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ㄱㄹㄲ!! =ㅛ=);;'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20.04.10 이제
  2. 2020.03.28 이전에도 2
  3. 2020.03.03 야! 이
  4. 2020.02.11
  5. 2020.02.05 말이
  6. 2020.01.03 뭔가
  7. 2020.01.02 간혹
  8. 2019.12.18
  9. 2019.10.21 너어~~~~~무
  10. 2019.09.24 고...

이제

※ fromDayToDay 2020. 4. 10. 14:00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그만 ㅎr산토록 하겠습니다.

=ㅂ=

 

물론 1024를 네 개 만들어 2048을 같은 라인에 뙇! 한 번에 두 개를!! 그런 발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지극히 확률 낮은 짓을 하기엔 ㄱi력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하는데 첫 번째 1024를 만들기까지가 꽤 ㅈi루하달까... 'ㅛ');;;;;;;;;;;;;

아닌 것 같아도 되게 심심한가 봐;; 슬슬 커ㅍi를 또 저어볼까나~ s(ごoご)グ 물론 그걸 ㅁrㅅi고 일을 하겠다는 뜻이지, 이건!! へ( ̄⌒ ̄へ)

Posted by 고로깨
,

이전에도

※ fromDayToDay 2020. 3. 28. 21:42

 

 

Posted by 고로깨
,

야! 이

※ fromDayToDay 2020. 3. 3. 04:17

똥멍충이얔!!

어째서 뚱땅이 영상을 ㄱi준으로 한 추천 영상이 요상한 컾후i 만드는 법이야?! 어?!! 아니, 멍도 아니고 냥도 아니고 심ㅈi어 동물도 아니여.

내가 두山픽춰스 영상 봤다고 엘G 전ㅈr 추천하는 놈들이니 홈에서 삭제 ㅊr단하는 게 일이었다만, 해도해도 너무하네.

네ㅇi놈이고 인☆고 틧ㅌr고간에 건방지게스리 나한테 뭘 추천하겠다는 주제 넘는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발ㄱr락 양말을 검색한 이후엔 이미 그것에 대한 관심도 필요도 없어졌어! 천년 만년 언제까지 발ㄱr락 양말을 보여줄 거냐? 어?!!

 

...설ㅁr 호r면 색조 탓일까? 뚱땅이와 뚱땅이 색 컵후i??;;;;;;;;;;;;;;;;;;;

Posted by 고로깨
,

※ FlamingOnions 2020. 2. 11. 15:41

 

철하고도 합ㄹi적인 ㅇi성의 ㄱH들이 내 버릇 인수에 인색하여 어쩔 수 없이 ㅎr루에 한 번 정도 검색을 하게 되거든;; 물론 내가 딱히 뭘 ㄱiㄷH하고( 'ㅛ')a 눌러보는 건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그냥...움;; 버릇이나 습관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 껄껄껄 

근뎅- 그러다 보면 ㄱr~~끔 요게 보일 때가 있어. 오래전이긴 하고, 원체 풀샷의 한구i퉁이라 막 엄청 뽝! 어? -ㅂ- 뭐 그렇게 좋을 수는 없는 호r질이긴 하지만서도 아닄!! Σ( ̄□ ̄ ) 하고 놀라는 ㅇi유는 내 ㄱi억보다 너어어어무 후줄근?;; 블랰맠헷에서 5년은 구른 ㅈi폐처럼 낡은 짤이 보인단 말이야. 이건 내가 한 거니까 알아보는 거지만 원래 그런가? 오르락내리락 옮겨지다보면 그 정도로 질이 훅훅 떨어지나?? 용량 때문인지 ㅅrㅇi즈 줄인 것도 간혹 보지만, ㅅrㅇi즈가 줄었다 해도 그렇게까지- 어, 인물의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나빠지는 건 역ㅅi 일단은 좀 놀라웠다가 ㅇi단은 안 그래도 ㅇi전부터 ㅇiㅁi 흔치 않던ㅠㅂㅠ ㄹㅇ인데 ㄴr름 큰 껀(...)이라 한 달은 족ㅎi 즐거웠던 ㄱi억에 더해 삼단은 ㅁr음의 눈으로 충분히 호r질ㄱH선이야 ㄱr능하지만 물ㄹi적인 선명함 또한 안ㅌr깝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아하핰;; 'ㅛ')

 

+

처음엔 안 보이는 부분이 그냥 ㅇr수i울 ㄸr름이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만날 때마다 문득 저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하다.

