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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1.23 ㄴr름
  2. 2022.10.19 며칠
  3. 2022.10.09 한...
  4. 2022.10.08 나도
  5. 2022.09.21 아닛! 2
  6. 2022.09.17 오늘
  7. 2022.09.03
  8. 2022.08.16 누군가가
  9. 2022.08.04 오i
  10. 2022.07.10 그러니까

ㄴr름

※ fromDayToDay 2022. 11. 23. 01:01

ㅎHㅁr다 그래도 참... 잊지 않고 내가... -ㅂ- 어? 그랬는데 이러니 저러니 꽤 ㄷrㅅrㄷr난 했고 연이어 역병의 ㅅiㄷH가 도ㄹH하여 흥겹게 챙기던 연례행ㅅr도 무심히 보낸지가... 어... 뭐, 그래서 올ㅎH는 ㄱi분을 좀 내볼까~ 했어. 반싢 WDJ도 딱 겹치고 하니 흥을 끌어올려 볼까나~ 하고.

내가 ㅇr무ㄹi 게을러도 한 ㄱH에 일줄해서 ㅍr일 생성조차 못한 chrd001까지 두 ㄱH, 보름이면 찔끔찔끔 하고도 남지!! 뭐하면 11월은 27일이라는 ㅁr법의 ㅁr감ㄱi한이 있으니까-ㅂ- 그럼, 그럼~ ㅇr무리 나라도(...) 3주에 두 장! 못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ㄲH작대다가 당초i 진도가 안 나가는 듯 하니 ㄱi분전환과 의욕고추i를 위해 ㄱr을 온천을 갑니다!! 이예~ ( ≥∇≤)9

...네, ㅋ로ㄴ 당첨;;

ㅇr무래도 관광ㅈi이니 여러곳에서 많은 ㅅr람이 모일 게 걱정스러워 밥도 단풍도 제쳐두고 ㅅH벽같이 목욕부터 했고, 욕탕 안에서도 내도록 ㅁr슼흐 쓰고 있다가 마ㅈi막에 ㅁr슼흐가 다 젖어 나오면서 버리고 새 ㅁr슼흐 낄 때까지의 찰ㄴr(라기엔 좀 길지;;) 가 전부인데, 밥도 ㄱH별 룸이었고- ㅇr무리 생각해도 원인은 요거밖에 없거든. ㄷr행이긴 한데 식구들 중에 나만 혼자 걸렸어. 다들 밥도 잘 먹고 씩씩하고;; 똑같이 다녔는데 왜 너만 걸리냐고 무척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 왠지 서러운 ㄱi분도 드는 것이- 내가 혼ㅈr ㅁr슼흐 벗고 손잡이를 핥-ㅂ-고 다닌 것도 아니고 말야;;;;;;; 

그래서 유증상 8일 ㅊr.  쵸큼 꿈ㅈi럭 댈 수 있을만큼 정신이 들고 보니 모든 것이 지나가버렸네... 라는 허무가 밀려왔습니다.

노ㄹH나 듣겠습니다. ㅠㅛㅠ

 

 

SHINHWA WDJ - Tomorrow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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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 fromDayToDay 2022. 10. 19. 23:15

전. 그러니까 불 나기 한 3,4일 전 쯤. 갑자기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런데 몇 년 전 xml 종료된 게 생각나서 ㄴㄱrㄷr를 해야 하나? 단순 복ㅅr붙여넣ㄱi는 ㅍr일이나 접ㄱi가 사라지는뎅 한 페ㅇiㅈi씩 열고 닫고 복ㅅr하고 창고에 붙여넣고... ㅎr루에 열 ㄱH씩만 해도 꼬박 석 달 반이 걸릴텐데. 암담...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춈 두i져보니 유료 서ㅂi스가 있긴 하던데 아니, 그게 막 그렇게 급박하고 뭐... 그런 건 아니지? 아니겠지? 하고 서너 ㅅi간 삽질하다 말았지. 근데 홀랑 날아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별 느낌 없었는데 복구가 늦어지고 막상 10여 년의 ㄱi록이 싹~ 날아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약간 호r가 나긴 하더라.

내 손으로 쓰던 일ㄱi장을 불태워버리는 것과는 달라, 느낌이. 게다가 이건 나 혼ㅈr만 썼다고 할 수도 없으니 그게 또 참...속이 상하는 거라.

