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DayToDay '에 해당되는 글 450건

  1. 2022.02.15 그림
  2. 2022.02.10
  3. 2022.01.29 나도
  4. 2022.01.19 너~~~무
  5. 2022.01.15 그러니까
  6. 2022.01.08 ㅂrㄷr는
  7. 2021.12.17 이건
  8. 2021.12.07 ㄱr끔
  9. 2021.10.22 어제
  10. 2021.10.17 모든

그림

※ fromDayToDay 2022. 2. 15. 01:44

이든 사진이나 텍스트, 영상이나 캡쳐건 뭐건- 그게 뭐가 되었든 간에 남의 걸 가져오면 원작자, 출처를 좀 밝히라고!!

기본 중의 기본 아냐?

저쪽이 열어뒀든 막아뒀든 상관도 않겠지만 열어두었다 해도 네 것이 아니면 어디든 옮겨 갈 때 당연히 허락 받는 게 먼저고, 그게 수월치 않거나 불필요한 환경이라면 적어도 어디서 익명의 누구 걸 가져왔다는 표시라도 해야지 않아?

남의 재치와 재능으로 좋아요, 알티딸 받으면서 네네, 말ㄹr뮽흐~ 영업은 내 아이도루~ 하지만 출처는 모르겠고.

누군가 xx님 너무 웃겨요! 라고 직멘하면 그제서야 '아, 저도 퍼와서~' 이 지랄이세요.

퍼왔으면 어디서 가져왔는지 누구 것인지를 처음부터 달아놓으라고. 그게 어려워? 어려울 리가 없지요. 그냥 애초에 남의 저작권엔 관심없고 타인의 재산을 훔쳐 내 관종끼를 마음껏 펼치고 싶은 것 뿐이잖아? 굳이 말 안했지만 거짓말은 아님? ㅇㅇ 시발새끼들아.

과장이든 확대해석이든 간에 이 마인드가 남의 작품 불법 캡쳐본으로 풀며 번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노트북이나 휴대폰은 안 훔쳐가는지 몰라도 자전거와 지적재산은 마치 남의 집 앞 쓰레기 치워주듯 홀랑 집어 가네?

게다가 정말로 쓰레기라도 치워준 것처럼 지가 뿌듯해 해. 미쳤냐들? 전부 돌았냐? 다 죽어버려라, 좀! 제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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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2. 2. 10. 00:49

병의 ㅅiㄷH가 열리고부터 ㅈi금까지 ㄱH인적인 최ㄷH의 난점은 이것의 주요 병증 백 개 ㄱr운데 ㅇr흔여덟 정도는 내가 1년이면 거의 300일을 발현 중인... 그러니까 '나'로서는 엄청 ㅈr연스러운 상ㅌH라는 것일까?;;
물론 약이 필요할 정도로 심해질 때가 있긴 하지만 두통은 일상이고 th레ㄱi같은 체력과 면역력 탓에 감기, 몸살도 한 몸이고, 소호rㄱi 계통이 약해 ㅂH탈이나 설ㅅr도 잦으며 각종 알레ㄹㄱi와 ㅂi염이 있어 콧물과 ㄱi침도 ㅈi극히 평호r로운 상ㅌH라고 할 수 있으며 연말연ㅅi 안팎으로 반 년쯤은 또 건조함이 ㄱr세해 ㅁHㅎH 후두염이 도지는데, 여ㄱI에 감ㄱi몸살이 오면 편도가 붓고 인후통에 ㄱㄹ가 더해지니 정말 증상만으로는 3년ㅊr에 이르도록 ㄱr장 으i심스러운 인간이라=ㅂ= ㄷr만 환경과 성격, 직업-ㅅ-까지 BㄷH면으로 초i적호r 된 덕분에 고거 ㅎrㄴr가 좀 안심이었지.
두통이나 열이 나고 감ㄱi에 걸려 콧물이 나도 당초i 집 밖을 안 나가니 ㄷr른 식구들 다 멀쩡한데 나만 걸리는 건 너무 부ㅈr연스럽고 확률적으로 괴에에엥장히 운 없는 인간이라는 거잖아?;; 어쨌든 요즘들어 좀 걱정스러운 건 이전에 ㄱr장 특징적이었다는 초기의 '고열' 증상이 없다는 거야.
콧물 질질 나고 기침하고 목이 붓고 두통에 시달려도 열은 안 나니까~ (물론 오i출이 거의 없다는 2유가 더 크지만;;)하고 조금은 안심했던 걸 못하게 되니 어느 ㅎrㄴr 안 빼고 모든 것이 나의 '평상ㅅi' 상ㅌH와 다를 것 없는 5ㅁiㅋ론 증상때문에 ㅁr음의 부담감만 ㅈF꾸 커진달까나;;;;;;;;;

이제 두 주 남았는뎅... 우리뎅 보러 갈 수 있겠냐? 두 주면 또 ㅈi금의 두 ㅂH쯤 될 거 아냐? 그치?;;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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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fromDayToDay 2022. 1. 29. 01:26

이러고 싶지 않은데

진챠 하낫도 ㄱiㄷH가 안 돼.

