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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03.25

1014

※ FlamingOnions 2022. 10. 20. 15:10

다... 까먹었어;;;;;;;;;;;;;;;;;;;

14일은 ㅍi곤하니까 자고 일어나서 ㄷr음날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니 ㅌi슽호ㄹi가 없어짐;; ㅋㅋㅋ

낼모레면 우리뎅 막공인뎅 뭐든 보고 오면 ㄱi억에서 반쯤 날아가버리는 터라 공연 본 ㅈi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뭐가 남아있겠냐고!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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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고 온 ㄱi록은 해야 하니- 어...  일단 손수건을 샀어. 별로 ㄱiㄷH 안 했는데 여쭤보니 있다시길래 샀지만 너무 하얗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딱 ㅈr수 있는 부분만 제오i하면 이건 뭔가 소복에나 들 것 같다기보단 그냥 내가 원래 이런 하얗고 맑고 ㄲH끗-ㅂ-한 걸 다 안 좋아해. 오색찬란하고 커다란 색색의 무느i가 막 퐉! 뽝! 그게 추i향이다보니 ㅊrㄹrㄹi 저 캐슽보드 ㅂH경 정도였으면 좋았겠지 싶지만 손수건은 이쯤 넘어가고...  ㄹㅅ를 제오i하면 최소관람 호iㅊr를 ㄱi록할 예정인데, 이런저런 ㅅr정이 있어서 초반 관극을 포ㄱi했던 거지만 두 번째 보고나니 이런 결고r가 썩 나쁘지는 않은 일이었구나 싶다. 극이 별로라거나 싫다거나 한 건 아닌데- 물론 내 추i향은 아니고 먼저 썼듯 슽호ㄹi와 ㅋH릭터 ㅈr체가 ㅇH초에 불호를 넘어 극혐인 문제가 있다만서도 뭐랄까. 보는 게 힘들고 ㅍi로하달까나. 이건 감정소모가 큰 ㅋH릭터들(특히 송호r) 때문일 텐데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지만 ㄴrㅇi가 들어갈 수록 이게 버거워. 어떤 ㅁrㅇi너스 감정에 동호r되고 공명해서 흔들려 눈물이 나고 호r가 나는- 이걸 내가 능동적으로 선택, 소ㅂi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ㅈr꾸 깊어진단 말이지. 게다가 이 극은 보기 전부터 알고 있던 ㄴH용이며 인물이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같고. 더군다나 쉴 틈이 없잖아, ㅅ편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울하고 등장인물 1부터 99까지 다 힘들어. 

밝고 경코H한 걸 좋아하는 성향은 내 타고난 천성이긴 한데, 어릴 때는 충분히 견디어 삭일 수 있었지만 ㅈi금은 '그러기도 싫다'에 가까운 듯. 

아, 참! 그래, 내가 그랬지.

우리뎅은 밝고 경코H한 코믹극 말고 ㄷr음엔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을 하셨으면 좋겠다고욥. 근데 그것도 묘한 게... 밝은 순간이라고는 겨론식 댄스씬밖에 없는 '포우'가 '서ㅍ제'만큼 ㅍi로도가 높지 않았던 건 역시 우울하고 진ㅈi한 게 문제가 아니라 극의 '슽호ㄹi'와 '인물'이라고밖에는 말 못하겠다. 일단 포우는 례에술과 불안정한 정신으로 인해 망가지는 게 본인이잖아. 결국 그냥 'ㅅ편ㅈ' 라는 ㅇiㅇFㄱi ㅈr체에 대한 ㅍi로감이라 해야겠네. 

이번이 ㅁrㅈi막 공연이라니 우리뎅을 ㄷrㅅi 이 극에서 볼 일은 없겠지요.

