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fromDayToDay 2022. 6. 9. 01:57

어쩌다보니-ㅂ- 드ㄹrㅁr를 몇 ㄱH 보고 있는데 당초i ㅇiㅎH할 수 없는 점이 엄청나게 많긴 하지만 ㄱr장 큰 건 두 개.
물론 제일 2ㅎH할 수 없는 건 이거 지만 몇 번인가 말했으니 제오i하고.

1.
술 처먹고 인ㅅr불성으로 경찰ㅊr에 실려온다거나 길에 쓰러져 잔다거나 수습하기 어려운 ㅅr고를 치고 온갖 곳에 민폐를 끼치고도 ㄷr음날 필름이 끊겨 뒷수습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 짓을 끝없이 반복하는 ㅅr람들.

2.
대체로 여주의 친9들인 경우가 많은데 남의 ㅅr정을 아무렇지 않게 얕잡아보며 뒷담호r 하는- 그냥 얼굴만 아는 '남' 아니고 '친!!! 9!!!' <- 친구!!!! 서로 친구라고 하면서 모르는 ㅅr람한테도 하면 안 될 무례하다못해 못된 짓들을 해. 그런 관계를 누가 친9라고 해?

뭐- 그런 ㅅr람들이 있긴 하겠지. 딸내미한테 이년저년하고 필름 끊기도록 술 처먹고 ㅅr고 치면서도 ㄷr음날이면 또 처마시는 ㅅr람도 있겠고 '친9'라 폰에 저장해놓고 같이 모여 놀고 떠들면서도 안 보이는데서- 때로는 눈 앞에서 대놓고 낮잡아 무ㅅi하는 ㅅr람들이 어딘가 있긴 하겠지! 그런데 그걸 그렇게 ㅈr연스럽고 발랄하게 보여줘야 해? 저게 당연하고 보편적인 것처럼- 그렇게 호rㅅr하고 명랑하게 보여줄 문제냐고, 저게.
담ㅂH는 ㄷr 모ㅈr잌흐하고 지우고 안 보여주면서 술 마시는 건 대놓고 광고 받아 인간이 ㅈr제력도 ㅅr고력도 잃은 ㅇr메ㅂr가 되어가는 걸 그렇게 ㅇr름답게 보여줄 일이냐고. 좀 적당히들 즐겁게 마시고 제정신으로 집 찾아 들어가 깔끔하게 씻고들 자라. 어?!! ( ノ` 皿´)ノ


+
이 문제에 대해서 얼마 전에 친9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 ㅎrㅈi만 이분은 나보다 더 심해. 난 호r가 나면 욕하고- 열 받아도 욕하고-ㅂ- 구ㅅr하는 종류가 단촐하고 실제로 입밖에 소ㄹi내어 말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뿐, 욕 할 상황이면 욕 해도 될만하다는 터라 아예 안 하거나 누가 욕 한ㅁrㄷi 했다고 질색팔색하는 ㅅr람은 아닌데, 이분은 평생 한 번도 해 본 적 없을 걸. 모를 일이긴 하다만 아무튼 그런 터라 그의 답도 '그게 보통일 리가 없다. 그냥 드ㄹrㅁr니까 고r장한 거겠지.' <- 였거든. 그러니까 두 ㄱrㅈi 2유로 그의 말도 믿을 수가 없어. 그가 나보다 ㅂi속어에 민감한 ㅅr람이라는 게 첫 번째. 간혹 보는- 아ㅁr 웃으라는 으i도였을 듯한 부모님과의 ㄲH톡 캡쳐등이 두 번째로 부모가 ㅈr식에게 이년저년, ㅆㅂ등등의 ㅂi속어를 ㅅr용한 ㄷH호r가 남들은 정말 웃겨? 힙하고 ㅈH밌는 부모님이라며 ㅋㅋㅋ를 남발할 정도로 정말 경쾌하게 받아들여지나? 그게? 진ㅊF로?!!

 

+

ㅎrㄴr 추가. =ㅛ=

평소에 음식 한 번도 안 해본 ㅅr람이 갑자기 2벤트랍시고 음식하면서 맛도 안 보는지 먹을 수 없는 걸 만들어내놓고 반응이 안 좋으면 그 때서야 먹어보고 쓰레기통에 던지거나 게우는 장면들. 음식을 못 한다고 미각치인 건 아닐텐데 지 손으로 하면서 이게 무슨 맛인지도 모른다? 그냥 달다 짜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뱉어낼 정도의 것을? 

애초에 ㄹr면도 지 손으로 안 끓여본 사람이 호감을 얻기 위해 음식을 차린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냐? 좋은 식당 가서 사 먹여라, 그냥 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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