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뎅'에 해당되는 글 338건

  1. 2020.05.21 그간
  2. 2020.05.18 오늘은
  3. 2020.04.10 이제
  4. 2020.04.05 왠지
  5. 2020.03.28 이전에도 2
  6. 2020.03.22 나만
  7. 2020.03.16 ㄱi
  8. 2020.02.26
  9. 2020.0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20.02.05 말이

그간

※ FlamingOnions 2020. 5. 21. 22:08

출처 : 연ㄱ열ㅈ 틧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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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fromDayToDay 2020. 5. 18. 02:02

좀 일찍 자려고 했었어. 해야 할 게 최에콤 남아있었지만 ㅇF9를 ㄱH떡같이 하는 곰탱이들b('㉨') 덕분에 모든 으i욕이 증발해서 잘 자고 일어나 ㅅHㅇr침을 맞아 ㅅHㅁr음 ㅅH뜻으로 힘차게 밥벌이를 해볼까~ 하고 플그램 다 끄고 정ㄹi한 두i ㅅi쟉 버튼을 누르기 직전이었다고!! (/ㅠㅂㅠ)/

ㅌrㅇi밍 감샤합니다!! 또 내일 ㅇr침에 뭐야뭐야뭐야!! 하고 울 뻔 했네;;

어쨌건- 나도 그 생각 많이 했어. No라고는 못 하지만 흔코H히 짊어지지도 못하는 쟈근- ㅈi금보다 훨씬 쟈근 심쟝과 어중간하게 착한 ㅅr람 컴플렉스가 있던 터라 이십대 후반까지 ㅅr람때문에 극심하게 고통스러웠거든. 

'ㅇr무도 없는 곳에서 털북숭이들이랑만 살면 좋겠어! 말하는 것도 너무 싫어! 평생 말 안 하고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아무도 말 걸지 마, 쫌!!!' <-

이제 와 나 ㅈr신에게 후호i스러운 것 딱 ㅎrㄴr가 이거야. 나한테 ㅎrㄴr도 중요하지 않은 ㅅr람들 때문에 고통받았다는 것. 나는 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고, 착한 사람일 이유도 없었음에도 그들의 말, 행동, 표정에 일일이 상처받고 혼자 고i로워 했다는 것.

ㅈi금의 나는 그 때의 그 고노i-ㅂ-하던 ㄱ로ㄲ와는 한 160도 정도 ㄷr른 ㅅr람이지만, 아까운 ㅅi간들을 쓰레ㄱi같은 고민 때문에 버렸다는 호i한이 아직 남아있는 것에 비해서는 전혀 ㄷr른 후호i도 한 ㅈr락 있긴 한데, 보다 더 많은 ㅅr람들을 편식없이 만나 편견없이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면 ㅈi금의 내가 구축한 요만~큼의 ㅂr운더ㄹi- 그러니까 ㅅr람이나 ㅈi역, 책이나 영호r같은 추i향과 추iㅁi의 문제라든가 ㅈi식의 영역을 모두 포함한 어떤 '구역'을 뛰어넘어 모험을 할 수 있는 ㄱi호i가 훨씬 많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어느정도까지는 혼자서도 뛰어넘을 수 있는 한계와 혼자라면 절대 겪지 않았을 고통이라는 이 극명한 ㅁi련과 후호i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물론 망설임 없이 후ㅈr이지만. =ㅅ= 



+

오늘의 트ㄹr우ㅁr.

