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다그런거지뭐'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8.08.13 오늘
  2. 2018.05.12 에휴
  3. 2018.04.05 나만
  4. 2017.05.06 10
  5. 2017.02.24 ㅇF구
  6. 2017.01.27 4
  7. 2016.12.24 산ㅌr
  8. 2016.12.20 칭구가
  9. 2016.04.18 어ㅊrㅍi
  10. 2016.01.19 내가

오늘

※ fromDayToDay 2018. 8. 13. 04:51

종류도 다양한 불쾌함이 너무나 한가득이어서 뭘 어디서 풀고 털어야 좋을지 알 수가 없네.

 

후 포수 색시 오늘도 한 건

베어스클립(@bears.clip)님의 공유 게시물님,

오늘은 그ㄹi즐ㄹi( ご㉨ご)ノ 안 기여운 날이니까 섹도ㅅi발포익수빡세(/ ' ㉨ ')/를 보쟈.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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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fromDayToDay 2018. 5. 12. 04:03

 

뭔 소용이겠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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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 fromDayToDay 2018. 4. 5. 03:29

혼ㅈr 알고 찾아보고, 혼ㅈr 반갑고 즐거운 건데- 그래도 슬프다.

몇 번이고 반복해 겪어도 역ㅅi 익숙해지진 않아.

걱정도 되고...

감정의 ㄱi복이야 늘상 있는 일이니까 곧 아무렇지 않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물론 나 혼ㅈr;;)

 

아프지 말았으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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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7. 5. 6. 01:30

 

삶이 이만큼 팍팍해졌구나... 하고 느낀 ㅎr루였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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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F구

※ inSideTheFriteuse 2017. 2. 24. 08:58

출처 : 곰돌슾호ㅌiㅂib('㉨') 페북

 

정원 28명에 8명이 곰돌스b('㉨') 당연하지만 모두가 주전 선수. ㅂH터ㄹi 15명 빼면 ㅇF수 13명 중에 5명이 곰돌스b('㉨') 팀이 10갠데.

원래도 국ㄱrㄷH항전은 잘 안 보는데다 ㅇF구는 특히나 ㅈHㅁi가 없어서도 안 보는데-

딱히 막 미워하는 선수는 없는 편인데도 선발일 게 분명한 한 분은 드물게 손에 꼽는 불호라 좀 글치만=ㅂ= 그래도 봐야겠지?

운 좋으면 b(T㉨T) 그ㄹr운드 올라간 9명 중에 최ㄷH 7명이 곰돌스b('㉨')일 수도 있으니...;;

그래서 더욱이 성적이 좋으면 좋겠지만, 정말로 진ㅉr 제발 한 명도 다치지 말고 끝났으면 좋겠다.

여덟이나 빠졌어도 (초i근의) 최ㅇH들은 다 남아있으니ㅋㅋ 올해는 ㅅi범경ㄱi  함 가볼라켔더만 홈 날ㅉr가 엉망이넹. 결국 4월인가. 어흑

 

   국ㄷH 곰돌스b('㉨')  출처 : 곰돌스b('㉨') 페북

 

+ 2월의 장ㅂr구니는 진공청소ㄱi, 공ㄱi청정ㄱi. -ㅛ- 목록이 왜 이래;; 살림 냄ㅅH 안 나는 호rㅅr하고 알록달록한 거 좀 사고 싶당. ㅠㅛㅠ

테ㅇi블이나 블루 ㅅi즌권, ㅂi행ㄱi 표? 콘섵흐 ㅌi켓? 좡좡~한 굿즈나 유ㄴi버셜 슽휴ㄷi오 잌스플에스... 뭐 그런 거. lllorz 

 그래서 호i원 ㄱr입 언제 시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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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7. 1. 27. 06:04

 

 

 

일단은- ㄱi엽고 예쁘고 깜찍한 우리뎅을 보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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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ㅌr

※ fromDayToDay 2016. 12. 24. 21:27

 

끄아!! 감ㅅr합니다!  (づ ´ ヮ ´)づ~*:・゚ ♡

 

할ㅇr버ㅈi~ 오늘 밤은 돌프랑 참 ㅂr쁘실 텐데 제 선물은 좀 늦게 주셔도 괜찮아요.

콘 추i소하고도 울지 않았다니! 정말정말정말이지 무ㅈi하게 착한 ㅍr슨이잖아요?;;

어디인지까지는 (오ㅅrㅋr 근교...) ㅊrㅁr 바라지 않겠사오나, 저는 2017년 3월 둘째 주 주말이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자알 부탁드립니다!! ( ≥∇≤)ノミ

 

+ '루'돌프는 ㄱi여운데 돌프만 쓰니 '룬드그렌'이 생각 나서... 아, 거참 힘 세고 튼튼한 ㅅrㅇi드킥이군! 감탄. ㅋㅋㅋ lllorz ㅁi쳐가는구나;;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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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 fromDayToDay 2016. 12. 20. 01:27

 

내가 철 들려고- 어른이 되려고 아픈 거라 했다.

철 들지 말라고도 했다.

철 들지 말아야지.

밥 먹고 30분 기다렸다가 약 먹고, 잘~ 자고 일어나자.

 

아... 당분간은 닝겐이 아니라 그저 한 ㅁrㄹi 좀ㅂi에 불과하겠지만서도. lllorz

새ㅎH 첫 날, 좀ㅂi ㅂrㅇi러스 ㅊi료제 대ㄱi!!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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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ㅊrㅍi

※ fromDayToDay 2016. 4. 18. 22:09

짧으면 3일, 길어야 열흘.

이야~ ㅅㅂ$ㅃ!#ㅆ$#%^%#!!!...라고 해도 ㄱi껏해야 보름??

근데 그걸 알아도 ㅈi금 당장은 ㄷr 때려치고 싶은 거거든.

어ㅊr~ㅍi 안 될 걸 알아도 말야.

 

 

+ ㅌi슽호ㄹi는 또 왜 이래??!!!!! 아오ㅅiㅂrㅇrㅇrㅇrㅇrㅇrㅇrㅇrㄹ!!!!!!!!!!!!!!!!!!!!!!! ( ノ` 皿´)ノ

+ 우i장병이 도진 것 같다. 아니면... ㄱiㅅㅊ...? ㅇㄱrㅅ...?? 흐어어어!! (~ºㅁº)~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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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fromDayToDay 2016. 1. 19. 16:11

또는, 나도 ㄴrㅇi가 드는구나... 하고 가장 크게 느끼게 될 때는

아주 어렸던 날부터 내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고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던 이들이 영면에 들 때이다.

ㅇrㅇi러ㄴi하게도 그건 난 아직(?) 여전히(?) 젊다는 것과 닿아있는 것도 같다.

ㅅi간이 지나면 주변 ㅅr람들이 하나 둘... 긴 잠에 들 테고, 그때엔 더 깊이 나이 듦을 실감하겠지.

물론 내가 떠날 때 내 주변 ㅅr람들도 그러하겠지만.

젊었다고 하기도 애매한 어린 나이의 친구를 보냈을 때, 똑같이 어렸던 내가 느꼈던 감정은 확실히 지금과 달랐다. 많이.

엄ㅁr ㅇrㅃr가 친구나 ㅈi인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다녀오실 때마다 깊이 허무해하셨던 ㅁr음을 1%쯤은 알 듯도 싶어.

 

그나저나, 뎅밍 때만 해도 한 번 끊김 없이 잘만 돌아가던 폰넷은 왜 ㅎr루에 한 번씩 꺼지는 거냐?!!!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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