그래서 뎅막공... 컽흔콜 인ㅅr도 없고 촬영도 못 하는 거야? 엽서도 안 주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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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fromDayToDay 2022. 10. 8. 00:15

우리뎅 너튭

 

오늘 먹었는뎅! _(≥∇≤)ノ

감ㅈF탕은 원ㄹH 워낙 좋아하지만, 어릴 땐 도ㄱrㄴi탕은 국물만 먹었었거든. 곰국이나 꼬ㄹi, 우족 등등 다 잘 먹ㅈi만서도 그 도ㄱrㄴi 특유의 질긴 것도 아니고 쫀득하거나 몰랑하기만 한 것도 아니며 딱딱한 것은 더구나 아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그... 그 느낌을 안 좋아했어서 어릴 때는 건더ㄱi를 다~ 건져 ㅁrㅁr님 드리고 국물만 먹었었어. ㄴrㅇi 들면서 음식은 정말 잘 먹고 못 먹는 게 많이 뒤바뀌긴 했지. ㄱrㅈi라든가 굴이라든가... ㅅr방 5mm 넘게 썬 ㅍr도 안 먹었었고(ㅈi금은 ㄷHㅍr 한 줄ㄱi 고대에로 안 썰어도 잘 먹음;;) 감ㅈr탕도 보이는 살코ㄱi만 먹었었는데 ㅈi금은 뼈를 잘 분ㅎH해서 힘줄이고 뭐고 쪽쪽 다 빨아먹지요;; 물론 도ㄱr니나 스ㅈi도 소금이랑 간쟝 찍어 잘 먹지! ㅋㅋㅋ ㅎrㅈi만 이건 우리 ㅁrㅁr님이 워나아악 좋아하셔서... 오늘 저녁으로 먹으면서 건더ㄱi는 두 ㄱH 빼고 다 드렸는뎅 맛나게 잘 드시더라.

ㅅr실 이런 류는 좀... 망설이게 되지 않나? 샀다가 맛 없으면? 냄ㅅH 나면? 양이 적다거나 건더ㄱi가 부실하다거나?? 그래서 레ㅌㄹ트식은 거의 안 ㅅr는데 식구들 잘 먹으니까 ㅁr음이 편함;;;; 나 혼ㅈr 다 먹고 마는 거면 쵸큼 불만스러워도 그러려니 넘어가ㅈi만 식9들이 뭐가 어떻고 이러네 저러네하면 여러ㄱrㅈi로 ㄱrㄹr앉게 되잖아. 어쨌든 싹 비워서 잘 드시고 ㄴH일 ㅇr침에도 드시겠다기에 한 봉ㅈi 더 빼놓았음. ㅎ

날도 딱 쌀쌀한 때에 아쥬 잘 먹었습니당!

 

안 먹거나 못 먹던 걸 ㄴrㅇi 들면서 먹게 된 쪽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좀 반ㄷH?? 라고도 할 수 있는 건 국밥? =ㅂ=

그러니까 국에 밥 말아먹는 종류들. 우리뎅처럼 절케 맛나게 밥 한공ㄱi 폭~ 퍼서 국에 잘~ 재워 먹는- 그게 ㄱr능한 모든 음식들 말야.

어릴 땐 그렇게 잘 먹었거든. 특히 ㅁi역국. 곰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뭐 ㅎH장국, 순댓국- 추어탕, 육ㄱH장 등등 하여간 밥을 말아 먹을 수 있는 모든 국물 음식. ㅈi금은 못- 아니, 안 먹음;; 안 먹는 게 아니라 말아먹질 못- 아니, 않음;; 한동안 순댓국에 미쳐 (ㅈi금도 좋아하는뎅 동네에서 젤로 맛있던 집 없어지고 나서 ㅌr으i로 뜸해졌지. ㅠㅛㅠ) 이틀에 한 번씩 먹었었는데 국 따로 밥 따로 먹고, ㄱr끔 같이 먹는 ㅅr람들이 반찬같은 거 국그릇 쪽에 올려주면 익룡 소ㄹi 냄;;;; 그나마 나는 음식으로 꼰ㄷH질하는 ㅅㄲ들이랑 밥 먹을 일이 없는 ㅅr람이지만 그 떠돌던 깍두기 국물같은 ㅅㄲ가 어? 있잖아? 그럼 그 날이 니 제삿날이다, ㅅㄲF;; 그 ㅈrㄹi에서 ㅈi체없이 그ㅅㄲ 죽고 나는 사는 거임;;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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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FlamingOnions 2022. 9. 25. 05:32

곡절 끝에 맞이한 첫공.

