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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20 ㅈi금까지
  2. 2018.12.10 어제는
  3. 2018.12.08 어제
  4. 2018.12.05 어제
  5. 2018.12.04 올해
  6. 2018.11.29 어제
  7. 2018.11.21 오늘
  8. 2018.11.17 결론부터 2
  9. 2018.11.12
  10. 2018.10.19 15

ㅈi금까지

※ FlamingOnions 2018. 12. 20. 03:25

출처 : 우리뎅 in☆

 

중 ㄱr장 텀이 길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물론 오늘부터 ㄷr음까지가 제~~~~~~~일로 길고 ㅈi루하고 힘들 예정이지만)

11일 공연 끝나자마자 이 날을 기다린 건 ㅈrㄹi가 ㄱr장~~~ 앞이고!!(/>ㅂ<)/ 낮공 서ㅂH우님 일정까지 겹친 날이라서! ㅋㅋㅋ

오늘- 아니, 어제! 어제!! 너무! 완전! 엄청! 좋았어!! 말도 못하게!!! ㅠㅂㅠ

근데 정말로 공연 ㅈr체가 깔끔해서였는지는 ㅈr신 없는 것이... 코 앞에서 우리뎅 반짝반짝하는 눈 넋 놓고 본 프ㄹiㅁi엄을 무ㅅi 못 하겠잖아;;

옵ㅍi가 으i오i로 좋았던 건 일ㄱi장 내려올 때 꽤 끝까지 일ㅅi정ㅈi인 상ㅌH를 볼 수 있었다는 점! 으어어엉크헠!! ㅠㅂㅠ

나 옵ㅍi ㅎrㄴr만 더 주라아아~~ 제ㅂr아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rㅈi만 이제 ㅍi 말리는 ㅌi켓팅은 모두 끝났고- ㅈrㄹi는 별로지만 어케어케 막공도 잡았고- 이제 또 금방 끝나겠네. 그럼 금방 3월이겠지.

3월이 오면 또 콘을 하겠지. 콘이 끝나면 끊었던=ㅂ= ㅇF구도 ㄱH막하겠지. 그렇게 또 한 ㅎH가... 는 멀리 갔군.

 

난 우리뎅몬ㅌi에 눈이 익숙해서 그런가, 낮공 볼 때 이... 그- ㅅiㅇF가 너무 막... 크~~~다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낮공 잡은 건 thiㄹr노 때 서ㅂH우님 노ㄹH가 추i향이라 어떻게 ㄷr를지 궁금해서였는뎅 아... 이 극, 진챠 나랑 안 맞아. =ㅛ=

이전에 서ㅂH우님 출연했던 ㄷr른 극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뎅 뿐 아니라 서ㅂH우님도 이게 ㄱr장 멀어. 물론 내 추i향에- 말이지만.

갑ㅈrㄱi  thiㄹr노 보고싶넹~ ㅠㅛㅠ

 

오늘- 아니, 어제 낮공에 역ㄷH급 관ㅋ 겪음.

야, ㅈi후i 하지 마! 노ㄹH 따라 부르지 마!! 조용한데 대체 뭘 보고 혼ㅈr 박수 치며 웃는 거야?? 으iㅈr에 왜 5분을 못 붙어 있니?! ㅠㅂㅠ

그ㄴr마 폰 안 켠 게 겪을 수 있는 모든 관ㅋ중에서 하지 않은 유일한 행동이었지. 놀라울 정도로 흥이 많은 분이었어. 응, 그렇게 생각하쟈;;

 

 

+

ㅍiㅂi한테 꽃 주고 나갈 때 두 손으로 옆머리 쓸어넘기는 멋쟁이 포즈 왜 안 해주시냐?! 또 해달라고오!! (/ㅠㅂㅠ)/

 

+

막공 추i켓 급해서 ㅈH관할인 못 했는데 추iㅈH예 선택 되나? 놓칠까 봐 ㅅi도도 못 하겠음;;

그냥 맘 편히 칰힌 ㅅr먹었다고 생각해야할 것 같지만, 쟤네 =ㅛ=); 한테 꽁돈 마눤 퍼주는 거 같아서 ㄱi분이 썩 조ㅊi안ㅌr...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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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 FlamingOnions 2018. 12. 10. 18:10

 

종일반이었는데- 그래, 굉장히 무ㄹi했지. 후반 3주는 못 가기 때문에 좀 몰아넣긴 했어.

