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 2019. 12. 18. 22:01

출처 : 옾스DH 페북

 

난의 행군이랄까나~ =ㅂ=);; ㅊrㄹrㄹi 꼼짝도 못 할만큼 아프면 눈물을 머금고 김장 ㅂH추라도 셀 텐데 그건 또 아니고;;

ㅅi작은 ㄴr름 한 ㅊi의 오ㅊr도 없이 꾸준하고 정확하던 월간 콘ㄷi숀 저ㅎr 주간에 ㅈi난 달부터 그 양상과 전ㄱH에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이 등장했다는 것인데, 이건 지난 3,4ㄱH월간의 혹ㅅr-ㅂ-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어쨌든 고심해 둘째 주 콘을 제외한 보람도 없이 몸 상ㅌH는 초i악에 감ㄱi까지 걸렸고 고r민한 ㄴH장이 또 ㄲr탈을 부리는데, 그래도 그 많은=ㅅ= 약을 다 한꺼번에 먹어도 되나 걱정스러워 개중 견디기 나은 감ㄱi약을 제오i했지. 나도 ㅂr로 그 얼죽아 호i원이다만서도 안 먹던 ㄸr신 컵후i에 ㅂH에 붙인 뜨신팩, 진통제 등등이 효고r를 발후i한 덕분에 ㅈrㄹi에 앉자마자 안정을 찾았으나!! 퍁쓰한 감ㄱi약이 서운했던지 두 곡째즈음부터 열 오르고 어지러워 눈동ㅈr가 우리뎅이 아니라 조명을 쫓기 시작;;;

lllㅇ<-<

어물어물하다가 녹호r 곡 해주실 때 폰은 ㅇr예 꺼내지도 못했어! 어제는! 내 ㅈrㄹi 중에서는(ㅂi교급) 젤로! 좋은!! ㅈrㄹi였는데에엥!!!!!!!!!!! ㅠㅛㅠ

늘 그랬긴 하다만서도 감ㄱi ㄱi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어제 공연은 특출나게 본 것같지 않은 ㄱi분이야. 그닥 춥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하고 나갔음에도 체온 조절을 잘못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또 약을 한 ㅅr발 퍼 먹고  쓰러져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과 편도선은 팅팅 부었고 눈물 콧물에 어어...음... 그 오r중에 빨ㄹi 일하라고 닥달하려는 게 분명한 부ㅈH중 전호r가 또 한 ㅌr스.

내가 진챠 어굴해서 어?! 그래서 ㄴH일 또 간다!! ㅠㅛㅠ 내일은 진통제, 감ㄱi약, 소호r제, 필요하다면 청시뫈이라도 삼키고 갈 거야!! ㅠㅂ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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