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ㄱㄹㄲ!! =ㅛ=);;'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22.03.28
  2. 2022.02.20 얼마 전에
  3. 2022.02.16 머ㄹiㄱr
  4. 2022.02.10
  5. 2022.02.04 ㅁr음의
  6. 2022.01.29 나도
  7. 2021.10.22 어제
  8. 2021.10.17 모든
  9. 2021.08.19 우리
  10. 2021.08.13 원래

※ fromDayToDay 2022. 3. 28. 16:48

상ㅊi 못한 문제인데?

집 근처 극장은 상영관 수가 많지 않은 편이라 안 걸릴 수도 있다 생각은 했지만- 늘 가던 메박도 안 걸릴 줄이야.

ㅅi간이 ㅇHㅁH하더라도 ㅎr루 한두 편 정도는 그래도 설ㅁr 했지, 아예 없을 거라고는 예상 못했었었었었어;;

그나~~~~마 직선 거ㄹi로 ㄱr장 가까운 곳은 교통편이 너무 나쁘고 걸어야 하는 거리도 만만치않아서 ㅅi간도 여유롭지 않고 쉽게 지치는 나로서는 엄두를 내기 좀 어려운데- 저길 다녀오면 분명 그날은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할 게 뻔하거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상영관의 접근성이 아니라 내 안의 갈등이라고 할 수 있겠지, ㅇr무래도. =ㅂ= 

 

 

더보기

 

보기 전이니 할 말은 없다만 보고 난 후에도 이 꽉 물고 있어야겠다는 심정이었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접근성이 나쁜 걸 확인하고나니 극장에서 보긴 봐야겠다는 ㅁr음까지도 옅어진단 말이다. 나는 포슽허만 봐도 나한테 맞는 영호r인지 거의 99% 확률로 맞출 수 있는데, 그만큼 내 추i향과 호불호, 거부감이 이는 분야를 꽤 잘 알고 있다 여기거든. 물론 아- 이건 좀... 하는 것도 보긴 봐. 별로 내 추i향 아닐 것 같아도 보고 공포영호r 싫어해도 보긴 봐. ㄷiㅆiㅎi어로들이 내 추i향이 아니어도 계속 보는 것과 마찬ㄱrㅈi랄까. 그래서 포슽허 공ㄱH됐을 때 알았어. 이건... 그거구나;;;;

생각나는 영호r가 두 ㄱH였는데, 종류는 좀 다르지만 그게 영호rA와 영호rC라면 이건 분명 A쪽으로 치우친 B로구나. <- ( =ㅂ=);;;;;;;;;;;;;;;;

B를 안 본 상ㅌH에서 A,C의 제목을 말하는 건 좀 그러하여-ㅂ- 영호rA와 영호rC인 거지만 둘 다 한쿡영호r임;;

어쨌든... 썩 ㄱi대가 없어도 보긴 봐야겠는데  접근성까지 나빠버리니 봐야 하나? 라는 갈등이 커지는 중이라서 고민이다. 작품에 대한 불호가 극을 달렸던 ㄹㅅ에 비할 바가 아니야, 이건. ㅎrㄴr 더 들자면 나는 저 감독님 영호r- 전부 불호였어.

 

왜 저에게 이런 ㅅi련을 주시는 건가요;;;;; 예?!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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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 fromDayToDay 2022. 2. 20. 03:17
정말정말!! 난 면치기라는게 있다는것도 유튜브에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추접해 ㅠㅠ게다가 굳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라고 가르치지좀 않았으면...
https://t.co/T78yoRCTz2 - 틧타 ⋆𝕤𝕥𝕒𝕣𝕕𝕦𝕤𝕥 𓃠🫐 님 (@StdStdts)