아니, 되레 걱정이 들어.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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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 fromDayToDay 2022. 1. 19. 03:12

오랜만이라- 아니, 근데 원래 이케 한 달치나 풀렸었나? ㄱi억도 안 난다. 근 2년 내 해 본 ㅌi켓팅이라고는 돌ㅂi랑 ㅇr맥 스ㅍrㅇiㄷi 정도였잖아. ㄴr름 ㄱr을ㅇF구 ㅌi켓팅도 있었지만 유례없이 널널했었더래서 -ㅂ- 왠지 이런 본격적인(?) ㅌi켓팅은 저어어어어엉말 오랜만이고 뮤도 그만큼 오랜만이라 반쯤은 ㅁr음을 비웠었는뎅 스케줄 보ㅈrㅁrㅈr 너무 ㄱi간이 길어. 어? 그랬었나? 한 번에 서너 개씩은 갖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뭐야! 난 주말에 안 나가는 주으i라고!! ㅠㅂㅠ 가 아니라 못 나가는 쪽이 맞겠지. 안 그래도 주말밖에 ㅅi간 낼 수 없는 분들이 많으니까 경쟁률이 훠얼씬 높아져서 나같은 똥손오브똥손이 선택의 여ㅈi가 있는데도 주말 ㅌi켓을 노릴 수는 없잖아? 아, 근뎅!!! 초iㅂH우님 왜 주말 ㅎrㄴr밖에 없는 건데에에에!!!!!!!! 서ㅂH우님 호iㅊr는 그래도 고를 수 있는 날ㅉr가 좀 있었다만- 일단 울면서 ㅈrㄹi를 잡아놓긴 했으나 진챠 더도 말고 따악~ 네 줄만 앞으로 갈 수 있는 ㄱi호i가 주어진다면 좋겠다;; ㅎrㅈi만 못 가겠지... ㅠㅛㅠ
ㅌi켓팅이고 앱이고- 전부 다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혼ㅈr 이것저것 다 꺼내놓고 이 날ㅉr, 저 날ㅉr 고르고 한 줄 앞 발견하면 추i소하고 다시 결제하고 조할, ㅈH할 헷갈려서 안 했다가 또 다시 하고- 잠도 덜 깬 ㅊH로 거의 한 ㅅi간을 컴터랑 폰 붙잡고 오락ㄱr락했더니 멘탈이 ㄴr가버릴 것 같더라니까. 19일 ㅈrㄹi가 ㅈr꾸 ㅇr수i워서 놓지 못한 것도 있지만, 어쨌든 더는 안 나올 듯 해 추i켓을 ㅅi도해보쟈 맘 먹고 씻고 밥 먹고 산책도 하고 맥쥬도 한 잔 하고 자리 잡고 ㅌi켓 정ㄹi를 하려고 다시 컴터를 열었더니 예ㅁH, 추i소 관련 메일이 28ㄱH나 쌓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하루 더 ㅅi도해야 하니 확정은 아니지만 하도 여기저ㄱi 찔러놨던지라 나도 내가 어느 날 어디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ㅂ=
그래도 이번엔 공연장이 익숙하고 ㄱr까워서 좋아! 서너 ㅅi간 전에 안 나가도 돼!!!!!! (/>ㅂ<)/
그러니까 19일에 딱 네 줄만 앞으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ㅠㅛㅠ

 

 

+

1,2,3줄 진출. 19일도 3줄 두 칸. 인팤 ㅅi도할까 말까... 라고 쓰지만 해보긴 하겠지. 하지만 더는 무리겠지.

