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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5.28 콜로ssus
  5. 2014.02.23 에...

원래는

※ fromDayToDay 2015. 7. 2. 23:56

+ 영화, 소설, 만화- 뭐가 되었든 ㅅr랑과 연ㅇH 얘기를 거의 안 본다. 내가 보는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오로지 ㄹi관! 올뎅!! (/=ㅂ=)/

  심지어는 '용ㅇi 산ㄷr'와 더불어 내 웹툰 베스트에 들어가던 '샌프란ㅅi스코 호r랑관'도 럽ㄹr인 들어가면서 손 놓았을 정도인데

  우연히! 발견한 게! 'ㄴH 남ㅈr친구'. 얘네 뭐냐? 귀여워어엌!!!!!!!!!!!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곁눈질로도 안 보는 내가! 게다가 고딩 컵흘?!! ㅋㅋㅋ

  나, 이거 보기 시작한 지 두 주도 안 됐는데... =ㅛ=)

  비슷한 일이 많았긴 해도 어쨌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ㅊiㅎr야후루' 작가인데, ㅅr랑과 연ㅇH 얘기 절대 안 보는 안 사는 내가

 ㅅrㄷr코의 모든 럽스토ㄹi 중, 꽤 집중해서 봤던 책이라 작품이 회수, 폐기되고 활동중단 (이라기 보다, 당시에는 두 번 다시 작품활동을

  못 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했을 때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마 잡ㅈi ㅅr진 트레ㅇi싱이나 슬ㄹㄷ크의 연출 표절등으로 기억하는데...

  ㅅ램덩ㅋ도 NㅂiA 경기ㅅr진집 트레ㅇi싱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건 어떻게 넘어갔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

  어쨌거나 아예 뻔뻔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력이 길지 않은 작ㄱr들의 이런 '실수'는 ㅇrㅁr추어 시절의 트레ㅇi싱을 습작과 연습의 개념으로

  몸과 마음에 익히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트레ㅇi닝을 위한 트레ㅇi싱을 권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연습을 위한 트레ㅇi싱도

  반대하는 편인데, 해 본 사람은 안다. 꼼꼼한 트레ㅇi싱을 백 번 하느니, 손과 눈, 머리로 한 번 그려보는 게 실력이 느는 ㅈi름길이라는 것을.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트레ㅇi싱은 이미 실력을 갖춘 프로 작ㄱr가 ㅅi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것도 배경에 한해서

  (물론 이 경우엔 대부분 직접 연출하고 찍은 ㅅr진들이 이용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터라...

  뭐- 트레ㅇi싱이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그런 시간들이 프로로 데뷔했을 때

  트레ㅇi싱을 가볍게 여기고 표절과 '참고'를 혼동하고 마는 사건을 만드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왠지 느낌상 아주 어린 작ㄱr분 같은데... 언젠가 스에츠구유ㅋi처럼 개고rㅈr신, 심ㄱi일전-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유격수 김ㅈH호

  비슷한 이유로 욕 먹는 이들 중 하나가 유희관 선수이고, 정반대의 ㅇiㅁiㅈi때문에 욕 먹는 사람 중 대표적인 이가 오ㅈH원 선수일 듯.

  웃어도 ㅈㄹ, 안 웃어도 ㅈㄹ;;;;;;

  좋은 일도 아니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 최포가 '적절하게 잘 말려줬다'고 하는 건 진짜로 전혀 동의 못 하겠다.

  말릴 의도였으면 우리대장님 말고 그쪽 선수를 잡았어야지. 명백하게 밀쳤잖아요? 그 행동이 아니었으면 우리 의ㅈi가 달려오지도 않았을 거야.

  아무리 욕 먹는 ㅇiㅁiㅈi에 욕하는=ㅂ= ㅇiㅁiㅈi라고 해도 이번 건 아닙니다. ( =ㅛ=)++

  ...이러나 저러나 더 큰 ㅅr고 안 나고 다친 선수 없이 ㅁr무ㄹl 된 건 다행. 하지만 나도 벤ㅊi클ㄹi어링을 직관으로 보고픈 소름 돋는 이중성;;;ㅋ

 

+ 최근 1~4위 팀이 따로 경기할 땐 왠지 긴장감이 떨어진다 느꼈었는데-  크보신의 배려로 롤코 타고 씩씩대느라 ㅎr루는 꽤 요란했넹;;;;;;;;;;;;;;

 

Posted by 고로깨
,

으음...