ㅌi켓팅 할 때도 사알짝 고민은 했으나 내 체력이 즈질이라든가, 이렇게 잦은=ㅛ= 오i출에 맞는 체질도 아니었다든가는 까맣게 잊고 그만;;

첫 공 이후로 처음 맞는 조합이었고 ㄴH일은 한ㅂH우님인고로  다녀오면 모두 3ㅊr씩 채운다만, 볼수록 추i향은 역ㅅi 50000석님.

특히 ㅇH덜벝흐는 PTSD가 있는 참전군인인 모양인데, 이 느낌이 50000석님일 때 잘 살아서 그 난장판이 뭔가 짠...-ㅂ-하기도 하고

불호극의 불호캐들에 대한 불호가 ㅂH우님의 안정감으로 중호r되는 느낌이랄까나;;;;;;;;;;;;;;;;;;

ㅇr무튼!

이제 우리뎅이 무ㄷH나 소품 부수는;; 것만 보면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클ㄹI어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ㅅI에 ㅈr잘한 게 많았더래서(우리뎅 외에도 전반적으로 다들 그랬음) 저녁호iㅊr에 모두 힘 빡! 주고 열연하는 게 보였는데도

죰 큰 게 두 번이나 있어서 안ㅌr깝고 ㄱi엽고 막- 응? 막- 막 그랬지만 뭔가 어제의 종일반은 (나에게) 신의 한 수였던 것도 같아! ㅋㅎㅎ

 

'ㄴH 일ㄱi장!' 톤 ㅂr뀐 거 죠음.

ㅍiㅂi ㅊi맛ㅈr락이 늘 문에 끼어서 괜ㅅiㄹi 보는 내가 조ㅁr조ㅁr했었는데, 요즘 ㅈH빨리 몸을 돌려 틀 밖으로 나오시는 거 기여웤!

...그래도 여전히 적응 못하고 있는 장면이 ㅂr로 ㅍiㅂi와 몬ㅌi의 첫 만남.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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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lamingOnions 2018. 12. 8. 19:49

쇼놑 2ㅊr 스팟 영상 캡쳐

 

ㄴH가 홍ㅇr센까지 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뎅,

1) 쟈철을 갈아타고 혜호r에서 내린다.

2) 버스를 갈아타고 종로에서 내려 걸어간다.

3) 쟈철을 한 번만 타고 을ㅈi로에서 내려 걸어간당.

소요ㅅi간은 별 ㅊrㅇi가 없고 걷는 거리는 1,2는 ㅂi슷하고 3번은 약 20~30분 정도. ㅎrㅈi만 쟈철 타는 걸 무진장 싫어하는데다가

쟈철 갈아타는 건 버스 세 번 갈아타는 것보다 싫어해서 ㄷr른 방법이 있다면 어지간~해서는 쟈철 타는 일이 거의 없고

버스는 ㅅi간 맞추기가 ㅇHㅁH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주머ㄴi몬 잡으며 한ㄱr롭게 오고 ㄱrㄱi 편하달까.

근뎅 어제 추웠잖아. 그동안 추워본 적이 없어서 ㅁiㄹi 경고와 조언을 들었음에도 얼마나 추울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

그래도 그간 입던 ㄱr을 점퍼 넣고 토실토실한 겨울 옷 입고 걷기로 했지!! 체온조절이 잘 안 돼서 쵸큼 움직이면 체온이 확 오르고

잠깐 쉬면 또 확 떨어지는 변온동물이라 걸으면 안 추우려니~~~ 했는데 춥더라. -ㅂ- 손 ㅅi려워서 주머ㄴi몬 잡는 것도 난관.

게다가 깜빡 했는데ㅜㅛㅜ ㅇi틀 전에 무릎이 또 ㄱr출했거든. ㅇ<-<

중간에 어디서 뭘 잡아 탈 수도 없고 씩씩대며 걸어갔다가 서울에서 동상 걸릴 뻔했네. ㄴH일은 롱ㅍH딩 입고 나갈 거야!! ㅠㅂㅠ

 

어쨌든, 뭐- 그렇게 가서 ㅈrㄹi 잡고 앉았더니, ㅅi작부터- 1막 특히 ㅅi원ㅅi원하고 우리뎅 ㄱi여운 순간들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즐거웠지!

ㅍiㅂi한테 손ㅋi스하고 들어갈 때는 진챠... 크아하하하핰!! 근데 점점 이렇게 멋진척! 하는 장면들 즐겁게 하시는 거 너무 좋아. (/>ㅂ<)/

우리뎅이랑 안 맞는 노ㄹH들이라고 생각하는 중에서도 제일 답답한 게 'ㅂr보같아'였는데, 어젠 듣기 좋더라. ㅇrㅁr  3주ㅊr쯤에서부터.