19일자 네 줄 세 칸 잡았다가 예4 오류나서 결제에서 놓쳤는데 아예 못 잡았으면 몰라, 잡고 허망하게 놓치니 더 열받넼!! ㅠㅂㅠ

 

췟! ㅈrㄹi 떴다 사라지는 거 그냥 보기만 함;;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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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fromDayToDay 2022. 1. 15. 22:43

이런 일은, 특히 '여성서ㅅr'와 '여성주으i'에 대한 논으i에서 많이 듣고 보는 아주 결정적인 오류인데 단순하게 말하자면 막 글을 깨우쳐 책도 읽을 수 있고, 유ㅊi원에서 ㅁH일ㅁH일 새로운 것을 보고듣고배우게 된- 요즘으로 치면 이제 스스로 너튭도 찾아볼 수 있게 된 꼬꼬ㅁr가 ㅈrㄱi가 아는 어른들- 엄ㅁr, ㅇrㅃr, 2모, 3촌들에게 '1 더하기 1은 2야! 꼬모는 몰랐지?!' <- 하고 ㅈr신감 뿜뿜하여 ㅈr랑하는 것과 ㅁr찬가지랄까나;;
ㅎr지만 그건 ㅇrㄱr니까 ㄱi엽고 ㄱi특해서 '어머~ 우리 꼬꼬ㅁr는 그런 걸 어떻게 다 알아? 진챠 똑똑하구나!' 하고 웃어줄 수 있는 거고요. 열두 살 넘어서까지 내가 어떤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을 오늘 처음 알았으니 오늘- 길어야 어제 생긴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이로구만! 하고 앞선 역ㅅr를 상상조차 못 하는 게 ㅅr람이냐고요.
그런데 이런 꼬ㄹrㅈi를 정말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많은 곳에서 놀랄 정도로 많이 보게 되거든. 요즘 특출나게 눈에 띈 건 한식과 전통문호r에 대한 것이었지만, 일단 그렇게 ㅅi작해서 배워간다는 게 순서이겠는데 당최 '배워간다'에서 '내가 알게 된 순간 이전'을 지워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니, 지운다거나 무ㅅi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내가 안 순간 이전'엔 그 단어, ㄱH념, 행우i, 문호r 기타등등의 역ㅅr와 고뇌, 노고가 아예 전무하다고 확신하는 느낌? 지금 팔구팔구하고 있으면 이전에 칠이 있었고 육과 오, 삼사삼사와 일이일이에 심지어 마이너스의 역ㅅr로부터 곡절끝에 이렇게까지 되어 뭐- ㅈiㅈi부진하나마 팔구팔구에 이르렀다는 그 태산같은 노력들이 안 그려진다고? 어떻게 그렇게 단순할 수 있지? 어??
좋게 생각하자면 그래~ 이것도 그 필터 떡칠하는 '내 그림'처럼 그렇게 쭈욱 관심을 두다보면 어느 순간 물 속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눈에 들어와 아- 이게 그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ㄱi함할 날이 올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있기야 하겠지만 나는 타고난 그릇의 크ㄱi와 ㅁr음의 ㅈr세를 신용하는 편이라서 확률은 높이 못 쳐주겠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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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rㄷr는

※ fromDayToDay 2022. 1. 8. 03:13

겨울 ㅂrㄷr! 호i! 조ㄱH구ㅇi! ㅎH물찜!

ㅎrㅈi만 더욱 더 강해진 ☆점에 대한 불신.

그리고 4일째 O레O만하게 불타고 있는 팔뚝. 두통. 어ㅈi럼증. 간헐적으로 몰려오는 9토감.

남은 건 ㅂr람에 탄 빨간 볼과 약 12마눤-ㅂ-어치의 빵. ㅋㅋㅋ 

 

부ㄷi ㅎHㅍi뉴2얼.

특별히 우리 꼬꼬... 아니, 다 커버린 스ㅍrㅇiㄷi에게 이만큼 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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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fromDayToDay 2021. 12. 17. 15:57

꽤 힘들었다;; 

두 개 만든 건 전에도 한 번 있었지만 점수가 모자라서 그 땐 89%밖에 못 이겼었거든.

이것도 이제 그만~ 아, 뭔가 새로운 거 없나?;; 잠깐씩 ㅅi간 때우기 딱 좋았는뎅.

 

+

내 많고 많은 단점 중에서도 가장 레벨이 낮은 게 끈ㄱi와 의ㅈi, 꾸준함이나 ㅈi구력같은 건데 이런 것만 꽤 열심히 한단 말이지;;;

좀 더 생산적-ㅂ-인 뭐랄까... 그, 그런 쪽에서 발후i할 수는 없는 것일까?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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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끔

※ fromDayToDay 2021. 12. 7. 22:09

ㅍiㅇr노를 치고 싶을 때가 있어.