그래도 어케어케 슬금슬금 돌아왔네. 딱히 뭐가 ㅅr라진 것도 아닌 듯 하고. 근ㅅi일 내에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ㄱr능성이야 적겠지만 한 페ㅇiㅈi씩 열고 닫고 복ㅅr하고 창고에 붙여넣는 삽질을 ㅎr루에 열 ㄱH씩이라도 하긴 해야 할 것 같지? 

 

얘두라? ㅌi슽호ㄹi야. 고치는 김에 데이터 백업 서ㅂi스 ㄷrㅅi 돌려놓지 그러니?? 

이런 저런 불만이 차고 넘쳐도 조용하고 고요한데 또 문이 잠긴 건 아닌, 적당~한 폐소H성과 적절~한 ㄱH방감을 가진 곳을 ㅇr직 못 찾겠어서.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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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fromDayToDay 2022. 10. 9. 20:57

 

보름?? 아무ㄹi 생각해도 정상적인 상ㅌH는 아닌데 오류는 없다카고-  통계는 무으iㅁi하고.

별로 신경 안 쓰는 이도 많겠다만 내가 불만인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길 쓰고 있는 건 적절~한 폐소H성이 ㄱr장 큰데 이유도 원인도 없이, 이유와 원인을 ㅍr악할 수 있는 어떤 통계적인 추측조차 불ㄱr능한 ㅅrㅌH가 벌어졌다는 건 나한테는 꽤 중요한 문제라고요. ㅎrㅈi만 ㅌi슽호ㄹi는 언제나처럼 아~무 문제 없고~ 아~무런 오류도 없음당! 끝!

페2ㅈi 방문ㅈr 수가 특정일을 ㄱi점으로 급=ㅂ=증했고, 방문ㅈr 수와 거의 같은 핱흐 클릭 수에 오류가 없다는 게 더 말이 안 되는 거 아냐? 

근뎅 버튼 제거는 하면 안 되공~ ㅅr실 (내 ㅁr음에 꼭 드는) css 편집 방법을 찾아내긴 했는데, 이게 모ㅂr일과 앱에는 전혀 안 먹혀서 ㅎr루 ㅅi험해 본 결고r 딱히 소용도 없더라고. 

물론- 그냥 오며 가며 우연히 들렀다 핱흐 ㅎrㄴr 살포ㅅi 눌러주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즐겁고 감ㅅr한 일인데... 지금 상ㅌH가 절대로 평범하고 정상적인 결고r는 아니잖나;; ㅇH초에 ㅌi슽호리 통계가 th레ㄱi라 거의 으iㅁi가 없다는 것은 ㅊrㅊi하고- 검색유입조ㅊr도 아닌,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방문ㅈr 수가 갑ㅈrㄱi 늘었다손 쳐도 말도 안 되는 핱흐 클릭 숫ㅈr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 이게 오류가 아니라고? 

 

뭐든 간에 빨ㄹi 이전처럼 돌려노r라!! 붘흐러워서 나한테만 문제 없었다 하고 스ㄹi슬쩍 고쳐줘도 그냥 ㅇiㅎH할게! 어?!!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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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fromDayToDay 2022. 10. 8. 00:15

우리뎅 너튭

 

오늘 먹었는뎅! _(≥∇≤)ノ

감ㅈF탕은 원ㄹH 워낙 좋아하지만, 어릴 땐 도ㄱrㄴi탕은 국물만 먹었었거든. 곰국이나 꼬ㄹi, 우족 등등 다 잘 먹ㅈi만서도 그 도ㄱrㄴi 특유의 질긴 것도 아니고 쫀득하거나 몰랑하기만 한 것도 아니며 딱딱한 것은 더구나 아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그... 그 느낌을 안 좋아했어서 어릴 때는 건더ㄱi를 다~ 건져 ㅁrㅁr님 드리고 국물만 먹었었어. ㄴrㅇi 들면서 음식은 정말 잘 먹고 못 먹는 게 많이 뒤바뀌긴 했지. ㄱrㅈi라든가 굴이라든가... ㅅr방 5mm 넘게 썬 ㅍr도 안 먹었었고(ㅈi금은 ㄷHㅍr 한 줄ㄱi 고대에로 안 썰어도 잘 먹음;;) 감ㅈr탕도 보이는 살코ㄱi만 먹었었는데 ㅈi금은 뼈를 잘 분ㅎH해서 힘줄이고 뭐고 쪽쪽 다 빨아먹지요;; 물론 도ㄱr니나 스ㅈi도 소금이랑 간쟝 찍어 잘 먹지! ㅋㅋㅋ ㅎrㅈi만 이건 우리 ㅁrㅁr님이 워나아악 좋아하셔서... 오늘 저녁으로 먹으면서 건더ㄱi는 두 ㄱH 빼고 다 드렸는뎅 맛나게 잘 드시더라.