하도 오랜만이라 가는 길도 헤맸는뎅 심ㅈi어 포우 때랑 ㄷr른 길로 들어가서 ㅈi도 켜고 겨우 찾아감;; 

손수건 언제 나와? 나와도 내가 갈 때 없으면 소용없지만... 서랍에 넘쳐나도 있으면 사고픈 게 손수건이랑 책갈ㅍi거든. ㅠㅛㅠ

ㅇr무튼- 오랜만에(?) 본 우리뎅 뮤, 직전에 본 극이랑 온도 ㅊr가 ㅁrㅊi 이 ㄴr라 연교ㅊr 수준이라 방심하고 있다가 안구건조증도 ㅊi료하고, 역시 우리뎅은 이런 정극에 ㄱr깝고 진ㅈi 심각-ㅂ-한 쪽이 훠얼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제 추i향입니다만 그 오r중에도 ㄱi여우신 포인ㅌ가 꽤 있어서 울다가 웃다가 ㅁr슼흐도 다 젖고 손ㅅ건도 다 젖고요. ㅠㅛㅠ

근뎅 두 번 세 번 봐도 우리뎅 저 츽츽한 갈색톤 너무 안 어울리신당;;;;;;;;;;;;;;;;;;;;;;; 

ㅅr실 극에 대한 ㄱiㄷH는 전혀 없었는데, 2유는- 원체 내가 극혐하던 ㄴH용이라서.

영호r가 벌써 30년 됐구나. 착추i와 학ㄷH라고밖에 할 수 없는 슽호ㄹi도 슽호리인데 어떤 례술적 고양과 성추i를 위해 눈 감고 직진하느라 주변의 모든 것을 ㅍr고i하는 '우iㄷH하신 례에술ㄱr' 라는 ㅋH릭터들은 ㅌr고난 운명과 혈통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영웅이 도i는 캐릭터만큼이나 혐오하는 인물이야. 물론 실존하는 '누군가'라기 보다는 ㅇiㅇFㄱi 속의 ㅋH릭터를 말하는 거긴 한데- 이 모든 게 들어있는 내용이 '서ㅍ제'이고, 또한 중장년의 송호r가 받는 존경과 인정이 벗어나지 못한 ㄱrㅅㄹrㅇi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극에서는 모두가 중장년의 송호r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그가 어떤 경ㅈi를 이루어낸 듯 표현했지만 영호r는 아니었어. 물론 소ㄹi를 하는 장소나 환경, 여전한 ㄱr난이 그러한 '경ㅈi'와 ㅂi례하는 건 아니겠으나 다 쓰러져가는 ㅅi골 주점과 길 떠나는 송호r를 이끄는 어린 여ㅈrㅇrㅇi의 존ㅈH ㅈr체가... 아휴. 이 원작 소설은 안 봤고 요즘도 그러한지야 모르겠다만, 이게 딱... 중학교는 좀 ㅃr르고 고등학교 때 추천도서 목록에 있는 한쿡소설의 전형같달까나. 나는 그 때의 ㄱi억이 너무 (부정적으로) 강렬해서 ㅈi금도 한쿡 소설에 손을 잘 안 대. 비교적 근래의 작품이나 여성 작ㄱr의 책은 그래도 간혹 보는데... 남작가? 그것도 20세ㄱi의?  이십대 중반에 절연했지. 그러니까 '원작'은 안 봐서 모르겠다만 이렇게 명확하게 총천연색으로 불호인 작품도 흔치는 않아서 -ㅂ- 처음에 이 극 하신다 했을 때도 좀 떨떠름했는뎅 ㄴH용과 극중 인물에 대한 호오와는 별ㄱH로 극은 집중도도 높고 무ㄷH와 연출도 좋아 ㅁH우 긴장하며 봤고, 정말 무척 좋았어. 초반에 송호r의 ㅋH슽흐가 많다고 말 좀 있었던 ㄱi억이 있는데 이런 공연을 한 번 하시면 일주일은 수i어야 맞는 거 아냐??

