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3.07.22 최선의
  2. 2013.07.03 괜찮~지!!
  3. 2013.06.19 우리 동네
  4. 2013.06.12 네에? 오늘이라구요??
  5. 2013.06.10 나도...
  6. 2013.06.03 예전에
  7. 2013.05.25 ( ㅇ0ㅇ)!!!
  8. 2013.05.24 그야말로
  9. 2013.05.20 까먹고 있었네;;
  10. 2013.05.14 결국...

최선의

※ FlamingOnions 2013. 7. 22. 09:36

 

 

엠쌀로는 통하는데 왜 나는 안 통하나?ㅠㅅ  싶어 고민 깊던 꽃뎅은 문득 先則制人, 공격이 최선의 방어임을 깨닫습니다.

때마침 엠넷20's 시상식에서 기회를 포착! 엠쌀로를 굳이~ 가운데로 밀어낸 것도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

귀를 잡아 뜯든 말든 무반응이었던 것부터- 어쩐지 작정하고 있었나 싶은 꽃뎅. ㅋ

딱히 한 번 저래 봤다고 에댚이 당하는 꽃뎅의 심정을 헤아려 뉘우친다든가 뉘우친다든가 뉘우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지만.

게다가 마무리가 좀 애매하잖아? 저게 에댚이 뜯어낸 건지, 꽃뎅이 되레 당한;; 건지 불확실해서 말이다.

애초에 풀 뜯는 동물이 발길질 한 번 해봤다고 피라미드가 뒤집혀 고기 뜯는 놈 위에 올라갈 일은 없는 거지. 그런 거지.

 

+ 근데... 도대체 내 티켓은 왜 안 와??? ㅠㅂㅠ

 

+ 헐~ 북경콘;; 나, 진짜로 내년엔 어떻게 해서든 해외콘 갈테닷! 무박1일이 되는 한이 있어도 가고야 말테닷!! ㅠㅛㅠ

 

+ 하~ 홀랑탄양파 카테고리 좀 써보고 싶어. 진짜로! 엄청!! 그.런.데! 시간이 엄써;;;;;; lllOTL 그래서 더 써먹고 싶...;;;;;;;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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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 FlamingOnions 2013. 7. 3. 06:23

 

 

어... 그게 뭐였더라. 어디서 봤지? 토크쇼였던 것 같은데 아마 앤느가 시트콤 출연하신 때였던 듯.

꽃뎅이 앤느 연기가 그냥 재밌었다고... 헐킈;; 이렇게 쓰니까 왠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서도

웃기는 연기가 어려운데- 대견하다든가 그렇다기보다 재미있었다고;;;; 아놔... 수습이 안된다. lllOTL

이건 봐야 하는데. 무신경하거나 '우습다'는 게 아니고, '웃기는 연기'를 말 그대로 재밌게 봤다는- 그런;;;;

하여간 그랬어. 그리고 앤느가 말씀하셨지. 욕심이 많아서 형들에겐 말 안하지만 몰래 연습도 많이 하고 그런다고.

그래, 내가 앤느에 대해 궁금해하기 이전에도 앤느는 그래보였거든. 딱히 실세 티가 나기 이전에도 말야.

상머글인 우리집 사다코가 초기의 신방을 보면서 '앤디 빼곤 다 잘 놀고 받쳐주지 않아?' <- 라고 물었던 걸 보면

어쩌면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 앤느의 이미지는 그런 건지도 몰라.  물론 난 '아닌데? 완전 오핸데?' 라고 대답했지.

해투에서도 '형들 사이에서 기 빨린 동생같다'는 말이 나왔으니까.

그러니까... 잠도 못잘 정도로 울컥하셨을 거야;; 형들이 괜찮다고 잘했다고 해도 속으론 이를 가셨을 지도 몰라.

