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분이 ㅈi금은 초록색으로 느껴졌을 때 노랗게 보고 듣고 행동했던 것들에 대해 숨김없이 당당하게 말하고 조금씩 파란색을 섞어 꾸준하고 굳세게 초록색이 되어 가는 거. 본연의 성향이 그런 ㅅr람인지- 살아오면서 고민하고 깨달아 ㄷr른 모든 면면들처럼 끝없이 갈고 닦아 노력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웃고 넘길 ㅅi트콤같은 상황이나 ㅅr고, 행동, 말, ㅇr주 ㅅr소한 버릇, 생활방식 같은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행여 ㅈi난 내가 부끄러울지언정 숨기지 않고 당당히 반성하고 굳건하게 변호r한다는 것.
ㅅi작하자마자 ㄴrㅋr무ㄹr에서 터지고는 슬픈 원숭2들 슽호ㄹi에 눈물까지 줄줄 흘렸는데ㅠㅂㅠ 3일 내내 잠을 거의 못 잔 채로 커ㅍi 한 드럼은 마신 듯한 초각성 상ㅌH였던지라 눈물샘 조절이 안 돼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뭐든 듣고 보면서 불편한 느낌없이 나도 따라서 같이 웃었던 건 참 오랜만인 듯 싶으다. 우리뎅 저케 밝게 웃는 것도 너무 좋고- ✿수님 말투나 ㄷH호r방식, 으i식의 흐름이 감독님 말씀처럼 이마안큼 갔다가 다시 오셔서 내가 하고 싶은 말 하시는 전형적인 어르신인데 너무너무 웃겨!! ㅠㅂㅠ 안 밉고 안 불편해서 신ㄱi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r음에 꼭 우리뎅 초ㄷH받아 가셔서 잣막걸ㄹi랑 맛있는 거 드시고 록ㅋi랑 우리뎅 반려벌하고 인ㅅr도 하시고 원숭2 삼백ㅁrㄹi는 어떻게 되었는지도 좀 밝혀주셨으면 좋겠어. ㅠㅂㅠ 깔깔 웃다가 막판에 괜시리 찡~ 어흑;;
딴짓하던 중이라 미처 못 보고 급하게 폰으로 눌러만 놨던 건데 저거 엠ㅈr 안 뜨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챝힝 창 못 없애??
싢창 13ㄱi라는 어느분 말씀에 ㄱi분 좋은 ✿수님과 ✿수님 반응이 너무 웃긴 우리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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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마다 ㅅH록ㅅH록 새 에딭허 증말 환장한다. 2021년에 내가 이케 꼬박~꼬박 꾸역~꾸역 일일이 HTML로 쳐야 해?!
내가 원하는 호r면을 구성할 권ㄹi가 없는 거야? 어?!! 선택권도 없어?! ( ノ` 皿´)ノ
오i모라기보다는 뭐랄까- 어쨌든 불특정의 ㄷr수를 ㅌr겟으로 하는 수익추구(그게 아니라 하더라도)형 ㅁH체의 운영ㅈr가 진ㅉr 초i소한의 단정함도 갖출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면 말 ㅅi작하기도 전에 꺼버리는데, 이게 또 '일반인'에만 ㅎH당하는 게 아니야. 전문 방송인이나 그에 준하는 ㅇi름이 알려진 ㅅr람들마저 세수는커녕 눈곱도 안 뗀 꼬ㄹrㅈi로 ㅃi딱하게 앉아 ㄷrㄹi 떨며 비속어 남발하는 걸 보면 진짜 없던 오만 정이 뚝뚝 떨어진단 말이지. 그런 꼬ㄹrㅈi로 방.송.을 하면서 9독, 조ㅇr요, 알람 부탁~ 하려면 야, 증말... 어휴;; 내가 뭐 그 ㅅr람들이 #에서 헤메코 풀셑힝하고 나오길 바라겠냐? ㅅr람 앉혀놓고 듣고 보게 하려면 너도 초i소한의 격식... 아니, 진챠 이런 걸 격식이라고까지 해야 하나? 그냥 더럽지만 말라는 건데!!!!!!!!!!!!!!!!!!!!!!!!!!!!!! ( ノ` 皿´)ノ
늘 주장하다시피 내가 제일 예민한 건 '구i'이고 그 ㄷr음이 손 > 코. 안 믿겠지만 으i오i로 눈은 ㅅi력도 ㄴr쁘고 썩 예민하지도 않아. 그런 내가 그냥 보기에 더럽지만 말아달라는 건데에엨!!!!!!!! ( ノ` 皿´)ノ 근데 그걸 채워주는 놈은 거의 없단 말이지. 이런 연유로 하ㄴr라도 끝까지 본 너튭이나 ㄱiㅌr등등이 극소수라서 나한테는 낯선, ㄱrㅇrㅇr끔 좋지 않은 일로 말 나오는 이들을 뉴S같은 데서 보면 와- ㅅr람들이 참... 무우척 ㅂi우i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든달까. 증말로 오i모가 아니라- 낡은 옷ㄱrㅈi가 아니라!! 어떻게 봐도 더러운 오i형에 더러운 말투, 더러운 생각=ㅂ= 더러운 표현, 더러운 행동을 하는 놈들이 막 구독ㅈr가 엄청나다고 하고 돈도 엄청 번다고 하고- 어? 2ㅎH가 되겠냐고요. 생각만 해도 속이 메슥거리는데.
