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러나고 마랐슴니다;;;;;;;;;;

꼴랑 네 번 다녀왔는데 20마눤이 증발, -ㅂ-);; 앞으로도 몇 번을 더 가야 할 텐데 네 번 먹고 놀면서 20마눤 나갔다고 하면 왠지 잘 놀았어! 하고 뿌듯할 것 같은데(...) 그게 병원ㅂi로 훅!훅! 사라지니까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아프지 말라는 거야. 어흐흑

그래도 며칠 컴터 전원도 안 켜고 놀고 먹었더니 몸 좋아진 건 모르겠고 왠지 모르게 ㅍi부는 좋아진 ㄱi분. ㄱi름ㄱi가 돈달까나;;

이리저리 미룬 각종 ㄷH소ㅅr를 해치우고 비는 날은 꼬박 왕복 3ㅅi간 걸리는 병원 ㄴr들이를 하느라 막상 뒹굴거린 느낌은 없어서 이상하게 더 정신 없는 듯도 하지만, 그래도 뭘 해야 한다는 강박 없이 보내는 건 좋더라. 그래봐야 며칠 못 가겠지만서도.

정말로 ㄷr행인 건 이 ㅁi춰버릴 듯한 ㅂr쁨이 11월에 끝났다는 거지!! (/ㅠㅂㅠ)/ 12월이었어 봐?! 난 우리뎅콘도 못 가고 ㅅㅂ 막 울면서 어?! 해봤자 똥손이겠지만 그래도 하고 똥손인 거랑 못 하고서 이번엔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막 중앙 1,2열 ㅊrㅈi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우는 건 완전히 ㄷr른 ㅇiㅇFㄱi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오i박하러 간다고오오!!! (/>ㅂ<)/ 꺄르르륵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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