※ fromDayToDay 2015. 4. 23. 04:03

+ 이러다 우리뎅처럼 영어를 술술 하게 되겠뎅. 항의와 환불에 특화된 영어;;;;;;

 

+ 그러려니...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내 눈으로 보니까 썩ㄱi분 좋진 않네. 아니, 나쁜 것 같아;; ( =ㅛ=);;

 

+ 탑퍼에 우리 대장님 없음?!?!?!  야, 이것들아!!!!!!!!!!!!!!!!!!!!!!! ( ノ` 皿´)ノ

 

+ 오늘의 힐링  - #나도김동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난 어쩌면 그냥 릭완망붕러일 뿐,  딱히 뎅수니가 아닐지도 몰라;;

  내가 올뎅러이기도 하고, 나름 좋아하는 뎅ㄹi스컾링도 있긴 한데 에대표님만은 절대 남 못 주겠음;;;;;;;;;;;;;;;;;;;;;;;;;;;;;;;;;;;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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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 FlamingOnions 2014. 12. 6. 23:46

또는 애매모호.

좋았던 건 지금까지 본 중 화장이 제~~~~일 예뻤다는 거. 소리도 제~~~일 좋았다고 하려니 나머진 모두 백암.

그래도 미묘하게 좋았거나 더 나빴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긴 싸운드가 완전 깔끔! 백암 소리에 익숙한 귀로는 깜짝 놀랄 정도로.

그에 비해서는 울언늬 컨ㄷi션은 그다지... 기분은 좋아 보였다만.

본무대 앞쪽으로 뎅뒥이 발에 걸리는 거 없이 뛰어다닐 공간이 있는 것도 편해 보여서 좋았어.

사실 말이 총막이지, ㅈi방공연이 덤이나 서ㅂi스냐고 서운해하는 글을 몇 번 본 적 있는데 내가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만

적어도 제작사에선 ㅈi방공연보다는 서울 막공이라는 것에 훨씬 의미를 두는 게 아닌가 싶더라.

서울 막공 땐 사진도 받았고, 떡도 받았고, 기념 사진도 찍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마지막이라는 인사도 없었어.

아니- 혹시 이게 마지막이 아닌 거 아냐? 내가 모르는 회차가 혹시 또 있나?;;;;;;;;;;;;;;;;;;;;; =ㅂ=

그래서 나도 좀 서운하더라. 옷은 세 벌이나 벗어 던져 줬지만. 물론 세 개씩이나 던져줘도 내게 오는 건 없고;; OTL

아, 근데... 나는 오늘도 눈호강!! 내 옆자리 통로 언니도 계 타셨는뎅- 생각해보면 내가 계는 못 타도 계 타는 분 옆엔 자주 앉아;;

심지어 블록 중간에 들어앉아 있을 때에도 옆자리 언니가 계 타고 나는 울언늬를 코 앞에서 관ㄹ- 감상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눈이 소심해서 울언늬 대신 계 타는 옆자리 언니 표정만 생생하다는 거. 으이구, 이 멍충아!!

화장도 유달리 예쁜데다가 조명도 좀 밝은 느낌이라 언늬 표정이며 그뉵;;까지 느무 잘 보여서 멀어도 먼 것 같지 않은 것도 좋았다!!

하지만 자질구레한 연출 실수가 많았고 문도 빡빡해서 중요한 때에 크게 말썽을 부린데다가 잭감독님, 연신 콘솔을 향해 손짓 하시던데

이래저래 좀... 뭔가 어설프...다기보단 준비가 덜 됐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

그러니까 어... 짐을 맡기려고 안내 데스크에 갔는데 담당하는 직원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 모양이고, 왠지 동네 복덕방같은 분위기로

아저씨들 몇이 둘러서서 이리 줘, 저리 줘~ 하시는데, 불친절한 느낌은 아니지만 명확한 체계는 없는 느낌?;; 음, 그런 느낌.