지이이이인챠로 ㅅi른 ㄱi억 중의 ㅎrㄴr인데, 나는 전ㅈi구적으로 순우i를 매겨도 끝에서 0.0001% 안에 들 ㅈr신이 있을 정도로 악필오브악필이거든. 그런데 초- 아니, 국ㅁ학교 4,5학년 때 담임이(2년 연속 같은 담임이었음;) ㅇrㅁr도 제법 그럴듯한 서예ㄱr로-ㅂ- 글ㅆi 못 쓰는 걸 정말 혐오했었고, 그래서 나만 매~일 매일 하루에 시 한 편씩(긴 걸로!!) 정성들여 베끼는 숙제를 정말로 매~일 매일 해야 했었는데 매~일 매일 검ㅅr하니 반 애들도 모를 수가 없었지. 당시 부반장이었었고, 어릴 때니까 그나마-ㅂ- 그때까지는 공부나 운동, 예체능 무엇이든간에 딱히 혼나 보거나 열등생 추i급 받아본 적이 없던 터라 나만 글씨 못 쓴다고 매일 혼나고 매일 ㅂr보멍충이같은 숙제를 매~~일 매일 해야 했던 게 얼마나 ㅊi욕-ㅂ-스러웠는지 몰라. 그래서 나는 아직도 ㅅi를 싫어하고 노트 정ㄹi가 예쁜가~ 아닌가로 점수를 +-하던 중딩 때 모 고r목도 ㅈi금까지 싫어하고 글씨가 ㅁr음의 얼굴이라는 말도 극혐한다. 야, 그림 못 그리면 그림이 ㅁr음의 얼굴이라며ㅅr람 추i급 못 받아? 노ㄹH 못하면 막 맨날 노래 부르는 연습하라고 그래?! 나 보라고! 열두 살 무렵 2년을 꼬박 펜글ㅆi며 서예까지 강요받아 평생 쓸 글씨보다 더 많이 써내고도 극복 못 했어. 타고나길 못 쓰는 걸 어쩌라고!! 내가 왜 그렇게까지-ㅂ- 해서 예쁘게 써야 해?! 물론!! 내가 써놓고 나도 못 알아보는 일이 ㄷr반ㅅr이니 아쥬 살짝 불편할 때가 간혹 있긴 했어도 어!! 그림 못 그리고 노래 못 부르고 춤 못 추는 사람들도 그정도 불편함은 살다보면 겪는 일이잖아? 

내가 왜에에에에에에!!!!!!!!!!!!!!!!!!!!!!!!!! 그 쓸데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냔 말이다아앜!!!!!!!!!!!!!!!!!!! ( ノ` 皿´)ノ 

후~하~후우~ 하아~ 심호흡, 심호흡!! (ご,,ご );;;

어뜨케- 내가 우리뎅 좀 놀래켜 드려 봐? 편ㅈi는 붘흐러워서 절ㄷH 못 쓰니까 길고 긴 ㅅi라도 한 편 베껴서... 어? 

ㅈi금까지 이런 악필은 없었따! 이거슨 글ㅆi인가 볼펜똥인가! 어?!! 해 봐?!! =ㅂ=);;;;;;;;; 내가 진챠 우ㄹi정슨배님도 놀래켜 드릴 자신 있다니까?! 


+

뭐- 철 들어서 내가 스스로 고치려고 했다면 달랐을 수도 있는데, 나는 내 글ㅆi가 유난히 못났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을 때 강요 당했기 때문에 더 부당하게 느꼈고, 그래서 못 쓴다는 걸 알아도 ㅅr실은 그게 그렇게 흉이라는 으i식 없이 살아왔음에도 왠지 오ㄱi같은 게 남았달까나. 


그렇다고 글ㅆi 옙흔 ㅅr람들이 부럽지 않은 건 아님. 평생을 시달리고 살아 봐라. 어케 안 부럽겠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읽어본 글도 아니고 뜯어서 ㅂr로 읽는데도 막힘없이 술술~ 명쾌한 발음과 소ㄹi- 진챠 오늘도 여러모로 고생스러웠던 구i가 절로 ㅊi료되는구만. ㅅH삼스럽게 너무 좋댜~~~~ 원주율만 읽어줘도 만 번째까지는 충분히 오i울 수 있을 듯;;;;;; 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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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fromDayToDay 2020. 4. 10. 14:00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그만 ㅎr산토록 하겠습니다.

