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하매너욤'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20.02.03 우리
  2. 2019.10.04
  3. 2019.09.19
  4. 2019.09.01 그게
  5. 2019.08.20
  6. 2019.07.31
  7. 2019.07.25 이러다 곧
  8. 2019.07.18 야!
  9. 2018.12.14 ㅈiㄴr던 길에
  10. 2018.12.08 어제

우리

※ fromDayToDay 2020. 2. 3. 07:07

ㅁrㅁr님이 각종 늇으와 일일드ㄹrㅁr를 제오i하고 즐겨 보시는 고정 프로그램에는 '동ㅁ농ㅈ' '진ㅍ명ㅍ' '전국노ㄹHㅈr랑' '골ㄷ벨'과 '세계테ㅁrㄱi행' 등등등이 있는데, 간혹 일찍 일어나거나 안 잔-ㅂ- 일요일이면 1,2,3을 ㅁrㅁr님과 ㅅi청하게 되는 일이 있거든. 확률로 따지면 1년에 한... ㄷr섯 번 안쪽이긴 한데- 아무튼 그렇게 보는 횟수가 많지 않고 한 ㅅi간을 쭈욱 보는 일도 드물긴 하다만 볼 때마다 무우척 ㅁi묘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방송 ㅎrㄴr가 ㅂr로 'ㄷ물ㄴ장'이다. 특정 동물에 대해 무섭고- 싫고- 놀라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ㅅr람들과 상황 ㅈr체는 그러려니 하겠는데(내가 ㅂㄹ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말이지;;) 그- 공식적인 텍스트가, 엠ㅆi들의 반응, 호r면 밖에서 들리는 거부감의 ㅂi명과 표정이 그려지는 감탄사들이.

ㄷHㄷr수의 ㅅr람들에게 공포심이나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특정 동물들을 다룰 때 좀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보여줄 수 없는 건가? 결론이 '그래도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잘 살아라~'로 끝난다고는 해도 이미 앞에서 한껏 공포심을 조장한 뒤잖아. ㄱr만~히 제 타고난 삶을 살다 남의 ㅈrㄹi까지 다 ㅊrㅈi한 인간들 탓에 어쩌다보니 ㅅr고로 쟤들도 원치 않게 꼴보기 시른-ㅂ- 인간 눈에 띄었을 뿐인데 애들을 무슨 박멸해야 할 영호r 속 연ㄱrㅅi처럼 보여주냐고;; 내가 예민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ㅛ= 이렇게까지...ㅇ<-< ㅃi딱해진 계ㄱi ㅎrㄴr는 ㅇrㅁr도 한 십여년 전쯤 ㄱH봉했던 모 ㅎH양 3D 영호r였다. 제목은 모르겠으나 ㅂr닷 속 동물들에 대한 교육용 ㄷr큐같은 느낌? 아... 눈만 ㅅi원ㅅi원하고 영호r 보는 내내 씩씩대면서 욕하다 나온 ㄱi억이 나. 영호r에서는 계속 상어들을 잔인하고 포악하다고 설명하더니 범고ㄹH에 대해서 ㅂrㄷr의 평호r를 지키는 왕?? 황제?? 뭐 이런 식으로 표현했거든. 그런데  다 자란 어른이고-ㅂ- 어릴 적 초iㅇH 프로그램이 '쿠i즈탐험 신ㅂi의 세계'였으며 각종 동물 ㄷr큐에 이미 익숙한데다 덩ㅊi 큰 동물이 추i향이라 대부분 포식자 계열이기도 하여 (ㅇrㅁr도 ㄷH상이 어린애들용이라서) 영호r가 보여주는 '호r면'을 이ㅁi 다아아아 알고 있던 나로서는 그 ㄷH본에 절대 공감할 수가 없었거든. 그러니까 그건 전적으로 인간의 눈에 익숙하고 보기 좋은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에 대한 ㅊr별이 아닐까.