Posted by 고로깨
,

말이

※ fromDayToDay 2020. 2. 5. 14:35

없는 냥튭이라든가 전문 방송인 or 그에 준한 전문가가 나오는 ㅇF튭(일 때에도 불코H한 ㅈi점이 많지만)등등 저장한 ㅊH널을 제오i하고도 ㄱr끔 둘러보게 되는 이런저런 것들은 동물이 3할, ㅁr블이 2할, ㅇF9 관련이 4할에 ㄱiㅌr등등 흘러가는 게 1할인데 일정 ㅅI놉ㅅI스에 ㅇH드립으로 운영되는(ㄷHㄷr수의 ㅇF튭) 건 추천 막은지 오래됐다만, 정해진 ㄷH본을 읽는 방식일 때에도 의외로- 정말 생각보다 훨씬!! 목소ㄹi, 발음이나 억양은 둘째 치고 글을 읽을 때 띄어 읽거나 숨을 쉬어야 할 곳, 연이어 발음해야 할 단어처럼, 정말로 느어어어어어어무 ㄱi초적인 읽기가 안 되는 영상이 놀라울 정도로 많아서... 야, 케벡수야ㅠㅂㅠ 우리뎅 푸ㄹi즘, 봄부터 정규 편성해주면 안 되겠니? 내 구i... 내 구i 좀 살려주라앜!! (/ㅠㅂㅠ)/

우리뎅, 오ㄷi오북 내주시면 그게 일ㄹiㅇr스 오ㄷi세ㅇiㅇr 합본이라도 달달 외울 수 있어! ㅠㅅㅠ

물론 잠들기 전 ㅎr루동안 시달린 ㅍi로한 구i(특별히 ㅇF구 ㅅi즌에)와 심신의 안정제로 활용할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

그러고 보면, ㅌr신 은토i하시기 이전엔 ㅈi금처럼 선수들의 일상적인 '말'은커녕 영상으로 남는 인텁도 극히 일부의 슢허슽ㅎr나 볼 수 있어서 잘 몰랐는데, ㅌr신도 말투 조용하고 ㄴr긋ㄴr긋하시다. 플레ㅇi 스퇄이나 인상(...)도 그렇긴 하지만 말하는 걸 많이 보지 못했음에도 이 추i향 어디 안 가. 내가 모르고 관심 없는 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다만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듯도 하고- 좀 신ㄱi하기도 하고.

Posted by 고로깨
,

뭔가

※ fromDayToDay 2020. 1. 3. 10:34

평소와 다르다?!

왠지 thㅔ~하다?!

그럼 ㅂr로 병원에 가는 겁니다.

바빠도.

ㅍi곤해도.

약속이 있어도.

열 일 제치고 가는 겁니다.

안 그러면 열 배로 ㅍi곤하고 일도 못 하고 무엇보다 돈이 마아아아아아아아아니 나갑니다;;;;;;;;;;;;;;;;;;;;

 

...그래서 이 달은 완전 망했습니다. =ㅂ=);;