 

그나저나- 나는 앤느도 머리 깐 게 좋더라. 충찡도, 에댚도- 엠쌀로도. 그렇다고 내린 게 싫을 리는 없지만?? ㅋ

정슨배님은...팻쓰!! =ㅂ= 별로 기억에 남는 깐 머리도 없지만 기억에 있는 그 머리가 깐머리냐~고 하면 또 애매하달까;;

꽃뎅은 다 좋;;; 심지어 남들 질색하는 골무도 완전 좋;;; 대신 앞머리는 좀 빼 주는 걸로다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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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FlamingOnions 2013. 6. 19. 05:13

 

 

이게 웬 다큐?? 하고 시큰둥하게 바닥에 배 깔고 널브러져 있다가 정신이 다 번쩍 들어서 정좌하고 봤다. ㅋㅋㅋㅋ ㅇ<-<

신방에 안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보기 힘들었던 깜찍하고 귀여운 우리 동구멍이십니다;; ㅠㅅㅠ

'의외의 구멍'이란 기사 떴을 때 설마 설마 했지. 의.외.라길래...-ㅂ- ;;

어깨 때문에라도 볼링 같은 운동은 안 했을 것 같아서 더구나. 진짜 설마 설마하면서도 설마가 설마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ㅠㅛㅠ 그래서 좋은데, 뭐!!! 오늘 울동네예체능은 올뎅이었음!! 해뜨기 전에 열 번은 돌려본 듯. ㅋ

엠쌀로가 꽃뎅 챙겨주는 장면, 도대체 얼마만에 본 건지 기억도 안 나;;;;;;;;ㅠㅛㅠ

 

 

 

 

 

+ 그리고 앤느십니다!!! 뜬금없지만 요즘- 11집 활동 내내 앤느 옷, 맘에 안 든다;; 옷이 맘에 안들어도 앤느는 앤느이시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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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컴 페북

...왜 날 놀리는 것 같지?? 내가 완전완전완전!!! 싸랑하는 충동인데?!! lllOTL

젠장, 인터팤너이쉨;; 봄엔 차마 손이 안 떨어져서 세 시간 동안 새로고침만 하다가 멀미가 나서 하루 꼬박 앓았었다만

오늘은 과감하게 한 시간만에 포기하련다. 취소표를 노려보자... 3월 콘도 그렇게 양일 갔으니까 적어도 하나는 걸리겠지.

제발...!!! ( ㅠㅂㅠ)

 

 

 

+ 헐? 마지막이닷! 하고 누른 F5 적중;; 양일 겟!! 그러나 쩌리석... 일단 킵해두고 취소표를 향해 필교처럼 충재한돠!!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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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FlamingOnions 2013. 6. 10. 12:40

 

16th 땐 해외콘을 가고야 말테닷!! ㅠㅛㅠ

...써놓고 보니 내년 일정이;; 내년에도 이맘때 투어를 돈다고 하면 역시 때가 안좋아. 그래도오~!!! (/ㅠㅂㅠ)/

1년 넘게 가장 자주 듣는 싢노래 중 하나.

15콘에서 저 안무 본 뒤로는 진짜 줄기차게 듣고 또 듣고, 링투유로 남들도 들려주고 벨소리로 나도 듣고- 이러고 있음.

디쓰럽 못잖게 꽃뎅에게 최적화된 안무이지 않음?!! 댄서 언니들보다 춤맵시가 더 예~뻐;;;;

게다가 디완! 충동!!! 앜, 난 꽃뎅이 우리 충찡, 저렇게 웃겨줄-ㅂ-때가 정말 좋아. ㅠㅅㅠ

 

 

 

+ 콘 끝나고 꽃뎅은 분명 앤느에게 혼났을 듯. 두 번 혼났을 듯! 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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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 FlamingOnions 2013. 6. 3. 10:03

정말 아주 오래전에... 한 10년쯤 지난 것도 같다.

마마님이 가보고 싶어하셨던 절이 있었는데 좀체 시간을 낼 수 없다가 당일치기 여행상품을 발견하시고는

혼자라도 다녀오시겠다길래 따라나섰었는데, 이미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셋 이상의 인간이 모이는 건 질색하던 내가

경기할 정도의 인원이 모인 단체여행상품이었다. 당시의 가이드는 20대 중반 즈음의 훤칠하고 잘생긴 청년이었고.

'회사'라는 걸 다녀본 적이 있긴 하지만 석 달에 한 번쯤 회식을 할 때 외엔 개인플레이를 하는 직종이었더래서

그걸 딱히 '단체 생활'이라고도 할 수 없으니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제대로 된 '단체'를 경험한 일이 없던 터라...