'1본과 이 ㄴrㄹr 여성주의의 ㅅi작과 전ㄱH, 백ㄹHㅅi와 현ㅈH' 라고 할 수 있을 만 한 글을 보다가 느낀 건데, 어떤 종류의 ㅅr람들은 '그 당ㅅi'를 겪지도 않았고, 겪었다 해도 그 ㅅi점엔 그의 관심ㅅr가 아닌 탓에 ㄱi억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ㄱH의 편향된 '세 줄 요약'으로 마치 자신이 그 폭풍의 한 축이었던 마냥 ㅈr신있게 말을 한다는 거야. '출처도 정체도 불분명하고 으i심스러운 ㅈr신감'이 ㄷHㄱH... 참... 어떤 으iㅁi에선 경이롭고 신기하긴 하지.
아, 그래서 지금 하려는 말은 저 '면ㅊiㄱi'를 정말 한쿡 문호r라고 진심으로 여기는 한쿡인이 그렇게 많아?! <- 라는 건데, 내가 ㄱi억하기로 막연하게 나도 '아주 어렸을 때'지만 일단 글은 읽을 수 있을만큼 어렸을 때. 신문 ㅅr설? ㅇrㅁr 해오i여행 ㅈr유호r(해오i여행이 비자유였던 ㅅi절이 있었냐고 놀랄 ㅅr람들도 있겠다만;;) 이후 ㅅr람들이 외쿡여행을 다니기 ㅅi작하면서 그 영향으로 나온 글이 아니었을까 싶어. 억을ㄹi코ㄹi안이란 말이 생기고, 외쿡 가면 문호r가 달라서 주으i해야 할 점이라든가- 우리 보기엔 좀 물음표가 떠도 그 문호r는 그러하다든가 뭐 그런 것들? 그 중 ㅎrㄴr가 ㅂr로 '면ㅊiㄱi'였고, ㅅr설은 그것에 대한 ㄴH용이었는데 우리는 식사할 때 조용히, 식기 소리도 나지 않게- 쩝쩝, 후루룩 절대 불가의 문호r이지만 1본에서는 면을 후루룩추러럽;; ㅁrㅅi며 소ㄹi를 내는 게 음식이 맛있다는 표현의 ㅎrㄴr랬나? 아마 ㄹr면이나 우동에 관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점은- 신문에서 '면ㅊiㄱi'를 1본의 독특한 식ㅅr문호r이니 행여 1본 여행시 식당에서 주변에 저런 소ㄹi가 들리거든 당황하지 말고 으i연하게 대처하여 분우i기 맞춰 ㅅi원~하게 후루룩추러럽~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훈훈하게 끝맺었었다는 거야. 정말로 아아아아아주 오래된 ㄱi억이지만 내게 인상이 남았던 2유도 어린 고ㄹㄲ는 그 글을 읽고 음식을 소리내어 먹어? 면을 후루룩추러럽! 소리를 낸다고?! Σ( ̄□ ̄;) <- 라고 진심으로 놀라워했기 때문인데- 도대체 언제부터 저게 한쿡문호r였냐고. 그렇게 알고, 그걸 당연히 여기며 그렇게 먹어온-ㅂ- ㅅr람들은 주변 ㅅr람들도 다 저렇게 알고 있는 거야? 음식을 쩝쩝- 면을 후루룩추러럽! 마실 때 주우i에서 아무도 뭐라 안 해? 모두 다 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면서 ㅎHㅍi하게 먹어? 진챠?!! 경악스럽다. 정말로.
요것과 ㅂi슷한 게 주모 찾는 영상이나 그게 출처인 글 중 'ㅅF워 후 입욕'이 있는데, 고ㄹㄲ가 윗 문단보다는 쪼금 어른이 된 어렸을 때 처음 간 1본 온천여행에서 받은 게 뭐냐면- 목욕 순서를 그림과 한글로 적은 안ㄴH장이었어. 못해도 한 15~20년은 됐겠지? 그 안ㄴH장을 왜 주었게? 한쿡 ㅅr람들은 뜨거운 물에 몸부터 푸욱~ 불려서 때를 민다는 '목욕'에 익숙한 ㅅr람들이라, 선ㅅF워 후 깨끗한 몸으로 공용탕에 입욕 <- 한다는 걸 잘 모르고 지키지 않았으니까. 10ㄷH 이후로는 목욕탕에 가보지 않아서 아마 ㅈi금은 좀 다를 것 같기도 한데 ㄱ로ㄲ가 진챠진챠진챠 쟉고소즁한=ㅂ= 꼬꼬ㅁr였을 때 ㄷH중 목욕탕에 가면 한쿡에도 그런 안ㄴH판이 있긴 했거든. '모두가 사용하는 탕에 들어가기 전 먼저 씻고 들어가세요.' 같은 거 말야. 그런데 이젠 선ㅅF워가 한쿡문호r고 1본 ㅅr람들은 탕 먼저! <- 라고 우기고 있네.
굳이 ㅅr족을 달자면 1본의 ㄷH중 목욕탕은 가보지 않아서 그게 소규모의 온천탕과는 또 ㄷr를 수도 있겠지만.

