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9.05.20 우ㄹi
  2. 2019.05.16 (/ㅠㅂㅠ)/
  3. 2019.04.24 으아아아앙! (/ㅠㅂㅠ)/
  4. 2019.04.23 모든
  5. 2019.04.10 강ㅊr장님!! (/>ㅂ<)/
  6. 2019.03.27 그게
  7. 2019.02.13 소식
  8. 2019.01.24 이제 2
  9. 2019.01.17 떼놓고
  10. 2019.01.06 진챠

우ㄹi

※ FlamingOnions 2019. 5. 20. 05:40

 

에ㄷH표님 강ㅇrㅈi같은 말투... ㅠㅅㅠ

'요'가 '여' 직전인 거 너무 안 어울리게 기여우시잖음? 게다가 이건 ㅇr직  어색한 어려움이 남아있어서 더 ㄱi여우심!!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에ㄷH표님, 일 잘하는 ㅅr람들하고 있는 게 보기에 너무 ㅁr음이 편하다.

ㅈi난 해 내내 앤느 고생하신 거 많이 봐서 더구나.

하... 빨ㄹi 일 잘하는 앤느랑 에ㄷH표님이랑 엠쌀로, 우리뎅하고 충찡, 일 잘한다고 하기엔 어쩐지 좀 애ㅁH할 것도 같은 정슨배님이랑 =ㅂ=

떼로 나오는 거 보면 ㅁr음이 ㅇr주 너그러워질 것 같아. 나도 만듀 간장에 칰힌슽혹 넣어 먹어야징! (/>ㅅ<)/

자고 일어나면 만듀 구워 머글테얏!! 복만듀는 못 먹겠지만 ㅂiㅂi고왕만듀 정도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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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ㅂㅠ)/

※ FlamingOnions 2019. 5. 16. 07:12

강ㅊr장님 ㅅi선 내릴 때 눈꼬ㄹi 넘ㄴr 옙흐십니다아아앜!!!!!!!!!! ㅠㅂㅠ

 

으아아아아앙!!!!!! ㅇ<-<

 

 

박고r장놈, 강ㅊr장님한테 반말 하지 마러라!

신입ㅅㄲ, 안에서든 밖에서든 허락도 없이 유진쓰i한테 말 놓지 마러라, ㄱH노ㅁr!!

 

'세 ㄱH의 눈' 좀 없었으면... ( 'ㅛ');;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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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ㄹi 강ㅊr장님 왜케 기엽고 멋지시냐아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수무강하셔야 하는뎅 박고r장한테도 막 ㅈF꾸 ㄷH책없이 기엽고 그러시면... 부럽다. ㅇ<-<

그게 어디든 정ㄱi적으로 꾸준히 오가는 거 진챠 소질 없지만(으i무 교육 고r정부터 ㅇiㅁi 온갖 핑계로 학교도 잘 안 나가던 인간=ㅂ=;;)

강ㅊr장님 조로케 보이는 ㅈr리면 내가 결근 한 번 안 하고 꼭두ㅅH벽부터 ㅂr지런하게 호iㅅr 다닐 ㅈr신 있음!

일하기 실타고 낑낑대지 않고 착실하게 일도 잘 할 자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ㅊr장님 산에 가신다면 무조건 따라나섭니다! 폐 끼치면 곤란하니까 ㅇi천 내려간 캡틴인 양 ㅇr침저녁으로 구보를 하며 체력을 기릅니다!

.

.

.

아, 근뎅.... '세 ㄱH의 눈'만 없으면 좋겠어. 다 유코H하고 걱정한 만큼 거슬리지 않는데 딱 요것만 불호.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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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 FlamingOnions 2019. 4. 23. 03:08

20190420 / 20190421

 

(앤느의 부ㅈH를 제오i하면) 것이 딱 좋았던 건 16주콘인데, 이건 어떻게ㄱi억할 방법이 없어서 아쉽다만 그래서 더 아련-ㅂ-한 걸지도;;

이번엔 '열병' 불러준 것으로 만족.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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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 안 나오게 정ㄹi도 어련히 잘 하시겠지! 그게 뭐든! 그럼요!!

 

 

어쨌든 방구석 븹 1열 쵝오야! 무한 반복, 구간 ㅈH생 완전 쵝오라고!!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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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 FlamingOnions 2019. 3. 27. 21:29

정말로 그래서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강ㅊr장님 전해주신 양흐i은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왠지 맞는 것도 같아.

