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DayToDay '에 해당되는 글 450건

  1. 2022.06.09 요즘
  2. 2022.05.17 방송에서
  3. 2022.05.17 왜들
  4. 2022.05.10 오른쪽에
  5. 2022.05.10 요즘
  6. 2022.05.02 익히
  7. 2022.03.28
  8. 2022.03.25 벌써
  9. 2022.02.20 얼마 전에
  10. 2022.02.16 머ㄹiㄱr

요즘

※ fromDayToDay 2022. 6. 9. 01:57

어쩌다보니-ㅂ- 드ㄹrㅁr를 몇 ㄱH 보고 있는데 당초i ㅇiㅎH할 수 없는 점이 엄청나게 많긴 하지만 ㄱr장 큰 건 두 개.
물론 제일 2ㅎH할 수 없는 건 이거 지만 몇 번인가 말했으니 제오i하고.

1.
술 처먹고 인ㅅr불성으로 경찰ㅊr에 실려온다거나 길에 쓰러져 잔다거나 수습하기 어려운 ㅅr고를 치고 온갖 곳에 민폐를 끼치고도 ㄷr음날 필름이 끊겨 뒷수습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 짓을 끝없이 반복하는 ㅅr람들.

2.
대체로 여주의 친9들인 경우가 많은데 남의 ㅅr정을 아무렇지 않게 얕잡아보며 뒷담호r 하는- 그냥 얼굴만 아는 '남' 아니고 '친!!! 9!!!' <- 친구!!!! 서로 친구라고 하면서 모르는 ㅅr람한테도 하면 안 될 무례하다못해 못된 짓들을 해. 그런 관계를 누가 친9라고 해?

뭐- 그런 ㅅr람들이 있긴 하겠지. 딸내미한테 이년저년하고 필름 끊기도록 술 처먹고 ㅅr고 치면서도 ㄷr음날이면 또 처마시는 ㅅr람도 있겠고 '친9'라 폰에 저장해놓고 같이 모여 놀고 떠들면서도 안 보이는데서- 때로는 눈 앞에서 대놓고 낮잡아 무ㅅi하는 ㅅr람들이 어딘가 있긴 하겠지! 그런데 그걸 그렇게 ㅈr연스럽고 발랄하게 보여줘야 해? 저게 당연하고 보편적인 것처럼- 그렇게 호rㅅr하고 명랑하게 보여줄 문제냐고, 저게.
담ㅂH는 ㄷr 모ㅈr잌흐하고 지우고 안 보여주면서 술 마시는 건 대놓고 광고 받아 인간이 ㅈr제력도 ㅅr고력도 잃은 ㅇr메ㅂr가 되어가는 걸 그렇게 ㅇr름답게 보여줄 일이냐고. 좀 적당히들 즐겁게 마시고 제정신으로 집 찾아 들어가 깔끔하게 씻고들 자라. 어?!! ( ノ` 皿´)ノ


+
이 문제에 대해서 얼마 전에 친9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 ㅎrㅈi만 이분은 나보다 더 심해. 난 호r가 나면 욕하고- 열 받아도 욕하고-ㅂ- 구ㅅr하는 종류가 단촐하고 실제로 입밖에 소ㄹi내어 말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뿐, 욕 할 상황이면 욕 해도 될만하다는 터라 아예 안 하거나 누가 욕 한ㅁrㄷi 했다고 질색팔색하는 ㅅr람은 아닌데, 이분은 평생 한 번도 해 본 적 없을 걸. 모를 일이긴 하다만 아무튼 그런 터라 그의 답도 '그게 보통일 리가 없다. 그냥 드ㄹrㅁr니까 고r장한 거겠지.' <- 였거든. 그러니까 두 ㄱrㅈi 2유로 그의 말도 믿을 수가 없어. 그가 나보다 ㅂi속어에 민감한 ㅅr람이라는 게 첫 번째. 간혹 보는- 아ㅁr 웃으라는 으i도였을 듯한 부모님과의 ㄲH톡 캡쳐등이 두 번째로 부모가 ㅈr식에게 이년저년, ㅆㅂ등등의 ㅂi속어를 ㅅr용한 ㄷH호r가 남들은 정말 웃겨? 힙하고 ㅈH밌는 부모님이라며 ㅋㅋㅋ를 남발할 정도로 정말 경쾌하게 받아들여지나? 그게? 진ㅊF로?!!