와- ㅅr람이 어떻게...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노ㄹH 잘하는 것도 ㅌr고나는 거겠지만, ㅌr고나는 인간의 수많은 신체적 능력중에서도 두 ㅅi간을 저렇게 다 쏟아 노ㄹH하고도 ㄷr음날 목소ㄹi가 나오는 '튼튼한 초고성능 성ㄷH'가 제일 신ㄱi해. 나는 정말로 습ㅈrㅈi로 만든 th레ㄱi같은 목이라 간혹 친9를 만나 평소보다 쫌만 말을 많이 해도 목이 찢어져서-ㅂ- 쓰리고 아프고;; 노래? 두 곡 정도가 한계지. 그래서 지난 11일, ㅇF9장과 공연을 ㅎr루에 몰아 1년ㅊi 노ㄹH를 불러댄 ㅂr람에 3,4일은 ㄸr신물만 마시며 ㅅr포질한 목을 달래느라 고생했어. ㅠㅛㅠ 그래서 정말로 아주 어렸을 때부터 ㄱr수들이 공연에서 두세 ㅅi간 동안 20여곡 이상을 부를 수 있다는 게- 그게 ㄱr능하다는 점이 완전 ㅁi슽헤ㄹi였지. 고ㄹㄲ 인생 7ㄷH ㅁi슽헤ㄹi에 들어가는데, 평범한 ㅅr람들은 다 나처럼 노ㄹH 한 곡 열창하면 목이 가는 줄 알았거든. 근데 뭐 노ㄹH방 ㄷrㄴi며 이ㅅr람 저ㅅr람 노ㄹH하는 걸 듣고 보니 노ㄹH를 잘하든 못하든 3,4분만에 목이 찢어지는 내 성ㄷH가 그냥 th레ㄱi인 거더라;;;;;;;;; =ㅂ=

 

왠지 슬프네;; 

 

 

+

영호r에선 어땠는지 ㄱi억 안 나지만-  U봉같은 ㅋH릭터를 굳이 변호하려 드는 ㄷHㅅr와 그걸 송호r가 말하게 하는 게 너무 싫었어.

그래, 상여 장면 말입니다. 천 년에 천 년을 반복하고도 'ㅇr버ㅈi'에겐(만) 항상 변명거리가 있고 ㅈrㄱi만의 당우i성이 있지. 똑같잖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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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 fromDayToDay 2022. 9. 21. 23:05

우리뎅 너튭 ㅋ뮤ㄴㅌ 캡쳐

ㅈi난 공연 추i소되고 겨우 돌아온 날짜가 22일인데!!

맞아? 진짜? 하도 으i심스러워서 내 ㅌi켓도 ㄷrㅅi 확인하고, 인팤 들어가서 ㄹr인업도 몇 번이나 확인했어. 이 날 낮공 없는 거 맞지?;;

왜냐하면... 내가 전적이 있거든. lllorz

언젠가 예매 잘못해서 ㄷr른 ㅋH슽으로 예매했다 며칠 전에야 알아채고 호r들짝! 20%의 추i수료를 물어야 하는 ㅂr람에 그냥 갈까 말까 고민하다 눈물을 머금고 추i수료도 내고 어찌어찌 꼬여 ㅈH관할인도 못 받고 당연히 조ㄱi할인도 안 되니 거의 정ㄱr를 다 주고 간 적이 한 번 있었어.

정ㄱr를 다 준다는 게 왜 호r가 나느냐~ 라는 것은 역시 ㅇi런 문제 탓이고.

ㅇr무튼- 밤공  끝나면 열 ㅅi 아냐? 두 ㅅi간만에 후i리릭 날아서 세팅 된 ㄱr평 슽휴ㄷi오 ㅈrㄹi에 숨 고르고 착석~ 방송 켜는 게 ㄱr능해? 

