까
  9. 2021.08.07 어제
  10. 2021.08.03 으휴

ㅂr람

※ inSideTheFriteuse 2022. 10. 13. 06:11

너튭 두서님 영상


앞의 등불이지, 원ㄹH 그 ㅈrㄹi가.
그래도 야... 좀... ㄴH부 ㅅr정이야 ㄱi레ㄱi니 계ㅈr니 뭐 다 아는 척 떠들어대도 안에서마저 생각도 상황도 환경과 입장도 다르니 알 수는 없지.
그런데 한두 번 당해봤냐고. 얘, 걔, 쟤- 뭐 한 손으로 꼽기도 어려울 그 통수들 다 겪어놓고 보내는 길마저 이렇게 해야 했어? 7년 연속 코ㅅi 가고 선수단 그 ㅈㄹ을 만들어도 우승 세 번이나 한 감독님을? 이라고 써봤자- 원래 감독, 코ㅊi진에겐 경질이든 영전이든 여운의 ㄱi호i가 없긴 해.
그게 또 그냥 원체 그런 ㅈrㄹi인 거고. 근데 이 선수단 이 꼬ㄹrㅈi 만든 게 누구였는데? ㅅㅂㄴㅁ들아.
솔직히 말하면 난 누가 가도 아수i웠던 적 없어. 내 초iㅇH=ㅂ= 이젠 남의 그ㄹi즐ㄹi( ご㉨ご)ノ가 갔을 때도 뭐 그냥- 가서 잘 해라, 아푸지 말고. 우리한테는 잘하지 말고- 그래도 춈 그 팀이랑 경ㄱi할 때는 왠지 더 즐겁고(지면 다 소용없지만;;) 그 정도?
ㅎrㅈi만 이건 경우가 다른데요. 가시는 선택(구단의)이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잘~ 보내는 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
초i고의 ㄷH우? ㅈㄹ하네. 8년 동안 민ㅈi( >㉨╹)v ㅅr준 거 말고 뭐가 있는데? 왜 새로 올 누군가에겐 해 줄 수 있는 그 초i고의 ㄷH우를 튼에겐 못 해줬는데? 어? 7년이나!! 내내!! 쭈욱!!!!!! ㅅㅂ, ㅁㄹㄷ 얘기는 진챠 낭설이길 바란다. ㅇF9 본 ㅇi후로 ㅍ런ㅌ에 대한 ㅂH신감이 이렇게까지 크게 든 적은 처음이야. 크게가 아니라 그냥 이런 ㄱi분을 느낀 ㅈr체가 처음이라고.
그 얘ㄱi도! 이 얘ㄱi, 저 얘ㄱi 전부 다!! ㅅㄲ들아!!!!!!
아오 ㅅㅂ 진챠 우리튼, 남의 튼 돼서 중요한 경ㄱi 8호i 말 2사 만루일 때 기ㅆr움 하려고 들어왔다 토i장 당하시면 내가 그걸 어떻게 보지? 어?!!
심란하다, 심란해. 증말 속 터진다, 이색ㅎi두라앜!!!!!!!!!!!! !!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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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fromDayToDay 2022. 9. 17. 02:04

경ㄱi때문에 생각났어.

그러니까 나는 ㅇF유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보는 입장이 다르니 서로 왜?뭐?! <- 같은 심정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도 그럴 수 있어. 예를 들어 한1전 5열ㅅr의 요란한 ㅌr격 루틴도 우리 입장에서는 ㅈHㅊi에 도발이며 ㄱi선제압인데 저쪽에서야 당연히 ㅉr증스러운 거잖아.

