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4.02.25 ㅠㅂㅠ
  2. 2014.02.16 ㅠㅅㅠ
  3. 2014.02.12 나는 왜
  4. 2014.01.26 나의 Hong대Art중심 답사기
  5. 2014.01.18 ㅠㅁㅠ
  6. 2014.01.08 이상하지?
  7. 2014.01.05 마마님과 3차! >ㅂ<
  8. 2014.01.02 어뜨카니... ㅠㅛㅠ
  9. 2013.12.27 ㅜㅅㅜ
  10. 2013.12.20 신세계

ㅠㅂㅠ

※ FlamingOnions 2014. 2. 25. 05:07

 

출처 : 유멀랑이님 블로그 / 짤에 박힌 로고가 원출처겠지만 쳐보니까 일어만 가득한데, 분위기 상 지금 저 주소는 아닌 듯??;;;

 

+ 찾았어!! 찾았다구!!! lllOTL

  이제 보니 딱 20일 걸렸네;; 물론 20일 밤낮을 꼬박 찾아 헤맨 건 아니지만 초반 이틀은 진짜 눈에 불을 켜고 뒤졌었지. ㅋ

  관리하는 외국애들, 황당한 이ㅅㅈ씨 수습하는 엠쌀로;; 왜 이케 좋냐,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앤느 뒤에서 이리저리 시야 확보해가며 살피는 짜증 난 에대표팀 좀 보라지!! 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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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 FlamingOnions 2014. 2. 16. 13:43

                                                                                                         kdw 유튭 캡쳐

내가 '보고 싶은' 게 사막의 밤과 북극의 오로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개 썰매!! (/ㅠㅂㅠ)/

개 썰매, 페루 당나귀 투어, 낙타 타고 사막;; 건너기.

사막의 밤과 낙타는 한꺼번에 클리어했지만, 쌍봉 낙타가 더 아늑(?)할 것 같아서 '하고 싶은 것' 목록에 아직 남아있다.

이집트나 요르단으로 생각했었는데, 몽골도 괜찮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쓸데없이 고민 중;; ㅋ

여튼... 잘 지내다 오신 모양입니다. ㅎㅎ 이제 엠쌀로한테 전화부터 좀;;;;;;;;; 오늘 에댚 생일인데 그쪽에도 연락 좀;;;;;;;;; ㅋㅋㅋ

 

 

                                                                                                         kdw 유튭 캡쳐

영상 보신 분들은 다들 여기서 씨익- 하고 따라 웃겠지?;; 나만 그런 거 아니겠지??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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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 FlamingOnions 2014. 2. 12. 20:33

 

출처 : 신컴 유튭               

연두색 의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가... lllOTL  주왕주왕 의자라도 앉아보자, 쫌!!!

어이그... 혹시나 해서 들어가자마자 븨압 눌러본 내가 멍청입니다. ㅠㅛㅠ 첨부터 연두색 의자나 노릴 것을;;;;;;;;;;;;;;;;;;;;;;;;;;;;;;;;;;;;

그,그래도 혼자 힘으로 컴 두 개 켜놓고 양일;; <-

이번에도 취켓 손 잡고 대기 타 봅시다용~ 으헝헝

 

+ 인팤은 신콘이나 야구장 갈 때만 쓰는데... 간만에 들어가 보니 뎅티율 덕분에 다야몬드 등급 획!득!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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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가장 좋았던 건 1월 7일. 왠지 모르게 공연이 재미없다고 느꼈던 건 12월 19일과 오늘;; =ㅂ=

게다가 오늘의 관객은 1월 4일의 외국女ㄴ을 찌인~하게 농축한 듯한 국내산女ㄴ놈들이 내 주위에 우글우글!!! lllOTL

구구절절 풀어놓자면 밤을 새워도 이 분을 다 못 풀겠지만...

뎅티율의 하늘을 찌르는 막공 컷콜 귀여움으로 너희의 죄를 모두 용서하겠다! 바짝 엎드려 뎅느님을 찬양하거라, 이것들아!!