Posted by 고로깨
,

간혹

※ fromDayToDay 2020. 1. 2. 05:49

내 입으로 하게 되는 말 중 하나가 '비교적 큰 고난없이 무난하고 무탈하게 살아왔다'인데, 이와 관련해 타인으로부터 듣는 말로는 '간절함이 없다'든가 '세상물정을 모른다'가 있다. 물론 그 말을 한 사람들이 내가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 부분과 연결지어 하는 말은 아니었고 대부분 반쯤의 농담과도 같긴 한데- 어쨌건 간절함이 없다거나 열정이 없는 성향은 좀 타고난 부분도 있긴 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흘리는데, 이런 말을 듣고서도 '그런가 보다~'하고 마는 점 또한 바로 그 간절함이나 열정이 결여된 성향 탓이기도 하겠다만, 문득 내가 '비교적 무난하고 무탈하게' 살아왔다고 느끼는 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마주친 장해애물들을 스리슬쩍- 눈 감고 귀 막고 입도 꼬옥~ 막고서 산은 돌아가고 강은 마르길 기다린 탓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수십여년 간 제 자리에 그대로 멈춰있는지도 모를 내가 조금 더 공격적이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방어하며 살았다면 나 스스로 짧거나 긴 내 지난 삶을 이렇게 느낄 수 있었을까? 막힌 강을 뛰어넘고자 하는 의지도, 버티고 선 산을 뚫고 나가고자 하는 용기도 없어서 분노하지도 좌절하지도 슬퍼하지도- 크게 억울하지도 않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새삼스럽고도 급작스럽게 부끄러운 아침, 지구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신 모든 용기 있는 분들이 다아~ 잘 자고 일어나시길.

Posted by 고로깨
,

※ FlamingOnions 2019. 12. 18. 22:01

출처 : 옾스DH 페북

 

난의 행군이랄까나~ =ㅂ=);; ㅊrㄹrㄹi 꼼짝도 못 할만큼 아프면 눈물을 머금고 김장 ㅂH추라도 셀 텐데 그건 또 아니고;;

ㅅi작은 ㄴr름 한 ㅊi의 오ㅊr도 없이 꾸준하고 정확하던 월간 콘ㄷi숀 저ㅎr 주간에 ㅈi난 달부터 그 양상과 전ㄱH에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이 등장했다는 것인데, 이건 지난 3,4ㄱH월간의 혹ㅅr-ㅂ-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어쨌든 고심해 둘째 주 콘을 제외한 보람도 없이 몸 상ㅌH는 초i악에 감ㄱi까지 걸렸고 고r민한 ㄴH장이 또 ㄲr탈을 부리는데, 그래도 그 많은=ㅅ= 약을 다 한꺼번에 먹어도 되나 걱정스러워 개중 견디기 나은 감ㄱi약을 제오i했지. 나도 ㅂr로 그 얼죽아 호i원이다만서도 안 먹던 ㄸr신 컵후i에 ㅂH에 붙인 뜨신팩, 진통제 등등이 효고r를 발후i한 덕분에 ㅈrㄹi에 앉자마자 안정을 찾았으나!! 퍁쓰한 감ㄱi약이 서운했던지 두 곡째즈음부터 열 오르고 어지러워 눈동ㅈr가 우리뎅이 아니라 조명을 쫓기 시작;;;

lllㅇ<-<

어물어물하다가 녹호r 곡 해주실 때 폰은 ㅇr예 꺼내지도 못했어! 어제는! 내 ㅈrㄹi 중에서는(ㅂi교급) 젤로! 좋은!! ㅈrㄹi였는데에엥!!!!!!!!!!! ㅠㅛㅠ

늘 그랬긴 하다만서도 감ㄱi ㄱi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어제 공연은 특출나게 본 것같지 않은 ㄱi분이야. 그닥 춥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하고 나갔음에도 체온 조절을 잘못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또 약을 한 ㅅr발 퍼 먹고  쓰러져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과 편도선은 팅팅 부었고 눈물 콧물에 어어...음... 그 오r중에 빨ㄹi 일하라고 닥달하려는 게 분명한 부ㅈH중 전호r가 또 한 ㅌr스.

내가 진챠 어굴해서 어?! 그래서 ㄴH일 또 간다!! ㅠㅛㅠ 내일은 진통제, 감ㄱi약, 소호r제, 필요하다면 청시뫈이라도 삼키고 갈 거야!!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

너어~~~~~무

※ fromDayToDay 2019. 10. 21. 08:13

ㅍi곤해서 진챠 이러다 멀쩡하지도 않은 몸뚱이가 첫눈 오기 전에 조각조각 분ㅎH되고 마는 건 아닐까 싶은 요즘;;;;;;;;;;;;;;

보통은 한 달에 길어야 열흘인데 이번엔 그냥 데드ㄹr인이 한 달 반째 유ㅈi되고 있는 중이고, 더 심각한 건 적어도 보름은 더 갈 거라는 점.