ㅂi슷한 예로 여전히 포식동물에 대한 ㄴr레이션을 '잔인한 포식ㅈr' '포악한 ㅅr냥꾼'으로 묘ㅅr하는 것도 소름이 끼칠만큼 싫다. 그건 남ㅇr공에 ㅅr냥 여행을 하러 가서 핏물이 흥건한  초원에서 동물 ㅅr체를 안고 ㄱi념ㅅr진을 찍는 것들이나 밀렵꾼을 향해야 하는 것이지, ㅈr연스럽게 태어나서 ㅈr연스럽게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할 말은 아니지 않아? 그리고 좀 늘어져 자는 ㅅr자한테 게으르다는 말도 고만 해라!! 걔들이 초원을 태워 호r전이라도 일궈야 그 소리 안 할 거냐?? 꼭두ㅅH벽에 일어나 발톱으로 땅을 갈고 이빨로 ㄴr무 해 와서 울ㅌrㄹi 꽂아 농장이라도 가꾸라는 거야?? 에잇!! 쓰다보니 또 화나네!!! ( ノ` 皿´)ノ

 

그, 그러니까 보들보들 ㄱi여운 털북숭이들이 아닐 때에도 좀 중립적인 ㅁr인드로 덤덤하게- 특별히 어린 ㅅr람들에게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묘ㅅr와 연출 좀 안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ㅂr람이 있달까;;; 하는 말이었습니다. 1년에 ㅈH방 포함 열 번도 ㅊH 안 보긴 하지만서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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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10. 4. 00:55

그게 뭐든 적당히들 좀- ㄱi본적인 상식과 예으i는 갖추고 즐기거나 ㄱi뻐할 수 없는 거냐?

평ㅅi에 ㅈi나친 거 아냐? <- 라는 ㅇr슬ㅇr슬함을 넘나드는 게 특별한 순간에 허락되기도 하지만, 특별하고 특별한 ㄱi쁨의 순간에도 지켜야 할 게 있는 거 아니겠나 말이지. 응? 적어도 인간이라면 말이다.

홈막 공뇽전에도 3루에 커다랗게 휘날리던 슼 깃발을 봤는데, 오rㅋr전에도 3루- 심ㅈi어 응원석에서 엘 깃발 휘둘렀다네.

원정팀 조r석이야 큰 경ㄱi를 제오i하면 꽉 차는 일이 드물어서 홈팬들이 모자란 홈 조r석을 넘어 슬금슬금 원정석을 ㅊrㅈi하는 일은 꽤 있고(그것도 1루에 가까운 중앙과 외야 전광판 쪽부터 순차적으로) 우리 홈막 공뇽전도 3루 네ㅇiㅂi와 외ㅇF 대부분을 곰팬들이 채우긴 했다만, ㅁH진도 안 된 경ㄱi에서 제~~~~일 먼저 ㅁH진되는 응원석, 그것도 앞자리를 ㅊrㅈi하고 있는 건 작심하고 갔다는 말인데, 저 심ㄹi는 도대체 뭘까?

내 팀의 운명이 달린 남의 팀들의 경ㄱi 관전이야 얼마든지 ㄱr능하지. 뭔가가 결정되는 순간에 거기 있고 싶을 수 있으니까. 그 남의 팀들 경ㄱi에 내 팀 유ㄴi폼 입고 가는 것도 당연해. 좋아, 괜찮아. 그런데 응원은 내 팀의 운명을 쥔- 네가 앉은 ㅈrㄹi가 소속된 팀에 보내는 게 맞지 않아? 이왕 갔으면 그 팀 응원봉도 좀 사서 흔들고- 그 팀 응원단의 유도에 딱딱 맞춰서 노래와 율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이기면 함께 기뻐하면 좋고, 지면... 아쉽지만 어쩌겠어. 우리 힘으로 못 이긴 탓을 해야겠지.

