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다그런거지뭐'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20.03.22 나만
  2. 2020.03.01
  3. 2019.11.24 그런데 그거시
  4. 2019.09.18 그러니까 그게
  5. 2019.06.24 ㅈHㅁi
  6. 2019.02.07 영호r
  7. 2019.02.06
  8. 2018.11.30 싢이
  9. 2018.11.05 물론
  10. 2018.09.04 내ㄱr

나만

※ fromDayToDay 2020. 3. 22. 04:43

못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H벽 두 ㅅi에 일어났는뎅 너튭 알람이 두 ㄱH나 있길래 와앙! ㅂi빔국수인가? <- 하고 열었더니 저런 게 뜮!! lllㅇ<-<

어쩐지 내가 버스 놓치는 꿈을 꿨거든. (지나치게) 일찍 자고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는 덬질에 ㅇH로가 피어오르는구나;;

ㄷrㅅi 방탕했던 어른의 엉망진창 ㄹr입흐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커ㅍi도 콸콸콸 들이붓고 ㄲiㄴi도 ㄹr면으로나 때울 것이다!! ( ノ` 皿´)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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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혹ㅅi나 싶어 하는 말인데... 내가 막 그날로부터 맨날맨날 잠도 안 자고 이 짓(...)을 하고 있었던 건 절ㄷH 아니얍!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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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0. 3. 1. 22:45

확한 유ㄹH와 근원을 몰라도 응응~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으며, 그걸 궁금해하거나 으iㅁi를 두지 않을 수 있다는 건 ㅇiㅎH한다.

'ㅇiㅎH'라고 하면 좀 다르긴 하지, 물론. 나는 왜? 어째서? 가 꽤 중요한 ㅅr람이라서 으응~ 하고 흘러가게 둘 수 있는 ㅅr고방식 ㅈr체를 ㅇiㅎH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ㅅr람들이 있다~ 라는 부분을 ㅇiㅎH한다는 거거든.

근데 유ㄹH와 근원, 원천이나 밑ㅂr탕을 중요시한다는 게 '꼰ㄷH'라는 긍정적이지 않은 단어로 연결된다는 건 좀 충격이다.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로 그것들에 대해 아~~~~~~무런 으iㅁi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 말야. 물론 이건 무엇에 대한 논으i인가- 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 예를 들어서 내 조상이 그 옛날 양반이었네~ 라는 건 정말로 아!무! 으iㅁi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ㄱi원이 무엇인가? 는 ㄷr른 이야기잖아;;

그래, 써놓고보니까 조상이 양반이거나 아니었거나는 ㅁH우 중요하지만 인간의 ㄱi원은 딱히 별무생각인 ㅅr람도 있긴 하겠네.

그러니 사안에 대한 관심도나 ㄱH인적 성향으로 인한 ㄱrㅊi의 중요도에 따른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

 

만, 이 삽질을 하게 된 'ㅇiㅇFㄱi와 ㅇiㅇFㄱi 속 행동'에 대한 근원이라면 양보 못 할 것 같아. 'ㅅr건'은 좀 ㄷr른 문제이니 상관 없는데- ㄴr름 '난로ㅅi즌'을 크앜! 왘! ㅋㅋㅋ! ㄹi액션 펼쳐가며 ㅈH미있게 봤음에도 점수를 줄 수 없던 게 이런 ㅇi유였어.

 

움...  그, 그냥 뭐 그랬다고 합니다;;;;;;;;;;;;;; ( 'ㅛ')a;;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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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러나고 마랐슴니다;;;;;;;;;;

꼴랑 네 번 다녀왔는데 20마눤이 증발, -ㅂ-);; 앞으로도 몇 번을 더 가야 할 텐데 네 번 먹고 놀면서 20마눤 나갔다고 하면 왠지 잘 놀았어! 하고 뿌듯할 것 같은데(...) 그게 병원ㅂi로 훅!훅! 사라지니까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아프지 말라는 거야. 어흐흑

그래도 며칠 컴터 전원도 안 켜고 놀고 먹었더니 몸 좋아진 건 모르겠고 왠지 모르게 ㅍi부는 좋아진 ㄱi분. ㄱi름ㄱi가 돈달까나;;

이리저리 미룬 각종 ㄷH소ㅅr를 해치우고 비는 날은 꼬박 왕복 3ㅅi간 걸리는 병원 ㄴr들이를 하느라 막상 뒹굴거린 느낌은 없어서 이상하게 더 정신 없는 듯도 하지만, 그래도 뭘 해야 한다는 강박 없이 보내는 건 좋더라. 그래봐야 며칠 못 가겠지만서도.