ㅉr증스러우라고 하는 거지만 어쨌건 저쪽에서 보기엔 '왜 저래'일 수 밖에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ㅍr울팁3진에서 나온 ㅇF유도 나는 중계로 보니 명백히 맞고 들어간 걸 알지만, 경ㄱi장에서 보는 관중들은 충분히 뱉 안 나간 볼로 보였을 테고, 더구나 선수의 망설임과 으i아함에 동조할 수밖에 없는 거지. 그래서 뭐- 그럴 수 있음. 견제 때 ㅈr주 나오는 ㅇF유도 때로는 그 ㅈr체가 ㅈHㅁi가 되기도 하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일요일이었지. 그 날은 ㅎr루가 아주 완!벽!했어.

공연 ㅅi간은 오후 일곱 시. 일요일은 낮 경ㄱi. 쟘실과 올공은 길어야 30분. 이거 잘~ 하면 중간에 나오지 않고도 맞출 수 있겠는데? 싶어서 전날 급히 예ㅁH하고 ㅇr침 11시에 집을 나섰지. 이길 거라고 ㄱi대도 안 했는데 ㅅi원~하게 이겼잖아? 차뇰이 안ㅌr, 미녘이 결승ㅌr도 보고! ㄷr섯 ㅅi에서 30분 ㅅr이에는 나서야 했는데 경ㄱi가 절묘하게도 5ㅅi 24분에 끝났어! 발걸음도 가볍게 올공에 도착하니 6시 20분. 물 사고~ ㅇF광봉 사고~ 호r장실도 들렀다가 40분 쪼i꼼 넘어 착석! 무ㄷH마저 내 코 앞으로 ㅂH달! 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나? 하고 감동에 차 집에 돌아와 말끔히 씻고 푹 잠들었습니다~ 로 끝났어야 하는데, 그 날 제일 불코H했던 일이 ㅂr로 ㅇF유였어. ㅅi작부터. 아니, 경ㄱi ㅅi작하기도 전에.

내 뒷ㅈrㄹi엔 상ㄷH팀 부ㅈr가 앉았는데 목소ㄹi로 추정컨데 ㅇr이는 열 살 안팎?

그런데 요 꼬꼬ㅁr가... 홈팀 ㅈrㄹi에서 홈팀 ㄹr인업 나오고  장ㄴH ㅇrㄴr운서가 선수들 ㅇi름 부르기 ㅅi작하자마자 ㅇF유를 하네? 하나하나 모두- 전부 다. 어른은 옆에서 부추기며 따라 ㅇF유를 해. 뭘? 도대체 뭘 했다고? 그렇다고 이전에 그 팀 선수들과 어떤 2슈가 있었던 것도 아니야. 그냥 딴 팀이니까 딴 팀 선수들 이름만 나와도 ㅇF유를 하는 거야. 애는 그럴 수 있는데 어른이 애 데리고 경ㄱi장에서 그런 것부터 가르치고 부추겨요? 듣기 싫고 ㅉr증나서 우리 응원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 오버액숀하며 크게 노래 부르고 율동했지. 다행히 이겼엌! ㅋㅋㅋㅋㅋㅋ

이 날 졌으면 이 부ㅈr때문에 너무 안 좋은 ㄱi억으로 남을 것 같았는데 초반에 지고 있다가 우리가 역전하자마자 ㅇF유도 사라짐;; 심지어 집에 가자고 조르기 시작;; -ㅂ-  진챠 애 앞에서 애 데리고 이러지들 말아라. 어른ㅅㄲ들은 ㄱH조불ㄱr능이라 치지만, 옆ㅈrㄹi에 앉았던 서로 응원팀이 ㄷr른 언니들은 우리 공격에도 같이 응원하고 남의 팀 공격에도 같이 응원하고 너무 신나고 좋던데 어디서 되도 않게 애한테 상ㄷH팀에게 이유없이 ㅇF유하는 것부터 가르치니? 

19ㅅi즌 한쿡 ㅅiㄹi즈 때 막말 ㅍr문(...)도 같은 맥락이잖아. 너희 팀 응원을 하라고! 남의 팀에 2유도 없이 막말하며 ㅇF유하지 말고!! ㅅㄲ들아! 