그래서 추우i에 ㄷㄷ 떨며 굽혀지지 않는 무릎으로-ㅂ- 꾸역꾸역 걷느라 장갑 꼈는데도 동상 걸릴 뻔한 것까지 다 잊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 ノ` 皿´)ノ

어쩌다 간혹이야 ㅅr람 많은 곳에선 늘 있는 일이지만 어제는 정말... 이렇게 떼로 슽흐렡쓰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

입 뒀다 뭐 할라고? ㅁi안합니다. 잠ㅅi만요. 실례합니다. 먼저 ㅈi나갈게요~ 왜 말을 안 해? 데ㅂr스테ㅇi터냐? 왜 몸으로 밀고 들어오냐고?!!

한둘도 아니고 ㄱr방으로까지 퍽퍽 치고 오가는데 진챠 한~~~~ 명도 양ㅎH를 구하거나 쳐서 ㅁi안하다고 하는 ㅅr람이 없어.

그게 한 열 번째쯤 돌아오니까 입에서 막 욕이 나가. 아... 제발 말 좀 해! 저걸 미안하거나 실례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서 당당하게

몸빵으로 때워도 되는 일이라고들 생각하는 건 아닐거잖아?! 아니면 남들이 알아서 조아리며 홍ㅎH처럼 갈라져야 한다고 여기는 거야? 어?!

lllorz

 

진정하자. 이런 거 오래 갖고 있어봤자 내 건강만 해치겠지. 그러니 오늘도 유튭을 돌며 눈과 구i와 ㅁr음을 정호r하고 잠들자. 그러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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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lamingOnions 2018. 12. 5. 16:37

 

확인한 ㅅr진들이 좀 ㅇHㅁH~해서 살까말까 쪼i에꼼 고민했다만 'thiㄹr노'보다야 낫겠지 싶어서;;

게다가 이 극은 ㅌi켓 외엔 남는 게 없으니 어쨌든 ㄱi념이라면 ㄱi념이고.

 

12월 후반에 못 나가는 탓에 쵸큼 무ㄹi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음에도 초중반에 몰아넣었는데, 덕분에 집 나서기도 전에 ㅍi곤해졌어.

전형적인 집수ㄴi-ㅂ-이다보니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가 너무 힘들달까나. 근뎅 또 나가서 보니까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어제 뭔가 관객 반응이 ㅈi금까지 본 중 제일 독특했던 것 같아. 읭? 왜 여ㄱi서?!?! <- 하고 좀 놀랐는데

추워진 날ㅆi에도 불구하고 끝내 체육관 탈환은 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동네 한ㅂr쿠i 돌고 ㅅH벽별 보며 돌아와 베개 끌어안고 누우니

왠지 음...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하더라. 그래,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ㅂ=)

 

(이 극은 특ㅎi나!) 쪼끔이라도 ㄱrㄲr이서 봐야 즐거울 것 같아 쟈꾸 앞으로- 앞으로- 안간힘을 쓰게 되는뎅 앞에 앉을 때의 곤란한 점은

되레 우리뎅 쪽에만 ㅅi선을 둘 수 없게 된다는 점이랄까... lllorz

누가 신경 쓴다고, 보이지도 않을 거 머ㄹi로는 뻔히 아는데ㅠㅅㅠ 그래도 그게 그래;; 어휴, 이케 심쟝도 쟉고 간도 쟉은 ㅍr슨이라니!!

낼모레는 어제보다 좀 더 힘내보겠어!! 홭힝!! ㅠㅂㅠ)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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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 FlamingOnions 2018. 12. 4. 07:06

 

앤느 예능이 다 이래. 일하시고 일하시고 일하시고! 예능이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같음;;

이 안에서 앤느의 진ㄱr가 드러나는 것도, 그래서 팬이 아닌 보통 ㅅr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도 좋긴 한데... 이제 고만 하셨으면.

보는 내가 힘드니까;;;;;;;;;;;; lllorz

맘 편히 못 보니까 계속 봐야할 지도 고민이고- 모르겠어. 못 볼 것 같아.

