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7.11.07 끄아어와아허으어어크헠컥크아어허어유ㅠㅂㅠ
  2. 2017.10.21 Σ(º д º ;;) 4
  3. 2017.10.20 Σ( ̄□ ̄ ) 2
  4. 2017.10.13 좋은
  5. 2017.10.11
  6. 2017.10.06 이제 2
  7. 2017.09.28 9월 27일 2
  8. 2017.09.04 9월 2일 3
  9. 2017.08.17 8월 16일 4
  10. 2017.08.11 ㄴH가 ㅈi금 5

뭐야,뭐야!! 와앙~~~ 저런 구식 면도칼과 폼은 양조우i나 레슬ㄹi청(그것도 왕ㄱr우i 영호r에서)만 쓰는 거 아니었냐?

근데 진ㅉr 아니지?? 우리뎅한테 칼 쥐어주면 안대는뎅? 다친단 말야!! 저건 날이 고무로 된 소품용 안전칼일 거야;;;;;;;;;;;;;

칼 쥔 손도 손인뎅 목 누르고 계신 손, 넘흐 예뻐서 쓰러질 것 같다! 아앜!! 계속 볼 거야!! 밤 새도록!! (/ㅠㅂㅠ)/

 

거 봐!! 베였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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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i송함다;; 넘흐 좋아서 그만... lllorz

 

 

노ㄹH야 뭐, 더 나와봐야 아는 건뎅... 난 이 뮤ㅂi 조으면서 무섭고... 아, 나 못 봐, 못 본다고!! 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

첨에 워낙 빨ㄹi 지나가서 설ㅁr하고 돌려봤다가 식겁했다. 어으허어어어헝 ㅇr직도 n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거려. 어흑

괜찮아, 괜찮아!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볼 수 있다!!! ( +ㅂ+)9 호rㅇi링!!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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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º д º ;;)

※ FlamingOnions 2017. 10. 21. 00:40

출처 : Ci ENT 틧

 

_(≥∇≤)ノミ☆  꺄아아아악! 꺄악!! 꺄아악!!! \(ご▽ご*)/⌒☆

 

얼마나 할 거지? 전처럼 소극장 10호i?? ㅇi상??

근뎅 12월이면 여러모로 무ㄹi일 것도 같ㅈi만... 뭐, 몇 번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늘 그렇듯이 내 ㅈrㄹi가 있느냐가 문제! lllorz

 일콘이나 팬밑 안 하시나? 나, 아직도 포ㄱi 안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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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 ̄□ ̄ )

※ FlamingOnions 2017. 10. 20. 09:16

출처 : Ci ENT 틧

 

_(≥∇≤)ノミ☆  꺄아아아악!!! \(ご▽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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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 FlamingOnions 2017. 10. 13. 07:16

유튭 Orange Prince

 

거 보고 잠이나 자쟈.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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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nions 2017. 10. 11. 03:34

출처 : 뮤ㅈi컬 ㅅiㄹr노 틧

 

 

+ 나는 정말로 ㅂr람만 세게 불어도 목이 맛이 가는 습ㅈrㅈi처럼 여리고 약한 성ㄷH를 가졌는데,

  노ㄹH를 잘할 수 있다면 ㄱr정교ㅅr님같은 목소ㄹi와 발성이었으면 좋겠어! 얼마나 신날까!! 그런 소리를 가졌으면 ㅁH일ㅁH일 노ㄹH 부를 텐데!!

 

+ 'ㄱr스콘'같은 합창군무 장면에서 ㄱr장 눈에 띄는 분이 '손을 쳐다봤습니다!'라고 하는 ㅂH우님이었는뎅, 춤이 너무나 군계일학이시잖아?!

  쩌어 두i에 계시건 구석에 짱박혀 계시건 내 눈은 우리뎅라노를 따라가야 ㅁr땅할진데 언젠가부터 ㅅi선강탈;; 손을 본 ㅂH우님만  따라다님;; ㅋ

  그래서 성함이 뭔지 찾아보려고 ㅋH슽 확인했는데 이럴수가!!! 내가 ㅇr주 야악간 안면인식이 순조롭지 못한뎅... 캐슽 플필 ㅅr진에 수염이 없다!!