아- 뭐, 이렇게까지 내려가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 전문 방송인이나 그에 준하는 ㅇi름이 알려진 ㅅr람들마저 한없이 경박하고 ㅈi저분해지는 너튭에서 볼 거라고는 역시 냥튭뿐인가! 그것도 말 없고 집ㅅr 얼굴 안 나오는 걸로!!
우리뎅이 수ㅍrㅇrㅇi도루라서 오i모가 남다(르시긴 하지만!!)른 게 요점이 아니라고. 중요한 건 ㅌH도와 ㅁr음 아니겠어? 팬들을 대하는.
심ㅈi어 우리뎅은 내 초i고의 구i ㅊi료제, 힐링제이기도 하시지. 커흡! ㅠㅂㅠ
그... 그러니까 그냥 ㅅr연도 읽어주셨으면 좋겠... ( =ㅂ=);;
아니- 이건 한 ㅅi간 이상 그냥 쭈욱 구i 정호r를 했으면하는 ㅂr람일 뿐이고, 오늘 팬분들 목소ㄹi, 말씀 또릿하고 명확해서 그것도 좋더라. 특히 군인팬분! 4,5년 전쯤부터 느낀 건데 청,소년ㄱi ㄴrㅇi대에서 웅얼웅얼, 우물우물- 불필요한 부ㅅr를 단어 ㅅrㅇi마다 끼워넣고 ㅇrㄱi처럼 코를 잠근 말투가 많아졌다기보단 다 그런 것 같아! 다 그런 것 같지만 아니겠지?! 내가 그렇게 너른 표본의 청,소년들 말을 들어보진 않았으니까. 와- 쓰고보니 내가 꼰ㄷH네;;; ㅇrㅁr 내가 청,소년일 때에도 어른들이 '요즘 애들 말투가 왜 저래?!' <- 라고 했겠지;; ㄱi원전에도 말야. lllㅇ<-<
그랬다고요. 제 구i가 워낙 쉽게 지치고 연약하며=ㅁ= 맷집도 약하고 ㅈi구력도 나빠 ㄱr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 7일동안 꼬박~~ 쌓인 소ㄹi독을 한 ㅅi간 ㅇi상 온전하게 우리뎅으로 ㅎH독했음 싶은 ㅂr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죠, 뭐;; 허허허 へ(._')ノ
이게 ㅎr필(...) 젠ㄱr인 것도, ㅈH연인 것도- 추i소 당하고 추i소 당하고 겨우 관람했던 ㅈH연 1호iㅊr가 썩 ㅁr음에 ㅊr지 않았던 것도 영향이 있겠고, 슬픈 소식이지만 겨우 풀린 호iㅊr들은 무ㄹi이지 않을까 싶어 ㅅi도도 안 했으나, 중계는 이전까진 안중에도 없었는데 ㅇr직 못 본 ㄷrㅇi스큇에 ㅈi우벨ㄹr님 꼭 보고 싶었거든. 그래도 2차 중계 일정 떴을 때 ㅋH슷 보고 고민할 것도 없눼!! <- 라고 ㅌi켓팅만 기다렸음에도 왠지 자고 일어나니 ㅅi큰둥해지더란 말야. 공연 ㄷiㅂiㄷi를 팔아줬음 좋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온ㄹr인 중계는 뭔가 느낌이... 다르잖아. 만족스러운 ㄱr격도 아닌데 생중계가 만족스러울 수 있겠나~ 라는 으i구심도 들고. 자고 일어날 때마다 맘이 오락ㄱr락해서 좀체 결정을 못하다가 결국 40분 전에 결제.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 보던 책도 그냥 펼쳐두고-ㅂ- 겁 없이 컵후i도 막 마셔버렸네;;;;;;;;;;;;; 와- 왜 그랬니, 진챠;; lllㅇ<-<
집중 잘 됨. 최ㅇH ㄷrㅇi스큇라서 더 잘 됨. 소ㄹi도 생각보다 좋았고 걱정했던 끊김, ㅅH고도 없었으며 호r면도 좋았어!
