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FlamingOnions 2018. 12. 10. 18:10

 

종일반이었는데- 그래, 굉장히 무ㄹi했지. 후반 3주는 못 가기 때문에 좀 몰아넣긴 했어.

ㅌi켓팅 할 때도 사알짝 고민은 했으나 내 체력이 즈질이라든가, 이렇게 잦은=ㅛ= 오i출에 맞는 체질도 아니었다든가는 까맣게 잊고 그만;;

첫 공 이후로 처음 맞는 조합이었고 ㄴH일은 한ㅂH우님인고로  다녀오면 모두 3ㅊr씩 채운다만, 볼수록 추i향은 역ㅅi 50000석님.

특히 ㅇH덜벝흐는 PTSD가 있는 참전군인인 모양인데, 이 느낌이 50000석님일 때 잘 살아서 그 난장판이 뭔가 짠...-ㅂ-하기도 하고

불호극의 불호캐들에 대한 불호가 ㅂH우님의 안정감으로 중호r되는 느낌이랄까나;;;;;;;;;;;;;;;;;;

ㅇr무튼!

이제 우리뎅이 무ㄷH나 소품 부수는;; 것만 보면 내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클ㄹI어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ㅅI에 ㅈr잘한 게 많았더래서(우리뎅 외에도 전반적으로 다들 그랬음) 저녁호iㅊr에 모두 힘 빡! 주고 열연하는 게 보였는데도

죰 큰 게 두 번이나 있어서 안ㅌr깝고 ㄱi엽고 막- 응? 막- 막 그랬지만 뭔가 어제의 종일반은 (나에게) 신의 한 수였던 것도 같아! ㅋㅎㅎ

 

'ㄴH 일ㄱi장!' 톤 ㅂr뀐 거 죠음.

ㅍiㅂi ㅊi맛ㅈr락이 늘 문에 끼어서 괜ㅅiㄹi 보는 내가 조ㅁr조ㅁr했었는데, 요즘 ㅈH빨리 몸을 돌려 틀 밖으로 나오시는 거 기여웤!

...그래도 여전히 적응 못하고 있는 장면이 ㅂr로 ㅍiㅂi와 몬ㅌi의 첫 만남.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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