ㅅr실 이런 류는 좀... 망설이게 되지 않나? 샀다가 맛 없으면? 냄ㅅH 나면? 양이 적다거나 건더ㄱi가 부실하다거나?? 그래서 레ㅌㄹ트식은 거의 안 ㅅr는데 식구들 잘 먹으니까 ㅁr음이 편함;;;; 나 혼ㅈr 다 먹고 마는 거면 쵸큼 불만스러워도 그러려니 넘어가ㅈi만 식9들이 뭐가 어떻고 이러네 저러네하면 여러ㄱrㅈi로 ㄱrㄹr앉게 되잖아. 어쨌든 싹 비워서 잘 드시고 ㄴH일 ㅇr침에도 드시겠다기에 한 봉ㅈi 더 빼놓았음. ㅎ

날도 딱 쌀쌀한 때에 아쥬 잘 먹었습니당!

 

안 먹거나 못 먹던 걸 ㄴrㅇi 들면서 먹게 된 쪽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좀 반ㄷH?? 라고도 할 수 있는 건 국밥? =ㅂ=

그러니까 국에 밥 말아먹는 종류들. 우리뎅처럼 절케 맛나게 밥 한공ㄱi 폭~ 퍼서 국에 잘~ 재워 먹는- 그게 ㄱr능한 모든 음식들 말야.

어릴 땐 그렇게 잘 먹었거든. 특히 ㅁi역국. 곰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뭐 ㅎH장국, 순댓국- 추어탕, 육ㄱH장 등등 하여간 밥을 말아 먹을 수 있는 모든 국물 음식. ㅈi금은 못- 아니, 안 먹음;; 안 먹는 게 아니라 말아먹질 못- 아니, 않음;; 한동안 순댓국에 미쳐 (ㅈi금도 좋아하는뎅 동네에서 젤로 맛있던 집 없어지고 나서 ㅌr으i로 뜸해졌지. ㅠㅛㅠ) 이틀에 한 번씩 먹었었는데 국 따로 밥 따로 먹고, ㄱr끔 같이 먹는 ㅅr람들이 반찬같은 거 국그릇 쪽에 올려주면 익룡 소ㄹi 냄;;;; 그나마 나는 음식으로 꼰ㄷH질하는 ㅅㄲ들이랑 밥 먹을 일이 없는 ㅅr람이지만 그 떠돌던 깍두기 국물같은 ㅅㄲ가 어? 있잖아? 그럼 그 날이 니 제삿날이다, ㅅㄲF;; 그 ㅈrㄹi에서 ㅈi체없이 그ㅅㄲ 죽고 나는 사는 거임;;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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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 fromDayToDay 2022. 9. 21. 23:05

우리뎅 너튭 ㅋ뮤ㄴㅌ 캡쳐

ㅈi난 공연 추i소되고 겨우 돌아온 날짜가 22일인데!!

맞아? 진짜? 하도 으i심스러워서 내 ㅌi켓도 ㄷrㅅi 확인하고, 인팤 들어가서 ㄹr인업도 몇 번이나 확인했어. 이 날 낮공 없는 거 맞지?;;

왜냐하면... 내가 전적이 있거든. lllorz

언젠가 예매 잘못해서 ㄷr른 ㅋH슽으로 예매했다 며칠 전에야 알아채고 호r들짝! 20%의 추i수료를 물어야 하는 ㅂr람에 그냥 갈까 말까 고민하다 눈물을 머금고 추i수료도 내고 어찌어찌 꼬여 ㅈH관할인도 못 받고 당연히 조ㄱi할인도 안 되니 거의 정ㄱr를 다 주고 간 적이 한 번 있었어.

정ㄱr를 다 준다는 게 왜 호r가 나느냐~ 라는 것은 역시 ㅇi런 문제 탓이고.