그런데 계란 노른ㅈr라도 되는 양 색깔 완전 눈에 띄는 즈그 팀 깃발 휘둘러 가며 남의 팀 응원석에서 즈그 팀 응원가를 불러? 어휴... 비싼 밥들 처먹고 어떻게 자라면 저런 인간이 되나? 물론! ㅅr람들의 ㅁr진호( ╹㉨╹)v선=ㅂ=);;이야 다들 다르니까 저게 괜찮은 이도 있을 거야. 다들- 우리와 ㅅrㅈF네는 즐거워하지 않았을까 싶은 삼 홈막 교주님 끝ㄴHㄱi와 쟘실 학ㅈ교도 교세 확장 현장에 대해서도 불코H하게 느끼는 ㅅr람들이 있다는 거- 알았거든. (그러니까 그 팀 말고 ㅅrㅈF네 팬분들 중에서;;) 하니, 내 입장과 쟤 입장은 달라- ㅁr냥 '웨 저뤠?' 할 일은 ㅎrㄴr도 없는 게 아닐까 싶긴 해. 그래도 난 남의 집에 놀러갔을 땐 그 집의 룰은 지ㅋi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응원석 깃발과 응원단 유도와 관계없는 내 팀 응원은 제ㅈi해도 ㅁr땅하다 여김.

 

쓰다보니 생각났는뎅, 결고r가 좋아 그 쫄깃했던 모든 순간이 결국 행복하게 남은 우리 홈막 때 왼쪽에선 구i 찢어지게 ㅈㄴ, ㅅㅂ을, 오른쪽에선 FxxxYou를 경ㄱi 내내 오i치는 ㅂr람에 네 년놈을 다 난간에서 밀어버리고 싶었어. 내 모든 신체 중에 ㄱr장 연약하고 ㅈi구력도 인ㄴH심도 없는 게 ㅂr로 구i야. 심지어 말하는 거 듣고 볼 일 많지는 않을 우리팀b('㉨') 초iㅇH들마저(ㅇF구 잘하는 건 ㄱi본이고 -㉨-) 말 예쁘고 조곤조곤하게 하는 선수들이야. 닥쳐!! 욕하지 마! 내 구i에 들리게 하지 마!! 나한테 우리 팀, 우리 선수 욕하지 마!! 너희들끼리 소곤소곤 욕하라고! 쫌!! ( ノ` 皿´)ノ

 

출처 : OB 맥쥬 홈

어쨌든 10월이 ㄱrㄱi 전에 두 셋트는 사와야 겠는데... 어디서 사? 다 멀어!! ㅠㅅㅠ 나 못 나간다고오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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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9. 19. 23:46

슽호리, 이놈드라!!!!!!!!!!!!!!!!!!!!!!!!!!!!!!!!!!!!!

내가 열불 나서 뒷목 잡고 쓰러지는 꼴을 보고 싶은 건가?

그럴 리가.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겠지.

으i지도 없고.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라고 아주 소곤소곤 끝없이 속삭여대, 이 오r콤가튼 놈드리!!!!!!!!!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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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 fromDayToDay 2019. 9. 1. 03:03

무엇이든 간에 '교환' 글들을 볼 때마다 양...=ㅁ=심은 좀 과한 단어같은데, 요거보다 살짝 약한 말 없나?

잉어빵과 붕어빵정도의 차이같은 그런 단어;;;;;;;;;;;;;;;

아, 아무튼- 좀 그래.

내가 가진 것과 쟤가 가진 것이 서로의 필요에 의한 ㄱrㅊi가 맞는다면 제 3자의 눈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일이나, 너도 나도 다 원하는 중앙 오피 1열과 ㅅr2드를 바꾸자는 건 좀 그르치 않나? 4ㅇi드가 좋은 ㅅr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솔직히 이정도는 량심불량이라 말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물론 오늘의 넘치는 교환들은 그런 정도는 아니고, 단순 ㅅr진 교환이다만서도 선수단 수십 명에 코치진, ㅊi어ㄹi더까지 있는 (소문에 의하면)120종 랜덤 퐅호ㅋr드 중에서 원하지 않는 게 나올 확률이 훨씬 크겠지. 그런데 (인ㄱi도 ㄱi준)백업선수들 ㅋr드로 대놓고 ㅌH그까지 걸고서 비교할 수 없는 (인ㄱi도 ㄱi준)1군 주전(누구누구라고는 ㅊrㅁr...)을 원하는 건 좀- 이건 좀 량심의 문제 이전에 소ㅂiㅈr 윤ㄹi=ㅂ=의 문제랄까 뭐랄까;;

아는 이들끼리 서로 너 이거야? 난 이건데 바꾸쟈! <- 여기까진 오케인데 광고까지 거는 교환은 이게 좀 그래.

