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FlamingOnions 2018. 12. 5. 16:37

 

확인한 ㅅr진들이 좀 ㅇHㅁH~해서 살까말까 쪼i에꼼 고민했다만 'thiㄹr노'보다야 낫겠지 싶어서;;

게다가 이 극은 ㅌi켓 외엔 남는 게 없으니 어쨌든 ㄱi념이라면 ㄱi념이고.

 

12월 후반에 못 나가는 탓에 쵸큼 무ㄹi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음에도 초중반에 몰아넣었는데, 덕분에 집 나서기도 전에 ㅍi곤해졌어.

전형적인 집수ㄴi-ㅂ-이다보니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가 너무 힘들달까나. 근뎅 또 나가서 보니까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어제 뭔가 관객 반응이 ㅈi금까지 본 중 제일 독특했던 것 같아. 읭? 왜 여ㄱi서?!?! <- 하고 좀 놀랐는데

추워진 날ㅆi에도 불구하고 끝내 체육관 탈환은 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동네 한ㅂr쿠i 돌고 ㅅH벽별 보며 돌아와 베개 끌어안고 누우니

왠지 음...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하더라. 그래,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ㅂ=)

 

(이 극은 특ㅎi나!) 쪼끔이라도 ㄱrㄲr이서 봐야 즐거울 것 같아 쟈꾸 앞으로- 앞으로- 안간힘을 쓰게 되는뎅 앞에 앉을 때의 곤란한 점은

되레 우리뎅 쪽에만 ㅅi선을 둘 수 없게 된다는 점이랄까... lllorz

누가 신경 쓴다고, 보이지도 않을 거 머ㄹi로는 뻔히 아는데ㅠㅅㅠ 그래도 그게 그래;; 어휴, 이케 심쟝도 쟉고 간도 쟉은 ㅍr슨이라니!!

낼모레는 어제보다 좀 더 힘내보겠어!! 홭힝!! ㅠㅂㅠ)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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