ㅇr무튼- 밤공  끝나면 열 ㅅi 아냐? 두 ㅅi간만에 후i리릭 날아서 세팅 된 ㄱr평 슽휴ㄷi오 ㅈrㄹi에 숨 고르고 착석~ 방송 켜는 게 ㄱr능해? 

아니면 혹ㅅi ㄷr른 곳에서 하시나? 두세 번이나 확인하고도 아직 내일 공연에 대한 으i심이 걷히지 않아 불안하네;;

나, 또 뭐 잘못 예ㅁH한 거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우리뎅은 ㄱr능하시겠지만 내가 불ㄱr능이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거의 에ㄷH표님 급으로 느린 ㅅr람이라 뭘 해도 ㄷr음 동작까지의 여유가 30분은 있어야 ㅎr거든. 그래서 밤 ㅅi간에 안 막히는 길을 ㅇr무리 빨리 달린다고 해도 이만~큼의 거ㄹi를 움직여 집에 도착해 문 열고 신발 벗고 불 켜고 ㄱr방 내려놓고~ 그 아무것도 아닌 일상적인 행동에도 여유가 필요해;; 우리뎅은 집에 도착해 문 열고 신발 벗고 불 켜고 ㄱr방 내려놓고 손 씻는 것까지 1분이 다 뭐야, 10초도 안 걸릴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는 짧게 30분이욥;;; -ㅂ- 씻고 ㅈrㄹi 잡는데까지 ㅅH벽 한 ㅅi 반~ 두 ㅅi  예상중입니다. 

그러니 나는 저 방송을 제 ㅅi간에 못 볼 것 같은뎅... 좀 제발 좀 온전하게 남겨 줘!! 부탁이야!!!!!!!!!!!!!!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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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fromDayToDay 2022. 9. 17. 02:04

경ㄱi때문에 생각났어.

그러니까 나는 ㅇF유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보는 입장이 다르니 서로 왜?뭐?! <- 같은 심정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도 그럴 수 있어. 예를 들어 한1전 5열ㅅr의 요란한 ㅌr격 루틴도 우리 입장에서는 ㅈHㅊi에 도발이며 ㄱi선제압인데 저쪽에서야 당연히 ㅉr증스러운 거잖아.

ㅉr증스러우라고 하는 거지만 어쨌건 저쪽에서 보기엔 '왜 저래'일 수 밖에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ㅍr울팁3진에서 나온 ㅇF유도 나는 중계로 보니 명백히 맞고 들어간 걸 알지만, 경ㄱi장에서 보는 관중들은 충분히 뱉 안 나간 볼로 보였을 테고, 더구나 선수의 망설임과 으i아함에 동조할 수밖에 없는 거지. 그래서 뭐- 그럴 수 있음. 견제 때 ㅈr주 나오는 ㅇF유도 때로는 그 ㅈr체가 ㅈHㅁi가 되기도 하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일요일이었지. 그 날은 ㅎr루가 아주 완!벽!했어.

공연 ㅅi간은 오후 일곱 시. 일요일은 낮 경ㄱi. 쟘실과 올공은 길어야 30분. 이거 잘~ 하면 중간에 나오지 않고도 맞출 수 있겠는데? 싶어서 전날 급히 예ㅁH하고 ㅇr침 11시에 집을 나섰지. 이길 거라고 ㄱi대도 안 했는데 ㅅi원~하게 이겼잖아? 차뇰이 안ㅌr, 미녘이 결승ㅌr도 보고! ㄷr섯 ㅅi에서 30분 ㅅr이에는 나서야 했는데 경ㄱi가 절묘하게도 5ㅅi 24분에 끝났어! 발걸음도 가볍게 올공에 도착하니 6시 20분. 물 사고~ ㅇF광봉 사고~ 호r장실도 들렀다가 40분 쪼i꼼 넘어 착석! 무ㄷH마저 내 코 앞으로 ㅂH달! 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나? 하고 감동에 차 집에 돌아와 말끔히 씻고 푹 잠들었습니다~ 로 끝났어야 하는데, 그 날 제일 불코H했던 일이 ㅂr로 ㅇF유였어. ㅅi작부터. 아니, 경ㄱi ㅅi작하기도 전에.

내 뒷ㅈrㄹi엔 상ㄷH팀 부ㅈr가 앉았는데 목소ㄹi로 추정컨데 ㅇr이는 열 살 안팎?