 

그 때도 ㅈi난 일욜에도 이겨서 ㄱi분은 좀 풀렸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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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 inSideTheFriteuse 2022. 7. 30. 08:54

우추i로 남은 ㄷH9 경ㄱi가 있기 때문에 날 좀 선선해질 ㄱr을에 남의 그ㄹi즐ㄹi셋트를 먹으러 ㄹr팤에 갈 예정이었어.
게다가 명절연휴는 여러모로 곤란하다 생각한 터라 덩달아 ㅈi방공연 날ㅉr를 찾아봤는데 아- 잔여경ㄱi 일정에는 얼추 맞아. 물론 ㄷH9 ㅈH경ㄱi 날ㅉr가 ㄷH9 공연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그런 절묘한 행운은 너무 롣또 2등 당첨같은 얘ㄱi긴 하지. ㅎr지만 공연 ㅈr체를 너무 늦게 알아 ㅈrㄹi가 남아있질 않으니 이도저도 묘하게 ㅇHㅁH해서 며칠 고민하다 어느 밤...-ㅂ- 버릇처럼 그냥 예ㅁH창 켜봤더니

뙇!!!!!!!


추i소된 자ㄹi가 완전 맘에 들잖아!!!!!! 결제! 결제!! =ㅂ= 충동적으로 그냥 결제! 명절연휴고 뭐고 모르겠음! 그냥 ㅈr동으로 결제;;;;;;;;;;
한 것까진 좋은데, 그 많은 좌석의 반 이상을 븹도 아니고 뭐 다른 것 같은데- sr 그래. 대충 봐도 한 60~70%는 되어 보여.
딱히 이 공연뿐 아니라 언젠가부터 븹석이 슬금슬금 늘어나더니 이 공연이고 저 공연이고 할 것없이 븹석이 반 이상을 ㅊrㅈi하지 않나?
진챠 양심들 좀 챙겨라. 같은 돈 주고 중앙 1~5열과 중앙 20열 또는 4이드 12열이 같은 느낌이겠냐고.
영호r표 오르는 것도 그렇지만 공연 ㅌi켓값은 둘째치고 이 양심불량 조r석ㅂH정은 해마다 정이 뚝뚝 떨어져, 정말로. 인질 잡힌 ㄱi분이랄까.
내가 덬후인 게 조i야? 어?? ( ノ` 皿´)ノ 솔직히 말하면 조r석ㅂHㅊi 정상호r를 위한 보2콧이라도 해야지 않나 싶은 정도.
내 ㄱi억에 한 20여년 전? 그 무렵엔 이렇게 양심을 통채로 파내버린 조r석ㅂHㅊi가 아니었어. 딱 븹은 븹답고 R도 S도 A도 모두 납득되는 우iㅊi와 배분,ㄱr격ㅊr이가 있었다고. ㅅㅂ 새삼스럽게 열받네. 내 ㅂH우, 내 ㄱr수 보고 듣기 우i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지만 쟤네가 내 순수한-ㅂ- ㅁr음을 인질로 잡고 폭ㄹi를 취하고 있다는 불쾌함은 무슨 공연 ㅌi켓을 사든 늘 똑같이 느껴. 이렇게 말하면 어떤 관ㄱㅈr들이 공연제작업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할지도 모르겠다만 그게 전체 좌석 수의 반 이상을 븹으로 파는 ㅂi도와 ㅍr렴ㅊi에 대한 면조i부가 되겠냐고요.
에잇 젠장! 내가 모든 것으로부터 완벽하게 탈덬하고 은둔하는 ㅈr연인으로 사는 것밖엔 방법이 없는 거냐?!!!!!!!!!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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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fromDayToDay 2022. 7. 10. 05:12