난 내가 ㅁr음 주지 않은=ㅂ= 인간이 뭐 먹는 꼬ㄹrㅈi는 그림ㅈr마저도 지극히 혐오하는 인간이라 더더더더더더 싫지만, 내가 안 보는 데서 저희들끼리 옹ㄱi종ㄱi 모여 다같이 쩝쩝후루룩추러럽! 하며 ㅎHㅍi하다고 누가 뭐라겠어? 근데!!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말라고, ㅅㅂ!!
물론 난 안 보긴 하지. 우연히 돌리다가도 누가 뭐 먹거나 남의 ㅇrㅇi 나오면 돌려. 다 남의 ㅇrㅇi지만;;
내 말은!! 저 역겨운 쩝쩝후루룩추러럽!을 ㅁrㅊi 모두가 ㅈr연스럽게 여기는 듯 하는 세ㅌH가 정말로 너어어어어무 싫다는 거야!!!!!!!!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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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ㄹiㄱr

※ fromDayToDay 2022. 2. 16. 06:58

 

급해서 문제.

곤란하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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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2. 2. 10. 00:49

병의 ㅅiㄷH가 열리고부터 ㅈi금까지 ㄱH인적인 최ㄷH의 난점은 이것의 주요 병증 백 개 ㄱr운데 ㅇr흔여덟 정도는 내가 1년이면 거의 300일을 발현 중인... 그러니까 '나'로서는 엄청 ㅈr연스러운 상ㅌH라는 것일까?;;
물론 약이 필요할 정도로 심해질 때가 있긴 하지만 두통은 일상이고 th레ㄱi같은 체력과 면역력 탓에 감기, 몸살도 한 몸이고, 소호rㄱi 계통이 약해 ㅂH탈이나 설ㅅr도 잦으며 각종 알레ㄹㄱi와 ㅂi염이 있어 콧물과 ㄱi침도 ㅈi극히 평호r로운 상ㅌH라고 할 수 있으며 연말연ㅅi 안팎으로 반 년쯤은 또 건조함이 ㄱr세해 ㅁHㅎH 후두염이 도지는데, 여ㄱI에 감ㄱi몸살이 오면 편도가 붓고 인후통에 ㄱㄹ가 더해지니 정말 증상만으로는 3년ㅊr에 이르도록 ㄱr장 으i심스러운 인간이라=ㅂ= ㄷr만 환경과 성격, 직업-ㅅ-까지 BㄷH면으로 초i적호r 된 덕분에 고거 ㅎrㄴr가 좀 안심이었지.
두통이나 열이 나고 감ㄱi에 걸려 콧물이 나도 당초i 집 밖을 안 나가니 ㄷr른 식구들 다 멀쩡한데 나만 걸리는 건 너무 부ㅈr연스럽고 확률적으로 괴에에엥장히 운 없는 인간이라는 거잖아?;; 어쨌든 요즘들어 좀 걱정스러운 건 이전에 ㄱr장 특징적이었다는 초기의 '고열' 증상이 없다는 거야.
콧물 질질 나고 기침하고 목이 붓고 두통에 시달려도 열은 안 나니까~ (물론 오i출이 거의 없다는 2유가 더 크지만;;)하고 조금은 안심했던 걸 못하게 되니 어느 ㅎrㄴr 안 빼고 모든 것이 나의 '평상ㅅi' 상ㅌH와 다를 것 없는 5ㅁiㅋ론 증상때문에 ㅁr음의 부담감만 ㅈF꾸 커진달까나;;;;;;;;;

이제 두 주 남았는뎅... 우리뎅 보러 갈 수 있겠냐? 두 주면 또 ㅈi금의 두 ㅂH쯤 될 거 아냐? 그치?;;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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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음의

※ FlamingOnions 2022. 2. 4. 01:44

 

안정제가 필요한 ㅎr루였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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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fromDayToDay 2022. 1. 29. 01:26

이러고 싶지 않은데

진챠 하낫도 ㄱiㄷH가 안 돼.