  혹ㅅi나 행여나 아, 설ㅁr 이분인가? 싶긴 했으나 확신을 못 함;;;;;;;;;;;;;;;;;  ㅠㅛㅠ)

  막공 때 우리뎅라노가 ㅂH우님들 ㅇI름 한 분씩 다 불러주셔서 겨우 안심. 2007년에 'ㄷH장금'을 하신 맹원태 ㅂH우님. 이제 잊지 않겠습니다!!

 

+ 아, 딱 한 번 ㄹr그노의 ㅅi가 ㅅi작된 적이 있었다.  제목은 '봉주르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i작 전부터 제목만으로 절ㄷH! 추i향 아니라고 울었던 주제에-ㅂ-  항상 즐겁게 재밌게 보았고,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럼 이제 두 번째 오i박을 기다리며... 우ㄹi뎅ㄹr노! ㅇr주 잠ㅅi 안녕~ ( >ㅂ<)づ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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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FlamingOnions 2017. 10. 6. 03:09

ㅂi록(아, ㅇi것만 아니었으면~ 하고 바랐을만큼) 내 감성-ㅂ-에 안 맞는 ㅋr드지만;;

 

딱 한 번 남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ㄱi는 초iㅂH우님이었구나;; 힘들어하시는 게 티 나던데 얼른 쾌ㅊr하셨으면 좋겠다.

나도 거의 한 달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앓고 있지만, 난 나을만~하면 내가 삽질을 해서 오래 앓아도 할 말도 없음;; ㅋ

거의 나아가던 차였는데 2일에 날이 좀 덥길래 장판 안 켜고 잤다가 도로 뽝! 씨게 심해진 몸으로 ㅇF구장 가서 더웠다 추웠다 반복한 뒤

잠 안 자고 담날 ㅊr례 지내자마자 쓰러져서는 정말 이틀을 꼬박 잠만 잔 듯.

이 몸으로 나간다고 하면 ㅁrㅁr님께 욕을 진챠 파묻혀 질식할정도로 얻어먹을 게 뻔하고 몸도 힘들어서 포ㄱi할까 하다가 ㅠㅅㅠ

달랑 두 번밖에 안 남은 공연인데 후호i하기 싫어서 나갔다. 게다가 나, 초i배우님 오늘까지 셋? 넷인가? 하여간 엄청 적거든.

어흐~ 버스나 ㅈF철 타는 거리를 호r장 안 하고 나간 건 한 5년만인 듯;;

훋으에 ㅁr스크에 내ㅍi 붙은 잠ㅂr까지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봤네.

오늘 우리뎅ㄹr노, 'ㄹr그노네 빵집에서~'를 'ㄹr그네서~'라고 한 번 더듬으신 뒤에 웃음 터지셔섴 ㅋㅋㅋ 엄청 ㄱi여웠다! (/ㅠㅂㅠ)/

 

 

아, 2막 전쟁터 씬에 흰 천도 안 내려왔음!!  >ㅂ<

스탶들이나 ㅂH우님들은 ㅈr잘한 ㅅr고나 실수에 ㄱr슴이 철렁 내려앉고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난 쪼i꼬만 에ㅍi소드가 있는 날을 좋아한다.

ㅅr람이 실연하는 공연의 맛이잖아. 그래서 여러 번 보는 거고. 아닌가?;;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하게 계획대로!인 날도 좋은 날이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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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 FlamingOnions 2017. 9. 28. 05:10

출처 : 뮤ㅈi컬 ㅅiㄹr노 틧 by 우리뎅

 

엔딩, 초i고였다!

 

C열도 초i고였어. 눈에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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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FlamingOnions 2017. 9. 4. 02:28

출처 : 뮤ㅈi컬ㅅiㄹr노 틧

 

말해야 내 입만 아픈 건 알지만 그래도 어째.