후~ 하~ 후~ 하~ (~º△º)~

 

+ 티켓이 도합 열 장인데 쇼놋 적립한 건 꼴랑 한 장;; 바보냐?!♪ 등신이냐?!♬

  뭐... 뎅뒥도 안 한다는데 내가 언제 쇼놋 공연을 또 보겠...나 생각해보니까 이게 꼭 뮤지컬만 있는 건 아니네?? 나 바보네.

 

+ 티켓은 열 장이지만 본 건 일곱 번. 주드왓슨의 '셜록홈즈' 1편과 '트랜스포머' 1편, 그리고 모든 스파이디와 타이를 기록!! <-

  원래는 한 달에 한 번씩 보자 하고서도 삽질이라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통장은 거덜나고 표는 열 장이 남았어.

  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내가 이걸 딱 한 번만 본 줄 알지. 후후후 ( =ㅂ=);;;;

 

+ 스피커 앞에 앉으니 이게 의외로 굉장히 좋은 점이 있더라. 담에도 꽃뎅이 공연하면 한 번은 스피커 옆에 앉아야겠어!

  ...하지만, 다음엔 부디 영화나 드라마를;;; 영화 해주시면 제가 이번에 신기록 세워볼게요. ㅠㅛㅠ

 

+ 오피나 뷥 1,2열 정도에 앉으면 맘 놓고-ㅂ- 꽃뎅을 볼 수가 없어서 차라리 좀 뒤쪽이 마음만은 편하더라;;

  나만 소심해서 그런 건지, 다른 배우가 노래하고 있는데 꽃뎅 쪽 쳐다보고 있기 엄청 미안하달까나.

  물론 눈이야 당연히 앞줄이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지!! ㅠㅅㅠ

  4,5회차 정도에 뎅티율과 눈이 딱 마주친 적이 있었거든. 헐킈;; 진짜 심장 떨어지는 게 이런 거구나!! 살려주세요!! (ノㅠㅛㅠ)ノ

  앞으로도 꽃뎅은 텔비나 스크린, 체조경기장 쩌리석에서만 볼래. 난 오래 살고 싶어.

  오래오래 살면서 16콘 17콘 18, 19, 20, 21... 쭈욱 볼 테야;;;;;;;;;;;;;;;;;;;;;;;;;;;;;;;;;;;;;;;;;;;;;;;;;;;;;;;;;;;;;;;;;;;;;;;;;;;;;;;;;;;;;;;;;;;;;

 

+ 한 10년 넘게 안 가본 대학로, 진짜 징허게 다녔다.

  덕분에 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하고 깨달은 건- 택시 기사분들과 어쩜 그리 신나게 수다를 떠니;;;;;;; lllOTL

  기껏해야 한 달이면 두세 번 쓰는 렌즈에 두세 번 하는 화장을 연달아 했더니 눈도 아프고 없던 뾰루지도 생기고;;;

 

+ 석 달 동안 두근두근 기대하고 보러 가서 매번 행복하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고마워요, 뎅티율!! _(≥∇≤)ノミ☆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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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ㅠ

※ FlamingOnions 2014. 1. 18. 01:41

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오늘은... 보는 내내 조마조마했다;;

볼 때마다 어째 지난 공연의 기억이 리셋되는 것 같긴 한데;;;;; 오늘은 저러다 꽃뎅, 웃음 터지는 거 아닐까 싶어서 엄청 떨었어;;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프론데요?! 16년차 연예인, 가수, 배우!! 그런 실수를 할 리가 없잖아?! <- 라고 생각은 하지만-ㅂ-

이상하게 오늘따라 막... 어우, 막 금방이라도 푸훕! 하고 웃어버릴 것 같더란 말이지.ㅋㅋㅋ

변함없이 미치게 귀여운 뎅티율이었지만서도, 사라진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지금까지 최고는 지난 7일 공연이었던 것 같다.

다음 주면 이것도 끝이네. ㅠㅅㅠ 뭔가 시원섭섭;;;;;;

다신 못 볼거라는 건 섭섭하고, 안된다며 허벅지를 꼬집어도 밤마다 자리 찾아 헤매고는 결국 결제하는 짓은 이제 끝이니 시원하고.

음... 뎅뒥이 남았구나. 하지만 콘이 먼저겠지. 그런데 남들 다 왔다는 계절상품, 난 아직도 안 왔어.