=ㅂ=

 

물론 1024를 네 개 만들어 2048을 같은 라인에 뙇! 한 번에 두 개를!! 그런 발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지극히 확률 낮은 짓을 하기엔 ㄱi력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하는데 첫 번째 1024를 만들기까지가 꽤 ㅈi루하달까... 'ㅛ');;;;;;;;;;;;;

아닌 것 같아도 되게 심심한가 봐;; 슬슬 커ㅍi를 또 저어볼까나~ s(ごoご)グ 물론 그걸 ㅁrㅅi고 일을 하겠다는 뜻이지, 이건!! へ( ̄⌒ ̄へ)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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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 fromDayToDay 2020. 4. 5. 22:51

야악간은 집 밖을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한 당당함(...)이 생겼다는 것 외에는 나야-ㅂ- 이전과 ㄷr름없는 나날이긴 하고, 새 영호r의 ㄱH봉도 ㅇF구 ㄱH막도 미뤄져서 그나마의 오i출거리조차 ㅅr라지긴 했지만 좀 안ㅌr까운 일 중 ㅎrㄴr는 ㅁrㅁr님의 각종 모임이 ㅈi난 1월 ㅎr순부터 ㅎr염없이 추i소되며 ㅈHㄱH ㅅi점조차 불투명하다는 것인데, 물론 모두 어르신들이니 더구나 조심하셔야 하니까 답답해들 하셔도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

나는 우리 ㅁrㅁr님의 많고 많은 모임들 중 늘 영호r관에서 만나 영호r 한 편을 보고 식ㅅr를 하며 담소하신 후 헤어지는 초딩(아니, 소학교였을라나? 아닌가? ㄱㅁ학교인가?;;) 동창 모임으로부터 약 1년여 전쯤부터 관람 영호r를 선택하는 중ㅊr대한 임무를 ㅎr달받아 수행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이 영호r에 대한 정보 없이 맞는 ㅅi간대에 제목만 보고 들어가셨다가 피가 튀고 살이 튀는 극 or ㅁi추i학ㅇr동극을 보고 오시는 걸 몇 번 본 후로 ㄱr끔 요거나 조거 보시라고 권해드렸었는데, 그게 꽤 추i향에 맞으셨던지 모임 한 달 전부터 총무님으로부터 특명이 오기 ㅅi작했거든.

그런데 이게 순수하게 우리 ㅁrㅁr님 추i향으로만 골랐던 몇 번과는 달리 명확하게 '임무'를 받게 되니 그게 또 알 수 없는 중압감이 생기더라.

인원은 8명이지만 때에 따라 5명에서 8명이 모이는 것 같은데, 추i향은 ㅅr람 숫ㅈr만큼 ㄷr양한 것이고- 어르신들이라지만 영호r ㅈr체에 큰 흥ㅁi가 없는 분도 있고, 많이 보고 들으시는 분도 있을테니 초i소 7할은 그럭저럭 불코H한 느낌없이 보실 수 있는 영호r를 고르는 게 쉽지는 않아.

게다가 모임 장소에서 ㄱH봉하는 영호r인지, 모이는 ㅅi간대에 너무 늦지 않게 보실 수 있는지까지 챙기면 으i외로 선택ㅈi가 적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영호r 좋았다, ㅈHㅁi있었다~ ㄷr음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전해들으면 쵸큼 뿌듯하단 말이지.

언젠가 한 번은 ㅎr루에 딱 두 번뿐인 영호r를 고른 적이 있었는데, ㅅi간이 ㅇr슬ㅇr슬하여 미처 못 보시고 하는 수없이 다른 걸 보고 오신 날, ㅁrㅁr님의 친구분 한 명이 'ㄱ로ㄲ가 골라준 거니까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ㄷr음날 두 분만 ㄷrㅅi 극장에 가신 일이 있었다. 아니, 미리 말을 하셨으면 확인해드렸을 텐데 ㄱH봉 주에도 ㅅi간대가 적었던 영호r라 ㄷr음날 벌써 내려가버린 거야! 그래서 뒤지고 뒤져 우리 ㅁrㅁr님도 친구분도 처음 가 보셨을 게 틀림없는 낯선 영호r관을 상세한 ㅈi도에 동선 표ㅅi까지 넣어 다시 알려드렸고- 결국 그렇게 멀ㄹi까지 가서 보고 오신 ㅁrㅁr님 친구분께서 그것이 그분의 인생영호r가 되었다며 몇 번이고 고맙다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듣고서 그 날부터 ㄷr음 모임의 플랜을 우i해 나도 안 보고 못 본-ㅂ-ㄱH봉예정작 목록을 뒤지며 투ㅈi를 불태웠지만... 그 날 이후로 모임이... 없었습니다. lllㅇ<-<

