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뎅'에 해당되는 글 338건

  1. 2014.11.14 아... 2
  2. 2014.11.11 이게 웬일!!! 2
  3. 2014.11.06 잠깐
  4. 2014.10.19 _(ㅠ∇ㅠ)ノミ 2
  5. 2014.10.17 lllOTL 6
  6. 2014.10.13 헐?!!!!!!!!!!!!!!!!!!!!!!!!!! @ㅂ@ 2
  7. 2014.08.18 오늘도 6
  8. 2014.08.15 큰일났뎅~!!!!! ㅠㅂㅠ 4
  9. 2014.08.07 뭐야! 2
  10. 2014.08.01 가장

아...

※ FlamingOnions 2014. 11. 14. 12:28

 

이젠 막 멀미 나려고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뎅뒥 끝나면 연말까지 느긋하고=ㅛ= 차분하게-ㅛ- 돈이나-ㅂ- 모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º ㅁ º )/

 

 

 

+ 큰일났당! 일 해야 하는데 못 벗어나겠어!! ㅠㅠㅠㅠㅠ

느무 잘 어울리잖아!!!!! 으아아앙!!!!!! ㅇ<-< 어케 기다리냐?!ㅜㅂㅜ 일주일이 7년 같을 듯;;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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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

※ FlamingOnions 2014. 11. 11. 09:38

 

썬샤인에 ☆라잇트!! @ㅛ@);; 씨ㅇrㅇi는 아무래도 우리꽃뎅의 열혈팬이 만든 거 같아;; 노래 제목까지 이럴 수 있음??

씨ㅇrㅇi 싸장님은 성공한 팬인 게 분명해. 틀림없어!!

언젠가 솔로 안 할거라고 했던 말 때문에 진짜 속이 시커멓게 탔었는데... 쫙 깔려있던 재, 깔끔하게 날리고 해ㅊi까지 뙇! 세워주시네. ㅠㅅㅠ

그래도 '왠일'하고 '21일 자정'은 좀 바꿔 주셨으면 좋겠...는뎁;;;

 

어휴- 저 손목 어쩔거야. 절묘하넼;; 나 손목 페ㅌ란 말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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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fromDayToDay 2014. 11. 6. 02:29

외출했다가 급감ㄱi몸살에 뒤통수 맞고 쓰러져서 다섯 시간쯤 자고 일어났는데 꿈에 꽃뎅이 나와서 영어 가르쳐 줌;;;;

주로 병원과 간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오오~ 저렇게 쉽고 재밌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도 가르칠 수 있구나! 하고 감동했다.

릭뎅이 나란히 앉아서 영어회화 동영상 강의해 줌 좋겠네;;;;;; 회화 꽁트에 멤버들 돌아가며 출연하시면 ㅎr버드 갈 기세로 공부할 듯.

지겨워 미칠 뻔했던 테메ㄹㅔ르라도 전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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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까지 ㅍi켓팅 해 본 중 제일 암울한 자리지만... 암ㅌi켓 사는 마음이 막 이해가려던 참이라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ㅠㅛㅠ

후우~ 이제 집 나간 멘탈이 좀 돌아오는 듯 하네. 일 하자. =ㅂ= 아~ 팔 아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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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OTL

※ fromDayToDay 2014. 10. 17. 20:17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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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CI ENT 페북      

11월 20일에 콘!서!트?!!!!!!!!

그럼 나, 20일에 우리꽃뎅 ㅁiㄴi콘 보고, 21일에 케이크 사 먹고(?) 22일에 목포 갔다가 23일에 대구 가는 강행군??!!!

급 목포뎅뒥 취소 충동 벌렁벌렁;; 내 체력이... 원체 좋다보니;;; OTL

그래도 좋뎅!! 오늘부터 운동하지 뭐. ㅂiㅌr민도 챙겨먹고 햇빛도 좀 쬐고!! 뭔들 못 하겠어!!

뭐 ㅋrㄴrㄹiㅇr가 팔ㅁr스 뭐라고?! 뭐든 좋아!! 거기서 콘 한다고 해도 갈끄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소식을 볼라고 여태까지 잠을 안 자고 있었구나!!! 뎅렐루야!!! (/ㅠㅂㅠ)/

 

근데 날짜가... 나한텐 대구보다 나쁜- 정말로 최악의 날짜네;;

그래도 갈끄얏!!!!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박 터지는 ㅍi켓 전장에서 살아남을 테얏!!!! 제발 내 자리 한 장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올ㅋ!!! 광주!! 딱 좋은 날짜야! 완벽해!! 대구에서도 두세 시간!! 목포 취소 가고 광주 갑니돠!!

17일은 완벽하게 ㅍi 터지는 날이 되겠군!! ㅌi켓 오픈 시간마저 절묘하돸!! 그래, 할 수 있어!! 힘내라, 고로ㄲH!! @ㅛ@)/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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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 FlamingOnions 2014. 8. 18. 06:22

날씨가 구질구질;;해서 우산.