룰루랄라 뎅티율 보고 집에 돌아오면 뙇! 하고 택배상자가 방 문 앞에 예쁘게 놓여있을 줄 알았는데!!!

 

+ 어? 남은 거, 둘 다 임듀블이네? 고듀블- 한 번은 더 보고싶었는뎅. ㅠㅛㅠ 

+ 벽뚫남에서 꽃뎅을 제외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법정씬의 화가와 신문팔이. 완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 (/>ㅂ<)/

+ 이사벨이 사다리 타다 자꾸 정강이를 부딪힌다고 뎅티율이 그러더니- 오늘 보니까 진짜 이사벨 정강이 양쪽이 다 멍들었더라;;

+ 뎅티율이 사다리 타고 올라갈 때 삐끗하거나 미끄러질까 봐 불안한 거, 나만 그런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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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 FlamingOnions 2014. 1. 8. 12:32

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4일 공연 보고 온 뒤로 진짜 느무느무 보고싶은 거야, 뎅티율이!! (/ㅠㅅㅠ)/

앞자리 아니면 4차 안 간다고 한 거 누구였니? 4일 밤부터 7, 9일 날짜 티켓 잡을까 말까 열두 번은 인팤 들락날락 고민하다가

뙇!! 하고 2열 양도 받아서 후다닥 택시 타고 날름;;; lllOTL

영화관도 불 꺼지고 들어가는 거 펄쩍뛰는 내가 하물며 공연을!! 것도 꽃뎅 공연을 지각하는 줄 알고 완전 심장이 벌렁거렸다;;

다행히도 헉헉대며 5분 전에 착석 완료;; 아... 가운데 자리라서 비집고 들어가는 데 미안해 죽는 줄 알았네.

알레르기에 후두염때문에 목이 바싹 타는데도 두 시간하고 이십분을 꼼짝 않고 앉아서 마른 침만 넘겨댔어. 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어제 안 갔으면 진짜 울 뻔했엉!! 어떻게 회가 거듭할 때마다 귀여움이 업그레이드 되냐고!!

공연부터 커튼콜까지 진짜 최고로 귀여웠다!! \(TT▽TT*)/ 이건 정말- 귀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그런 귀여움이었어!!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은 공연 예대 쫙 걸어놓고 비록 구석탱이라도 24일 오피 겟!! ㅋㅋㅋ

막공은 아직 생각 중.... 앞자리는 절대 안 나올 것 같고, 2층도 괜찮았더래서 좀 두고 볼까... 음;;;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4차 보는 동안 3회를 마마님, 사다코, 녹차양과 봤는데 셋 다 머글;;; 이지만 마마님은 일단 제외하고

사다코나 녹차양이 우리 꽃뎅의 매력에 퐁당...까진 아니라도-ㅂ- 아무튼 발을 들여놓게 된 건 무척 기분 좋더라.

콘서트도 같이 갔지만 떼로 있을 때랑 혼자 나올 때의 집중도가 다르니까 둘 다 벽뚫 보고나서의 반응이 진짜 좋았거든.

그런데... 내가 이 공연을 혼자 갔으면 4차가 아니라 지금 7차를 찍었겠지? -ㅂ-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귀요미 뎅티율을 일곱 번이나 볼 수 있었겠지?? <-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

남은 공연은 전부 혼자 갈 거지만- 뎅뒥이나, 그 이후에 있을 공연들은 어째야 하나하고 막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중;;ㅋ

혼자 여섯 번을 볼 것이냐! 사다코와 녹차양을 개미지옥으로 끌어들일 것이냐!! 그치만  둘 다 어쩐지 취향이 딱 에댚! ( `∇´)∠)))

=ㅛ= 돈을 벌자;;

돈을 버세, 돈을 버세, 열심히 돈을 벌어 뎅늪에 쏟아붓는 뎅노예 ㄱ로ㄲ! ♪ ;;;;;;;;;;;;;;;;;;;;;;;;;;;;;;;;;;;;;;;;;;;;;;;;;;;;;;;;;;;;;;;;;;;;;;;

 

사실 팬질로서의 무대공연은 디비디나 음반처럼 손에 쥐는 게 없다는 점이 제일 아쉽지만

회차마다 묘하게 다른 행동이나 표정, 눈에 띄게 기분 좋아보인다거나 하는 고 자잘한 것들이 가장 즐거운 것 같긴 해.

