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 fromDayToDay 2021. 8. 13. 03:54

국수 먹을 때 소리 내는 게 한쿡스ㄸr일이야?

난 안 내는 게 예의(?) 상식(??) 에ㅌi켓이라 배웠고 수십 년을 안 내는 게 한쿡스ㄸr일의 식ㅅr예절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어여와한쿡은첨이지? <- 등등을 볼 때마다 항상 이상했어. 음식 먹을 때 쩝쩝 거리는 건 다 싫어하지 않나? 근데 국수는 후루룩쳡쳡 -ㅂ- 마시는 게 맞는 거라고?? 

내가 ㄱH인적으로 ㅇH정 없는 누군가가 뭐 먹고 마시는 거 보는 거 엄청 싫어하긴 하고, 유달리 소ㄹi에 예민하게 구는 것도 ㅅr실이라 먹는 소ㄹi 뿐 아니라 신발 끄는 소리, 딱딱 구두 부딪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식기 부딪는 소리, 껌 씹는 소ㄹi 등등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는 생활소음에 거의 ㅈi진계처럼 반응하는데 얼마 전에 이런 소ㄹi에 예민한 것도 뇌... 아니, 정신적인 어떤 어... 과민증이랬나? 하여간 이름이 붙은 그- 뭐더라?;;

검색검색;; 어- 그래, ㅁi소포ㄴi아. 청각고r민증. 그렇다는 걸 알고 난 후엔 더 놀라버렸어. 아니!! 그럼!! 남들은!! 후루룩쩝쩝(이라고 쓰는 것도 괴롭다;;) 먹는 소리도, 질질 신발 끄는 소리, 껌 씹는 소리등등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단 말야?! 진챠?!!! <- 하고.

 

...진챠야? (º д º ;;)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