빨ㄹi 우리뎅이랑 에대표님이랑 정슨배님, 엠쌀로, 우리충찡이랑 다 같이 나와서 막 형들 갈구고-ㅂ- 기염받고- 그런 거 봤으면 좋겠다.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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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lamingOnions 2018. 11. 29. 18:11


출처 : 뉻스인슽ㅎr 영상 캡쳐

이거 소ㄹi 없는 걸로만 보다가 영상 확인하니까 그림만 보던 것보다 만 ㅂH쯤 더 기엽네!! ㅠㅂㅠ

 

딱 일주일 채운 ㄷr음날이니까 텀이 길었다고는 할 수 없을 텐데도 왠지 첨 보는 것처럼ㅅH삼스럽더라. 1막이 특히.

뻔한 소ㄹiㅈi만 ㅈi난 번보다 또 더 좋아. 우리뎅 노ㄹH나 연ㄱi가 어쩐ㅈi 조금 더 또릿또릿 명확해진 느낌? 

앞에서 볼 때 제일 좋은 건 2막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이 수근거릴 때 ㅅr람들 살ㅍi는 몬ㅌi 표정이 잘 보인다는 점! ㅠㅅㅠ

괜찮아, 이제 남은 것 중 이보다 뒷ㅈrㄹi인 건 ㅎrㄴr밖에 없거든!! 물론 ㄴH일 또-ㅂ- ㅍi켓팅을 해야 하고 5호iㅊr=ㅅ=도 남아있지만 말이지.

12월 하순은 관극 포ㄱiㅎH야 하는 터라, 예정대로 ㅌi켓팅을 잘 해낸다면 12월 ㅁr지막 공연 이후로 두 주 반에서 3주 ㄱrㄲr이를 건너야 하는데

벌써부터 그 3주를 어찌 보낼ㅈi 암담하다. 골방에 처박혀 온갖 전ㅈrㅍr를 전방우i로 쪼이며 쓸쓸=ㅂ=하게 ㅇH증의 홍ㅇr센을 그ㄹi워 하겠지;;

커흡! ㅇ<-<

 

어쨌건-  ㅅr실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어제의 우ㄹi집 상머글은 ㅈi금까지의 우리뎅 뮤 중 제일로 즐겁고 ㅈH미있었다더라.

극 뿐 아니라 우리뎅에 대한 반응도 제일 좋았고-ㅂ- ㅂH우들이나 극에 관한 질문도 제일 많았으며 ㄷr른 ㄷrㅇi스쿠i스도 보고 싶대.

성격적으로 극과 극이라 절ㄷH로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하다만, 우ㄹi집 상머글은 흐i로ㅇH락의 포인트가 나와 ㄱr장 잘 맞는 ㅅr람이긴 한데

이살람이 덬의 ㅈr질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1도 없는 말 그대로 상머글오브상머글이라서인지 덬질에 대한 부분은 호오가 정반ㄷH더란 말야.

예를 들어서 나한테 초i고의 스ㅍrㅇiㄷi 영상물은 샘레ㅇiㅁi의 2편인데, 이살람은 제일 재ㅁi없어 했고

컴백 이후의 음반들 중 썩 좋아하지 않는 ㅌrㅇi틀이 'ㅂi너스'이지만, 이살람은 이걸 제일 좋아해.

젠틀뎅이 ㄱr장 재밌었다고 할 때 내 반응이 떨떠름 하니까 너는 뭐냐길래 소심하게-ㅂ- '포우...'라고 했을 때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

이게 내 덬질에 ㅎH당하는 부분들이긴 하다만서도... 놀고 먹는 부분이 잘 맞는 것에 비해 신ㄱi하게 극단이더라고. 음... 그렇더라.

그래서 1월에 한ㅈ상님ㄷrㅇi스쿠i스 보기로 했지. 물론 돈은 내가 냄;;;;;;;;;;;;;; 아니, 그냥 나 혼ㅈr 두 번 더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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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FlamingOnions 2018. 11. 21. 03:24

출처 : OfficeDH 페북

 

좋았음! ㅈi금까지 본 중 초i고라고 하고 싶지만, 이제 겨우 네 번이고, 우리뎅 늘 공연 진행될 수록 좋아지는 걸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지.

3호i차 볼 때 관객들이 엄청 놀라길래 되레 내가 더 놀랐던 곳이 있었는데-ㅂ- 오늘은 또 그것과도 달랐어. 왠지 반응이 ㅅi원ㅅi원했던 것도 같고.

물론 '좋았다'는 건 전반적인 공연 분우iㄱi나 우리뎅 ㄷi테일과 컨ㄷi션 등등을 말하는 것이지, 이 극 ㅈr체가 좋아질 일은 없을 듯 하다.