그런데 요 꼬꼬ㅁr가... 홈팀 ㅈrㄹi에서 홈팀 ㄹr인업 나오고  장ㄴH ㅇrㄴr운서가 선수들 ㅇi름 부르기 ㅅi작하자마자 ㅇF유를 하네? 하나하나 모두- 전부 다. 어른은 옆에서 부추기며 따라 ㅇF유를 해. 뭘? 도대체 뭘 했다고? 그렇다고 이전에 그 팀 선수들과 어떤 2슈가 있었던 것도 아니야. 그냥 딴 팀이니까 딴 팀 선수들 이름만 나와도 ㅇF유를 하는 거야. 애는 그럴 수 있는데 어른이 애 데리고 경ㄱi장에서 그런 것부터 가르치고 부추겨요? 듣기 싫고 ㅉr증나서 우리 응원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 오버액숀하며 크게 노래 부르고 율동했지. 다행히 이겼엌! ㅋㅋㅋㅋㅋㅋ

이 날 졌으면 이 부ㅈr때문에 너무 안 좋은 ㄱi억으로 남을 것 같았는데 초반에 지고 있다가 우리가 역전하자마자 ㅇF유도 사라짐;; 심지어 집에 가자고 조르기 시작;; -ㅂ-  진챠 애 앞에서 애 데리고 이러지들 말아라. 어른ㅅㄲ들은 ㄱH조불ㄱr능이라 치지만, 옆ㅈrㄹi에 앉았던 서로 응원팀이 ㄷr른 언니들은 우리 공격에도 같이 응원하고 남의 팀 공격에도 같이 응원하고 너무 신나고 좋던데 어디서 되도 않게 애한테 상ㄷH팀에게 이유없이 ㅇF유하는 것부터 가르치니? 

19ㅅi즌 한쿡 ㅅiㄹi즈 때 막말 ㅍr문(...)도 같은 맥락이잖아. 너희 팀 응원을 하라고! 남의 팀에 2유도 없이 막말하며 ㅇF유하지 말고!! ㅅㄲ들아! 

 

그 때도 ㅈi난 일욜에도 이겨서 ㄱi분은 좀 풀렸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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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2. 9. 3. 15:11

출처 : PAGE1 틧

벼락;;

8월은 바빴고- 더웠고- 바쁘고 더운데 칰힌홀이라 ㅅi간도 ㅁr음의 여유도 없어서 퍁쓰한 뒤 9월 첫공으로 잡아놓은 게 취소;;;;;;

공연만 보러 가면 배탈이 나서 낮공이니 공연 보고 밥 먹어야지~ 하고 맛집도 찾아봤는데 취!소! ㅠㅛㅠ

두 주일은 있어야 ㄷr음 공연이고, 남은 한 번의 ㅌi켓팅에도 호iㅊr가 적을텐뎅 세 번은 볼 수 있겠나, 이거? 

 

+

추i소 문ㅈr 왔당. 쿠에엥~~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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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 fromDayToDay 2022. 8. 16. 05:18

 

좋은 사람이고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그가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시설에 열심히 다녔고 종교행사에 열심이었다고 말하는 거 되게 웃기지. 그게 도대체 제삼자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 신라면보다 너구리를 좋아한다는 것만큼이나 무관하잖아.

운전할 때 보행자 우선을 잘 지키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지 않아? 

종교에 열심이었다는 말보다 천만 배쯤은 신뢰가 가는데.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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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i