 

+

ㅎrㄴr 추가. =ㅛ=

평소에 음식 한 번도 안 해본 ㅅr람이 갑자기 2벤트랍시고 음식하면서 맛도 안 보는지 먹을 수 없는 걸 만들어내놓고 반응이 안 좋으면 그 때서야 먹어보고 쓰레기통에 던지거나 게우는 장면들. 음식을 못 한다고 미각치인 건 아닐텐데 지 손으로 하면서 이게 무슨 맛인지도 모른다? 그냥 달다 짜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뱉어낼 정도의 것을? 

애초에 ㄹr면도 지 손으로 안 끓여본 사람이 호감을 얻기 위해 음식을 차린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냐? 좋은 식당 가서 사 먹여라, 그냥 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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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 fromDayToDay 2022. 5. 17. 15:28

 

낚시 후 바로 호i 치는 장면(ㄱH인적으로는 낚ㅅi ㅈr체를) 무속인이나 점술ㄱr 등등이 나와 점ㅅr 보는 장면은 ㅈi양되어야 한다고 생각.

그게 상ㄷi 담ㅂH를 막ㄷHㅅr탕으로 바꾸거나 로ㅅr 배에 검은 칠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나쁨.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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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 fromDayToDay 2022. 5. 17. 01:58

 

이렇게 일을 더럽게 하지? 응??

아니- 일처리 방식이 너저분하다거나 찜찜한 기분이 들게 한다거나 돈 문제가 깔끔하지 못하다거나- 도 정말 큰 문제지만

그냥! 아주! 단순하게! 일을!! 어?! 눈에! 딱!! 그게 지저분하다고!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것마냥- 자 안 쓰고 평행선을 그은 것마냥- 그냥 보기에 지저분하다고!

미치겠네, 증말!!!!!!!!!!!!!!!!!!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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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 fromDayToDay 2022. 5. 10. 03:24

십ㄷH 후반의 남학생들 둘이 앉았는데 말도 참 많고 목소ㄹi도 크고 행동거ㅈi도 요란했지만 뭐 불 꺼지기 전이니까 그러려니~ 광고 끝날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더니 소년들 말이 참 잘 들려. 1은 MㅆiU에 익숙한 모양이고, 2는 1보다 덜한 듯 대체로 1이 이런저런 ㅅr전 설명 후에 2가 '오오~' 하며 맞장구를 치는데 다 틀림;; 영호r ㄴH용이야  뻔한 거지만 이 ㅅr람들... 너튭에서 봤겠지싶은 드립이나 밈을 다 믿고 있더라고.

농담인가싶어 눈 뜨고 구i 좀 ㄱi울여봤는데 둘 다 완전 진ㅈi함. 설ㅁr 저걸 믿어? 저 멍청한 말을? <- 싶은 걸 전부 다.

 

ㅈㅋ on Twitter

“ㅋㅋㅋㅋㅋ”

twitter.com

약간 ㅇi런 ㄱi분. 이런 걸 봤을 때와 ㅂi슷한 ㄱi분.

우스ㄱH이긴 하다만서도 '연ㅍH'가 단순하게 /연속해서 이기다/는 뜻은 ㅇH초에 없다는 걸 아무도 ㅈi적하지 않고 그냥 다들 웃어. 왜 '연ㅍH'를 연속해서 이긴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 어디서- 방송같은 데서라도 썼나? 누가 농담을 잘못해서 유행어나 밈처럼 퍼졌을까? 아니- 처음부터 그런 뜻은 없다고. 저건 농담 ㅈr체가 잘못 된 거라고! 두 개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ㅎrㄴr를 끼워넣은 걸 보면 정말로 '연ㅍH'에 /연속해서 이기다/는 뜻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왜? 도대체 왜?? 아, 물론 우스ㄱH이긴 하겠다만서도 '연ㅍH'로 한쿡어가 어렵다고 생각한 한쿡ㅅr람이 ㅅr전도 한 번 안 찾아봐? 난 그게 정말 궁금해. 저걸 믿게 된- '연ㅍH'에 /연속해서 이기다/라는 뜻이 있다고 확신하게 된 고r정이!! 