ㅎr루만에 교환불ㄱr 공ㅈi가 오른 거 보면 깠더니 읭? 바꿔 줘~!! 라고 하는 경우가 어어어어엄청 많았던 것 같고 말이다.

그래서 너는 튼동이 나오면 룰루랄ㄹr하겠느냐~ 물으면 뭐, 어쩌겠어. 내 운이지.

그냥 그렇다고, 나는;;;;

요즘같은 세상에 내 ㅋr드 두 장이랑 쟤 ㅋr드 한 장 바꿀 ㅅr람!! 하고 우는 글을 발견할 수도 있을 ㅋr드주인공들도 그렇고.

 

그나저나 내 ㅌi슽호리 언제 고쳐주니?? 일주일 지났다, 이놈드라아아!!!!!!!!!!!!!!! ( ノ` 皿´)ノ

 

 

 

+

ㄷr른 얘기이지만- 2ㅊr 때 국ㅌ란 놓아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누가 등 떠민 건 아니다만 도통 ㄱi호i를 못 잡아 늘 조r절하는 거 너무 안ㅌr깝다.

초i포 수ㄹi네 가실 때 그 환한 웃음도 생각 나고. 다른 팀 가서 승승장구하는 거 보면 드물게 올라와 제발 좀 터져라! 하고 조ㅁr조ㅁr하는 것보다 보는 나도 훨씬 즐거울 것 같아. 물론 우리한테 막 만루호무런 뽑고 그러면 요따만큼정도는 속이 쓰릴 수도 있겠지;;

캄캄한 네모 칸이 지난 해 그 ㅅr진보다 안타깝고 안타깝다. 모두 호r잍힝하쟈!! 꼭 펑펑 터질 날 올 거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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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8. 20. 16:34

15세를 넘겼는데도 초i소 30분 ㅇi상 한 ㅈr세로 ㄱr만히 있지 못하는 놈들은 좀 스스로 알아서 공연장이나 극장 ㄱrㅈi 말아라;;

5분 단우i로 꿈틀대는 놈들은 많이 봤는데 1분을 못 넘겨.

펄럭 풀썩 쿵쿵! 쾅쾅! ㅈi퍼 열고 닫고 ㄱr방 올렸다 내렸다- 종이 ㅌi켓을 접었다 폈다 뽀시락뽀시락-

물론 분노와 어처구ㄴi, 실소가 함께 하는 호r면이긴 했다만 xx년, xㅅHㄲi, ㅁi친xx를 남들 다 듣게 육성으로 뱉는 것도 모자라 두 손을 쭉 뻗어 훸유-ㅂ-를 날리질 않나~ 손뼉을 치질 않나~ ㅅㅂ놈아, 내가 너 들어오자마자 70도로 누워 코 들여마실 때부터 불안했어. 공공장소에서 그런 ㅈr세와 더러운 소음, 냄ㅅH 피우는 놈치고 ㄱi본적인 ㅁH너와 상식을 갖춘 ㅅㄲ를 못 봤거든!!! 두 번이나 눈ㅊi 줘도 3분을 못 버텨. ㅁr음같아서는 으iㅈr라도 치며 소ㄹi ㅈi르고 싶었지만 불 꺼진 상ㅌH에선 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잖아. 네놈 덕분에 포ㄷi엑스입체서ㄹr운드돌ㅂi앝흐모스로 더럽고 화나고 진챠... 진챠 포ㄷi엑스입체서ㄹr운드돌ㅂi앝흐모스로 실감나게 너를 죽여버리고 싶었다. ㄳ끼야아앜!!!!! ( ノ` 皿´)ノ

저런 ㅅㄲ들을 내가 어디서 제일 많이 본 줄 알아?? ㅇF구장이지. '놈'들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공공장소이니까...? =ㅛ=