※ fromDayToDay 2022. 8. 4. 08:07


계人이 나오는 영호r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게을러.
특히 오iㄱ인의 ㄷiㅈr인이 너무 뻔하고 게으르게 느껴지는 건 우주를 ㄱr로지르고 행성과 성단, 은ㅎr를 넘나들 정도로 물ㄹi적인 면에서 발전을 이룬 생명체가 그 ㅈr신은 너무 원ㅅi적인 모습과 행ㅌH를 보여주고 있달까나.
예를 들어 'ㅆr인'의 오i계ㅇ들은 그들에게 아주 ㅊi명적인 물이 ㄱr득한 ㅈi구에 오면서 제 몸을 보호할 오iㅍi ㅎrㄴr 없이 맨 몸으로 돌아다니다 죽어;; 말이 되냐고요. 근ㄹH의 오iㄱ+人도 여기서 못 벗어나. ㅇH초에 그렇게까지 발전한 존ㅈH가 본능적인 포식이나 ㅍr고i적 행우i에 알맞을 촉수가 달린 오i형- 뭐, 이게 그 ㅍr고i행우i를 위한 ㄱH조라든가 일종의 전투복 ㄱH념이라면 또 ㄷr른 이ㅇF기인데 조i수가? 범조iㅈr잖아. 그걸 그들의 세상에서 처ㄹi하지 못하고 이 먼 곳까지 와 복잡하게시리 다른 생명체에 심어둔다? 이렇게 비효율적인 ㅈr원과 에너지 낭ㅂi를?? 왜에엨? =ㅂ=
이라고 그 부분을 납득할 수 없어 무척 거슬리긴 했지만 영호r는 꽤 ㅈH밌게 봤고 2편도 볼 거고- 삼각산 신선님들 쵝오!! \(ご▽ご*)/
아- 그래서(?) 참... 나는 프레ㄷ터도 무척 좋아하는데, 얘들은 원래 그리 난폭하게 학살을 오락으로 즐기는 종족이라는 설정이 있긴 하잖아. 그래도 역시 그 둔탁한 손ㄱr락으로 예민할 ㄱi계들을 또독또독 조작하는 모습은 좀 뭐랄까- 난 저렇게까지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생명체라면 좀 더 섬세한 동작에 맞는 오i형일 거라 늘 생각했거든. 그게 아니라면 'ㅋ택트' 의 외계존ㅈH가 ㄱr장 내 ㅇiㅁiㅈi에 맞는데 원작이 원작이니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것도 같지만. ㄷr른 컨ㅌㅌ처럼 진ㅈi할 수록 더 고i로워서 집중이 어려워. 이건 영호r를 먼저 봤기 때문에 원작에서의 묘ㅅr도 그러한가 궁금해 책을 샀는데 재밌게 본 것도 아니고 흥ㅁi진진한 궁금증은 아니다보니 손이 안 가서 아직 못안 봤어. ㅅi간이 지날수록 더 손대기 어려울 거 같은데 올해 안에 해내야 할 듯;;;; 그보다 어렸을 때 ㅍ레데ㅌ를 보면서 생각한 건 오i형보다는 저렇게=ㅂ= 발전된 생명체들이 여전히 다른 생명을 죽이는 걸로 코H락을 느끼고 그것을 위해 온통 삶을 ㅂr치고 있다는 설정 그 ㅈr체였는데, ㅈi금은 좀 생각이 달라졌어. 날 때부터 모ㅌHㅂi관ㅈr라 인간에 대한 긍정같은 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하는데도 꼬꼬ㅁr였던 ㄱㄹㄲH는 그래도 물질문명의 발전이 정신문명의 발전과 나란히 성장한다는 정도의 꿈은 꾸고 있었나 봐. 폭력적이고 무의미한 학살ㅈr인 프ㄹㄷ터를 ㅇiㅎH하지 못했던 걸 보면 말이지. 그런데 어쨌든 지금은 달라.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이쪽이 현실적이라고까지 생각되니까.
어디서 누가 한 말인지는 ㄱi억나지 않지만, 어느 이상 발달한 문명은 반드시 멸하게 되어 있고, 그래서 성간을 뛰어넘을 정도로 발달한 두 문명이 만나는 일은 한없이 불ㄱr능에 가깝다 했거든. 우주에 가는 세상에도 인간은 여전히 토i보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모든 것이 ㅂr른(...) 방향으로 발전하리라는 ㄱiㄷH는 그 ㅈr체로 말도 안 되게 순진한 헛소ㄹi인지도 모르지. 응, 그런 것 같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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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fromDayToDay 2022. 7. 10. 05:12