빨ㄹi 모든 ㅅrㅌH가 진정되어 새 영호r도 챡챡 ㄱH봉하고- ㅁrㅁr님도 바쁘게 모임에 나가시고 ㅇF구장에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앞으로 한 반 년은 더 집에만 있으라고 해도 나는 절ㄷH 안 ㅈi루하고 안 답답할 인간인뎅 그게 나같은 인간이나 그러고 살 수 있는 거겠지=ㅂ=요만, 나같은 인간도 영호r도 보러 가고 싶고, 연극(...)도 보러 가고 싶고- ㅇF구장에도 가고 싶으단 말입죠. ㅎrㅈi만- 아, 아닙니다! =ㅂ=);;;;;;; 

그러니 어서어서 좋아졌으면 좋겠다. 어서~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내가 정말로 집에 있는 게 ㅈi루하고 막 심심해 미칠 것 같다든가 그래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예요;;

아앜!! 저 위에 두 개만 맞췄어도 30000점 넘을 수 있었는데에에엨!!!!!!!!!!!!!!!!!!!!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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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 fromDayToDay 2020. 3. 28. 21:42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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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 fromDayToDay 2020. 3. 22. 04:43

못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H벽 두 ㅅi에 일어났는뎅 너튭 알람이 두 ㄱH나 있길래 와앙! ㅂi빔국수인가? <- 하고 열었더니 저런 게 뜮!! lllㅇ<-<

어쩐지 내가 버스 놓치는 꿈을 꿨거든. (지나치게) 일찍 자고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는 덬질에 ㅇH로가 피어오르는구나;;

ㄷrㅅi 방탕했던 어른의 엉망진창 ㄹr입흐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커ㅍi도 콸콸콸 들이붓고 ㄲiㄴi도 ㄹr면으로나 때울 것이다!! ( ノ` 皿´)ノ

더보기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혹ㅅi나 싶어 하는 말인데... 내가 막 그날로부터 맨날맨날 잠도 안 자고 이 짓(...)을 하고 있었던 건 절ㄷH 아니얍!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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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i

※ fromDayToDay 2020. 3. 16. 22:32

2048: 1121 Edition by 뎅뎅츄님

 

분 탓이겠지만 어쩐지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단 말이야;; 덕분에 한 번에 성공! ㅋ

근데 이건 빨리 맞춘다고 점수가 오르는 게 아니지? 높은 숫자를 많이 채워둬야 올라가는 것 같은데- 오늘 밤은 21000점 돌ㅍr를 목표로;;

네, 심심합니다;;;;;;; lllㅇ<-<

 

아닛! 할 때는 몰랐는데 숫ㅈr가 커지면서 우리뎅도 자라는 거였구나!! ㄱi여웤!! ( `∇´)ノミ

 

 

ㅋㅋㅋㅋㅋ 이번엔 25000점을!! (/>ㅂ<)/

...아니야, 고만해;; 나도 우리뎅처럼 좀 생산적인 행우i를 해보쟈... ㅜㅂㅜ) 하다못해 컵푸i라도 저어보쟈;;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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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0. 2. 26. 07:58

 

종료 버튼 누르기 직전이었지. 내가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의 삶(...)을 살다보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에 가까운데 빡빡한 눈을 억지로 밀어올리고 겨우겨우 오늘ㅊi 작업량을 끝내자ㅁr자 너튭 알림이 뜨더라고. 아~ 우리 곰돌스b('㉨') ㅍiㄷi님이 또 혹ㅅr중이신가 보다!! 세ㅇi부 전 직캠이라도 올리셨나 싶어 일단 들어가기 부터 했는뎅!! 아닛!! 안 주무신 거야? 꼭두ㅅH벽에 일어나 작업하신 거야?? 0ㅅ0)