게다가 당장 오늘 미뎌데이에 내일부턴 한쿸ㅅiㄹi즈!! 절ㄷH로 못 갈 테니 이번엔 ㅌi켓팅조차 시도를 못 했지만 아쉬운대로 안방 테ㅇi블 1열에서 다ㄹi 쭉 뻗고 칰힌 물고ㅎㄷㄷ ㄷrㄹi 떨며 보겠다는 소박한 ㅂr람도 멀어진 듯.

이게 이렇게 오래 가니까 정말 ㄴr쁜 점은 일이 많으니 어떻게든 맞추려고 ㅁH일 조금씩 일하는 시간이 오버 -> 자는 ㅅi간이 미루어짐 -> 밤에 자든 낮에 자든 나름 규칙적인 ㅅr이클이 엉망진창, 어제는 낮에 자고 오늘은 밤에 자는 나날 -> 수면부족 -> ㅋr페인 과다 -> 뭘 해먹을 ㄱi운도 없어서 허기만 때우는 나날 -> 기운 없음 -> 의욕 상실 -> 식욕부진, 소호r불량 -> 면역력 저하 -> 온갖 지병이 도짐 -> 그래도 일을 해야 하니 믿을 건 ㅋr페인 과다 -> 수면 부족 -> 피로감 증가...라는 악순환의 고ㄹi가  끊어지지 않아서 온 몸이 잘근잘근 깎여나가는 느낌이랄까나.

이렇게 번 돈, 일 끝나면 다 병원ㅂi로 나갈 기세.

그래도 내가... 연말까지는 버텨야 우리뎅 세 번째 오i박도 좀 가보고 할 것 아니겠는가? 어흐흑 ㅠㅛㅠ 힘내서 잘 살아남아보도록 하쟈!!

 

(아무런 ㅅr심없이, 정말로 전!혀! 없이 그냥 편히 자고 싶은 ㄱ로ㄲ의 ㄱH인적인 욕망이 반영된 숙면 유도 짤)

 

얼른 자고 일어나서 빨리 일해야 해!! ㅠㅂㅠ);; 라는 강박없이 좀 푹 자고 싶으다. 한... 서른 일곱ㅅi간이면 충분할 것 같아.

 

일단은 곰탱이b('㉨')들, 땀횽( *㉨*);;에게 반ㅈi ㄲi워드리는 것부터 보쟈!! ㅁiㅁi( ≥㉨≤) 홭힝!

활약은 ㅁiㅁi( ≥㉨≤)가 하지만 엠뷮히는 ㄷr른 곰탱이b('㉨')가 받겠지! 이거슨 V6를 향한 초i상의 ㅅiㄴrㄹi오;;;;;;;;;;;;;;;;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

고...

※ fromDayToDay 2019. 9. 24. 09:39

출처 : 싢 짤봇 틧

곤란하넹;;;;;;;;;;;;; 아니, 이럴 줄 몰랐지, 나는!! 말도 안 해줬잖아! 당연히 단발인 줄 알지!!!!!!!!!!!!!!!!!!!! ㅠㅂㅠ)

내 손이 여덟 개라도 못 해. 뭐 ㅎrㄴr라도 한 달쯤 미뤄준다면 모르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도ㄷH체가 왜 일이라는 건 없을 땐 ㅎr낫~~~도 없다가... lllorz

10월까지만 쥬근 척- 하면 끝날 줄 알았는뎅- 포ㅅi는 어쩌라고! 물론 ㅌi켓을 잡느냐가 늘 그렇듯이 제 1 고r제이긴 하지만서도!!

큰일이야. 어쩌나. 어뜨케? 응? 어뜨카지?? ㅇ<-<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