하지 말라고 그러어어어어어어케 부탁에 읍소에 화까지 내도 칼같이 추임ㅅH 넣는 것도 다 저런ㅅㄲ들이고, 남들 탄식하고 손뼉치고 응원하다 숨 수i는 찰나에 구i신같이 파고들어 ㄱHㅅㄲ 소ㅅㄲ 찾아가며 선수들에게 욕하는 것도 저런ㅅㄲ들이거든. 걔네들 특징이 뭔 줄 알아? ㅈr신의 분노와 감정을 전ㅅi하고 고rㅅi하고 싶어서 욕을 한 ㄷr음에 주변 반응을 살피는 거야. 장담하는데, 남들에게 ㅍi해를 주건 말건 상관없이 감정을 전ㅅi하고 싶어하는 ㅅㄲ들은 그 분노를 ㅂH설만 할 뿐 그것을 토양 삼아 긍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거나 행동하지는 않아. 절대로!  

두 ㅅi간 내내 쟈근 극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울분을 표출하던 그 ㅅㄲ가 단 돈 천 원짜리 ars ㄱi부도 해보지 않았을 거라는 데에 500원 건다.

너 이ㅅㄲ, ㄷrㅅi는 집 밖으로 기어나오지 말고 혼ㅈr 방구석에 처박혀ㄱH봉 반 년 후에 네ㅇi놈에서 꼭!! 마눤주고 ㄷr운받아 봐라, ㅅㅂ놈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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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7. 31. 02:18

명인의 ㅈr식이고 공적 ㅁH체에 공ㄱH된 적이 있다고는 해도(좋은 으iㅁi와 으i도겠으나) ㅇrㅇi의 ㅅr진과 영상을 유-ㅂ-포.

A가 좋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 근거도 연관도 없는 B를 가져다 ㅂiㅎr.

그들이 무엇을 말했고 행동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오i모만 확인할 수 있는ㅅr진을 나란히 올려놓고 수 대 이전의 조상을 명기.

 

뭔가 ㅎrㄴr ㅃr트린 것 같은 오늘 본 것들.

 

당연하기야 하겠다만- 속ㄴH와 행위, 그로 인한 결고r가 모두 좋아야 좋은 것이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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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곧

※ theOthers 2019. 7. 25. 02:44

출처 : 네ㅇi버 영호r

 

거북선도 ㅇ균이 만들었다고 하겠네.

 

내가 ㄱi대한 건 '남한ㅅ성'이었고, 초i~~~~~소한 'ㅅr도'만큼은 나올 줄 알았어.

영호r에 대한 정보라고는 주연과 + 1 정도였고 여기서 '남ㅎ산성'과 초i~~~소한 'ㅅr도'겠거니 한 ㅇi유도 송ㄱ호와 故 전ㅁi선님의 존ㅈH감때문이었는데, 송강ㅎㅂH우님- 이거 왜 고르셨습니까?? =ㅂ=

보는 내내 ㅉr증내다가 집에 와서야 뒤늦게 감독의 경력을 살피니 ㄷH부분 제작과 각본인데 'ㅅr도'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각본이 나오네. ㅇrㅁr도 요게 딱 이 분의 역량인가 싶다. 요즘 특히나 ㅊrㅍiㄷi님의 부ㅈH 덕분에 편집과 연출의 힘에 대해 뼈저리게-ㅂ- 느끼고 있는 중인데, 연ㄱi가 필요한 ㅁH체의 연출자가 무능(...)할 때 어지간~한 정도의 ㅂH우는 ㅈrㄱi 능력을 제대로 발후i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기 ㅁr련이라, 이 영호r로 ㄱr장 큰 ㅌr격을 입는 건 ㅂH우 박ㅎH일 ㄱH인이 될 듯. 어... 적어도 내 안에서만큼은;;

그리고 이런 ㄱr설을 영호r, 그것도 세종과 한글에 관한 음모론-ㅅ-을 영호r호r 하고 싶었다면 어디 한 군데 그럴듯한 구석이라도 짜내 오든가 ㅊrㄹrㄹi 코ㅁiㄷi로 가든가 하지 그랬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냐, 도대체. 콘텐츠 제작ㅈr들은 정말 ㅇr직도 관객과 소ㅂiㅈr를 ㅂr보 멍충이라고 생각하는 구나. 남은 5ㄱH월동안 내가 뭘 보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ㅈi금 이순간까지의 올해 워슽흐 쓰리 중 공동 1우i 드리겠습니다.