요즘 어쩌다보니-ㅂ- 드ㄹrㅁr를 몇 ㄱH 보고 있는데 잘 안 보던 드ㄹrㅁr를 몰아서 한꺼번에 보다보니 처음엔 범조ith릴러 우i주로 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ㅅr람을 꽤 ㅍi폐하게 만들더라. 책도 고전을 제오i하면 소설은 거의 이런 종류를 많이 보ㅈi만 책으로 볼 때는 그런 류를 몰아서 봐도 내 감정이 소모된다거나 심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어. 근뎅 한... 네다섯 편?? 그쯤 되니까 힘들고 ㅍi곤해. ㅁr음도 무겁고 어쩐지 정신적으로 뭔가에 의해 밑둥이 갉아먹히는 ㄱi분?
그래서 코믹극을 몰아서 봤지. 그랬더니 이건 또... 음, 뭐랄까. ㅈi루한 건 아닌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익숙해진다고 해야 하나. 어떤 장르든 아주 특출나기는 어려운 일이다만 코믹극의 ㅍH턴이나 표현방식이 다른 것보다 쉽게 익숙해져서 두 번만 반복해도 '또?!' 라는 반응이 훨씬 ㅃr르게 나오는 것 같아. 그래서 에ㄷH표님이 나와도 보기 어려운 로ㅁㅅ에 도전해 봤지;; ㅅr닼호가 '너는 멜ㄹ나 ㄹ맨ㅅ를 억지로라도 봐야 할 필요가 있어!!' <- 라고 강요=ㅂ=하며 몇 편을 골라줬는데 반은 도저히 못 보겠어서 포ㄱi하고 반쯤은 그래도 끝까지 봤는데 이쪽은 당초i 공감도 적응도 상황과 감정까지 2ㅎH가 전혀 안 되니 그 점이 되레 ㅍi곤하달까. 그거슨 ㅁrㅊi 고2 때 5교ㅅi 수학 수업같은??
그래서 남은 장르(?)가 특출나게 잘나고 뻔뻔한 상처받은 청년의 시건방진 ㅅrㅇiㄷr극이었는데- 한 편까진 그냥 뭐 그러려니 했어. 내가 원체 이런 캐릭터 ㅈr체를 싫어하지만 에휴- 그냥 뭐 그러려니. 봤지. 근데 이게 쌓이니까... 너어어어무 ㅉr증스러운 거야. 심지어 분ㅇF만 ㄷr를뿐 ㄴH용도 다 똑같고~ 남주 캐릭터, 성격, 말투, 작업방식, 주변과의 관계까지 와아아안전 똑같은데다가 여ㅋH 소모방식도 판에 박은 듯이 똑같아. 아, 알겠다. 이거 그거다!! ㄴr루토!! 1권부터 쥔공이 극혐이라며 욕하면서도 ㅋrㅋrㅅi를 놓지 못해 완결까지 보긴 봤어. 소년만호r의 정석이지. 제멋대로에 시건방진 주인공. 어쨌든 잘났어, 주인공이니까. 2유는 모르겠는데 모두가 그를 ㅅr랑하고 존경도 하지. 허허허 도대체 어디가? 뭘 보고? <- 라는 감정이 드는데다가 모든 특출나게 잘나고 뻔뻔한 상처받은 청년의 시건방진 ㅅrㅇiㄷr극의 젊은 주인공이 저런 두 수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저 분ㅇF의 능력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야. 그냥 타고나서? 천ㅈH라서? 아이도 어른도 어르신도 모두 그의 한ㅁrㄷi에 큰 깨달음을 얻어 인생의 전환을 이루고 평생을 고i롭힌 번노i에서 벗어나. ㅁi륵의 현신이냐?;; =ㅂ=
게다가 말투는 왜 ㅎrㄴr같이 네ㄱr지 없고 경우도 없고 예으i도 없으며 솔직을 ㄱr장해 지 할 말만 하지? 남의 말 좀 들어!!!
그래서 또 깨달았지, 나도.
아- 내가 이렇게 불만이 많아서 드ㄹrㅁr를, 예능을 안 봤었지- 하고. 요즘은 늍스도 잘 못 봐. 동ㅁ농ㅈ도, 역4저널도 못 봐;;;;;;;;;
ㅁH버릭은 왜 헬멧도 없이 저러고 다니냐? ㅁi쿡은 저래도 돼?? 라고 했다가 영호r는 영호r로만 보라고 욕 먹었거든.
내가 이렇게 불만이 많고 부정적이고 ㅍi곤하며 호r가 많은=ㅅ= 인간이라 오늘은 트럭 경적소ㄹi를 ㄷr운받았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ㅂi키라고 경적 눌러대는 ㅅㄲ를 ㅎr루에 두 번이나 만났어. 이제 나도 같이 울려줄 거야! 기다려!! ㅅㅂ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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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 fromDayToDay 2022. 5. 17. 01:58