그래서 한 번으로 그치지 못하고 자꾸 자꾸 보러가고 마는 거겠지. ㅠㅅㅠ

그, 그래도 요거랑 뎅뒥 끝나면 영화나 드라마를 어케... 디비디 나오는 걸로다가 쫌 부탁드립니다.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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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이상하지?

1차 땐 아무 생각 없어서 진짜 재밌게 봤고, 2차는 무~척 지루했더래서 아, 네 번은 무리다 싶어 4차 예매한 거 취소했거든.

근데... 3차 보고 오니까 괜히 취소했다 싶은 게;; 신기하게도 오늘은 또 재밌더란 말야;;;;; 달라진 것도 하나 없는데도. -ㅂ-

2층이라 시야가 달라서 그런가? 발코니 씬도 새롭고, 무대 전체가 보이니까 다른 배우들 사소한 행동같은 것도 새롭더라.

사실 2차때는 너무(?) 앞자리라 뎅티율에만 시선고정하려고 맘 먹고 갔는데도 어쩐지 미안해서 그러지 못했었거든.

고듀블이랑 눈 딱 마주치는 바람에 -ㅂ- 더 찔려서 노래하고있는 배우들에게 집중했었는데, 오늘은 2층이라 맘 놓고 뎅티율 고정;;

그래서 재밌었나?;;;;;;;;;;;;;;;;;;;;;;;;;;;;;;;;;;;;;;;;;;;;;;;;;;;;;;;;;;;;;;;;;;;;;;;; lllOTL

막공은 취소했고, 24일 예대 걸어놓은 거- 헤뒥이랑 16콘 소식 나오길래 자제 하려고 했드만 이거 1,2열 나오면 가야겠쒀!! ㅠㅅㅠ

 

아, 근데 오늘 옆자리 여자때문에 짜증 나서 그女ㄴ, 2층에서 확 밀어버릴 뻔 했다.

공연 임박해서야 자리에 앉더니 내내 가방 열고 뭘 그렇게 뽀시락뽀시락! 급기야 휴대폰 꺼내들고 공연 중인데 찰칵!찰칵!

세 번이나 사진 찍다가 직원한테 걸려서 제지 받아놓고도 계속 휴대폰 열고 트윗트윗트윗! 왜 들어왔니, 진짜!!!

참다참다 휴대폰 켜지 말라고 했더니 끄덕끄덕하고선 10분 후에 또 켜. 아 놔- 진짜 욕 나올 뻔 했다.

인터미션 때 직원분한테 내 옆자리 여자 좀 자제시켜달라 부탁까지 했어, 내가!! 이 소심한 내가!!

덕분인지 2부 공연 중에는 휴대폰을 켜지 않더라만... 나갈 때 보니 외국女ㄴ이더라.

아옼!!! ( ノ` 皿´)ノ 내가 8콘 때도 외국女ㄴ때문에 폭발 일보직전까지 갔었는데, 뎅티율 보면서도 당할 줄은 몰랐네!!!

후~ 하~ 후~ 하~ 심호흡, 심호흡!!

귀요미 뎅티율 보고 왔으니까 기분 좋게 하루를 마감해야지!!

 

마마님의 벽뚫꽃뎅 감상평은 '태평이가 예쁘게 잘 하네~'

ㅋㅋㅋ 예.쁘.게. <-

소시팬인 우리 마마님, 윤Aㅏ 나오는 드라마 보실 때에도 귀엽다고만 하지 예쁘단 말은 안하셨던 박한 분인데!! _(≥∇≤)ノミ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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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사람, 귀여워서 어뜨카냐고!!