정말로 ㄷr행인 건 이 ㅁi춰버릴 듯한 ㅂr쁨이 11월에 끝났다는 거지!! (/ㅠㅂㅠ)/ 12월이었어 봐?! 난 우리뎅콘도 못 가고 ㅅㅂ 막 울면서 어?! 해봤자 똥손이겠지만 그래도 하고 똥손인 거랑 못 하고서 이번엔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막 중앙 1,2열 ㅊrㅈi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우는 건 완전히 ㄷr른 ㅇiㅇFㄱi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오i박하러 간다고오오!!! (/>ㅂ<)/ 꺄르르륵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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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ㄱr을. ㅁrㅁr님이랑 갔던 온천 여행이었는데, 두 군데라 어느집인지 헷갈리긴 하다만서도 아마 이 집이 맞을 듯.

ㄷr른 직원들도 당연히 있었지만, 이 집에서 제일 ㅈr주 대한 이가 직원1과 직원2였는데 둘은 만호r에서 본 듯 대ㅂi가 강렬한 콤ㅂi였달까나.

특히나 이런 료칸에서는 보기 힘든 무뚝뚝함이 혹시나 오해 사기 좋을 정도로 특출났던 직원1은 인도-ㅂ-에서나 볼 법한 서ㅂi스직 종ㅅr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보기 힘든 유형일 뿐  불편하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든가 일을 무성의하게 하는 건 아니라서 뭐- 그러려니.

그런데 이 직원1만 봤다면 그리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을 텐데, 외적인 느낌과 말투, 표정, ㅅr람을 대하는 태도와 온도가 완벽하게 극과 극인 직원2를 번갈아 만나게 되다보니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마치... 뭐랄까- 이 사람들은 우리뎅이 무서울 때-ㅂ-와 기여울 때=ㅂ= 정도의 차이?;;

그런데 늘 같이 있더라고. 그냥 하는 일이 비슷해서 좁은 료칸 안에서 늘 같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겠지만 나란히 서 있는데도 너어어어어무 한여름과 한겨울인 거야. ㅠㅛㅠ

뭐- 어쨌거나 뜬금없이 이 오래 된 ㅅr람들이 생각난 이유는 요즘 이 ㄱi분을 똑같이 느끼고 있어서.

어쩌다보니 일을 겹쳐서 하게 됐는데, 와- 이렇게 극과 극일 수가 있구나.

일 할 때 상대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 메일이나 문자를 보낼 때의 억양은 어느 정도 ㄱi준이 되는 온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물론 미지근함의 범우i도 ㅅr람마다 다르겠지만) 일1은 냉탕이고 일2는 열탕이야. 나는 어느쪽이냐~ 하면 분우iㄱi 봐서 상ㄷH의 온도에 맞추는 편이지만, ㄱi본적인 내 온도는 섭ㅆi 38도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물론 나를 보는 상ㄷH의 입장이나 고유 온도에 따라 지나치게 뜨겁거나 썰렁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 대부분의 ㅅr람들은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상ㄷH에 따라서 뜨끈하거나 좀 미ㅈi근한데?? 싶은- ±5°c 정도의 격ㅊr.

그런데 일1과 일2는 누가 봐도 냉탕과 열탕일 거야. 말투, 사용하는 단어, 일을 조율하는 방식, 조건에 대한 합의, 질문, 요구ㅅr항, 말을 시작하고 맺는 방법, 심지어 내 편으i를 봐주는 법까지 너어어무나 천양지ㅊr인데, ㅈi금까지 일을 하는 동안 대했던 ㅅr람들을 전~부 포함해도 ㄱr장 극단.

그래서 나도 일1에는 단순명확한 단답과 먼저 알려주기 전엔 묻지 않는 방식을 고수하는 중인데- 신기한 게 내가 이렇게 말하면 ㄷr음 문ㅈr나 메일엔 생전 안 쓰던 ~ 나 안부가 붙더라고. 본인도 뭔가 느끼고는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타고난 그 성향은 어쩔 수 없는 거겠지.

당연히 일2에게는 나도 방방 뜨면서 구구절절- 지나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수십여년 전에 '편ㅈi 쓰는 법' 같은 데서 본 ㄱi승전결-ㅂ-을 갖춰 쓰고는 있다만- 그래서 어느쪽이 편하냐 하면... 의외로 반반.