 

오늘도(그제지만;;) 초i고!!!!!!!! (/ㅠㅂㅠ)/

 

워낙 오랜만에 봐서 ㅁrㅊi 플뷰 보는 듯 설레는 ㄱi분이긴 했지만서도, ㅈi금까지 중 ㄱr장 변호r가 많은 날이었다.

얼론 올려부르신 것도 좋고, '몽플뤠~ㄹi'도, 제일 좋았던 건 곡 ㅅi작부분- 특히 대호r체 초입을 노ㄹH가 아니라 ㄷHㅅr치듯 하신 거.

어떤 극이든 짧은 ㄷH호r를 노ㄹH로 주고받는 상황의 알 수 없는 어색함들이 뮤ㅈi컬에 정 못 붙이게 한 ㅎrㄴr의 원인이기도 한 터라...

ㅅr실 방송 연ㄱi에 익숙한 ㅂH우들은 이 부분이 극ㅂH우들에 비해 뚜i어나게 ㅈr연스럽긴 한데도 난 ㅇr직도 그게 적응이 안 되거든.

 

한 달만에 보는 린ㅇrㅂH우님 록산은 발랄함이 두 배가 되셨고 임ㅂH우님 클스턍의 정색도 단호해지심!

딱히 누구라고 꼬집기도 어려울 정도로 여럿의 ㅂH우님들과 우리뎅ㄹr노까지 ㅈr잘하게 ㄷHㅅr가  꼬인 특별한 날이기도 했음.ㅋㅋㅋ

보름여 안... 못 보는 동안 안달복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덤덤하게 지났다 싶더니 간만에 보고 오니 또 너무 좋아! ㅠㅛㅠ

그래서 담주에 또 봬용!! ( >ㅂ<)/

 

요즘(이라기엔 토욜 이전의 관극이 너무나 오래전이긴 하지만서도) 제일 좋아하는 곳은 ㄱr스콘 립의 합창 중 ㄱr스코온~~ x2 <- ?? ㅋ

안녕 내 ㅅr랑.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머ㄹi에서 사라지지 말아라, 제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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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 FlamingOnions 2017. 8. 17. 22:36

나도 컽흔 씬;; ㅋ

 

언제는 안 그랬냐 싶지만, 어제 정말 엄청 좋았다.

ㅈr잘하고 ㅅr소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점점 섬세해져서 볼 때마다 요만큼씩 더 찐하고 짠해서 보는 내가 힘든 건 아마 그 탓인 듯.

어제 제일 크게 느꼈던 부분은 'ㅇi별 편ㅈi' 부르실 때.

 

오늘어제의 머글은 ㅈi금까지 본 우ㄹi뎅 뮤 중에 제일 재밌었다고...는 다 봤지만.

직업병 도질까 봐('포우'때 하도 귀가 아프게 ㅅi달렸던 터라-ㅂ-) 괜ㅅiㄹi 혼자 조ㅁr조ㅁr했는데 이것도 맘에 들어하더라.

우ㄹi뎅과 전혀 관계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공연 ㅈr체가 어쨌든 오늘어제의 머글에겐 '너네뎅 뮤'라고 인식이 되다보니

ㅍr슨으로서는 심ㅈi어 극장 호r장실도 다 좋기만 했음 싶달까... -ㅂ- 라면서 막상 나는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오늘어제의 머글이 '포우'에서 직업병 발병했을 때도 ㅅr실은 내가 더 욕 많이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정말로 두 주동안 우리뎅ㄹr노 못 볼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월ㄸr우i, 빨ㄹi 가버려랏!! 어서!! 어어엉어엉!!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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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H가 ㅈi금

※ FlamingOnions 2017. 8. 11. 18:45

 

도대체 오H? 어ㅉH서 집에 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월이라도 세 번은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엽고 ㅅr랑스러운 우ㄹi뎅ㄹr노, 제가 없어도(-ㅛ-);; 반짝반짝 영롱하게 빛나시겠죠?

안녕~~ 담주엔 진ㅉr로 봬용! 그건 날ㅉr도 못 바꾸는 표니까 어쩔 수 없이 갈 수밖에 없닷!! 엉엉 (/8ㅂ8)/

9월엔 ㅈr주 뵐께욥!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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