 

이렇게 일을 더럽게 하지? 응??

아니- 일처리 방식이 너저분하다거나 찜찜한 기분이 들게 한다거나 돈 문제가 깔끔하지 못하다거나- 도 정말 큰 문제지만

그냥! 아주! 단순하게! 일을!! 어?! 눈에! 딱!! 그게 지저분하다고!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것마냥- 자 안 쓰고 평행선을 그은 것마냥- 그냥 보기에 지저분하다고!

미치겠네, 증말!!!!!!!!!!!!!!!!!!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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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 fromDayToDay 2022. 2. 20. 03:17
정말정말!! 난 면치기라는게 있다는것도 유튜브에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추접해 ㅠㅠ게다가 굳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라고 가르치지좀 않았으면...
https://t.co/T78yoRCTz2 - 틧타 ⋆𝕤𝕥𝕒𝕣𝕕𝕦𝕤𝕥 𓃠🫐 님 (@StdStdts)


'1본과 이 ㄴrㄹr 여성주의의 ㅅi작과 전ㄱH, 백ㄹHㅅi와 현ㅈH' 라고 할 수 있을 만 한 글을 보다가 느낀 건데, 어떤 종류의 ㅅr람들은 '그 당ㅅi'를 겪지도 않았고, 겪었다 해도 그 ㅅi점엔 그의 관심ㅅr가 아닌 탓에 ㄱi억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ㄱH의 편향된 '세 줄 요약'으로 마치 자신이 그 폭풍의 한 축이었던 마냥 ㅈr신있게 말을 한다는 거야. '출처도 정체도 불분명하고 으i심스러운 ㅈr신감'이 ㄷHㄱH... 참... 어떤 으iㅁi에선 경이롭고 신기하긴 하지.
아, 그래서 지금 하려는 말은 저 '면ㅊiㄱi'를 정말 한쿡 문호r라고 진심으로 여기는 한쿡인이 그렇게 많아?! <- 라는 건데, 내가 ㄱi억하기로 막연하게 나도 '아주 어렸을 때'지만 일단 글은 읽을 수 있을만큼 어렸을 때. 신문 ㅅr설? ㅇrㅁr 해오i여행 ㅈr유호r(해오i여행이 비자유였던 ㅅi절이 있었냐고 놀랄 ㅅr람들도 있겠다만;;) 이후 ㅅr람들이 외쿡여행을 다니기 ㅅi작하면서 그 영향으로 나온 글이 아니었을까 싶어. 억을ㄹi코ㄹi안이란 말이 생기고, 외쿡 가면 문호r가 달라서 주으i해야 할 점이라든가- 우리 보기엔 좀 물음표가 떠도 그 문호r는 그러하다든가 뭐 그런 것들? 그 중 ㅎrㄴr가 ㅂr로 '면ㅊiㄱi'였고, ㅅr설은 그것에 대한 ㄴH용이었는데 우리는 식사할 때 조용히, 식기 소리도 나지 않게- 쩝쩝, 후루룩 절대 불가의 문호r이지만 1본에서는 면을 후루룩추러럽;; ㅁrㅅi며 소ㄹi를 내는 게 음식이 맛있다는 표현의 ㅎrㄴr랬나? 아마 ㄹr면이나 우동에 관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신문에서 '면ㅊiㄱi'를 1본의 독특한 식ㅅr문호r이니 행여 1본 여행시 식당에서 주변에 저런 소ㄹi가 들리거든 당황하지 말고 으i연하게 대처하여 분우i기 맞춰 ㅅi원~하게 후루룩추러럽~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훈훈하게 끝맺었었다는 거야. 