내가 느~무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우산 들고 다니는 거라 집에서 나가는 순간 쏟아지지 않으면 안 들고 나가는데

그래도 날씨운이 좋은 편이라 여행 갈 때도, 비 온다는 예보에 우산 안 들고 나가도 타이밍이 좋아서 실내에 있을 때만 비가 오고

밖에서 돌아다니거나 집에 올 때는 비 맞는 일이 거의 없거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산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하게 됐지.

근데!! 첫공 때도 그러더니 오늘도!! ㅠㅅㅠ

오늘은 그나마 다른 짐도 있어서 물품보관소에 짐 맡겨두고 들어가긴 했지만. 제발 다음 공연땐 비 오지 마라!! ㅠㅂㅠ

날씨가 구질구질해도 우리 뎅뒥은 변함없이 상쾌하셨음!! ㅋ

 

사실 난 뮤g컬이나 연극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ㅂ= 마마님이랑 사다코가 좋아해서 동행으로 따라가는 일이 종종 있다.

그렇게 따라가서 보면- 막상 보면 또 좋아. 실연하는 사람의 에너지가 피부에 와 닿는 공연 특유의 흥분감이나 동화때문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벽뚫때도 그랬듯, 뎅뒥도 보고나니 다른 배우 공연도 보고싶어진다만 역시나 심신의 나약함과 의지박약으로 실행은 안 하지;;

기술적인 문제인지, 내가 두 번째라 그런지- 첫공 때 노래 가사를 잘 못 알아듣겠더니 오늘은 또릿또릿하더라.

후반 두세 곡 정도가 꽃뎅이 부르는 노래로도, 음악 자체로도 내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듯.

 

근데 꼼짝 마!...인가? 멈춰? 정지? 스탑?? -ㅂ- 뭐야, 왜 기억이 안 나!! 암튼 뙇!! 흰 조명 집중되는 그 순간!!

자꾸 E반코프가 생각나서... ㅠㅅㅠ 쎅씌한 변신이ㅂr 말고 평소의 얼큰이ㅂr가;;;;;;;;;;;;;;;;;;;;;;;;;;;;;;;;;;;;;;;;;;;;;;;;;;;;;;;;;;

 

꾸준히 관ㅋ 어쩌고하는 말이 나오던데 어떤 공연장에나 해당하는 문제 이외의 곳에서 ㅈㄹ하는 덕들은 어디에나 있다.

내가 좋아하든 안 하든 어쨌건 볼 기회가 간혹 있고 사다코가 관련 일을 한 적도 있어서 예전부터 온갖 말들을 얻어들었었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별 그지발싸개같은 자ㅂ심을 흩뿌리는 발언을 들은 적도 많아.

아닌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더구나 그 같잖은 ㅈ부심의 밑바탕이 공연의 표값과 연결되어있다는 걸 알게 된 후로 더~ 뮤g컬을 안 좋아하게 됐지.

그런 천박한 인간들은 어느곳에나 존재하고, 무척 의심스럽긴 해도 대부분 소수이겠지만 어물ㅈ 망신은 꼴ㄸ기가 시킨단 말이 왜 나왔겠어.

빠가 까를 만든다는 건 ㅌ인낭과 함께 20세기 이후 최고의 진리인 듯;;

아직까지 난 특별한 거 못 느꼈는데... 노래만 시작하면 자동으로 손뼉치는 건 좀 별로. 근데 이건 뎅뒥이 아니라 내가 본 다른 공연도 다 그랬어.

공연 보러가시는 싢팬들도, 특히 공연이 처음이라고 겁 먹으시는 분들이 종종 있던데 좀 자유롭게... 쓸데없는 말, 신경쓰지 말았음 좋겠다.

영화든 발ㄹ든, 뮤g컬이나 오페ㄹr, 락콘, 마당놀이, 혹은 창극이 되었건간에 기본적인 상식이나 모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것들은 다 똑같다!!

...는 극성ㅁ덕 때문에 토 나올 정도로 질리고 탈덕한 게 바로 나라서.

 

이제 앞으로 꼼짝없이 열흘 기다려야 함~ ㅠㅅㅠ 두 번째 보고 오니까 다음 회차의 앞자리가 더 걱정된당;;  lllOTL

 

 

 

+ '결승타' 칸2 - ㅋ투, 올드유니폼 디게 잘 어울리네? ㅋㅎㅎ 올해야말로 진짜 가을야9 못 할 줄 알았는데... 이러다 하겠다?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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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에 예매한 앞자리들 다 취소해야 할까 봐;;;;

오늘 통로 옆자리라서 뎅뒥이 오가실 때 가까이서 봤는데... 두 시간 넘게 그걸(?) 앞에서 보라고?!?! 나 심장 발작 일어난다;;

'공연 보던 여성 심장마비로 병원에 후송'이란 뉴스가 뜨고 말거야!! 그럼 뎅뒥은 얼마나 놀라시겠어?;;;;;;;;;;;;;;;;;;;;;;;;;;;;;;;;;;;;;;;;;;;;;;;;; lllOTL

통로 근처 언니들이 뎅뒥 지나가시면 막 손 내미시던데 나는 차마 팔도 못 뻗겠더라;; 사실은 제대로 볼 수도 없었엉!!

