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 fromDayToDay 2021. 8. 19. 01:59

컴군이 또 아파서... 증말 너는 돈 먹- 아, 아니다. 아니야, 얼른 나아서 돌아오쟈~ 누ㄴr ㅁH우 ㅂr쁘다잉;; ㅠㅅㅠ
근데 신기한 게 얘는 꼭 ㅂrㅃr서 눈 돌아갈 때 앓아누워. 움- 생각해보면 인간도 잠 못 자고 밥 못 먹고 수i지도 못하며 ㅂrㅃi 일하면 탈이 나긴 하지. 그러니 이렇게 ㅎr루 한 ㅅi간이 아수i울 때 퍼져버리는 게 당연하기도 한데- 그 오r중에 정말로 신ㄱi한 건 한 꼭ㅈi ㅁr무ㄹi는 꼭 하고 드러눕는다는 거- 어쩐지 이것도 인간적이지 않나? -ㅂ- 그래서 병원ㅂi도 병원ㅂi지만 ㅇHㅁH~하게 한 일주일은 낭ㅂi하게 되어버린고로 퍼뜩! 약 2년 7ㄱH월여 전 즈음 입원했을 때, 꺼내놓고 쓰는 ㅍr일과 일부 설정만이라도 클ㄹr우드에 넣어놔야지~ 하고 ㅁr음먹었던 게 생각난 거야. 응, 앓아누운 ㄷr음에야. =ㅂ=);;;;;;;;;; 야, 2년 7ㄱH월동안 뭐 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오면 그것부터 해야겠어. 라고 결심은 일단 해 본다. 오자마자 내가 천 삽 뜨고 허리 펴는 고된 (정신적) 노동을 마치고 이 일을 실행했어. 응, 근데 그 후로 업뎃을 꼬박꼬박 옮겨놓겠느냐~ 하는 것엔 또 스스로 ㅈr신이 없단 말여. 진ㅉr 별 거 아니잖아. 파일 몇 개, 뭐- 한 백, 이백 개쯤이라고 쳐도 그냥 클릭만 하면 알아서 좌르륵 옮겨가는 건데- 그걸 왜 안 하지? 야, ㄱ로ㄲ야. 왜 그걸 안 하니? 힘든 것도 아니고~ 천 년 만 년 걸리는 일도 아니고~ ㅎrㄴr씩 옮겨야 하는 대단히 구i찮은 일마저도 아닌데?! 나란 인간, 참말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아하하하하하!! (/>ㅂ<)/

어쨌든! 3일 후의 삽질은 3일 후의 나에게 맡겨봅시다! 수고하십쇼!! lll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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