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mingOnions 2020. 2. 11. 15:41

 

철하고도 합ㄹi적인 ㅇi성의 ㄱH들이 내 버릇 인수에 인색하여 어쩔 수 없이 ㅎr루에 한 번 정도 검색을 하게 되거든;; 물론 내가 딱히 뭘 ㄱiㄷH하고( 'ㅛ')a 눌러보는 건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그냥...움;; 버릇이나 습관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 껄껄껄 

근뎅- 그러다 보면 ㄱr~~끔 요게 보일 때가 있어. 오래전이긴 하고, 원체 풀샷의 한구i퉁이라 막 엄청 뽝! 어? -ㅂ- 뭐 그렇게 좋을 수는 없는 호r질이긴 하지만서도 아닄!! Σ( ̄□ ̄ ) 하고 놀라는 ㅇi유는 내 ㄱi억보다 너어어어무 후줄근?;; 블랰맠헷에서 5년은 구른 ㅈi폐처럼 낡은 짤이 보인단 말이야. 이건 내가 한 거니까 알아보는 거지만 원래 그런가? 오르락내리락 옮겨지다보면 그 정도로 질이 훅훅 떨어지나?? 용량 때문인지 ㅅrㅇi즈 줄인 것도 간혹 보지만, ㅅrㅇi즈가 줄었다 해도 그렇게까지- 어, 인물의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나빠지는 건 역ㅅi 일단은 좀 놀라웠다가 ㅇi단은 안 그래도 ㅇi전부터 ㅇiㅁi 흔치 않던ㅠㅂㅠ ㄹㅇ인데 ㄴr름 큰 껀(...)이라 한 달은 족ㅎi 즐거웠던 ㄱi억에 더해 삼단은 ㅁr음의 눈으로 충분히 호r질ㄱH선이야 ㄱr능하지만 물ㄹi적인 선명함 또한 안ㅌr깝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아하핰;;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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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 보이는 부분이 그냥 ㅇr수i울 ㄸr름이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만날 때마다 문득 저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하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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