엊그제인가 이 극과 '오i계통신'에 대해서 한참을 두들기다가 에잇- ( ノ` ㅛ´)ノ 뭔가 불필요한 에너ㅈi 낭ㅂi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어던졌거든.

당분간 ㅇr무것도 보ㅈi도, 듣ㅈi도 않을 것이다.

ㅇF구도 끊었다니까. 모양ㅅHㄱr -ㅂ- 어쩐ㅈi  꽤 ㅂi슷한 느낌이라서. 그냥 맘 편하게 살래. 편하게 살자.

ㄷH에충... 아, 근데 난 양말 짝 안 맞으면 못 신어;; 젓ㄱr락 짝 안 맞으면 밥 못 먹는 ㅇH가 ㅂr로 접니다,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뎅은 꼼꼼하고 세심하고 완벽을 기해야 할 곳에 정확하게 꼼꼼하고 세심하고 완벽하시며 ㄷH에충 넘어가도 될 곳은 편하게 여기시지만

ㄱ로ㄲ는 꼼꼼하고 세심하고 완벽을 기해야 할 부분은 ㄷH에충 살고, ㄷH에충 편하게 넘어가도 될 곳에서만 꼼꼼하고 세심하고 ㄲr다롭지;;

하... 큰일이다. 아는데 못 고쳐. lllorz

 

아, 암튼!! 우리뎅!! 항상 (다치지만 않으시면! ㅠㅅㅠ) 몸도 ㅁr음도 건강하시니 제가 참말로 감ㅅr합니다!! (/>ㅂ<)/

생일 즐겁게 보내시고~~ 콘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또 봐욥!! ㅈi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쭈욱 나날이 즐겁고 행복하며 건강하시길 ㅂr랍니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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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 FlamingOnions 2018. 11. 17. 05:34

말하자면... 추i향 아님! ㅇ<-<

 

첫공 볼 때 생각난 게 '벽을 뚫는 남조r'였는데, 아마 ㄷHㅅr를 노ㄹH로 처ㄹi하는 탓이겠지만 이게 싫(다기보다 그닥;;)은 건

어떤 감정이나 상황이든 음이 거기서 거기라-ㅂ- 노ㄹH로 와닿지도 않고 ㅊr별성도 없고 극마다 ㅂi슷~한 느낌이라서.

게다가 원작이 있는 극의 경우 오i국어 ㄷHㅅr를 옮기며 음에 맞추다보니 어쩔 수 없이 ㅂr쁘거나 뜨게 되는 듯 하달까나.

일부러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고 봤는데 보자마자 너무 아니야. 상 뭘로 탔어? 우리뎅, 이거 왜 고른 거야? <- 하고 갸웃갸웃. ㅠㅅㅠ

그런데 벽뚫뎅 볼 때도 그랬었거든. 

'아, 이거- 두 번은 못 보겠다. orz' 그래놓고 열 번 봤지.

그러니까 두 번, 세 번 보면 이것도 정 들거야. 내가 언제부터 추i향 고집하며 찾아봤겠냐, 그냥 우리뎅이 내 추i향이잖아? ㅋㅋㅋㅋ

하고 ㄷrㅇi스쿠i스 세 분 한 ㅂr쿠i 돌았는뎅... 아닌 건 아니네. 이건 벽뚫보다 심각해.

단순히 ㅈHㅁi없고 ㅈi루하다든가의 문제가 아니라서 더.

도ㄷH체 대ㅅr... 왜 이럽니까? 원작도 모르고 찾아본다고 해봤자 내가 영알못이라 누i앙스는커녕 단어도 모르니 안 찾아보는 건데

원ㄹH 이렇게- 응? 원ㄹH... 이렇게 경박해?? 순호r해서 '경박'이지 쓰기 싫은 말로 표현하자면 '천박'에 가까워서 너무 괴로워.

물길도 없는 돌밭이라 황무ㅈi로 놀리던 땅에 ㅇr팥흐 단ㅈi가 들어서며 졸부가 된 것도 아니고 '유서 깊은 고구i한 구i족' 집안이라며.

물론 그런 ㅂH경에도 경박하고 난잡한 소인ㅂH가 있겠지, 많겠지. 그래서 다른 ㅋH는 그러려니 할 수 있었는데

그 집안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고결한 ㅍiㅂi마저  ㄷHㅅr가 저모양이야. ㅂH우님들 노ㄹH는 ㅎrㄴr같이 고와서 귀가 막... 좋은데 힘들어!!