불필요한 말은 일절 없는 명료함이 깔끔한데, 딱딱해서 뭔가 내가 일을 잘못 한 게 있나 싶은 으i심이 들 때가 있지만 잘못했으면 말을 하겠지.

내 모든 편으i를 챙겨주며 질문할 것도 없이 먼저 술술 털어놓는 친절함이 안심이 되는데, 나도 이만큼은 고려해줘야 한다는 ㅁr음의 짐이 있지만... 결론은 돈만 잘 주면 됩니다! 입니다.

서로를 대할 때 나와 딱 맞는 온도를 가진 ㅅr람이라도 그게 '일'인 경우엔 내 통장에 돈이 안 들어오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더불어 ㅁr감 안 ㅈi키는 것도.

 

ㅎr지만 이 결말은 한 달 후에나 알 수 있겠지... lll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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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Hㅁi

※ fromDayToDay 2019. 6. 24. 05:42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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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r

※ fromDayToDay 2019. 2. 7. 03:57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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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9. 2. 6. 04:44

동네는 특출나게 in스팅ㅌ가 열세인데, 눈에 보이는 퍼센테ㅇiㅈi를 ㄱr늠하자면 발로 5 : ㅁi스틱 4 : 인ㅅ팅트 1 정도?

그런데 ㅅiㄴH-ㅂ-로 나가도 반반무ㅁrㄴi에 인스ㅌㅌ가 1.5 정도로 오르는 느낌인 걸 보면 이 ㄴrㄹr 전체가 그럴지도 몰라.

나는 원래 무ㅈiㄱH 원색, 그 중에서도 순우I를 매기자면 명도와 ㅊH도가 높은 순서라 ㅇr~~~무 생각없이 인ㅅ팅트를 골랐는데

이렇게까지 ㅊrㅇi가 나는 걸 보고나니 뭔가 팀에 따라 어드밴ㅌiㅈi나 ㅍH널ㅌi가 있는 건가?! <- 라는 으i문도 들었다만...

그냥 팀ㄹi더의 ㄷiㅈr인 문제가 아닐까... =ㅛ=

신ㄱi한 건 오ㅅrㅋr 갔을 때 켜보니 눈에 보이는 색깔로만 판단하자면 7할 정도가 인ㅅ팅ㅌ더라고.

그래서 참 체육관에서 버티기도 어렵고 ㅊrㅈi하기도 어려운 주머ㄴi몬 ㄹr잎흐이지만, 숫ㅈr가 적다보니 동네 인ㅅㅌㅌ 멤버들은

이래저래 눈에 익게 되어있는데,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나도 ㄴr름의 생체ㅅi계와 정해진 ㄹr잎흐 ㅅrㅇi클이 있듯이

다른 이들도 ㅂi슷~한 ㅅi간ㄷH에 움직이는 걸 저절로 알게 된달까.

평일에만 활동하는 ㅅr람, 주말에만 오는 ㅅr람. ㅅH벽에 오는 멤버, 점심ㅅi간에만 움직이는 분, 분명 출토i근 ㅅi간에 올린다 싶은 이- 등등등.

그러다보니 꾸준~~~~히 눈에 띄던 누군가 며칠씩 안 보이면 어? 어디 갔나? 아픈가? ㅂr쁜가? 싶기도 하고

늘 ㅇr침에 하던 이가 갑자기 밤에 오기 ㅅi작하면 교ㄷH근무를 하는 분인가 싶기도 하고- 꼭 ㅅH벽 한두 ㅅi에 오는 누군가는

고3이나 ㅈH수생일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체육관에서 각종 주머ㄴi몬으로만 보는데도 혼ㅈr만의 ㄴH적 친밀감이 생기더란 말이지.

내가 익힌 인ㅅㅌ트 멤버들은 대체로 무소의 뿔같은-ㅂ- 분들이지만, 발로나 ㅁi슽힉엔 두셋이 항상 같이 다니는 고정멤버들이 있는데

근 1년 간 셋이 꼭 붙어서 다니던 발로 A, B, C 가 한두 달여 전부터 ㄸr로 다니더라. C만 똑 떨어져서.