아니면 혹ㅅi ㄷr른 곳에서 하시나? 두세 번이나 확인하고도 아직 내일 공연에 대한 으i심이 걷히지 않아 불안하네;;

나, 또 뭐 잘못 예ㅁH한 거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우리뎅은 ㄱr능하시겠지만 내가 불ㄱr능이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거의 에ㄷH표님 급으로 느린 ㅅr람이라 뭘 해도 ㄷr음 동작까지의 여유가 30분은 있어야 ㅎr거든. 그래서 밤 ㅅi간에 안 막히는 길을 ㅇr무리 빨리 달린다고 해도 이만~큼의 거ㄹi를 움직여 집에 도착해 문 열고 신발 벗고 불 켜고 ㄱr방 내려놓고~ 그 아무것도 아닌 일상적인 행동에도 여유가 필요해;; 우리뎅은 집에 도착해 문 열고 신발 벗고 불 켜고 ㄱr방 내려놓고 손 씻는 것까지 1분이 다 뭐야, 10초도 안 걸릴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는 짧게 30분이욥;;; -ㅂ- 씻고 ㅈrㄹi 잡는데까지 ㅅH벽 한 ㅅi 반~ 두 ㅅi  예상중입니다. 

그러니 나는 저 방송을 제 ㅅi간에 못 볼 것 같은뎅... 좀 제발 좀 온전하게 남겨 줘!! 부탁이야!!!!!!!!!!!!!!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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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2. 9. 16. 02:54

ㅁr잌흐 좀 치워 줘!! ( ノ` 皿´)ノ 라고 하면 안 되겠지?;;

ㅅi간을 잘 못 맞춰서 ㄴr중에 봤는데 왜케 텐션이 높아. 엄청 즐거우신가 봐! 라고 생각했더니 ㄷr음날도 즐겁네. ㅋㅋㅋ

게슽흐로 나오셨던 걸 빼면 진챠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반갑고 혼ㅈr(?) 이리 오래 말씀하시는 거 나, 엄청 좋아하거든.  ㅠㅛㅠ 

그래서 ㅅr극 해주시나? 영호r 말고- 드ㄹrㅁr. 코믹극 말고 진ㅈi한 정ㅊi극이 좋겠는데 난. 말 많은 걸로;;;;;;;;;;;;

 

추i소된 날ㅉr 포함, 9월은 전부 ㄴr중에 줍줍한 거라 어제  처음으로 서ㅍ제 ㅌi켓팅에 참전하려고 통...토... 뭐더라? 두 글자같은데 그게 생각이 안 나네. 암튼 인팤 선예ㅁH  결제하고 ㄷHㄱi탔더니 뭐야? 언제부터 대기인 수 셌어? 게다가 들어가니 10월 날ㅉr 활성이 안 되어 있어서 ㅅH고 삽질했는데도 안 되길래 오류인가 멘붕왔는데 그냥 들어가면 되는 거데? 아니, 한동안 이런 걸 너어무 안 해봤잖아. 게다가 썸ㅆㄹ튼은 거의 다 넵4였어. ㄱr장 초i근의 ㅌi켓팅인 송ㄱㅁH  공연도 추i소표 줍줍한 거라 정말 당황스러웠다;; 결론은 전부 다 망하고 ㅌ...핑! 그래! 환불받음. ㅠㅛㅠ 한 장도 제대로 못 건졌다는 뜻이지욥. 초i소 두 장이니 ㅎr나는 선예ㅁH로, ㅎr나는 넵4로 ㅊrㅈi하겠다! 라는 원ㄷH한 계획이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ㅅ편ㅈ도 전부 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게 됐음. ㅋㅋㅋㅋ ㅠㅛㅠ

 

어쨌거나- 그래서 ㅅr극 해주시는 건가요?? 영호r 말고- 드ㄹrㅁr. 코믹극 말고 진ㅈi한 정ㅊi극이 좋겠는데 난. 말 많은 걸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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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2. 9. 3. 15:11

출처 : PAGE1 틧

벼락;;

8월은 바빴고- 더웠고- 바쁘고 더운데 칰힌홀이라 ㅅi간도 ㅁr음의 여유도 없어서 퍁쓰한 뒤 9월 첫공으로 잡아놓은 게 취소;;;;;;

공연만 보러 가면 배탈이 나서 낮공이니 공연 보고 밥 먹어야지~ 하고 맛집도 찾아봤는데 취!소! ㅠㅛㅠ

두 주일은 있어야 ㄷr음 공연이고, 남은 한 번의 ㅌi켓팅에도 호iㅊr가 적을텐뎅 세 번은 볼 수 있겠나, 이거? 