정말로 아아아아아주 오래된 ㄱi억이지만 내게 인상이 남았던 2유도 어린 고ㄹㄲ는 그 글을 읽고 음식을 소리내어 먹어? 면을 후루룩추러럽! 소리를 낸다고?! Σ( ̄□ ̄;) <- 라고 진심으로 놀라워했기 때문인데- 도대체 언제부터 저게 한쿡문호r였냐고. 그렇게 알고, 그걸 당연히 여기며 그렇게 먹어온-ㅂ- ㅅr람들은 주변 ㅅr람들도 다 저렇게 알고 있는 거야? 음식을 쩝쩝- 면을 후루룩추러럽! 마실 때 주우i에서 아무도 뭐라 안 해? 모두 다 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면서 ㅎHㅍi하게 먹어? 진챠?!! 경악스럽다. 정말로.
요것과 ㅂi슷한 게 주모 찾는 영상이나 그게 출처인 글 중 'ㅅF워 후 입욕'이 있는데, 고ㄹㄲ가 윗 문단보다는 쪼금 어른이 된 어렸을 때 처음 간 1본 온천여행에서 받은 게 뭐냐면- 목욕 순서를 그림과 한글로 적은 안ㄴH장이었어. 못해도 한 15~20년은 됐겠지? 그 안ㄴH장을 왜 주었게? 한쿡 ㅅr람들은 뜨거운 물에 몸부터 푸욱~ 불려서 때를 민다는 '목욕'에 익숙한 ㅅr람들이라, 선ㅅF워 후 깨끗한 몸으로 공용탕에 입욕 <- 한다는 걸 잘 모르고 지키지 않았으니까. 10ㄷH 이후로는 목욕탕에 가보지 않아서 아마 ㅈi금은 좀 다를 것 같기도 한데 ㄱ로ㄲ가 진챠진챠진챠 쟉고소즁한=ㅂ= 꼬꼬ㅁr였을 때 ㄷH중 목욕탕에 가면 한쿡에도 그런 안ㄴH판이 있긴 했거든. '모두가 사용하는 탕에 들어가기 전 먼저 씻고 들어가세요.' 같은 거 말야. 그런데 이젠 선ㅅF워가 한쿡문호r고 1본 ㅅr람들은 탕 먼저! <- 라고 우기고 있네.
굳이 ㅅr족을 달자면 1본의 ㄷH중 목욕탕은 가보지 않아서 그게 소규모의 온천탕과는 또 ㄷr를 수도 있겠지만.

난 내가 ㅁr음 주지 않은=ㅂ= 인간이 뭐 먹는 꼬ㄹrㅈi는 그림ㅈr마저도 지극히 혐오하는 인간이라 더더더더더더 싫지만, 내가 안 보는 데서 저희들끼리 옹ㄱi종ㄱi 모여 다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며 ㅎHㅍi하다고 누가 뭐라겠어? 근데!!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말라고, ㅅㅂ!!
물론 난 안 보긴 하지. 우연히 돌리다가도 누가 뭐 먹거나 남의 ㅇrㅇi 나오면 돌려. 다 남의 ㅇrㅇi지만;;
내 말은!! 저 역겨운 쩝쩝후루룩추러럽!을 ㅁrㅊi 모두가 ㅈr연스럽게 여기는 듯 하는 세ㅌH가 정말로 너어어어어무 싫다는 거야!!!!!!!!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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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fromDayToDay 2022. 2. 15. 01:44

이든 사진이나 텍스트, 영상이나 캡쳐건 뭐건- 그게 뭐가 되었든 간에 남의 걸 가져오면 원작자, 출처를 좀 밝히라고!!

