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DayToDay 2022. 2. 10. 00:49

병의 ㅅiㄷH가 열리고부터 ㅈi금까지 ㄱH인적인 최ㄷH의 난점은 이것의 주요 병증 백 개 ㄱr운데 ㅇr흔여덟 정도는 내가 1년이면 거의 300일을 발현 중인... 그러니까 '나'로서는 엄청 ㅈr연스러운 상ㅌH라는 것일까?;;
물론 약이 필요할 정도로 심해질 때가 있긴 하지만 두통은 일상이고 th레ㄱi같은 체력과 면역력 탓에 감기, 몸살도 한 몸이고, 소호rㄱi 계통이 약해 ㅂH탈이나 설ㅅr도 잦으며 각종 알레ㄹㄱi와 ㅂi염이 있어 콧물과 ㄱi침도 ㅈi극히 평호r로운 상ㅌH라고 할 수 있으며 연말연ㅅi 안팎으로 반 년쯤은 또 건조함이 ㄱr세해 ㅁHㅎH 후두염이 도지는데, 여ㄱI에 감ㄱi몸살이 오면 편도가 붓고 인후통에 ㄱㄹ가 더해지니 정말 증상만으로는 3년ㅊr에 이르도록 ㄱr장 으i심스러운 인간이라=ㅂ= ㄷr만 환경과 성격, 직업-ㅅ-까지 BㄷH면으로 초i적호r 된 덕분에 고거 ㅎrㄴr가 좀 안심이었지.
두통이나 열이 나고 감ㄱi에 걸려 콧물이 나도 당초i 집 밖을 안 나가니 ㄷr른 식구들 다 멀쩡한데 나만 걸리는 건 너무 부ㅈr연스럽고 확률적으로 괴에에엥장히 운 없는 인간이라는 거잖아?;; 어쨌든 요즘들어 좀 걱정스러운 건 이전에 ㄱr장 특징적이었다는 초기의 '고열' 증상이 없다는 거야.
콧물 질질 나고 기침하고 목이 붓고 두통에 시달려도 열은 안 나니까~ (물론 오i출이 거의 없다는 2유가 더 크지만;;)하고 조금은 안심했던 걸 못하게 되니 어느 ㅎrㄴr 안 빼고 모든 것이 나의 '평상ㅅi' 상ㅌH와 다를 것 없는 5ㅁiㅋ론 증상때문에 ㅁr음의 부담감만 ㅈF꾸 커진달까나;;;;;;;;;

이제 두 주 남았는뎅... 우리뎅 보러 갈 수 있겠냐? 두 주면 또 ㅈi금의 두 ㅂH쯤 될 거 아냐? 그치?;;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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