산골에서 맨발로 나물 뜯고 염소 치던 촌뇬이 여왕님의 행차를 처음 보면 아마 그런 느낌일 거야.

아... 심장이 작으면 팬질도 맘대로 못 하는구나~ 라는 걸 오늘 또 깨달았지;; 으이구, 소심한 뇬! 으이구, 이 간 작은 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우리 꽃뎅, 이렇게 노래 부르는 게 제일 좋아!

뭐라고 안 좋겠냐만서도ㅠㅅ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이렇게 정직하게 곧은 목소리로 속이 뻥 뚫리도록 시원하게 내지르며 불러주는 거야.

내가 애초에 올뎅을 릭완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도 그 비슷한 이유거든. 뭐냐, 급 뜬금없이 기승전릭완;;;;;;;;;;;;;;;;;;;;; =ㅂ=)a

 

아무튼!! 일욜은 다행히(?) 뒷자리지만 3차부터가 난관!! 청ㅅ환이라도 복용하고 들어가야 할 듯. ㅠㅛㅠ

 

 

 

+ 시간이 없어서 타이밍이 제일 나쁜 20일자 취소했는데, 지금도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괜히 또 후회되넹;;;;;;

+ 벽뚫 때 내 첫공이 두 주나 지나서 시작이었던 터라 내내 좌불안석이었는데 뎅뒥 첫공 보고 오니까 완전 후련하다. ㅆ제님을 위해 건배!! ㅋ <-

+ 오늘의 삽질 : 화장 다~~~~ 하고 렌즈 끼우기. =ㅛ=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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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 FlamingOnions 2014. 8. 7. 02:24

출처 : 유멀랑이님 블로그          

낯설어! 기억 안 나!! 나, 양일 갔는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 본 건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저 의상, 특히 바지!! 긴가민가하긴 한데 디쓰럽 활동할 때도 저런 세로 줄무늬 있지 않았나??

아무튼 저 바지!! 우리 꽃뎅 다리라인을 완벽하게 보여줘서 완전 좋아한돠, 내가!!! (/ㅠㅂㅠ)/

안 예쁜 걸 예쁘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예쁜데 예쁜 티가 잘 안 나는 걸 눈에 띄도록 보여줘서 그냥 닭치고 감사했었어;;

라고 하면 내가 뎅수니라 내 눈에만 예쁘...ㄴ 게 아냐!! 키 큰 멤버들에 비해 쫌 짝아서 그렇지, 몸매도 우리 꽃뎅이 참 예쁘잖아? 그찮아?! =ㅂ=

그래서(응?) 내가 디쓰럽을 특히 좋아하지.

같은 의미에서 뷔너스는 여러모로 취향에서 조금 벗어남;; 노래도 춤도 의상도. 음;;

뷔너스 때 마음에 들었던 건 에대표님 머리랑 긴 上의. 남자 옷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허벅지 중간쯤에서 끊기는 外투거든!! ㅠㅂㅠ)d

암튼- 다음 주부터는 나도 덩달아 바빠지겠구나~! 몸도! 마음도!! ㅋㅋㅋ (/>ㅂ<)/

 

 

 

+ 어뜨케!! (/@ㅁ@)/ 나, 5차 예매 너무 잘해!! (/@ㅁ@)/ 취켓 1열!! (/@ㅁ@)/ 비록 구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1열!!! (/@ㅁ@)/ 꺄아아아아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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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 fromDayToDay 2014. 8. 1. 23:01

+ 우려하던 일이 터졌습니다;;;

  내가 일주일을 삽질했는데- 기운 차리는가 싶더니 결국 내 손으로는 해결 못 하는 곳으로 떠나버리셨음;; lllOTL

  그러고 보면 녀석은 늘 한여름에 힘들어했지. 한 해 번갈아 가면서. ㅠㅅㅠ

 

+ 우리 꽃뎅은... 참 수월치 않은 길로만 가는구나.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그래서 더 예쁜 건 사실인데-  아, 근데... 음... 아... 그, 그렇습니다;; <-

 

+ 커피 끊은지 꼭 열흘. 열흘 쯤 되니 커피 생각이 거의 나지 않는다만 시도때도 없이 갑작스럽게 졸음이 몰리는 건 여전함;; ㅠㅅ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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