 

 

+

이런 쓸데없는 일에 열내고 있다는 것이 ㅂr로 요즘의 '나'를 명확히 보여주는 ㅅr례이지. 호r가 많아, 요즘 내가. 

 

+

아니- 그래도 말이다. 그래서 결고r적으로 이런 농담이 계속되기 때문에 '떡 메치다'를 철석같이 믿고 고r격하게 주장하는 세상이 되는 거잖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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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fromDayToDay 2022. 5. 10. 01:11

화가 많아. 

딱히 어느 하나를 꼽아 이게 원인이다! 라고 할만한 건 또 없는데

그냥 모든 게- 모두가 다 싫고 자잘한 것 하나하나에 일일이 분노가 끓어오른달까나;;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ㅅㅂ <- 이런 기분.

 

이리 길게는 10년에 한 번 정도 오는 것 같은데 이번엔 진~~~~~~~~~~~~~~챠 오래 갈 것 같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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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 fromDayToDay 2022. 5. 2. 19:08

알고는 있었지, 물론.

내가 땅 파는 ㅌr입이라는 거 말야.

한동안- 그러니까 어쩌면 이 ㅅi국으로 인한 BㄷH면 덕분으로 한동안 그럴 ㄱi호i가 없어 잊고 살았는데... 할 말을 해야 할 순간에 하지 못했다는 분노가 너무 오랜만이라 더 크네. 이전보다 훨씬 크고 세게 느껴져. 내가 이렇게 ㄴr약했나 ㅅH삼스러울 정도로 오래 가는 중이야. 

소ㄹi 지르고 욕하는 건 과한 듯하고 ㅁr냥 누르자니 그건 또 억울한 이 ㅇHㅁH하며 모호한 불코H감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ㄱi왕 팠으니 그 ㅈrㄹi에 주i똥ㄴr무라도 심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금방 구멍을 꽉 채울만큼 쑥쑥- 알아서 풍성하게 잘 크는 애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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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2. 3. 28. 16:48

상ㅊi 못한 문제인데?

집 근처 극장은 상영관 수가 많지 않은 편이라 안 걸릴 수도 있다 생각은 했지만- 늘 가던 메박도 안 걸릴 줄이야.

ㅅi간이 ㅇHㅁH하더라도 ㅎr루 한두 편 정도는 그래도 설ㅁr 했지, 아예 없을 거라고는 예상 못했었었었었어;;

그나~~~~마 직선 거ㄹi로 ㄱr장 가까운 곳은 교통편이 너무 나쁘고 걸어야 하는 거리도 만만치않아서 ㅅi간도 여유롭지 않고 쉽게 지치는 나로서는 엄두를 내기 좀 어려운데- 저길 다녀오면 분명 그날은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할 게 뻔하거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상영관의 접근성이 아니라 내 안의 갈등이라고 할 수 있겠지, ㅇr무래도. =ㅂ= 

 

 

더보기

 

보기 전이니 할 말은 없다만 보고 난 후에도 이 꽉 물고 있어야겠다는 심정이었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접근성이 나쁜 걸 확인하고나니 극장에서 보긴 봐야겠다는 ㅁr음까지도 옅어진단 말이다. 나는 포슽허만 봐도 나한테 맞는 영호r인지 거의 99% 확률로 맞출 수 있는데, 그만큼 내 추i향과 호불호, 거부감이 이는 분야를 꽤 잘 알고 있다 여기거든. 물론 아- 이건 좀... 하는 것도 보긴 봐. 별로 내 추i향 아닐 것 같아도 보고 공포영호r 싫어해도 보긴 봐. ㄷiㅆiㅎi어로들이 내 추i향이 아니어도 계속 보는 것과 마찬ㄱrㅈi랄까. 그래서 포슽허 공ㄱH됐을 때 알았어. 이건... 그거구나;;;;