 

+

추i소 문ㅈr 왔당. 쿠에엥~~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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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2. 4. 16. 00:57

우리뎅 인☆g 캡쳐

머ㄹi가 저렇게까지 짧으면 만져봤자 올100밖에 없는뎅 혹ㅅi ㄷr음 작 역할이 검ㅅr나 군인이면 인정. 군검ㅅr도 인정. 특수구조ㄷH, 경특도 인정.

아니! 짧아도 너무 짧잖아!! 긴 머ㄹi 거추장스러우셨나? 응수C네 나오셨을 때만큼도 안돼? ㅠㅂㅠ 더워서? 벌써? 벌써 덥지만! ㅠㅂㅠ

물론! 너무 당연해서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ㅅi간만 가는 거라 굳이 말 안 하는 건데! 안 예쁘다는 게 아니라! 안 예뻐서가 아니라! 어?! 삭발도 감당했는데 안 예쁠리는 없고 어ㅊrㅍi 머ㄹi를 어떻게 해도 머ㄹi스퇄이 우리뎅 얼굴빨 받는 거지만서도- 그냥 급작스러워서 쵸큼 당황한 거겠지;;

내가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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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FlamingOnions 2022. 4. 10. 23:54

그 어느 때보다 공연장이 ㄱr깝고 가기 쉬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갈 때마다 녹초가 되어 돌아와서는 잘 때 발ㅂr닥에 ㅍr스를 붙이고 쓰러져 ㄷr음날 일어나서도 ㅂi몽ㅅr몽이란 말야. 왜 그럴까- 이전보다 내 체력이 월등히 떨어졌거나 ㄴrㅇi가 더 -ㅂ- 들었다는 문제도 있겠지만 막공 때에야 깨달았지. 집에서 한 ㅅi간 전에만 나가도 널널하게 30분 전에 도착함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서너 ㅅi간 전에 나가 큰공원을 두세 ㅂr쿠i 돈 탓이야;;;
때도 봄이고 꽃도 피고 ㅍr릇ㅍr릇 새 잎도 올라오고~ 얼마나 좋냐고;; ㅁr슼흐만 없었다면 모든 것이 좋았을 텐데- 어쨌든 막공은 산책 포ㄱi하려고 했었거든. 주말이고 큰공원은 봄의 공원이고 벚꽃은 절정이니 반경 1m 내에 움직이는 ㅅr람이 둘 ㅇi상이면 인ㅍr공포증이 생기는 터라 이번에야말로 퍁쓰하려고 후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점심부터 이런저런 슼헤줄 풀어헤치고 ㅈr연스럽게 정문으로 입장;;;;;;; 이ㅅi국 이후로 이렇게 ㅅr람 많은 건 처음 봤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꽃도 옙흐고~ 좋긴 좋더라만 아주~ ㅈr연스럽게 오늘도 녹초! ㅠㅛㅠ
복도에 ㄱr까운 ㅈrㄹi라 좀 늦게 들어갈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표 받아 바로 입장해서 앉자마자 '아2고 힘들어!' 소리가 절로 터져서 민망할 뻔.
막공이라니! 막공이라니!! 꼴랑 여섯 번에 그나마 ㅎrㄴr 추i소되고 겨우 ㄷr섯 번인데 막공이라니이이!!!!!!!!!!!! (/ㅠㅂㅠ)/
이제 조금 친해지려는 참에 인ㅅr도 못하고 헤어지는 것 같아 너무 아수i운뎅- 그래도 진챠 재밌게 봤다.
서ㅂH우님, ♪셰잌스ㅍi어↗♪ 완전 잘 어울리시는데다 막공텐션은 정말 초i고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r음에도 혹시 이걸 하신다면 우리뎅이 아니어도 한 번 봐야겠다 싶을 정도지만 ㅇrㅁr 안 보겠지;; 우리뎅은 ㄷr음엔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ㅂ= ㅅr실 이걸 보기 전엔 서ㅂH우님도 그쪽이 더 잘 맞는다 생각했었는데 ♪셰잌스ㅍi어↗♪가 너무 아휴- 이건 뭐 그냥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서;;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란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뭐, 이게 그냥 내 ㄱH인적인 추i향의 문제라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내가 본 걸로는 그나마 근접했던 게 '절정'과 '포우' 정도. ㅎrㄴr 더 보태자면 'ㅅ픔이여 ㅇ녕'도 넣겠는데, 이건 정말 어릴 때잖아. 초i근으로 치면 이 ㅈrㄹi에 '호iㅅr 가기 싫어'가 들어가긴 하겠다만- 나쁘진 않아. 나쁘진 않은데... 좋아하지! 좋아했지!! 우리 강ㅊr장님! ㅠㅅㅠ
늘(?) 하는 말이지만 ㅂH우는 ㄱH인의 오i적 ㄴH적 ㅁH력도 중요하겠으나 그의 포텐에 불을 붙이는 필수적인 요소가 '역할'이라고. 잘 맞는- 잘 어울리는- ㅂH우의 ㅁH력을 극ㄷH호r해주는 ㅋH릭터, 극, 그리고 연출. 이건 어쩌면 '운'이기도 하겠구나. 데부i때부터 여전히 탑ㅅㅌr라고 불리는 ㅂH우 중에도 이걸 만나지 못한 분이 꽤 되긴 해. 그분들이 쭈욱 꾸준히 탑ㅅㅌr인 건 순전히 ㄱH인의 ㅁH력 덕분인 거고.
역ㅅi 운이네- 이건.
어쨌든 언젠가 조만간 꼭... 우리뎅도 서ㅂH우님의 ♪셰잌스ㅍi어↗♪ 처럼 잘 맞는- 뮤↗우↘지→칼→이든 연극이든 영호r, 드ㄹrㅁr가 되었든 뭐든 간에 찰떡이라고 하기도 모자라 우리뎅의 ㅁH력과 잠ㅈH력이 폭!봘!하는 그런 역할을 맡으시면 좋겠다. 아, 머ㄹi 꼬불리는 역할은 쫌 좋음;; ㅋ
막공 때 특히 격하게 느꼈는데, 나- 우리뎅 정면도 좋지만 옆모습이 너무 옙허서 옆모습일 때마다 극에 집중이 안 됨;;;;;;;;;;; 거기에 손꾸락 반쯤 주먹 쥐시잖아? 그럼 나가버리는 거야, 정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법정에서 노ㄹH 부르실 때가 노래, 목소ㄹi, 표정, 옆모습까지 그 ㅈr체로 완벽하게 추i향저격이랄까. 베슽흐 thㄹi가 초반 돈통에서 돈 빼가기 직전, 오믈렛 만들기 직전, 그리고 법정 씬. ㅠㅅㅠ)d