ㅅi벨ㄹr네 집에서 특출나게 눈이 멍해지는 것만 딱 제외하면.(~@ㅂ@)~
몇 번을 봐도 ㅁr찬가지로 당연하게도 좋아하는 극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또 볼 때마다 이만~큼의 즐거움은 있단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을 봐도 ㅁr찬가지로 이걸 좋아할 수 없는 ㄱr장 큰 2유는 역ㅅi... 그래, 안 맞아. 너무 안 맞아. 우리뎅이랑 안 맞아!! ㅠㅂㅠ
아, 노ㄹH가아아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장에서 볼 때는 조용해도 당연히 있는 잡음과 울림 탓에 잘 몰랐던 부분들이 중계로는 더 잘 들려서 더구나 아쉽고 안타깝다.
발음이 또릿하고 전달이 명확한 것과는 별ㄱH의 느낌으로 음 ㅎrㄴrㅎrㄴr를 꼭꼭 씹어서 꽉꽉 눌러 부르시는데, 예전에... 그... 정확하게 ㄱi억은 안 난다만 음... 어... 아... 아니, 넘어가쟈;; lllorz
그나저나... 남은 ㄷrㅇi스큇 한 분, 볼 수 있는 걸까? 이대로 ㅈi우벨라 못 뵙고 지나갈 수는 없는데에에에~~~엉엉 ㅠㅂㅠ
이 오r중에 예약번호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ㅈi난 ㄱr...겨울의 추i소재예매재재예매재재재예매대란의 ㅇr픔 강제 상ㄱi.
내 것만 요만큼이고 3박4일은 족히 공들여 (추i소된) 내ㅌi켓 대부분을 쟁추i해주신 ㅆ제님의 보이지 않는 ㅇr픔이 ㅇr마 저 두 배.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어, 그래서-ㅅ- 왠지 ㅇr침 식ㅅr ㅅi간대가 딱 맞지 뭐야?! 진챠 우연히도 말이지!!
게다가 내가 그러는 거 아닌뎅 우리집 상머글이 쟈꾸 틀어놔. 틀어놓고 보라고 불러;; 덕분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의도치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방ㅅr수를 하고 있는데 오늘도 별다르지 않게 ㅇr침을 먹으며 보다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진챠 입에 든 밥알로 분수쇼할 뻔 했다.
요ㄹi 강습 프로그램이라고 너무 방심했지. 쉪흐님 우리뎅 기여워하시는 것 같아서 그것도 좋지만 갑작스러운 저 ㅇH교 뭐냐고!! ㅠㅠㅠㅠㅠㅠ
우리뎅과 나 ㅅrㅇi에 ㅁr술같은 Tv ㅍH널과 전ㅍr가 가로막고 있으니 망정이지 이거슨 ㅇr침부터 심장에 ㅁH우 해롭지 않았겠어?
안 3거ㄹi가 그냥 문득 갑ㅈrㄱi 떠오른 게 아니셨구나!!! 아무 ㄱiㄷH 없었는데 급 호강한 ㄱi분.
국악 좋아해서 공연이나 무ㄷH도 ㄱr끔 보러 가지만 ㅅr람 목소ㄹi가 나오는 건 서양, 동양, 국산, 외산을 가리지 않고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끈ㄱi있게 들어본 ㄱi억이 없...지는 않네. 그러고 보니 그래- ㅁH년 있는 'ㅁr당놀2'도 뮤ㅈi컬인 거잖아. 그래서인지 영호r 보면서 이건 뮤ㅈi컬로 올라가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호r'로의 감상은 그간 보아 온 방호r들이 극단적으로 불쾌하게 만드는 구석이 많!아!서! 무심하게 보다가도 입속으로 나도 모르게 욕을=ㅛ= 하게 되는 경우가 차고 넘쳤던 걸 생각하면 딱히 그런 불유코H한 ㅈi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퍼주고 싶지만 어쩌면 이게 ㄱr장 큰 단점일 수도 있겠다.