에대표 빼먹어서 신 났어요? 좋아요? 막 재밌어? ㅋㅋㅋ 깜빡한 거 아니고, 분명 일부러 뺐음;; 일부러 빼먹고 신 났음;;;;;;;;;;;;

정초부터 완전 기분 화사해지네.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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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해를 넘긴 마감때문에 나는 시름시름 앓고있지만서도... 다섯 시간만 더 버티면 됨요! 어쨌건 덕분에 빠워업!! ㅎㅎ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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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ㅅㅜ

※ FlamingOnions 2013. 12. 27. 02:58

 

출처 : 유튭 유멀랑이             

나... 나, 아직도 못 보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는 클스마스부터 연말까지 나홀로집에2 찍으면서 우리 꽃뎅이랑 단 두....ㄹ이가 아니라;; 어케어케 하루만이라도 진짜

15콘이랑 오에 관람하며 치매 뜯을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해피투게더 찍고 있네. OTL

아니, 그게 싫은 건 아니지만... 난 도대체 이거 언제 보냐고!!

물론 본다고해서 누가 뭐라는 건 아닌데=ㅂ= 좀 그르찮아?

야, 침 떨어진다- 글케 좋냐? 입 좀 다물지? 아주, 입이 찢어지네, 찢어져! <- 시끄러워서 집중을 못 하겠잖아!!!!! ( =ㅛ=);;;;;;;;;;

그러니까 유멀랑이님께서 계실듯한 방향으로 절 한 번 하고;; 한동안은 요기서 이 영상을 무한재생한돠!!

8콘 좀 빨리... 스토리북...!! 받아도 못 보지만;;;;;;;;;;;

아, 내일 그거, 계절세트! 읭? 오후 세 시?!! 차라리 오전이 나은데!!! 눈 시뻘겋게 뜨고 버텨야지, 뭐.

문제는 구성이 하나 쓸모없다는 거;;;;;;;;;;;;;;;;;;;;;;;;;;;;;;;;;;;;;;;;;;;;;;;;;;;;;;;;;;;;;;;;;;;;;;;;;;;;;;;;;;;;;;;;;;;;;;;;;;;;;;;;;;;;;;;;;;;;;;;;;;;;;;;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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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FlamingOnions 2013. 12. 20. 09:19

 

출처 : 라이브웍스컴퍼니 페북

ㅠㅂㅠ

20일 만에 뎅티율의 귀여움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게 가능해? 나날이 갱신되는 귀여움이라니!! (/ㅠㅅㅠ)/

와, 사람들이 오피석 부르짖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 난 븹 첫줄이었지만- 진짜 눈이... 세상에, 어쩜 그러냐? 응??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감탄스러운 눈동자가 진짜- 헐!! 이건 뭐~  아니, 도대체 뭐라고 해야 돼??

장담하는데 꽃뎅이 형사나 검사, 법관이 되었다면 저 눈 마주하고서는 절대 거짓말이나 변명 못 할 듯;;;;;;;

막공 때려치고 다른 날이라도 조금이라도 앞줄로 취켓 시도해봐야하려나...ㅠㅛㅠ

 

 

 

 

+ 혹시나 했었는데 1차 때의 그건... 실수였구나? ㅋㅋㅋ 아, 귀여워!! lllOTL

 

+ 사실 벽뚫 공연 자체는 두 번 보기엔 꽤 지루하더라. 듀블 외엔 웃을 곳도 없고 뭔가 허술하달까나.

  아, 왠지 영화 '호빗'같은 느낌. 원작에 살은 많이 붙였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지루하고 늘어지는 기분.

  게다가 만약에 선고듀블 후임듀블이었으면 2차에서 이만큼 안웃었을 것 같아.

  이건... 내가 뭐든 밝고 경쾌한 걸 좋아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르지만.

 

+ 아주 오래전에 20일짜리 공연에서 잡부 알바=ㅂ=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중 감초역할의 배우가 웃음을 주는 곳에서

  매 회 다른 내용의, 가끔은 어제, 그제와 이어지는 내용의 농담을 던지는 바람에 매일매일 그 장면만 기다리곤 했었다.

  그래서- 매 회 달라지는 꽃뎅의 커튼콜멘트가 너무 궁금해;;;;;;;;;;;;;;;;;;;;;;;;;;;;;;;;;;;;;;;;;;;;;;;;;;;;;;;;;;;;;;;;;;;;;

  요것만 따로 쭉- 모아서 나중에 공연 끝난 뒤에 라웤이든 쇼놋에서든 영상 만들어 주면 완전 감사할 텐데요. 어흙;;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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