모르긴 해도 늘 같이 다니는 멤버들은 ㅇrㅁr도 학생들일 ㄱr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맨날 체육관 두고 ㅍi 터ㅈi게 싸우던 이들이지만

갑자기 뚝 떨어져서 다니는 걸 보니까 혼ㅈr 참으로 쓸모없는 걱정도 들고 ㅁr음이 즐겁지 않은 게야;;;;;;;;;

싸웠나? ㅇiㅅr 갔나? 아니, ㅇiㅅr 정도로 같은 동네에서 같은 체육관 도는데 밤중에도 몰려나오던 분들이 일케 뚝-

ㅅr정이야 많고도 많겠고 ㄴr쁜 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꼭 밤 12시 맞춰서 한 ㅅi간도 못 채웠는데 덤비는 ㅂr람에 =ㅂ=

이것들이(;;) 도ㄷH체가 상도덕(...)을 모른다며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다 죽여!!!!' <- 를 외ㅊi게 했던 삼총ㅅr라 ㅁi운정도 들었나 봐.

어쨌든;;

다들 건강하고 힘차게-ㅂ- 레베루업 하면 좋겠지.

 

야, 나도 밀탱ㅋ!! 왜 안 나오냐, 나는!!!!!!!!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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싢이

※ fromDayToDay 2018. 11. 30. 11:19

 

나오는 꿈은 거의 꾼 적이 없는데- ㅇrㅁr ㄱi억하기로 엠쌀로가 한 번, 에ㄷH표님이 한 번 정도?

근뎅 어제 우리뎅이 출연하셨더라고. 딱히 무슨 ㄴH용이 있는 건 아니지만(뭔가 플ㄹHㅋr드에 관한 강으i=ㅂ=를 하셨던 것 같아;;)

어쨌든 나오셨잖아? 그래서 난 내가 오늘 ㅍi켓팅을 엄!청! 잘하려나 보다!! (/>ㅂ<)/ 라고 생각했어.

...쫄딱 망했네.

콘도 아니고 첫공이나 막공도 아닌데 이렇게 어처구니 없게- 물론 ㅅi간 딱 돼서 ㅅH로고침했더니 페ㅇiㅈi 오류라는 ㅈH난을 겪긴 했지만

단 한 장도 못 구할 줄이야. 망할 인텁핰크!! 그래도...ㅇ<-< 뭐, 어째. 힘내서 취켓을 해야겠지. 하도 어처구ㄴi가 없어서 일할 ㄱi운이 안 난다.

하- 롣또나 사야겠어. 우리뎅이 어제 출연하신 건 내가 롣또에 당첨될 꿈이었을 거야. 응!! へ( ̄⌒ ̄へ)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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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 fromDayToDay 2018. 11. 5. 05:37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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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ㄱr

※ fromDayToDay 2018. 9. 4. 21:16

이번20주콘슼헤줄이너무나완벽!해서도저히핑계를수가없닼!!!!!!!아하하하하핰!!!(/>ㅂ<)/날ㅉr!장소!ㅁr감과ㄱr을휴ㄱr,달마다땅굴을파고들어가는콘ㄷi숀저ㅎrㄱi간까지절묘하게피해가는펄풱ㅌ한날ㅉr라니!!20년만에처음이지않아?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고 눈물 흘리며 기뻐한 게 불과 한 달하고 보름이지.

...망함.

날ㅉr 잘 맞추다가도 신ㄱi방ㄱi하게 콘 하는 달만 되면 ㅈㄹ이여;; 그리하여 저주 받은 ㅍr슨은 이번에도 날밤 새고 퀭한 몰골로 관람 예정. -ㅛ-

그나마 ㄱrㄲr운 올공인 게 한없이 ㄷr행.

 

이제ㅍi켓만잘해내면됨!내가!고r연?!해낼수있겠냐? ㅠㅂㅠ
물론 이 또한 망함;;ㅋㅋㅋㅋㅋ 아니, 뭐- 지난 3월에 워낙 좋았어서 그렇지 딱히 망한 건 아닌뎅 뭔가 만족스럽고 ㄱH운하진 않아서

어쨌든 일예를 해야겠건만- 나는 이걸 추I켓이라 생각하고 새벽이려니 맘 놓고 있었더니 아니잖아? 아니야. 아니더라고;;

덕분에 ㅇF구장에서 5호i말과 7호i초 어디쯤 폰 붙들고 불ㄱr능한 ㅁi숀을 수행할 예정. -ㅛ- (2)

ㅁr음을 비우자. ㅅi도는 하겠지만 그냥 ㅁr음을 비우자. 그러자. ㄷH신 ㅇF구라도 이겨라, 곰탱이들아! b('㉨')

 

에대표님 ㅎH맑 (グ ^o^)っ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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