딱히 혈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ㄴr2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ㅂ- 나는 자고 일어나면 한 ㅅi간정도 ㄱi분이 안 좋거든. 그래서 ㅅrㄷr코는 내가 저혈압인 줄 알아. 근데 아니야;; 어,어쨌거나- 혹ㅅi라도 ㅅH벽같이 일어나 올리신 거라면 진챠 신ㄱi하기도 하고- 그렇게 빨리 정신을 차린 뒤 뭔가를 해낼 수 있는 건강함도 ㄷH단하고- 라고 쓰고보니 내 th레ㄱi같은 몸뚱ㅇi를 반성도 ㄱH선의 으iㅈi(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도 없이 떠벌리고 있는 내 손꾸락이 쵸금 부끄럽구나;;;;;;;; ㅠㅛㅠ

오무ㄹrㅇi스는 켙챱이지! 

우리뎅 말 엄청 빠르셔서 ㅅH삼 놀랐어. 그- 냉ㅈ고에 나오는 요ㄹiㅅr들보다 더 휙휙 움직이시는 것 같아!! 우리쉥이(oº ㉨ º)o 뛰는 거 볼 때마다 ㄷrㄹi가 어쩜 저렇게 빠르게 움직이지?! 하고 감탄하는데 타고나길 느긋한 나는 우리뎅 말하고 움직이시는 걸 보면 ㄴr무늘보가 ㅊiㅌr를 볼 때 이런 ㄱi분이려나 싶다니까. 저게! 인간의 ㅈr연스러운 속도라니! 어떻게 저렇게 빨라?!! (º д º ;;) 하고 감탄하다가 ㄱr끔 혼잣말 모드로 들어갈 때 목소리 작고 낮아지시는 부분들 너무 죠아서 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낮아진다기보단...오히려 높아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랬어. 달걀 ㅇi불 ㅂH ㄱr르실 때는 손뼉 치며 웃어버렸넼. 손도 빠른데 걔를 글케 꾹 누르니 핱흐가 꾸물꾸물해지잖아요! ㅠㅂ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ㄷr음 ㅇi ㅅi간이 언젠데?? 이 ㅅi간은 ㅅH벽 여섯 ㅅi 반인거예요? 요ㄹi교실인 거예욥? 자야 하는뎅 맨날 잠 다 깨워놓고!! へ( ̄ρ ̄へ))))

 

오늘의 메모는 드문드문 ㅂr닥이 보이는 순간! 두 번 보이면 그 때부터!!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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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꾸ㅅi한 게 뭔지 모르시니 이 앞ㅊiㅁr도 알고 입으셨다거나 단추 꽉 채운 하얀 셔츠도 알고 골라 입으신 건 아니겠지. ㅋ

저러고 뒤 돌아서 발꿈ㅊi 들고 놀라는 것도 뭐 ㄱi여워 울다 지치라고 하신 건 아니겠고 말이다. 

 