기본 중의 기본 아냐?

저쪽이 열어뒀든 막아뒀든 상관도 않겠지만 열어두었다 해도 네 것이 아니면 어디든 옮겨 갈 때 당연히 허락 받는 게 먼저고, 그게 수월치 않거나 불필요한 환경이라면 적어도 어디서 익명의 누구 걸 가져왔다는 표시라도 해야지 않아?

남의 재치와 재능으로 좋아요, 알티딸 받으면서 네네, 말ㄹr뮽흐~ 영업은 내 아이도루~ 하지만 출처는 모르겠고.

누군가 xx님 너무 웃겨요! 라고 직멘하면 그제서야 '아, 저도 퍼와서~' 이 지랄이세요.

퍼왔으면 어디서 가져왔는지 누구 것인지를 처음부터 달아놓으라고. 그게 어려워? 어려울 리가 없지요. 그냥 애초에 남의 저작권엔 관심없고 타인의 재산을 훔쳐 내 관종끼를 마음껏 펼치고 싶은 것 뿐이잖아? 굳이 말 안했지만 거짓말은 아님? ㅇㅇ 시발새끼들아.

과장이든 확대해석이든 간에 이 마인드가 남의 작품 불법 캡쳐본으로 풀며 번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노트북이나 휴대폰은 안 훔쳐가는지 몰라도 자전거와 지적재산은 마치 남의 집 앞 쓰레기 치워주듯 홀랑 집어 가네?

게다가 정말로 쓰레기라도 치워준 것처럼 지가 뿌듯해 해. 미쳤냐들? 전부 돌았냐? 다 죽어버려라, 좀! 제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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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fromDayToDay 2022. 1. 15. 22:43

이런 일은, 특히 '여성서ㅅr'와 '여성주으i'에 대한 논으i에서 많이 듣고 보는 아주 결정적인 오류인데 단순하게 말하자면 막 글을 깨우쳐 책도 읽을 수 있고, 유ㅊi원에서 ㅁH일ㅁH일 새로운 것을 보고듣고배우게 된- 요즘으로 치면 이제 스스로 너튭도 찾아볼 수 있게 된 꼬꼬ㅁr가 ㅈrㄱi가 아는 어른들- 엄ㅁr, ㅇrㅃr, 2모, 3촌들에게 '1 더하기 1은 2야! 꼬모는 몰랐지?!' <- 하고 ㅈr신감 뿜뿜하여 ㅈr랑하는 것과 ㅁr찬가지랄까나;;
ㅎr지만 그건 ㅇrㄱr니까 ㄱi엽고 ㄱi특해서 '어머~ 우리 꼬꼬ㅁr는 그런 걸 어떻게 다 알아? 진챠 똑똑하구나!' 하고 웃어줄 수 있는 거고요. 열두 살 넘어서까지 내가 어떤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을 오늘 처음 알았으니 오늘- 길어야 어제 생긴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이로구만! 하고 앞선 역ㅅr를 상상조차 못 하는 게 ㅅr람이냐고요.
그런데 이런 꼬ㄹrㅈi를 정말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많은 곳에서 놀랄 정도로 많이 보게 되거든. 요즘 특출나게 눈에 띈 건 한식과 전통문호r에 대한 것이었지만, 일단 그렇게 ㅅi작해서 배워간다는 게 순서이겠는데 당최 '배워간다'에서 '내가 알게 된 순간 이전'을 지워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니, 지운다거나 무ㅅi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내가 안 순간 이전'엔 그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의 역ㅅr와 고뇌, 노고가 아예 전무하다고 확신하는 느낌? 지금 팔구팔구하고 있으면 이전에 칠이 있었고 육과 오, 삼사삼사와 일이일이에 심지어 마이너스의 역ㅅr로부터 곡절끝에 이렇게까지 되어 뭐- ㅈiㅈi부진하나마 팔구팔구에 이르렀다는 그 태산같은 노력들이 안 그려진다고? 어떻게 그렇게 단순할 수 있지? 어??
좋게 생각하자면 그래~ 이것도 그 필터 떡칠하는 '내 그림'처럼 그렇게 쭈욱 관심을 두다보면 어느 순간 물 속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눈에 들어와 아- 이게 그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ㄱi함할 날이 올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있기야 하겠지만 나는 타고난 그릇의 크ㄱi와 ㅁr음의 ㅈr세를 신용하는 편이라서 확률은 높이 못 쳐주겠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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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romDayToDay 2021. 8. 7. 03:38

