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얘기네?!!
ㅎrㅈi만 아직 족히 한 달 반ㅊi 정도는 남아있는뎅... ㅎr루에 두 번씩 먹어버릴 수도 없공;;
두 번에 한 번은 까먹고 안 먹는데, 오늘부터 꼬박꼬박 먹어버리쟈! 'ㅂ');; 안 주면 안 챙겨먹는 우ㄹi집 상머글도 꼬박꼬박 챙겨주쟈!! 'ㅂ')9
ㅇF구 중간광고로 좀 넣어주면 좋겠다. 중계 볼 때마다 광고때문에 분노와 ㅉr증이 치솟는데, 이건 역전 당해도 잠시 힐링할 수 있잖아?? ㅠㅛㅠ
다 내 얘기네?!!
ㅎrㅈi만 아직 족히 한 달 반ㅊi 정도는 남아있는뎅... ㅎr루에 두 번씩 먹어버릴 수도 없공;;
두 번에 한 번은 까먹고 안 먹는데, 오늘부터 꼬박꼬박 먹어버리쟈! 'ㅂ');; 안 주면 안 챙겨먹는 우ㄹi집 상머글도 꼬박꼬박 챙겨주쟈!! 'ㅂ')9
ㅇF구 중간광고로 좀 넣어주면 좋겠다. 중계 볼 때마다 광고때문에 분노와 ㅉr증이 치솟는데, 이건 역전 당해도 잠시 힐링할 수 있잖아?? ㅠㅛㅠ
이제 ㅈrㄹi 깔고 누워서 눈 감고 덬서를! 책을 듣겠다! (/>ㅂ<)/ 꺄악!!!!!!!!
삼스럽게도 우리뎅, 연ㄱi 하는 거 진ㅊF 좋아하시는구낭.
그러게- 나도 ㄴH가 죽을 때까지 우리뎅, 신호r- 노ㄹH하고 연ㄱi하는 거 볼래.
ㅊr장님에서 쭉쭉 부쟝님, 상무님, 전무님, ㅅr장님, 호i장님 하실 때까지.
분ㅇF를 고르라면 젤로 보고 싶은 건 영호r쪽이지만, 춈 ㅇHㅁH한 건 한쿡영호r 속 ㅋH릭터의 ㅁH력에 대한 ㄱiㄷHㅊi가 없어서;;
드ㄹrㅁr라면 '불멸의 ㅇi순신'같은 ㄷHㅎr ㅅr극. 생각해보니 유ㅅ룡이나 초i명길같은 역할도 잘 어울리실 것 같은뒝!!
뮤는... 뮤, 뮤는... 우리뎅 하고 싶은 거 하시면 걍 보러 감돵! (/>ㅛ<)/ ㅋ
강ㅊr장님, ㅂr쁘고 ㄱi엽고 씩씩!! (/>ㅂ<)/
아으... 1하기 시르다;; ㅇ<-<
ㅈH택근무ㅈr도 강ㅊr장님이 ㅍi료해!! ㅠㅂㅠ
+
그런 말을 했지만 정말로 일하는 걸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요즘 예능이 원ㄹH 다 일만 하는 건지, 툡ㅍi 추i향이 그런 건지.
일하는 예능도 싫다만 오i쿡 가서 일하는 예능은 더 싫어; 보는 ㅍr슨 맘 좀 흥겹게 일 고만 시키고 잘 먹고 잘 수i고 잘 노는 예능 좀 해달라!
작년에 진챠 앤느 예능들때문에 1년 내내 곧홍이었다고!! 고마안~~~!! 고만 해!! 춈!! orz
강ㅊr장님 ㅅi선 내릴 때 눈꼬ㄹi 넘ㄴr 옙흐십니다아아앜!!!!!!!!!! ㅠㅂㅠ
으아아아아앙!!!!!! ㅇ<-<
박고r장놈, 강ㅊr장님한테 반말 하지 마러라!
신입ㅅㄲ, 안에서든 밖에서든 허락도 없이 유진쓰i한테 말 놓지 마러라, ㄱH노ㅁr!!
'세 ㄱH의 눈' 좀 없었으면... ( 'ㅛ');;
우ㄹi 강ㅊr장님 왜케 기엽고 멋지시냐아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수무강하셔야 하는뎅 박고r장한테도 막 ㅈF꾸 ㄷH책없이 기엽고 그러시면... 부럽다. ㅇ<-<
그게 어디든 정ㄱi적으로 꾸준히 오가는 거 진챠 소질 없지만(으i무 교육 고r정부터 ㅇiㅁi 온갖 핑계로 학교도 잘 안 나가던 인간=ㅂ=;;)
강ㅊr장님 조로케 보이는 ㅈr리면 내가 결근 한 번 안 하고 꼭두ㅅH벽부터 ㅂr지런하게 호iㅅr 다닐 ㅈr신 있음!
일하기 실타고 낑낑대지 않고 착실하게 일도 잘 할 자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ㅊr장님 산에 가신다면 무조건 따라나섭니다! 폐 끼치면 곤란하니까 ㅇi천 내려간 캡틴인 양 ㅇr침저녁으로 구보를 하며 체력을 기릅니다!
.
.
.
아, 근뎅.... '세 ㄱH의 눈'만 없으면 좋겠어. 다 유코H하고 걱정한 만큼 거슬리지 않는데 딱 요것만 불호.
20190420 / 20190421
(앤느의 부ㅈH를 제오i하면) 것이 딱 좋았던 건 16주콘인데, 이건 어떻게ㄱi억할 방법이 없어서 아쉽다만 그래서 더 아련-ㅂ-한 걸지도;;
이번엔 '열병' 불러준 것으로 만족.