직장 내 성희롱 등등에 관해서도 무지하다 할 정도로 연관 없이 살아왔던 나에게는

단체여행을 떠난 아주머니들의 가이드 청년에 대한 성희롱이 경악스러웠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낯선, 심지어 동성인 사람과 슬쩍 닿기만 해도 불쾌한데- 아니, 남자라고 그게 좋을 리가 없잖아?!?!

그 때문에 잔뜩 예민해져 있던 내가 결국 폭발한 건, 버스 안에서 50대 남자가 틀어달라고 요구한 테이프 때문이었다.

가이드에게 실실 웃으며 테이프를 건네는 그 새끼를 봤을 때만 해도 순수했던 어린 고로깨는 흔한 뽕짝테이프려니 했지.

그러나 그건 어렸던 나는 듣도보도 못했던 역겨운 19금 만담-ㅅ-이었고, 심지어 어린 소녀가 농담의 대상인 내용도 있었다.

이를 악물고 인상을 쓰고 있던 나는 벌떡 일어나서 당장 꺼달라고 요구했고, 이때다 싶은 가이드 청년은 얼른 끄고

테이프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며 돌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돌아오는 내내 그 50대 ㄳㄲ의 눈총과 손가락질을 받았지.

그때 내 뒷자리에 앉아있던 30대 아주머니 두 분이 나를 톡톡 치며 속이 다 시원하다고 격려(?)를 해주셨었거든.

왜 말을 못했을까? 저 아주머니들도 그게 싫었으면 왜 나서서 싫다고, 꺼달라고 말을 못 했을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어리고 몰라서 용감했었고, 다른 이들은 알아서, 볼 꼴 못 볼 꼴 다 봐서- 그래서 참았지 싶다.

어제 신방 보고 나서- 신컴 페북에 지난주 음방 관련해서 올라왔던 사진들 돌려보다가 그 생각이 들었어.

앤느는 얼마나 싫었을까.

다 아는 사람들이고, 더러는 친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말야. 그래도 사석에서조차 허용되는 범위는 있는 건데.

그런데 신방 촬영 마치고서 앤느는 활짝 웃으며 다른 스케줄과 자신의 일들을 소화했지. 열심히. 착실하게.

그 앤느에 회식 과외 때의 앤느까지 겹쳐서 나란히 손잡고 내 관자놀이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계시다. 지금도.

나는 아직도 철부진데=ㅂ=;; 앤느는 어른이고 또 어른이구나 싶더라. 앤느가 왜 앤느겠어?

 

출처 : 신컴 페북

하지만 말야. 신방 제작진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애초에 '예능인의 예능'을 원했다면 왜 '신화방송'을 하나?

기본적으로 이 제작진은 신화의 장점을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16년의 세월마저 단점이라 했던 피디 아닌가.

snl의 화제가 속 쓰리게 부러웠던 모양인데 주말 15세 예능과 19금 심야방송이 같아? 게다가 일방적인 가학과 추행이라니.

더럽고 끔찍해. 굳이 여성 아이돌과 남성 패널로 역지사지해 볼 것도 없는 문제잖아. 너라면 좋겠냐, 이 xXx야?!!! @ㅂ@+++

제발 신방 제작진 좀 물갈이해 줘. 자기 프로그램 출연자의 장단점조차 모르고 애정도 없는 제작진이 도대체 뭘 하겠냐고.

jtbc 중앙일보, 니네-  설마, 기사 막고 있니??  -ㅗ-) 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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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0ㅇ)!!!

※ FlamingOnions 2013. 5. 25. 22:33

 

( ^0^) ( @0@) ... (o0o )))) 형! 우리야?!?!

 

어웅, 충찡!! (/ㅠㅛㅠ)/

풀샷을 보면 꽃뎅 시선도 글코 확실히 충동이 먼저인 듯. 근데... 이상하게 앤느 표정이 더 눈에 들어오네;; 꼭 합성같;;;;;;;;;;

뒤에 까만 아가들, 진짜 해맑게 좋아라하길래 누군가했더니 백퍼구나. 몰라서 미안;;

하지만 내가 (얼굴을)아는 가장 최신 아이돌이 빅뱅, 카라;;;; 틴탑도 팀 이름정도밖에 모르...ㅁ미다;;;; lllOTL

 

 

 

+ 꽃뎅 머리... 정면이나 왼쪽은 완전 예뻐서 진짜 좋아하는데 오른쪽은 어쩐지 맹구같아;;ㅋㅋ 그래서 완전 귀여우다!! >ㅂ<

 

+ 잠깐만요?! 조끼 파임이 깊어졌다고들 하더니 정말 그런듯한데... 그대신 허릿단이 길어졌잖아!! 그것도 꽃뎅만 유난스레!!