ㄴH용이 산으로 가고 연출이 호러블-ㅂ-해도 ㅈH미있으면 그만해도 좋았을 텐데 ㅈHㅁi까지 없으면 어쩌냐고. 극장에서 몸 ㅂHㅂH 꼬며 본 건 진~~~~~~~~~~~~~~~~챠 오랜만이었다.

 

공동 1우i 중 ㄷr른 ㅎrㄴr는 어쩌다 보니- 보고 싶은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로 어쩌다가 그만 보게 된 '북클럽'.

금방 보고 나온 데ㅁiㅈi가 훨씬 많이 남아있어서 심정적으로는 'ㄴr랏말ㅆrㅁi'에서 점수를 더 빼고 싶긴 하지만.

순우i가 내려갈 수도 있긴 하겠다만, 워슽흐 쓰ㄹi 중 남은 3우i는 'ㄹrㅇi온 킹' 되시겠습니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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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fromDayToDay 2019. 7. 18. 23:17

ㅇr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물론  나 역시 요즘 우리 곰탱이들b('㉨') ㅇF구 ㅈHㅁi없게 한다고 불고r 3,4일 전에 쓰긴 했고, 오늘도 눈 앞이 캄캄~~~~ 하게 속 터지는 경ㄱi를 보며 책상을 내리치긴 했지만, 그래도 불성실?? 어딜 봐서?? 안 시켜도 알아서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거 모르는 이가 없고- 설령 올해 분우iㄱi가 이모양이라 잠ㅅi 으i욕상실에 빠졌을지라 해도 불성실?? 도대체 뭘 보고 저런 소리를 하나??

꼴ㅉi는 쉬워?;;;;;;;;;;;;;;;; 전반ㄱi 3우i로 ㅁr감한 팀에 꼴ㅉi하란 말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와??

1수강점기를 제오i하면 근 10여년 ㅇi상 꾸준히 상우i권이었고, 팀칼ㄹr가 ㅁiㄹr클, 헛을이라 올해처럼 무ㄱi력(-㉨-)한 경ㄱi력이 낯설다는 거 ㅇiㅎH는 하겠는데!! 그래도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말입니다. 내 팀 내가 까는 게 ㅇFㅃr라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ㅎr루 잘하면 갓,킹 찾다가 ㅎr루 못하면 ㄱH, ㅈ, ㅆ 온갖 더러운 말 다 갖다붙이며 손ㄱr락 놀리는 것도 ㅇi해 안 가고 혐오스러워.

그래도 네가 세상 제일 가는 ㅇF잘알이야?

답답해서 화 내고 스트렡쓰 받고 병살 치면 욕도 하고, 알 까면 한숨 쉬는 것까지 전부 다 팬의 즐거움이라 생각했는데, 세상 제일 가는 ㅇF잘알을 두고 멍충한 구단은 멍충한 감독을 고용해서 멍충한 코ㅊi들과 멍충한 선수들을 데리고 멍충한 공놀이를 하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선수 ㅅi절에 통산 2할3푼 친 감독이 뭘 안다고 ㅌr격 ㅈi도를 하냔 말을 할 정도면 선수 ㅇi름도 달아본 적 없는 너보단 낫지 않겠냐?

선수 ㅅi절의 성적과 ㅈi도ㅈr로서의 역량은 전혀 다른 ㅇiㅇF기라는 거 몰라? (그렇다고 내가 요즘의 튼동이 맘에 찬다는 뜻은 아님;; =㉨=)

이렇게까지=ㅂ= ㅂi난 받는 경ㄱi들을 이어가고 있는 원인이야 뭐 이런저런 것들이 모두 모인데다가 호r룡점정으로 안 따라주는 운까지 더해 무엇 ㅎrㄴr를 딱 꼬집기 어렵겠지만, 이 상황을 ㄱr자앙~ ㅌrㄱH하고 싶어하는 게 누구겠어?