뒷말 안 나오게 정ㄹi도 어련히 잘 하시겠지! 그게 뭐든! 그럼요!!
어쨌든 방구석 븹 1열 쵝오야! 무한 반복, 구간 ㅈH생 완전 쵝오라고!! (/ㅠㅂㅠ)/
정말로 그래서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강ㅊr장님 전해주신 양흐i은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왠지 맞는 것도 같아.
난 어릴 땐=ㅛ= 꽃이 좋은 걸 몰랐거든. 예쁘긴 해도 뭐... 그냥 그런가 보다~~ 세상 쓸모없는 선물이 꽃이라고도 생각했었고
말 그대로 먹지도 못할 걸 왜 돈 주고 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길에 돈을 줄줄 뿌리는 것보다 못한 소ㅂi라고 여긴 적이 있었지.
그런데 그게 몇 년 전쯤부터 달라지더라.
꽃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ㅂ<)/ 꽃구경도 좋고! 꽃놀이도 좋고! 큰 꽃도 좋아! 작은 꽃도 좋아!! (/>ㅂ<)/(/>ㅂ<)/ 꺅꺅!!
...이렇게.
꽃값이 금값이라 ㅊrㅁr ㄷr발로는 못 사지만 크고 풍성한 꽃 한 송이씩 사다가 책상 위에 올려두기도 하고
봄이면 근처 호r훼농원에 가서 큰맘 먹고 호r분으로도 사오곤 하는데 왜 내 방에선 꽃집에서만큼 꽃송이가 커지지 않는 걸까;; orz
어쨌든 그걸 몇 년 반복하고 났더니 내가 식물 키우는 데엔 ㅈH능이 없다는 건 확실히 알겠더라고.
그래서 호r분은 이제 포기 했음;; 그냥 한 송이씩 사다 눈의 ㅍi로를 풀곤 하지만, 제일 좋은 건 흙에 들어앉아 있는 꽃이지.
ㄱr능하면 ㅈr연스러운 상ㅌH의. 쉽지가 않으니까 한두 송이씩 물병에 꽂아놓고 보는 거지만.
아니, 근데- 지금 든 생각인데 딱히 꽃만 ㅎH당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어릴 때의 나는 닝겐의 삶에 필요한 건 ㅇi불과 책상, 버너, 냄비 하나와 수저 한 벌이라고 주장했을 정도로 실용적인... -ㅂ-);; 인간이었더래서
예쁜 것에 무심했달까 뭐랄까. ㅈi금은 제~~~일 좋아하는 게 ㅂr로 '예쁜 쓰레ㄱi'인데 말이지!!
운동 삼아 한 번씩 따라 해 봐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강ㅊr장님 너무 기여워어어엌!!! (/ㅠㅂㅠ)/
20190323 ㄱH막전 vs 수ㄹi네
어제처럼 ㅈㄹ맞은 날ㅆi는 천변만호r한다는 백두산 꼭ㄷHㄱi에서도 못 겪어 본 날ㅆi였다;;
겨울 내내 눈 구경은커녕 ㅍH딩은 아예 옷장에서 나와보지도 못했는데, 12ㅅi쯤 도착하니 담장 둘러진 ㄱHㄴr리가 말 그대로 만발이야.
비 예보가 있긴 했지만 어지간해서는 ㄱH막이 추i소될 일은 없지 싶어 ㅌi켓 찾으려고 줄 서자마자 ㅎr늘이 컴컴해지더니 눈폭풍이!!!
쪼i끔 고r장해서 막 손ㅂr닥만 한 눈과 콩알만 한 우박이 북풍에 날려 온몸을 때리는뎅 이러다말겠지 싶어 한 5분 버티다가 우ㅂi 꺼내 입었지만
맞은 눈과 우박에 후드고 점퍼고 몽땅 얼어붙어서 오들오들 떨다가 입장했더니 뙇! 세상 이렇게 맑은 날이 있을 수가 없네;;
잠도 못 자고 쫄쫄 굶고 나왔으니 경ㄱi ㅅi작 전에 한ㄱr~할 때 싸 온 도ㅅi락이나 먹을라고 따끈따끈 해 받으며 반 쯤 먹었는데 또 눈+우박 세례!
...살려줘;; ㅇ<-<
그리고는 경ㄱi ㅅi작 직전, 근ㄹH 본 ㄱi억이 참 드문 맑고 청명한 봄이!! 왔지만 -ㅂ- 추워;;
비도 안 오고 눈도 안 오지만 추워서 보온 삼아 ㅂiㄴi루 옷을 계속 입고 있었는데 중반 지나니까 내 ㅈrㄹi에 해가 안 들잖겠어?
추워...살려줘;; ㅇ<-< (2)
그래도 여권도 받았고! 이겼고! 집 나서기 5분 전에 도착한 새 유ㄴi폼만큼 반짝반짝한 빡세(/ ' ㉨ ')/도 완전 잘해서 몸은 힘들어도 기분 조~오케
감ㄱi약 한 ㅅr발 마시고 끙끙 앓으며 열여섯 ㅅi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뭐 했어? 왜 구래?? 야이곰탱이(=㉨=)들아;;
출처 : 우리뎅 인☆ 영상 캡쳐
그래도 우리뎅, 그 눈(+우박) 보고 즐거우셨으면 나도 좋아;; 감ㄱi몸살 득템하고 손발에 동상 걸릴 뻔 했지만- 그래도 좋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