요즘 어쩌다보니-ㅂ- 드ㄹrㅁr를 몇 ㄱH 보고 있는데 잘 안 보던 드ㄹrㅁr를 몰아서 한꺼번에 보다보니 처음엔 범조ith릴러 우i주로 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ㅅr람을 꽤 ㅍi폐하게 만들더라. 책도 고전을 제오i하면 소설은 거의 이런 종류를 많이 보ㅈi만 책으로 볼 때는 그런 류를 몰아서 봐도 내 감정이 소모된다거나 심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어. 근뎅 한... 네다섯 편?? 그쯤 되니까 힘들고 ㅍi곤해. ㅁr음도 무겁고 어쩐지 정신적으로 뭔가에 의해 밑둥이 갉아먹히는 ㄱi분?
그래서 코믹극을 몰아서 봤지. 그랬더니 이건 또... 음, 뭐랄까. ㅈi루한 건 아닌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익숙해진다고 해야 하나. 어떤 장르든 아주 특출나기는 어려운 일이다만 코믹극의 ㅍH턴이나 표현방식이 다른 것보다 쉽게 익숙해져서 두 번만 반복해도 '또?!' 라는 반응이 훨씬 ㅃr르게 나오는 것 같아. 그래서 에ㄷH표님이 나와도 보기 어려운 로ㅁㅅ에 도전해 봤지;; ㅅr닼호가 '너는 멜ㄹ나 ㄹ맨ㅅ를 억지로라도 봐야 할 필요가 있어!!' <- 라고 강요=ㅂ=하며 몇 편을 골라줬는데 반은 도저히 못 보겠어서 포ㄱi하고 반쯤은 그래도 끝까지 봤는데 이쪽은 당초i 공감도 적응도 상황과 감정까지 2ㅎH가 전혀 안 되니 그 점이 되레 ㅍi곤하달까. 그거슨 ㅁrㅊi 고2 때 5교ㅅi 수학 수업같은??
그래서 남은 장르(?)가 특출나게 잘나고 뻔뻔한 상처받은 청년의 시건방진 ㅅrㅇiㄷr극이었는데- 한 편까진 그냥 뭐 그러려니 했어. 내가 원체 이런 캐릭터 ㅈr체를 싫어하지만 에휴- 그냥 뭐 그러려니. 봤지. 근데 이게 쌓이니까... 너어어어무 ㅉr증스러운 거야. 심지어 분ㅇF만 ㄷr를뿐 ㄴH용도 다 똑같고~ 남주 캐릭터, 성격, 말투, 작업방식, 주변과의 관계까지 와아아안전 똑같은데다가 여ㅋH 소모방식도 판에 박은 듯이 똑같아. 아, 알겠다. 이거 그거다!! ㄴr루토!! 1권부터 쥔공이 극혐이라며 욕하면서도 ㅋrㅋrㅅi를 놓지 못해 완결까지 보긴 봤어. 소년만호r의 정석이지. 제멋대로에 시건방진 주인공. 어쨌든 잘났어, 주인공이니까. 2유는 모르겠는데 모두가 그를 ㅅr랑하고 존경도 하지. 허허허 도대체 어디가? 뭘 보고? <- 라는 감정이 드는데다가 모든 특출나게 잘나고 뻔뻔한 상처받은 청년의 시건방진 ㅅrㅇiㄷr극의 젊은 주인공이 저런 두 수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저 분ㅇF의 능력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야. 그냥 타고나서? 천ㅈH라서? 아이도 어른도 어르신도 모두 그의 한ㅁrㄷi에 큰 깨달음을 얻어 인생의 전환을 이루고 평생을 고i롭힌 번노i에서 벗어나. ㅁi륵의 현신이냐?;; =ㅂ=
게다가 말투는 왜 ㅎrㄴr같이 네ㄱr지 없고 경우도 없고 예으i도 없으며 솔직을 ㄱr장해 지 할 말만 하지? 남의 말 좀 들어!!!
그래서 또 깨달았지, 나도.
아- 내가 이렇게 불만이 많아서 드ㄹrㅁr를, 예능을 안 봤었지- 하고. 요즘은 늍스도 잘 못 봐. 동ㅁ농ㅈ도, 역4저널도 못 봐;;;;;;;;;
ㅁH버릭은 왜 헬멧도 없이 저러고 다니냐? ㅁi쿡은 저래도 돼?? 라고 했다가 영호r는 영호r로만 보라고 욕 먹었거든.
내가 이렇게 불만이 많고 부정적이고 ㅍi곤하며 호r가 많은=ㅅ= 인간이라 오늘은 트럭 경적소ㄹi를 ㄷr운받았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ㅂi키라고 경적 눌러대는 ㅅㄲ를 ㅎr루에 두 번이나 만났어. 이제 나도 같이 울려줄 거야! 기다려!! ㅅㅂ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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