 

어휴... 진챠 적당히들 하쟈. 어디서 감히 불성실에 10우i ㅁr감같은 소ㄹi를 하고 있냐? 어?!!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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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rㄷr코가 보고 있던 모 예능 플그램을-  딱히 다들 썩 관심 없지만 뭐 마아아악 싫어하는 ㅅr람도 없어서 잠깐 보다가

...???

상점을 들어서던 연옌들이 나가려던 ㅅr람이 문을 연 ㅌrㅇi밍에 걸렸는데, 나가려던 ㅅr람이 잡아 선 문 안으로 ㅇr무렇지 않게 들어온다???

나가는 이를 위해 길을 비켜줌이 ㅁr땅할진데 문을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문을 잡은 이가 마치 상점의 도어맨이라도 되는 듯 당연하게!

도어맨이어도 감ㅅr는 표함이 맞거늘! 거기서 1ㅊr로 분노가-ㅂ- 치솟았으나 내 볼 일이 끝나지 않아 그냥 앉아있다가 그만!! ( ノ` 皿´)ノ

혼ㅈr 밥 먹는 ㅅr람을 멋대로 오i로운ㅅr람으로 만들어 혀를 ㅊr더니 일행이 도착 한 후 호r면과 ㅂi교하며 고독한 ㅊr도인인 줄 알았는데

프로ㅇr무말러수ㄷr맨이었다더라!! <- 라고 몰아넣는 것까지 보고야 말았네.

너희들은 평생동안 밥 혼ㅈr 안 먹어 봤니? 혼ㅈr 밥 먹으면 막 ㅍHㅂHㅈr같고 쓸쓸하고 스스로가 불쌍하고 그렇게 느껴지나?

혼ㅈr 밥 먹으면서도 쟉고 빛나는 은빛 숟ㄱr락과 ㄷH호r하고 쪼글쪼글 익은 ㄱrㅈi와 노랗게 볶아진 양ㅍr에 말을 걸고 그래?

너희들은 조용히 혼ㅈr 밥 먹다가 친구들이 와도 입 꾹 ㄷr물고 관음같은 ㅁi소만 띄우나 보네.  

 

=ㅛ=);; 내가 이래서 텔ㅂi를 못 봐. 화 낼 때 소모되는 에너ㅈi가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낭ㅂi'라서 어어어엄청 손ㅎH보는 것 같거든.

오i출하기 싫은 것도 반 쯤은 ㅂi슷해. 집 밖에 나가면 화 낼 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orz

ㅁrㅁr님이 늘 '어디 산골에라도 틀어박혀 혼ㅈr 살아라!'라고 말씀하시지만, ㅈi금은 그게 내 능력 밖이라서 그냥 집에만 있는 것으로-

텔ㅂi도 안 보는 것으로 ㅌr협중이지. 근데 난 정말 ㅇr직도 모르겠다고. 화 나는 내가 특출나게 ㄲr탈스러운 건 아니지 않나? 응??

 

+

오늘의 힐링  -  슽흐렛쓰가 많이 쌓이신 듯한 웤허홀릭 ㅊrㅍiㄷi님의 종신곰돌스b('㉨')를 ㄱi원하는 주문;;;;;;;;;;;;;;;;;;;;;;

ㄱH인적으로 ㅈi구별 모든 ㅍr슨들의 평호r로운 덬질을 위해서 각 ㅇrㅇi도루 ㄱi획ㅅr마다 ㅊrㅍiㄷi님 복제 한 명씩 놓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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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lamingOnions 2018. 12. 8. 19:49

쇼놑 2ㅊr 스팟 영상 캡쳐

 

ㄴH가 홍ㅇr센까지 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뎅,

1) 쟈철을 갈아타고 혜호r에서 내린다.

2) 버스를 갈아타고 종로에서 내려 걸어간다.