난 어릴 땐=ㅛ= 꽃이 좋은 걸 몰랐거든. 예쁘긴 해도 뭐... 그냥 그런가 보다~~ 세상 쓸모없는 선물이 꽃이라고도 생각했었고

말 그대로 먹지도 못할 걸 왜 돈 주고 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길에 돈을 줄줄 뿌리는 것보다 못한 소ㅂi라고 여긴 적이 있었지.

그런데 그게 몇 년 전쯤부터 달라지더라.

꽃 좋아! 너무 좋아!! 완전 좋아!! (/>ㅂ<)/ 꽃구경도 좋고! 꽃놀이도 좋고! 큰 꽃도 좋아! 작은 꽃도 좋아!! (/>ㅂ<)/(/>ㅂ<)/ 꺅꺅!!

...이렇게.

꽃값이 금값이라 ㅊrㅁr ㄷr발로는 못 사지만 크고 풍성한 꽃 한 송이씩 사다가 책상 위에 올려두기도 하고

봄이면 근처 호r훼농원에 가서 큰맘 먹고 호r분으로도 사오곤 하는데 왜 내 방에선 꽃집에서만큼 꽃송이가 커지지 않는 걸까;; orz

어쨌든 그걸 몇 년 반복하고 났더니 내가 식물 키우는 데엔 ㅈH능이 없다는 건 확실히 알겠더라고.

그래서 호r분은 이제 포기 했음;; 그냥 한 송이씩 사다 눈의 ㅍi로를 풀곤 하지만, 제일 좋은 건 흙에 들어앉아 있는 꽃이지.

ㄱr능하면 ㅈr연스러운 상ㅌH의. 쉽지가 않으니까 한두 송이씩 물병에 꽂아놓고 보는 거지만.

 

아니, 근데- 지금 든 생각인데 딱히 꽃만 ㅎH당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어릴 때의 나는 닝겐의 삶에 필요한 건 ㅇi불과 책상, 버너, 냄비 하나와 수저 한 벌이라고 주장했을 정도로 실용적인... -ㅂ-);; 인간이었더래서

예쁜 것에 무심했달까 뭐랄까. ㅈi금은 제~~~일 좋아하는 게 ㅂr로 '예쁜 쓰레ㄱi'인데 말이지!!

 

 

운동 삼아 한 번씩 따라 해 봐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강ㅊr장님 너무 기여워어어엌!!!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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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FlamingOnions 2019. 2. 13. 08:20

 

들었을 때는 이런저런-ㅅ- 생각이 많이 들어서 ㅁr음이 썩 편치 않았는데- 괜찮아. 우i장약 코팅한 듯 편해졌음;;;

뭔가 부i제ㅇi 특공ㄷH의 ㅅiㅅr교양버전같은 느낌?? 부i제ㅇi 특공ㄷH도 ㅋr테고ㄹi는 ㅅiㅅr교양이었겠지만- 조신한 버전이랄까;;

우리뎅 e유튭으~ 발음, 이 단어를 계속 말하시니까 더 특이하게 들려서 혼ㅈr 웃다가 넝꿀에서 터졌네. 아하하핰 (/>ㅂ<)/ 기여웤!!

너무 ㄱi여워섴 얼굴도 안 나오는데 고 부분을 천백스물한 번 돌려들었잖아!! _(≥∇≤)ノミ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뎅 말 마칠 때의 느낌 굉장히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이렇게 정확하게 맺음 되는 말을 들을 일이 많지 않다고 해야 하나-

일상의 ㅈr연스러운 종결어ㅁi와는 달라서 이 계획되고 만들어진 문장을 마무ㄹi 하실 때의 ㄷr정하고도 단정함이 정말 좋아.

막상 호r면에 많이 비추는 건 아니라서 잠깐 실망-ㅂ-할 뻔 했다가 뜻밖의 구i르ㄱr즘에 감동.

 

좋네.

 

 

+

굉장ㅎi 상관 없는 뻘소ㄹi지만, 난 이제 우ㄹi뎅 악역- 바라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내가 보고 싶은 '우리뎅 악역'을 설명할 때 ㄱr장 근접한 예가 '떼도둑'의 조윤이었는데, 여전히 보고싶다아앜!! <- 라는 열망;;은 있다만

흐i망이 없어서라거나 안 해주실 것 같아서- 는 아니고;;

음...