 

빠릿하지 못한 공연장보다 더 나빴던 건 관객.

오른쪽 언니는 계속 몸을 숙였다가 의자에 쿵쿵 기대는데- 살짝 앉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쿵! 쿵!

근데 지금까지 앉아 본 의자 중에 제일 헐렁해서 옆자리에서 발만 바꿔도 진동이 다 느껴지거든. 그러니 두 시간 내내 지진이라도 난 것 같았고

왼쪽 계 탄 언니는 리액션이 느어어어무 커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하다하다 휴대폰까지 매만져. 확인만 하는 것도 아니고 문자도 보내. -ㅅ-

가끔 일찍 일어나시는 분이 있긴 하지만- 3초를 못 기다려서 크ㄹi스탈 손 들고 들어오는데 굳이~ 그 옆을 비집고 나가는 건 뭐였을까?

앵콜 시작하면서 중간중간 통로로 나서던 관객들이 리앵 들어가니 본격적으로 진격 앞으로!

통로 다 막고 서서 뎅뒥 둘러싸고 만지는 것도 그렇고, 옷 던질 때에도 자리 이탈해 앞으로 달려가서 자기 달라고 소리지르고...

내 자리랑 멀어서 정확하게 보지 못해 뭐라 못하겠지만 진짜 심장 철렁 내려앉게 했던 그 사람도!!

솔직히 말하자면 나한테는 무대와는 관계없이 지금까지의 열 번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즐겁지 않은 공연이었다. 

 

싫었던 일은 돌이키고 내뱉을 때마다 새록새록 짜증스러워서 입에 안 담으려고 하는 편인데- 오늘 내 상태가 바닥이어서 더 예민한지도.

그러고 보니 나, 잠도 못 자고 나왔어. 지금... 서른 시간 넘게 깨 있는 거네?! @ㅛ@;; 택시를 40분이나 기다려서 꽉꽉 막히는 시내를 뚫고

숙소에 가방을 내려놓을 때까지만 해도 피곤하고 졸려서 밥도 생각이 없었는데 씻고 앉으니 정신이 또릿해진닼;;;;;;

그래도.

그래도 오늘따라 유달리 꼭꼭 씹듯이 노래하던 뎅뒥은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세 계절 동안 정말 고마웠어용, 헤ㄷ윅! ㅠㅛㅠ

고마웠습니다! ㅇi츠학, 슈크슈프, 크ㄹi츠토프, 슐ㄹr트코, 야첵!! 오늘 처음 만난 야첵님도!! (/>ㅅ<)/

 

그래! 오늘 재미있었던 건-

아침에 집을 나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썬샤인 뮤비가 뙇! 기차에 앉으니 내 옆자리에서 뎅세이를 뙇!!

분명히 뎅뒥 보러 가시는 분이 틀림없는데 차마 말은 못 걸고 말았네;;;;;; 어케- 그 언니야는 관크 안 당하고 재밌게 보고 가셨을라나? ㅎㅎ

그리고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서ㅈ혁님 이름 까먹은 꽃뎅! ㅋㅋㅋ

꽃뎅, 뒷머리 완전 말끔하게 싹!! 쳤던데- 12집 컨셉일까? 엠쌀로가 잡지 못하게 해야 하니까?? =ㅂ=

나, 우리꽃뎅 목에 닿는 뒷머리, 앞으로 살짝 꼬부라진 거- 그거 완전 좋아하는데... ㅠㅅㅠ

 

                                                                                  출처 : Ci ENT

 

 

+ 광주분들은 사투리 안 쓰시나? 지나가던 교복입은 고딩들도 안 하던데? 한 분도 못 봤어!!

+ 택ㅅi정류장도 아닌데 먼저 나가서 잡는 사람 없이 한 줄로 서서 택시 타는 거 완전 신기!! @ㅛ@ 화장실 한 줄 서기만큼이나 충격적이다!!