3) 쟈철을 한 번만 타고 을ㅈi로에서 내려 걸어간당.

소요ㅅi간은 별 ㅊrㅇi가 없고 걷는 거리는 1,2는 ㅂi슷하고 3번은 약 20~30분 정도. ㅎrㅈi만 쟈철 타는 걸 무진장 싫어하는데다가

쟈철 갈아타는 건 버스 세 번 갈아타는 것보다 싫어해서 ㄷr른 방법이 있다면 어지간~해서는 쟈철 타는 일이 거의 없고

버스는 ㅅi간 맞추기가 ㅇHㅁH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주머ㄴi몬 잡으며 한ㄱr롭게 오고 ㄱrㄱi 편하달까.

근뎅 어제 추웠잖아. 그동안 추워본 적이 없어서 ㅁiㄹi 경고와 조언을 들었음에도 얼마나 추울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

그래도 그간 입던 ㄱr을 점퍼 넣고 토실토실한 겨울 옷 입고 걷기로 했지!! 체온조절이 잘 안 돼서 쵸큼 움직이면 체온이 확 오르고

잠깐 쉬면 또 확 떨어지는 변온동물이라 걸으면 안 추우려니~~~ 했는데 춥더라. -ㅂ- 손 ㅅi려워서 주머ㄴi몬 잡는 것도 난관.

게다가 깜빡 했는데ㅜㅛㅜ ㅇi틀 전에 무릎이 또 ㄱr출했거든. ㅇ<-<

중간에 어디서 뭘 잡아 탈 수도 없고 씩씩대며 걸어갔다가 서울에서 동상 걸릴 뻔했네. ㄴH일은 롱ㅍH딩 입고 나갈 거야!! ㅠㅂㅠ

 

어쨌든, 뭐- 그렇게 가서 ㅈrㄹi 잡고 앉았더니, ㅅi작부터- 1막 특히 ㅅi원ㅅi원하고 우리뎅 ㄱi여운 순간들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즐거웠지!

ㅍiㅂi한테 손ㅋi스하고 들어갈 때는 진챠... 크아하하하핰!! 근데 점점 이렇게 멋진척! 하는 장면들 즐겁게 하시는 거 너무 좋아. (/>ㅂ<)/

우리뎅이랑 안 맞는 노ㄹH들이라고 생각하는 중에서도 제일 답답한 게 'ㅂr보같아'였는데, 어젠 듣기 좋더라. ㅇrㅁr  3주ㅊr쯤에서부터.

그래서 추우i에 ㄷㄷ 떨며 굽혀지지 않는 무릎으로-ㅂ- 꾸역꾸역 걷느라 장갑 꼈는데도 동상 걸릴 뻔한 것까지 다 잊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 ノ` 皿´)ノ

어쩌다 간혹이야 ㅅr람 많은 곳에선 늘 있는 일이지만 어제는 정말... 이렇게 떼로 슽흐렡쓰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

입 뒀다 뭐 할라고? ㅁi안합니다. 잠ㅅi만요. 실례합니다. 먼저 ㅈi나갈게요~ 왜 말을 안 해? 데ㅂr스테ㅇi터냐? 왜 몸으로 밀고 들어오냐고?!!

한둘도 아니고 ㄱr방으로까지 퍽퍽 치고 오가는데 진챠 한~~~~ 명도 양ㅎH를 구하거나 쳐서 ㅁi안하다고 하는 ㅅr람이 없어.

그게 한 열 번째쯤 돌아오니까 입에서 막 욕이 나가. 아... 제발 말 좀 해! 저걸 미안하거나 실례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서 당당하게

몸빵으로 때워도 되는 일이라고들 생각하는 건 아닐거잖아?! 아니면 남들이 알아서 조아리며 홍ㅎH처럼 갈라져야 한다고 여기는 거야? 어?!

lllorz

 

진정하자. 이런 거 오래 갖고 있어봤자 내 건강만 해치겠지. 그러니 오늘도 유튭을 돌며 눈과 구i와 ㅁr음을 정호r하고 잠들자. 그러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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