아주 어렸을 때 한... 3,4년 정도 배운 것 뿐이고, 배우던 당ㅅi엔 늘 하기 싫어서 빼먹을 궁ㄹi만 했으며 그걸 즐거워했던 것 같지 않은데도 그래. 그만 두고도 얼추 10년~ 15년가량은 집에 ㅍiㅇr노가 있었기 때문에 어~~~~~쩌다 생각이 나면 1년에 한 번쯤은 쳤던 것도 같은데 없으니까 어째 더 ㅈr주 생각난단 말이지. 게다가 내 모든 능력-ㅂ-이랄까 뭐랄까... 예체능문과ㅇi과외 단순 숨수i기 ㄱi능까지 모두 포함해도 ㄱr장 무능한 분ㅇF가 음악이거든. 아마 춤이 버금갈 텐데 왠지 둘은 셑흐같은 느낌도 있잖아? 

그런데 생각날 때가 있어. 치고 싶을 때가.

각인이나 세노i ㅂi슷한 걸까?

공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다시 장만하고 싶어. 물론 있어도 1년에 한두 번쯤 치겠지만- 이런 인생의 ㅅrㅊi ㅎrㄴr쯤 뭐-괜찮지 않아?

 

...않나?;;;;;;;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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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romDayToDay 2021. 10. 22. 22:57

와- 쌍호r탕 맛이 너무 찐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증말... 속 터지고 열불이 나서- ㅠㅛㅠ 이노무 곰탱이b('㉨')들 이렇게까지 ㅇF9 못하는 꼬ㄹrㅈi 본 게... 중략. 한숨.

ㅎr루는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2틀 연속 이 꼬ㄹrㅈi를- 2ㅎr생략.

ㅁr음의 안정을 좀 찾고자 어제 펄펄 끓는 머ㄹi와 심쟝을 꾹꾹 누르고 속세와 연을 끊는 심정=ㅂ=으로 도ㅍi수면을 하느라 못 본 우ㄹi뎅 천 년만의 너튭을 켰는데- 아, ㅋㅋㅋ

 

"어트게 하지?"

 

이 말투, 억양- 좋지 않나? 기여웤;; 한 육천 번 돌려들었어;;;;;;;;;;;;;;;;;;;;;;;;;;; 나, 쌍호r탕 있어. 내가 좋아하는 생강 쌍호r탕!

육포가 없넹. 빨리 보내줭!!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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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 fromDayToDay 2021. 10. 17. 00:08

 

더보기

 

점이 ㄴr무랄 데 없이 좋더라고.

첫 손에 꼽을 정도야. 앞으로도 이보다 나을 일은 없을 것 같았어.

아, 딱 ㅎr나.

너무... 너무 느려. 

ㅈr각도 없고 ㅂi교할 표본도 없어 한동안은 몰랐지만 난 보기와 달리-ㅂ- ㅁH우 ㅃr르거든. 

ㅃr르단 말을 하도 들어서 좀 적절~하게 남들과 ㅂi슷하게 맞춰야지 ㅁr음을 먹고 느릿~ 느릿하게 해도 ㅃr르대.

안 ㅃr른 척 하려고 진챠 노력=ㅛ= 많이 하는데도 어케 알더라고. 

그러니 독보적으로 느린 저 속도가 나한텐 안 차지. 안 차지만 어쩌겠어. 내가 을인뎅;;;;;;;;;;;

뭐, 그래도 그거 딱 ㅎrㄴr 빼고는 정말 ㄴr무랄 데가 없으니까.

 

...싶었는데, 이게 꽤 고i롭네.

난 ㅁr감 안 ㅈi키는 ㅅr람 증말 싫어하거든.

ㅎr긴- 완벽한 ㅅr람이 어디 있겠냐. 온갖 멍충이, 철면ㅍi, ㅅrㄱi꾼 다 겪어 본 ㅂr에 의하면 그래도 초i고인데.

초i곤데... ㅇr무ㄹi 생각해도 고만~한 분량에 그러어어어케나 ㅅi간이 오래 걸리는 건 으i문이야.

그렇다고 막 게을러서 ㅁi루는 ㅌr입도 아닌 것 같거든. 혹시 투잡 하시나??  

ㅇ<-<

 

 

천 년만에 ㅌi슽호ㄹi 앱 들어가봤더니 또 뭐 건드렸니? 왜 고쳐달라는 건 안 고쳐주고 뭔 엉뚱한 짓을 해서 이리 엉망진창을 만들어놓았니?

진짜 늬들 ㅅr람 열받게 하는 덴 ㅇr주 ㅈH능이 넘치는구나!! 창으i적이기까지 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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