+
그리고 이건 드ㄹrㅁr나 뮤↗우↘지→칼→보다 영호r가 ㄱr장 문제야. ㄱr장 문제인 건 내가 이 매ㄱH체들 중 영호r를 ㄱr장 선호하고 즐겨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이ㄴr라 영호r ㅋH릭터와 특정 부류의 제작ㅈr들 ㅁr인드에 대한 믿음이 없는 탓이기도 하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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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22. 4. 1. 15:49

왘! 컽콜데2 막공까지 한다잖아?! 19일 추i소되고 보름만이야! 어제는 우ㄹi집상머글의 2ㅊr 관극이 있었고, 폰이 두 ㄱH니까 야, 나는 ㅅr진을 찍을테니 너는 영상을 찍어라! 막 오르기 전에 단단히 일러두었더니 호ㄷr닥 일어나서 영상을 찍기 ㅅi작한 우ㄹi집상머글. ㅎr지만 간고r한 게 있었지. 내 폰이 똥폰이고 내 손도 똥손이라는 걸;; ㅊrㄹrㄹi 데세랄을 가져올 걸! ㅠㅅㅠ 수십 장 ㅅr진중에 ↓이게 제일 잘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상하게 초iㅂH우님이랑 연이 없는지 뭘 해도 꼭 한 번씩밖에 못 보게 되네.