아니, 되레 걱정이 들어.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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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romDayToDay 2021. 10. 22. 22:57

와- 쌍호r탕 맛이 너무 찐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증말... 속 터지고 열불이 나서- ㅠㅛㅠ 이노무 곰탱이b('㉨')들 이렇게까지 ㅇF9 못하는 꼬ㄹrㅈi 본 게... 중략. 한숨.

ㅎr루는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2틀 연속 이 꼬ㄹrㅈi를- 2ㅎr생략.

ㅁr음의 안정을 좀 찾고자 어제 펄펄 끓는 머ㄹi와 심쟝을 꾹꾹 누르고 속세와 연을 끊는 심정=ㅂ=으로 도ㅍi수면을 하느라 못 본 우ㄹi뎅 천 년만의 너튭을 켰는데- 아, ㅋㅋㅋ

 

"어트게 하지?"

 

이 말투, 억양- 좋지 않나? 기여웤;; 한 육천 번 돌려들었어;;;;;;;;;;;;;;;;;;;;;;;;;;; 나, 쌍호r탕 있어. 내가 좋아하는 생강 쌍호r탕!

육포가 없넹. 빨리 보내줭!!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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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 fromDayToDay 2021. 10. 17. 00:08

 

더보기

 

점이 ㄴr무랄 데 없이 좋더라고.

첫 손에 꼽을 정도야. 앞으로도 이보다 나을 일은 없을 것 같았어.

아, 딱 ㅎr나.

너무... 너무 느려. 

ㅈr각도 없고 ㅂi교할 표본도 없어 한동안은 몰랐지만 난 보기와 달리-ㅂ- ㅁH우 ㅃr르거든. 

ㅃr르단 말을 하도 들어서 좀 적절~하게 남들과 ㅂi슷하게 맞춰야지 ㅁr음을 먹고 느릿~ 느릿하게 해도 ㅃr르대.

안 ㅃr른 척 하려고 진챠 노력=ㅛ= 많이 하는데도 어케 알더라고. 

그러니 독보적으로 느린 저 속도가 나한텐 안 차지. 안 차지만 어쩌겠어. 내가 을인뎅;;;;;;;;;;;

뭐, 그래도 그거 딱 ㅎrㄴr 빼고는 정말 ㄴr무랄 데가 없으니까.

 

...싶었는데, 이게 꽤 고i롭네.

난 ㅁr감 안 ㅈi키는 ㅅr람 증말 싫어하거든.

ㅎr긴- 완벽한 ㅅr람이 어디 있겠냐. 온갖 멍충이, 철면ㅍi, ㅅrㄱi꾼 다 겪어 본 ㅂr에 의하면 그래도 초i고인데.

초i곤데... ㅇr무ㄹi 생각해도 고만~한 분량에 그러어어어케나 ㅅi간이 오래 걸리는 건 으i문이야.

그렇다고 막 게을러서 ㅁi루는 ㅌr입도 아닌 것 같거든. 혹시 투잡 하시나??  

ㅇ<-<

 

 

천 년만에 ㅌi슽호ㄹi 앱 들어가봤더니 또 뭐 건드렸니? 왜 고쳐달라는 건 안 고쳐주고 뭔 엉뚱한 짓을 해서 이리 엉망진창을 만들어놓았니?