생각나는 영호r가 두 ㄱH였는데, 종류는 좀 다르지만 그게 영호rA와 영호rC라면 이건 분명 A쪽으로 치우친 B로구나. <- ( =ㅂ=);;;;;;;;;;;;;;;;

B를 안 본 상ㅌH에서 A,C의 제목을 말하는 건 좀 그러하여-ㅂ- 영호rA와 영호rC인 거지만 둘 다 한쿡영호r임;;

어쨌든... 썩 ㄱi대가 없어도 보긴 봐야겠는데  접근성까지 나빠버리니 봐야 하나? 라는 갈등이 커지는 중이라서 고민이다. 작품에 대한 불호가 극을 달렸던 ㄹㅅ에 비할 바가 아니야, 이건. ㅎrㄴr 더 들자면 나는 저 감독님 영호r- 전부 불호였어.

 

왜 저에게 이런 ㅅi련을 주시는 건가요;;;;; 예?!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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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fromDayToDay 2022. 3. 25. 00:00

4년이 꼬박. 

ㄱr끔 9글퐅호에 ㄱH막이나 직관때 관중 풀로 꽉 찬 ㅅr진 뜰 때도 참 ㅇr련하게 멀고 먼 ㄱi억처럼 느껴졌었는데 벌써 4년.

이 망할 ㅌi슽호ㄹi도 또 10년 째.  세월 참 ㅃr르구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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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 fromDayToDay 2022. 2. 20. 03:17
정말정말!! 난 면치기라는게 있다는것도 유튜브에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추접해 ㅠㅠ게다가 굳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라고 가르치지좀 않았으면...
https://t.co/T78yoRCTz2 - 틧타 ⋆𝕤𝕥𝕒𝕣𝕕𝕦𝕤𝕥 𓃠🫐 님 (@StdStdts)