호iㅊr가 적은데다 추i소된 것도 있어서 ㄷr른 공연의 반절도 못 봤는데 벌써 끝이야?! <- 라는 ㄱi분이 드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싶은데 막공밖에 안 남았기 때문인 듯.  3호iㅊr엔 세 번쯤은 해야 눈에 익나보다~ 했는데 아니야. 6호i쯤은 해야 맘 편히 놓을만큼 익는 것 같아. 눈도 구i도. 

어쨌거나 이번엔 막공까지 해도 6호i를 못 채우겠지만 몇 번을 봐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가라앉는 곳이야. thiㄹr노 때도 영 추i향 아닌 ㄴH용과 장면이었음에도 좋아한- 그러니까 '우리뎅이 부르는 게 좋았던' 노ㄹH의 느낌? 아니- 곡의 느낌이 아니라 '우리뎅이 부르는 곡의 느낌'. 딱 ㅂi슷하거든. 이를테면 법정씬이라든가- 5믈릿 만들기 ㅅi작할 때. 내가 그걸 좋아해.  '그런 노ㄹH'가 아니라 이런 노ㄹH를 부를 때의 우리뎅 목소리.

그래서 밝고 해맑고 씐ㄴr는 극을 훨씬 좋아하지만 우리뎅은 슬프고 안ㅌr깝고 짠- 해서 캐 전체가 ㅇH드립이 거의 없는, 없어야 더 잘 맞는 진ㅈi하고 무거운 극, ㄱr능하면 ㅅr망-ㅂ-엔딩인 극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내 추i향이고;; 노ㄹH도 연ㄱi도 그쪽이 훨씬 잘 맞지 않나.

라는 무척 ㄱH인적인 추i향과 약간의 소망이지 말입니다.

 

ㅎr지만 밝고 해맑고 씐나는 극은 ㄱi여우니까 또 좋음;; ㅠㅛㅠ 어흑

 

 

+ 근뎅, 이전보다 딱 두 줄 두i인데도 어? 왜케 멀어?!! 악ㅅrㅂH우님 살랑살랑 등장하실 때 충!격! -ㅂ- 막공은 여기서 세 줄이나 두i인뎅~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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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구i찮아서 우리뎅 ㄹr방 캡쳐 흐리게 =ㅂ=)a

립 없는 우리뎅 폭립;;

ㅅi간 많을 때 클튜 연습 좀 해놓자~ 하고 ㅁr음만 먹은 게 한 천 년은 된 것 같은데 막상 뭘 한 건 없어서 맨날 플그램 켜놓고 쓰지도 않는 브러ㅅi와 소ㅈH만 산처럼 ㄷr운받다 지쳐 허연 창 켜놨다가 고대~로 닫아버린 지가 어언... (먼 산) 그래서 만 년째 익숙해지지 않고 있음;;;;;;;  

근뎅 머ㄹi, 조케 ㄱr운데를 갈라놓으시니 왠지 thiㄹr노 생각나넹.

아프지 않으신 것 같아 ㄷr행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던 듯.

엊그제 확진 소식을 전한 모ㅆi는 3일정도까지 꽤 ㅇr프고 고생스러웠다는디- 다들 아프지 말고 ㅆr악~ 말끔하게 호i복하시면 좋겠다. 

ㄷr행스럽게도 ㅇr직 =ㅂ= 안 걸리신 분들은 앞으로도 안 걸리고 ㅋㄹㄴ ㅅr라질 때까지 무탈했으면... 싶은뎅 오늘도 ㅅr십만이네. 에흉

불편하고 쫍ㄷr란 관람석과 만원관중, 함성, 노ㄹH- ㅅiㅇF를 가리는 커다란 별모양 ㅇF광봉이며 남의 맥쥬와 칰힌 냄ㅅH까지도 그리울 ㅈi경.

 

아닛, 근뎅! 난 저 창틀의 행쥬 옙흐게 접혀 ㅊr곡ㅊr곡 쌓인 거 너무... 와- ( º o º);; 난 어제도 ㅁrㅁr님께 두드려 맞았어. 서랍 정리 안 한다고;;;;; 심ㅈi어는 그렇게 두드려 맞고도 안 해서 결국 ㅁrㅁr님이 해주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앱흐터서ㅂi스로 한 ㄷH 더 맞았음;; lllo<-<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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