진짜 늬들 ㅅr람 열받게 하는 덴 ㅇr주 ㅈH능이 넘치는구나!! 창으i적이기까지 해!!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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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fromDayToDay 2021. 8. 19. 01:59

컴군이 또 아파서... 증말 너는 돈 먹- 아, 아니다. 아니야, 얼른 나아서 돌아오쟈~ 누ㄴr ㅁH우 ㅂr쁘다잉;; ㅠㅅㅠ
근데 신기한 게 얘는 꼭 ㅂrㅃr서 눈 돌아갈 때 앓아누워. 움- 생각해보면 인간도 잠 못 자고 밥 못 먹고 수i지도 못하며 ㅂrㅃi 일하면 탈이 나긴 하지. 그러니 이렇게 ㅎr루 한 ㅅi간이 아수i울 때 퍼져버리는 게 당연하기도 한데- 그 오r중에 정말로 신ㄱi한 건 한 꼭ㅈi ㅁr무ㄹi는 꼭 하고 드러눕는다는 거- 어쩐지 이것도 인간적이지 않나? -ㅂ- 그래서 병원ㅂi도 병원ㅂi지만 ㅇHㅁH~하게 한 일주일은 낭ㅂi하게 되어버린고로 퍼뜩! 약 2년 7ㄱH월여 전 즈음 입원했을 때, 꺼내놓고 쓰는 ㅍr일과 일부 설정만이라도 클ㄹr우드에 넣어놔야지~ 하고 ㅁr음먹었던 게 생각난 거야. 응, 앓아누운 ㄷr음에야. =ㅂ=);;;;;;;;;; 야, 2년 7ㄱH월동안 뭐 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오면 그것부터 해야겠어. 라고 결심은 일단 해 본다. 오자마자 내가 천 삽 뜨고 허리 펴는 고된 (정신적) 노동을 마치고 이 일을 실행했어. 응, 근데 그 후로 업뎃을 꼬박꼬박 옮겨놓겠느냐~ 하는 것엔 또 스스로 ㅈr신이 없단 말여. 진ㅉr 별 거 아니잖아. 파일 몇 개, 뭐- 한 백, 이백 개쯤이라고 쳐도 그냥 클릭만 하면 알아서 좌르륵 옮겨가는 건데- 그걸 왜 안 하지? 야, ㄱ로ㄲ야. 왜 그걸 안 하니? 힘든 것도 아니고~ 천 년 만 년 걸리는 일도 아니고~ ㅎrㄴr씩 옮겨야 하는 대단히 구i찮은 일마저도 아닌데?! 나란 인간, 참말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아하하하하하!! (/>ㅂ<)/

어쨌든! 3일 후의 삽질은 3일 후의 나에게 맡겨봅시다! 수고하십쇼!! lll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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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 fromDayToDay 2021. 8. 13. 03:54

국수 먹을 때 소리 내는 게 한쿡스ㄸr일이야?

난 안 내는 게 예의(?) 상식(??) 에ㅌi켓이라 배웠고 수십 년을 안 내는 게 한쿡스ㄸr일의 식ㅅr예절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어여와한쿡은첨이지? <- 등등을 볼 때마다 항상 이상했어. 음식 먹을 때 쩝쩝 거리는 건 다 싫어하지 않나? 근데 국수는 후루룩쳡쳡 -ㅂ- 마시는 게 맞는 거라고?? 

내가 ㄱH인적으로 ㅇH정 없는 누군가가 뭐 먹고 마시는 거 보는 거 엄청 싫어하긴 하고, 유달리 소ㄹi에 예민하게 구는 것도 ㅅr실이라 먹는 소ㄹi 뿐 아니라 신발 끄는 소리, 딱딱 구두 부딪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식기 부딪는 소리, 껌 씹는 소ㄹi 등등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는 생활소음에 거의 ㅈi진계처럼 반응하는데 얼마 전에 이런 소ㄹi에 예민한 것도 뇌... 아니, 정신적인 어떤 어... 과민증이랬나? 하여간 이름이 붙은 그- 뭐더라?;;

검색검색;; 어- 그래, ㅁi소포ㄴi아. 청각고r민증. 그렇다는 걸 알고 난 후엔 더 놀라버렸어. 아니!! 그럼!! 남들은!! 후루룩쩝쩝(이라고 쓰는 것도 괴롭다;;) 먹는 소리도, 질질 신발 끄는 소리, 껌 씹는 소리등등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단 말야?! 진챠?!!! <- 하고.

 

...진챠야? (º д º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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