ㅂH우들은 '내가 캐릭터가 되는 ㅂH우와 캐릭터가 내가 되는 ㅂH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ㅂH우들은 모두 후ㅈr다.

이런 작업에 아는 바도 없고 특별한 몰입이나 감정변호r에 관해서도 상상이나 하겠지, 그게 나 ㅈr신이 가진 ㅅr랑과 열으i는 아니라서

고r정에 대한 심오한 공감과 고찰은 불ㄱr능하겠으나, 내가 아닌 무언가가 될 때 심적으로 더 고단하고 고통받는 쪽은 후ㅈr라고 느껴왔다.

그럼에도 그걸 극복(한 것처럼 보일뿐일지도 모르지만)하고 자기 일을 해내는 분들은 굉장한 ㅈH능과 엄청난 멘탈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ㅂH우인 우리뎅도 내게는 후ㅈr에 속한다.

 

+

근ㄹH(라기엔 오래됐지만) 국산 영호r의 악역이나 악역을 한 젊은 ㅂH우들과 연출,ㅅiㄴrㄹi오에 ㄱiㄷH할 게 없다는 실망감도 한 요인이긴 하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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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FlamingOnions 2019. 1. 24. 05:08

출처 : 쇼놑 틧

한 번밖에 안 남았어어어어!!!!!!!!!!!!!!! ㅠㅂㅠ

그래도 첫 주 공연 보고 와서 잉잉ㅠㅅㅠ 울었던 거에 비하자면 굉장히 잘-ㅂ- 보러 다닌 듯 싶으다.

1월 들어서는 모두 좋았던 것 같아. ㄴH용이나 ㄷHㅅr, 아니라던 노ㄹH들도 무척 익숙해진 상ㅌH라 그러려니~ 흘러가 버리고

우리뎅몬ㅌi 기엽고 멋지고 알흠다우신 얼굴-ㅂ- 목소ㄹi, 몸짓, 노ㄹH, 연ㄱi- 이제 좀 편히 집중할 수 있게 됐는데 끝이네. ㅠㅅㅠ

부산이랑 수원, 예ㄷH 걸어놓고 그럭저럭 괜찮은 곳 나오면 가려고 ㅁr음 먹고 있었는데 다 틀렸어!! ㅇ<-<

연초부터 컴군, 거~하게 드러눕는 ㅂr람에 생각도 못했던 돈이!! 게다가ㄱi호i는 챤스이니 ㅁr크2에서 5나 6 정도로 업글하려고 진챠 큰 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컴군이 응급실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부산과 수원을 오갔겠느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한데

어쨌든 일단 우리집 상머글까지 데리고 ㅈi방 순호i 공연을 (관람)했어도 남을 돈을 한꺼번에 털리니까 괜히 쟈꾸 아쉽고 그러네. 어흑

우리뎅몬ㅌi랑 바꾼 컴군아, 아직 입원중이지만 이제 아프지 말쟈, 좀. 이걸로 튼튼하게 10...년은 무ㄹi겠지;; 5년은 건강하쟈! 응?!!

... =ㅛ=

그래서(?) 엊그제는 굉장히 특별하게도 스i벨ㄹr가!! 스i벨ㄹr가 많이 달랐어!

엊그제의 스i벨ㄹr는 우리뎅몬ㅌi, 공연 진행되면서 조금씩 덧붙이고 좋아진 자잘한 ㄷi테일들을 한 번에 장착한 것처럼 오밀조밀하셨달까.

노ㄹH도, ㄷHㅅr톤, 말투, 작은 행동들- 표정까지 전부! 스i벨ㄹr가 몬ㅌi ㄱi여워하는 모습들도 무척 생생하고 좋았지! (/>ㅂ<)/

ㅎrㅈi만 이제 한 번... ㅈrㄹi도 후지지만;;;;;;; 또 이렇게 헤어질 날이 오고야 마는구나.

나아아아아아아중에 한 1년쯤 지나서도 지난 포우나 thiㄹr노처럼 그리울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만, ㅈi금은 아쉬워.

이 아쉬움엔 내 컴군의 입원ㅂi가 한 40%쯤 ㄱi여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역시 아쉬운 건 아쉬워.

우리뎅몬ㅌi 스케ㅇi팅 실력도 날로 발전해서 근래엔 거의 ㅍi겨 선수같았는데.