진돗개는 먹을 때 건드리면 주인에게도 이를 보이네~ 하는 제목에 낚여 본 모 영상을 보고 참... 분명 진돗개는커녕 개라고는 키워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어디서 저랑 똑같은 ㅅㄲ가 잘난체 내뱉는 헛소리 하나 주워듣고서 저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절거린다 싶었거든.
제가 겪은 건 납작하게 일반화하고, 겪지 못하고 경험도 없는 건 존재치않는다 하며 모르는 건 알아볼 생각도 없고, 사전도 찾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검색마저도 않으면서 심지어 의문조차 가지지 않아.
어디서 하필이면 관중수와 입장수입을 비교하냐?
연봉과 FA 구분도 못 하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정성스럽게 헛소릴 하냐고.
나도 기간 내내 ㄱr슴 졸이면서 봤고, 안타깝고 멋지고 ㅈr랑스러웠지만, 왜 여배의 적이 야구, 그것도 여성 야구팬이 되는 거지?
인프라 따지면 일본 고교 야구 4500여 팀, 한쿡 80여팀으로 배구는 물론이고 다른 스포츠도 다 마찬가지고요.
배구 시즌이 언제인지는 알아? 브이리그가 몇 팀인지는 알아? 많은 야ㅃr, 특히 여성팬들이 난로시즌에 여배 파는 건 알아? 뭐- 나도 쟤도 알 바 아니지만=ㅅ= 2002년에 빨간물결이 멀미난다며 진저리치던 친구가 열혈서포터로 다시 태어나는 걸 목격한 나는 딱히 실감은 못했던 08베이징 야구와 02년 서울의 축구처럼 이 기회에 ㅂH구도 급성장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특히나 프로리그는 국내리그의 흥행없이는 죽도 밥도 안 되고 목소리도 쟉아질 수 밖에 없어. 돈 안 되는 프로리그가 존속이 되겠냐는 말이야. 그러니까 아군이면 아군이지 절대로 적일리 없는 애먼 여성야구팬을 패지 말고 그냥 당신이 좋아하는 곳에 돈 많이 쓰면서 시간 들이고 에너지 들여 열심히 파세요. 아- 물론 이게 대다수는 아니야. 용렬하게 입과 손꾸락만 살아 피아식별도 못하고 사방팔방 혐오를 난사하는 ㅅㄲ들은 형광색 유니폼을 입고 있어서 눈에 잘 띈다는 게 문제지.
좀 찾아 봐. 알아보라고. 여배 입장수입이 야구보다 많다는 멍청한 소리는 제발 하지 말고!! 그렇게 쉽게 여자 좀 패지 마!!! ( ノ` 皿´)ノ
양보르 교체로 9번인데 9번이라며 물빠따라 할 정도로 리그 한 번 본적도 없고 이번 국대 사정도 모르면서 야구 패지 말라고!

너 말고 내가 패! 내가!!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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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 fromDayToDay 2021. 8. 3. 06:24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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