예고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ㅅH삼스럽게도 와아아아안전 일은 하기 싫고 ㅍi곤해서 10시까진 어케어케 버텼는데 도저히 못 기다리겠어서 2불 다 깔고 누웠지. 이제 잘거야~ 하고 알 까기 위해 주머ㄴi몬 셋팅 딱 끝냈는데!!! 폰으로 특히나 영상은 들여다보기 답답해서 아아 어쩌지? 일어나? 말아? 놑북은 느린데!? 그냥 자고 내일 볼까? 싶다가 왠지 안 남길 듯한 불길한 ㄱi분에 켰어. 코딱ㅈi만한 폰으로 들여다 보는데 안 하던 짓 할라니 손 댈 게 너무 많아!! 무음 켜고 노ㄹH 앱 정ㅈi하고 밝ㄱi 높이고 소ㄹi도 켜야 하곸!! 겨우겨우 쪼그리고 누워서 보는데 아- 막- 하지 말라셨지만 우당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iㅁrㄱH 찾고 싶었지 뭐야. 우리뎅 본인 ㅈr체의 소ㄹi들은 말할 수 없이 우ㅇr하고 ㅇr름다우신데 어째서!! (/ㅠㅂㅠ)/ 아하하핰! 이게 너무 기여우시잖아!! 막 호r내시다가 ㅁr무ㄹi는 급 ㄷr정하고 세상 조신하게 인ㅅ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 막고 웃다가 귀도 막았다가 정신 없는데 역ㅅi나 안 남기시겠대! 아이고옼! 이렇게 웍더글덕더글 ㄱi엽고 예쁘고 멋ㅈi고 세꾸ㅅi한 걸 어?! 잠이 다 깨는 거야;; 그래도 텐ㅌ 걷긴 구찮아서 놑북으로나마 흔적 좀 남겨보려 부랴부랴 ㅅi도하다 ㅁrㅈi막 단계에 에러 뙇! lllㅇ<-<

소ㄹr게딱ㅈi만 한 방구석에서 허ㄹi만 세우면 데탑 켤 수 있는데 고걸 안 하겠다고 굴러다니다 조r절을 한 국ㅈr 입에 넣는 순간! 어? ㅋㅋㅋ

아- 이제 맘 편히 자고 일어나서 내일 또 보쟈! 크~게 크~게! 크다란 내 모ㄴi터로 허ㄹi 쫙 펴고 앉아 ㄷrㅅi 보쟈!! (/>ㅂ<)/

 

...잠은 다 깼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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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 fromDayToDay 2020. 2. 5. 14:35

없는 냥튭이라든가 전문 방송인 or 그에 준한 전문가가 나오는 ㅇF튭(일 때에도 불코H한 ㅈi점이 많지만)등등 저장한 ㅊH널을 제오i하고도 ㄱr끔 둘러보게 되는 이런저런 것들은 동물이 3할, ㅁr블이 2할, ㅇF9 관련이 4할에 ㄱiㅌr등등 흘러가는 게 1할인데 일정 ㅅI놉ㅅI스에 ㅇH드립으로 운영되는(ㄷHㄷr수의 ㅇF튭) 건 추천 막은지 오래됐다만, 정해진 ㄷH본을 읽는 방식일 때에도 의외로- 정말 생각보다 훨씬!! 목소ㄹi, 발음이나 억양은 둘째 치고 글을 읽을 때 띄어 읽거나 숨을 쉬어야 할 곳, 연이어 발음해야 할 단어처럼, 정말로 느어어어어어어무 ㄱi초적인 읽기가 안 되는 영상이 놀라울 정도로 많아서... 야, 케벡수야ㅠㅂㅠ 우리뎅 푸ㄹi즘, 봄부터 정규 편성해주면 안 되겠니? 내 구i... 내 구i 좀 살려주라앜!! (/ㅠㅂㅠ)/

우리뎅, 오ㄷi오북 내주시면 그게 일ㄹiㅇr스 오ㄷi세ㅇiㅇr 합본이라도 달달 외울 수 있어! ㅠㅅㅠ

물론 잠들기 전 ㅎr루동안 시달린 ㅍi로한 구i(특별히 ㅇF구 ㅅi즌에)와 심신의 안정제로 활용할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

그러고 보면, ㅌr신 은토i하시기 이전엔 ㅈi금처럼 선수들의 일상적인 '말'은커녕 영상으로 남는 인텁도 극히 일부의 슢허슽ㅎr나 볼 수 있어서 잘 몰랐는데, ㅌr신도 말투 조용하고 ㄴr긋ㄴr긋하시다. 플레ㅇi 스퇄이나 인상(...)도 그렇긴 하지만 말하는 걸 많이 보지 못했음에도 이 추i향 어디 안 가. 내가 모르고 관심 없는 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듯도 하고- 좀 신ㄱi하기도 하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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