코ㅁi딘데 맘 편히 웃을 수가 없다, 증말로! 특별히 레ㅇiㄷi ㅎiㅇr신스는 뭔가 따아악 슈ㅂrㅇi처의 ㅈr서전(?)을 봤을 때의 느낌이야.

혹시나 하고 원작 있는지 확인했더니, 그 무렵이긴 하네. 그 때가 그런 때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두 번 웃지는 못하겠더라.

더군다나 이거, 우리뎅이랑 맞는 노ㄹH가 ㅎr낫도 없어!! 없다고!!! ㅠㅂㅠ

이건 좀~ 그건 좀~ 했던 극에도 오호, 이 노래! 이 장면! 완전 좋아!!(/>ㅂ<)/ 라는 게 ㅎrㄴr씩은 있었는데 ㅇr무것도 구i에 안 붙음.

극장에 들어가 앉아있으면 다 아는 노ㄹH고 따라부를 수도 있는데 문 나서는 순간 무슨 노ㄹH가 있었는지 전혀 안 떠오른다.

...그래도 뭐, 한 열 번 보면 밥 먹다가 흥얼거릴 수 있게는 되겠지.

1차 보고 2차 들어갔으면 어땠을지 장담 못 하겠다만, 이미 3차분까지 좌라락 해놓은 게 있고, 뒤로 갈 수록 ㅈrㄹi가 좋아서 못 놓겠어.

그래, 앞에서 보니까 우리뎅 얼굴에 뙇! 집중 되고 좋더라. 이제 대에에충 다 아니까 거슬리는 곳에서 약간 정줄을 놓아버리면 될거야. 응.

 

2규ㅎ님과 ㅎ지ㅅ님은 좋은 곳과 으음...인 곳이 반반. 한ㅈ상님 노ㄹH가 워낙 드ㄹrㅁr틱해서 노ㄹH 부르실 때는 완전 감동이었는데

편하게 보려면 나한테는 50000석님이 잘 맞는 듯. 뭐랄까... 내가 원래 극과 극의 모험을 하는 선택보다 안전ㅈi향적인 면이 있긴 하지.

내가 나가기 수월한 날에 거의 50000석님이길래 좀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맘 편히 다녀도 될 듯.

11월은 힘들고, 언제 오전오후반이 겹쳐야 서ㅂH우님 호i차 한 번 볼 텐데. 12월이나 1월에는 꼭 ㅅi도해봐야겠다.

 

우리뎅... ㄷr음 극은 그냥 ㅅr망엔딩인 걸로 하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갑ㅈr기 든 생각인데 '보헤ㅁi안 랩소ㄷi' 뮤ㅈi컬로 나오면 우리뎅 엄청엄청엄청 잘하실 것 같아!! 아, 근데... 이건... ㅊiㅇr 분장을;; 콧수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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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18. 11. 12. 01:15

 

 

일단 첫 주차 공연들 확인하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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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FlamingOnions 2018. 10. 19. 06:31

콘, 우리뎅 엄청 기여우시네!!!!!!!!!!!!!!!!! (/ㅠㅂㅠ)/

물론 안 기여우신 때가 우리뎅 일생에 단 1초라도 있었을까 싶지만, 저 때 앤느 머리도 예쁘시고 <- 젤 좋아하는 건 빨간 깐 머리지만!

우리뎅 옆구리에 커튼 줄-ㅂ-도 기여움;; 글고, 나 엠쌀로 '표적'때의 저 짧은 머ㄹi도 엄청 좋아한돵!

아아아아아앜 싢콘 가고 싶돠아아아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뜯고 박스채로 쌓여있는 ㄷiㅂiㄷi를 이 ㄱi호i에 뜯... ㅇ<-<

 

이상, 일하기 시러서 유튭 배호i하다 해 뜨고 망한 자.

 

ㄹㅇ 검색해서 본 건 ㅂi밀;;;;;;;; 검색했는데 2,3년 전에서 업뎃이 하~~~낫도 없어서 슬펐던 건 안 ㅂi밀. lllorz

 

 

요즘 ㅇF구를 안 해서(안 하는 건 아니지만) 일할 때 ㅇF동 끊고 간만에 싢 노ㄹH ㅈH생중인데 ㅂi너스 이전의 에댚 목소ㄹi 너무 좋으다.

다들 창법이나 목소리가 조금씩 변하긴 했고, ㅈi금이 싫다거나 별로인 건 절!ㄷH! 아닌뎅 특별히 에댚 목소리가 예전이 엄청나게 추i향이야.

어휴- 숨 막혀. 진챠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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