아~ 막공은 ㅁrㅈi막이니까 ㅁrㅈi막으로 멋쟁ㅇi 포즈 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00석님 헨ㄹi ㄱr슴 집챡씬... 맞춰서 연습하신 거겠지? 너무 현란해서 신ㄱi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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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놓고

※ FlamingOnions 2019. 1. 17. 20:03

출처 : 쇼놑 훼

 

생각하자면 어제의 우리뎅몬ㅌi 굉장히 좋았다. 'ㅂr보같아'도 들었던 중 제일로 편안하고 내 구i에 잘 맞았으며

2막 첫 씬이나 한,두 놈만- 잠깐,스탑,뭐? 라든가- 그냥 일일이 따로 거론할 필요도 없었을 정도로 좋았어!

게다가 2규ㅎ님 ㄷrㅇi스큇은 어제까지 네 번인데 네 번 본 중에서 어떤 호iㅊr와도 비교하기 어려워.

근데 신ㄱi한 건 어제의 공연이 내 전체 관람 호iㅊr 중에서 레전드였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야.

이건 아마 내 추i향이 딱 50000석님에게 맞춰져 있는 탓인 듯.

 

어쨌든- 그러려고 했는뎅, 한ㅈ상님이 5호iㅊr에 아예 없어서 어제 2규ㅎ님 ㄷrㅇi스큇로 우리집 상머글 인생 초i초 우리뎅 공연 2호iㅊr 관람.

뭐, 한 것도 없는(아니, 돈은 썼지!) 내가 다 뿌듯할 정도로 엄청 즐거워 하는데다가 우리뎅 목소리, 노ㄹH- 왠지 반한 듯. ㅋㅋㅋ

목소리에 대한 말은 ㄱr끔 듣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이번 젠틀뎅에 대한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의외이기도 해.

수원 공연에 한ㅈiㅅ님 호iㅊr가 있다면 같이 가볼까 했다만, 부산은 날ㅉr가 너무 나쁘고 이틀은 빼야 하니 부담스럽네.

이제 열흘이면 끝이구나 싶으니 첫공부터 추i향 아니라고 엉엉 울던 주제에도 아쉽다. 민망하게스리.

 

아, ㅎrㅇi허슽흐에서 ㅇH덜벝흐가 무ㄱi를 보여준다고 할 때 '좋습니다!' <- 하고 뒤따라 걸어나가시는 거 굉장히 좋아한돵!!

어제는 특별히 1막 엔딩 ㅁrㅈi막 대ㅅr가 와아아아안전 좋았었었었어!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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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챠

※ FlamingOnions 2019. 1. 6. 21:45

 

오랜만이었지. 어디보자~ 그러니까 어언... -ㅂ- 17일!! 보름이 넘었다뉘!! ㅇ<-<

여ㅎr간 정말로 오랜만이라 우리젠틀뎅 반가운 거야 말로 다 못하지만 왠지 모르게 스i벨ㄹr가 완전 반가웠어!

일ㄱi장 올라가고 핑ㅋ드렛으 입으신 언느i 보이는데 왜케 반갑고 알흠다우신지!! ㅠㅛㅠ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앙상블 포함해도 딱히 변호r가 없고 무척 안정적인 ㅂH우님들이 스i벨ㄹr와 ㅍiㅂi였는데 어젠 두 분 다 다르시더라.

두 ㅅi간 반을 통틀어 ㄱr장 ㅁr음에 들지 않는 ㅍiㅂi와의 첫만남도 ㅂH우님 ㄷHㅅr 톤이 다르니 듣는 나도 좀 ㅊr분한 것도 같고.

ㅂi교적 안정감 있는 공연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ㅇrㅁr... 11일이었던가? 그 날처럼 딱히 ㅅr고도 없고 무척 괜찮은 날이었음에도

희한하게 뭔가 ㄱi억에 남는 인상적인 공연은 아닐 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버앙이랑 유ㅈiㄴi아 웃음 터지신 거 보느라 내가... 우리젠틀뎅을 미처 못 살폈지 뭐야! 아하하핰! (/>ㅂ<)/

 

우리러블리큐트범블비(/>ㅂ<)/

 

영호r 보는데 쟈꾸 우리젠틀뎅 생각나서, 아니 안 그래도 이 러블리큐트범블비(/>ㅂ<)/는 이전보다 더 쟉고 소중한 버젼이라 더구나!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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