이건 ㅁrㅁr님 모임 추천 영호r로 딱인데! 역병의 ㅅiㄷH라 정말 안ㅌr까웁다... ㅠㅅㅠ 다들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아수i운ㄷH로 월욜에 울 ㅁrㅁr님이랑 ㄷrㅅi 보러가기로 했음. 크- 근데 ㅁrㅁr님이 우리뎅 못 알아보실 것 같아;; 어헝헝 ㅠㅂㅠ
청이, 노ㄹH도 잘하고 연ㄱi도 잘하는구나~ ㅠㅛㅠ
드ㄹrㅁr를 잘 안 봐서 2유ㄹi님을 쭈우욱- 본 ㄱi억이 많지 않은데 연ㄱi 진챠 잘하신다. 우는 거 너무 옙흐고 알흠다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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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ㄹi지만 나는 ㅇr직까지도 유ㅈH명님 나오실 때마다 누가 떠올라 집중이 어려운데, 중반을 지나도록 학규와 누군가가 겹쳐져서 너어어어어무 힘들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챠 ㄴH 탓이오~ 내 탓이오~ 느무 조i송합니다;;;;;;;; 커흡 lllㅇ<-<
빨ㄹi 넘겨도 모자랄 폭탄을 두 팔로 꼬옥 끌어안고 ㅁrㅇi프뤠슈어th를 외치더니 장렬하게 전ㅅr한 곰탱이b('㉨')들 덕분에요.
ㅎr루에 두 번 져 봤냐? ㅠㅂㅠ 어제 건더레 10할로 조토i하고도 퍁쓰 당하고 2000쌀ㅂ레즈 반반무ㅁrㄴi로 6ㅅi간 버틴 것도 모자라 빡세(/ ' ㉨ ')/ ㅅr구 두 번!! ㅅㅂ!!!!!!!!!!!!!!!! 누가 ㄱi록두b('㉨') 아니랄까 봐 남의 ㄱi록, 남의 행ㅅr-ㅂ-에 들러ㄹi 서는 건 되게 좋아해;; 그래서 어제 서슾헨ㄷi드 결정 나자마자 불안하긴 했지만- 연승까지 대줄 건 없지 않았어? 어?! 게다가!! 오늘은 일요일이잖아?!! 이 곰탱이들아아아아앜!!!!!!!!!!!!! ( ノ` 皿´)ノ
...하고 열이 받아서;; 날도 더운데 막 부글부글 끓어넘치고 있었습니다요.
심ㅈi어 우리- 아니, 남의 류ㅈis(≥㉨≤)/ 부상으로 실려나갔다는 소식까지. ㅎH설이 극혐인 걸 포함해서 진ㅊF 진ㅊF 초i악이었다구요.
그래도- 그래서 ㅠㅛㅠ 우리뎅 덕분에 심호흡 춈 하고 누워서 잠을 잘 수는 있겠다는 흐i망이 생겼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망할 곰탱이b('㉨')들이 신ㄱi록 세워드리고(...) 스윕했다면 ㅁr음은 편치않아도 거의 완벽한 ㅁr무ㄹi를 할 수 있었겠지만- 이것으로 되었다=ㅂ=라는 ㄱi분도 없지는 않지요만;; 얘도 쟤도 걔도 우리애였어서 더구나. 날날정 ㅌr석 나올 때 특히 조ㅁr조ㅁr하달까. 다들 가셔서 막 엄청 잘했으면도 싶은데 우리는 이겼으면 좋겠는 그런 거. =ㅂ=) 그나저나 류ㅈis(≥㉨≤)/ 괜찮은 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세 번 정도 ㅇH매한 포인트(우리뎅 말고)가 있는데, 이젠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해.
그런데 안 했으면 좋겠다, 진챠로. 뭐 어쩌라고?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 답을 들을 계산이 없었다 하더라도 좀 ㅈr제할 수 없나?
안 궁금하고 안 ㄱiㄷH하는 ㅅr람 있겠어? 뭘 바라고 하는 말이야, 어??
=ㅛ= 아니야! ㄱi분 좋게 잘끄야!! 우리뎅 ㅍi곤하신데도 즐겁게 열시미 ㄹr입으 켜주셔서 간만에 옙흔 구i도 실컷 봤으니까 잘 자쟈!!
망할 곰탱이b('㉨')들이 지른 불 샤아악~ 가라앉도록 깔끔하게 꺼주셨으니 날 더워도 ㅅi원하게 잠들쟈!! ㅠㅛ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