   나, 난 가심 패인것보다 허릿단 짧아서 어? 있잖아, 그... 어? 어?! 그게 더 좋단 마리야!! ㅠㅂㅠ) 짧은 조끼 돌려줘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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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 FlamingOnions 2013. 5. 24. 04:03

 

 

릭뎅대란;;;;;;;;;;;;; ㅋㅋㅋㅋ

다들 하는 말이긴 하지만 정말 15콘때만 해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디쓰럽 활동이 이래 터질줄이야;;

에댚에 휘둘리느라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다. 그래서 요즘 완전 좋아! 멀미가 날 정도로!! ㅇ<-<

 

충찡 단독짤처럼 보여도 사실은 릭뎅짤이지만 우리 충찡... ㅠㅅㅠ 기분 좋은 날이니까 오늘은 푹 주무세요, 부디. 어흙;;

 

 

 

+ 어휴~ 요즘엔 막 팬질하느라 맘이 급해서 일도 더 열심히 해;; 빨리 끝내고 팬질할라고 말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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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에는 거의 텔비를 못보는 편이라... 요즘처럼 챙겨봐야할 게 많을 때는 머리가 다 어질어질하다.

그나마 공중파만 나오는 집인데도 이러니;; =ㅂ=

작년 방송들은... 뭐, 물론 보는 것마다 재밌고 즐거워서 실실거리긴 했어도 다 보고나면 요~상하게 맘이 우울;;해졌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것들은...ㅠㅂㅠ) 세상에, 왜케 이뻐! 완전 귀여워! 다들 꽃뎅을 예뻐해줘!!

해투 이야기가 많긴 하던데 내가 이 방송은 이전에 본 적이...어, 연가시때문에 나왔을 때 빼곤 본 게 없어서 잘 모르겠고

라됴스타에서 윤종신님이나 김국진님이 예뻐해주는 게 눈에 보여서 보는 수니 맘도 화창한 봄날 꽃놀이 가는 맘이더랬다.

라됴스타도 본 적 없긴 마찬가진데 윤종신님 예능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른가. 하여간 좋더라고.

올해는 방송이 전부 화사해. 이제 신방만 복귀하면 되는데!! 오늘 힌트 보고 잠시나마 설마?!! 싶었지만 답은 옥동자인 듯;;

...신방 작가들, 진심으로 한계가 보인다. 진행이며 힌트까지 지난회차랑 너무 똑같은 패턴이잖아.

 

+ 더군다나 신방스탶이 팬들에게 했다는 말을 듣고보니, 얘네- 의지도 의욕도 없는 게 아닐까 싶다.

  그 말 한 스탶은 정황상 말단일 것 같긴 한데... 단기단순알바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방송일을 하는 거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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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 FlamingOnions 2013. 5. 14. 02:24

 

사람 모이는 곳은 어디나 다 똑같은 듯. 머리로야 알고 있는데도 '어떤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매~~~~~번 새삼스럽다.

진짜로 매~~번 새삼스럽게. 변함없이 흠칫하면서. 어쩌면 기승전결이 그리도 하나같은지. 인체(?)의 신비인가?!!;;;;

다른 누구도 아닌 김동완, 신화 김동완의 팬이라면서 정말로 꽃뎅이 '그런' 의도와 의미로 한말이라고 여기는거야?

김동완이 남의 기분도 모르고 생각없이 무심하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방청 증언 나오니까 편집 탓하는 것도 웃기던데, 난.

왘왘 들고일어나서 생각없는 놈으로 몰더니 이젠 또 우로빠최고~! 그러겠지.

그거,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내 속은 편하지만 언제나 그랬잖아. 언제나.

이틀 전에 팬 하기로 마음 먹어서 지금까지의 김동완에 대해 아무것도 보고 들은 게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어떻게 그걸 몰라?

 

그러거나 말거나... 싢은 오늘도 하나같이들 예뻤음!! 충찡, 머리 다듬은 거 훨씬 귀엽당. 이히힝~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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