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놓고

※ FlamingOnions 2019. 1. 17. 20:03

출처 : 쇼놑 훼

 

생각하자면 어제의 우리뎅몬ㅌi 굉장히 좋았다. 'ㅂr보같아'도 들었던 중 제일로 편안하고 내 구i에 잘 맞았으며

2막 첫 씬이나 한,두 놈만- 잠깐,스탑,뭐? 라든가- 그냥 일일이 따로 거론할 필요도 없었을 정도로 좋았어!

게다가 2규ㅎ님 ㄷrㅇi스큇은 어제까지 네 번인데 네 번 본 중에서 어떤 호iㅊr와도 비교하기 어려워.

근데 신ㄱi한 건 어제의 공연이 내 전체 관람 호iㅊr 중에서 레전드였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야.

이건 아마 내 추i향이 딱 50000석님에게 맞춰져 있는 탓인 듯.

 

어쨌든- 그러려고 했는뎅, 한ㅈ상님이 5호iㅊr에 아예 없어서 어제 2규ㅎ님 ㄷrㅇi스큇로 우리집 상머글 인생 초i초 우리뎅 공연 2호iㅊr 관람.

뭐, 한 것도 없는(아니, 돈은 썼지!) 내가 다 뿌듯할 정도로 엄청 즐거워 하는데다가 우리뎅 목소리, 노ㄹH- 왠지 반한 듯. ㅋㅋㅋ

목소리에 대한 말은 ㄱr끔 듣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이번 젠틀뎅에 대한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의외이기도 해.

수원 공연에 한ㅈiㅅ님 호iㅊr가 있다면 같이 가볼까 했다만, 부산은 날ㅉr가 너무 나쁘고 이틀은 빼야 하니 부담스럽네.

이제 열흘이면 끝이구나 싶으니 첫공부터 추i향 아니라고 엉엉 울던 주제에도 아쉽다. 민망하게스리.

 

아, ㅎrㅇi허슽흐에서 ㅇH덜벝흐가 무ㄱi를 보여준다고 할 때 '좋습니다!' <- 하고 뒤따라 걸어나가시는 거 굉장히 좋아한돵!!

어제는 특별히 1막 엔딩 ㅁrㅈi막 대ㅅr가 와아아아안전 좋았었었었어!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