+ ㅎ텔에서 날 찜쪄먹을라고 하나벼;; 당최 온도조절법을 못 찾겠는데 인터넷이랑 터미널때문에 두 번 귀찮게 했더니 또 물어보지 못하겠다;;

  한겨울에 창문 열어놓고 자게 생겼뎅~ 호, 혹시!! 설마!!! 중앙난방?? 뜨끈한 바람이 침대 밑에서 나오는 것 같긴 한데.

+ 이 방이 바로 ㅁ텔을 뷰하는 ㄹiㅂ...룸. =ㅛ=);;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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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ssus

※ theOthers 2014. 5. 28. 13:46

 

콜로서S - 출처 : screenrant.com                

 

+ 엑ㅅ맨은 마블 시리즈 중에서는 비교적 눈에 안 들어오는 편이긴 한데... 영화로만 치면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건

  '기타 뮤ㅌ트'로 뭉뚱그려지는 캐릭터들이 우글우글 나와서 아기자기하게 눈요기가 되는 편들. 2편인가 3편인가...

  학교에 군인들 들이닥치는 고 부분이 지금까지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꼬꼬마 뮤ㅌ트들이 각자 능력 발휘해서 도망가는 씬.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번 편도 꽤 괜찮았음. 소문만큼 막 우왕!! <- 은 아니었지만서도.

  메인캐릭터 중에선 스톰, 메인캐릭터 외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게 콜로서스.

  학교씬에선 철갑이 촤라락 돌려지는 비주얼이었는데 아예 티-1000이 되어버렸네. 예전 게 더 맘에 드는뎅... 뭐, 두르는 데 시간은 걸리겠다만;;

  갖고 싶은 능력은 문신 능력자들. 5편의 잉크 말고... 3편인가? 브라더ㅎ드 멤버 중에 문신을 소환, 현실화하는 능력자가 있었는데 확실치 않네.

  엑스맨 시리즈는 한 번씩밖에 안 봤고, 다른 영화랑 헷갈리는 것도 같아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제일 맘에 들고 갖고 싶은 능력이 그거.

  혹시 그 놈이 그 놈?? =ㅂ=

 

+ 나, 의외로 반듯하고 반듯반듯한 캐릭터를 좋아하나?;;

 

+ 'ㄷ희야'에 김민재 님, 또 나오시더라. 이름 좀 있는 역할 맡아달라고 했더니 엔딩크레딧에 배역 이름은 있더라만;; lllOTL

  감독님들아~ 맨날 누구 선배, 누구 후배, 누구 부하, 누구 친구 이런 거 말고 좀... 응? 좀... 맡겨 주세요, 네? ㅠㅅㅠ

 

+ 역鱗 안 봤는데- 볼 생각 전혀 없었는데 봐야겠네?

 

+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른 영화였던 것은 둘째 치고, 감독의 인터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영화에 대한 느낌도 반감.

  남들은 아무도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실존인물의 이름을 (물론 이름만) 차용하여 캐릭터에 부여하면서 하는 설명이...

  아, 그러니까 나는 대체로 '일방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이 좀 큰 것 같다.

 

+  '도ㅎ야' 볼 때, 내가 앉은 줄엔 나 밖에 없고, 뒷줄은 꽉 차 있었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한 칸 건너 뒷줄에 앉은 女ㄴ이 발을 의자 위에 척!

  씨발, 너 같으면 머리 옆에 발꼬락 있는 게 기분 좋겠니?! 하고 물통으로 발을 때려줬다. 영화가 시작해서 욕 해주지 못 한 게 열 받아;;;

  그래서 난 그 사람이 객관적으로 엄청난 실력을 가졌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기록한다고 해도 절대 좋아할 수 없어.

  사소한 매너와 굳이 말 할 필요도 없는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이 없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 외장하드 사야 해.

 

Posted by 고로깨
,

에...

※ fromDayToDay 2014. 2. 23. 06:55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화면에 잡힐 때마다 앞좌석 등받이에 발 올리고 있는 거... 진짜 보기 싫었다.

관객이 없어서 그런가 했더니, 바로 앞자리에 사람이 있는데도 그러더라. 내가 혐오하는 행동 중 적어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 그거;;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는 무시하지만, 가끔 바글바글한 영화관이나 야구장에서 그런 인간을 만나면 난 대놓고 욕 해준다. lllOTL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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