'1본과 이 ㄴrㄹr 여성주의의 ㅅi작과 전ㄱH, 백ㄹHㅅi와 현ㅈH' 라고 할 수 있을 만 한 글을 보다가 느낀 건데, 어떤 종류의 ㅅr람들은 '그 당ㅅi'를 겪지도 않았고, 겪었다 해도 그 ㅅi점엔 그의 관심ㅅr가 아닌 탓에 ㄱi억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ㄱH의 편향된 '세 줄 요약'으로 마치 자신이 그 폭풍의 한 축이었던 마냥 ㅈr신있게 말을 한다는 거야. '출처도 정체도 불분명하고 으i심스러운 ㅈr신감'이 ㄷHㄱH... 참... 어떤 으iㅁi에선 경이롭고 신기하긴 하지.
아, 그래서 지금 하려는 말은 저 '면ㅊiㄱi'를 정말 한쿡 문호r라고 진심으로 여기는 한쿡인이 그렇게 많아?! <- 라는 건데, 내가 ㄱi억하기로 막연하게 나도 '아주 어렸을 때'지만 일단 글은 읽을 수 있을만큼 어렸을 때. 신문 ㅅr설? ㅇrㅁr 해오i여행 ㅈr유호r(해오i여행이 비자유였던 ㅅi절이 있었냐고 놀랄 ㅅr람들도 있겠다만;;) 이후 ㅅr람들이 외쿡여행을 다니기 ㅅi작하면서 그 영향으로 나온 글이 아니었을까 싶어. 억을ㄹi코ㄹi안이란 말이 생기고, 외쿡 가면 문호r가 달라서 주으i해야 할 점이라든가- 우리 보기엔 좀 물음표가 떠도 그 문호r는 그러하다든가 뭐 그런 것들? 그 중 ㅎrㄴr가 ㅂr로 '면ㅊiㄱi'였고, ㅅr설은 그것에 대한 ㄴH용이었는데 우리는 식사할 때 조용히, 식기 소리도 나지 않게- 쩝쩝, 후루룩 절대 불가의 문호r이지만 1본에서는 면을 후루룩추러럽;; ㅁrㅅi며 소ㄹi를 내는 게 음식이 맛있다는 표현의 ㅎrㄴr랬나? 아마 ㄹr면이나 우동에 관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신문에서 '면ㅊiㄱi'를 1본의 독특한 식ㅅr문호r이니 행여 1본 여행시 식당에서 주변에 저런 소ㄹi가 들리거든 당황하지 말고 으i연하게 대처하여 분우i기 맞춰 ㅅi원~하게 후루룩추러럽~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훈훈하게 끝맺었었다는 거야. 정말로 아아아아아주 오래된 ㄱi억이지만 내게 인상이 남았던 2유도 어린 고ㄹㄲ는 그 글을 읽고 음식을 소리내어 먹어? 면을 후루룩추러럽! 소리를 낸다고?! Σ( ̄□ ̄;) <- 라고 진심으로 놀라워했기 때문인데- 도대체 언제부터 저게 한쿡문호r였냐고. 그렇게 알고, 그걸 당연히 여기며 그렇게 먹어온-ㅂ- ㅅr람들은 주변 ㅅr람들도 다 저렇게 알고 있는 거야? 음식을 쩝쩝- 면을 후루룩추러럽! 마실 때 주우i에서 아무도 뭐라 안 해? 모두 다 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면서 ㅎHㅍi하게 먹어? 진챠?!! 경악스럽다. 정말로.
요것과 ㅂi슷한 게 주모 찾는 영상이나 그게 출처인 글 중 'ㅅF워 후 입욕'이 있는데, 고ㄹㄲ가 윗 문단보다는 쪼금 어른이 된 어렸을 때 처음 간 1본 온천여행에서 받은 게 뭐냐면- 목욕 순서를 그림과 한글로 적은 안ㄴH장이었어. 못해도 한 15~20년은 됐겠지? 그 안ㄴH장을 왜 주었게? 한쿡 ㅅr람들은 뜨거운 물에 몸부터 푸욱~ 불려서 때를 민다는 '목욕'에 익숙한 ㅅr람들이라, 선ㅅF워 후 깨끗한 몸으로 공용탕에 입욕 <- 한다는 걸 잘 모르고 지키지 않았으니까. 10ㄷH 이후로는 목욕탕에 가보지 않아서 아마 ㅈi금은 좀 다를 것 같기도 한데 ㄱ로ㄲ가 진챠진챠진챠 쟉고소즁한=ㅂ= 꼬꼬ㅁr였을 때 ㄷH중 목욕탕에 가면 한쿡에도 그런 안ㄴH판이 있긴 했거든. '모두가 사용하는 탕에 들어가기 전 먼저 씻고 들어가세요.' 같은 거 말야. 그런데 이젠 선ㅅF워가 한쿡문호r고 1본 ㅅr람들은 탕 먼저! <- 라고 우기고 있네.
굳이 ㅅr족을 달자면 1본의 ㄷH중 목욕탕은 가보지 않아서 그게 소규모의 온천탕과는 또 ㄷr를 수도 있겠지만.

난 내가 ㅁr음 주지 않은=ㅂ= 인간이 뭐 먹는 꼬ㄹrㅈi는 그림ㅈr마저도 지극히 혐오하는 인간이라 더더더더더더 싫지만, 내가 안 보는 데서 저희들끼리 옹ㄱi종ㄱi 모여 다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며 ㅎHㅍi하다고 누가 뭐라겠어? 근데!!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말라고, ㅅㅂ!!
물론 난 안 보긴 하지. 우연히 돌리다가도 누가 뭐 먹거나 남의 ㅇrㅇi 나오면 돌려. 다 남의 ㅇrㅇi지만;;
내 말은!! 저 역겨운 쩝쩝후루룩추러럽!을 ㅁrㅊi 모두가 ㅈr연스럽게 여기는 듯 하는 세ㅌH가 정말로 너어어어어무 싫다는 거야!!!!!!!!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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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ㄹiㄱr

※ fromDayToDay 2022. 2. 16. 06:58

 

급해서 문제.

곤란하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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