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OniOnS

완벽해~ Bang!!

강렬함!

쑈챔, 완전 싸랑함돵!!! (/ㅠㅂㅠ)/

 "원래는 혜성이가 젤 잘해요."

+ 나는 제발이지 이게 이번 한 번으로 끝나길 바란다. 행여라도 두 번은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리뎅이 나오니까 좋고 재밌고 즐거웠고 행복한 것과는 별개로 나는 유명인, 특별히 연예인의 사적인 시공간이 노출되는 것에 거부감이 크다.

+ 요즘 이런저런- 덬질과 관련있기도 하고 없을 것도 같은 그런 말들에 대해 매우- ㅉr증스러운 일이 많아서 할 말은 진짜 넘치는데... 안 할래.

  그래도 어딘가는 쏟아야 내 스트레스라도 해소 될 것 같은데 ㅅr정을 모르는 ㅅrㄷr코나 녹ㅊr양에게 해봐야 뭔 말인가 할 테고;;

  ㅁrㅁr님한테 해 볼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방송 플그램이 애새ㄲi들 우글우글 나오는 것과 흔히 말하는 먹방;;

  방송에서 보여주는 건 대체로 부담스럽게 클로접이 들어가는 데다가 어쨌든 과장되기 마련이라 나한테는 아주 혐오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근데... 그것도 누가 먹느냐에 따라 다르네;;

  우리뎅은 먹는 것도 ㄱi여워;; 볼 빵빵하게 만들어서 찹찹~ (/>ㅂ<)/

  먹방의 호감도는 애정도와 비례하는 건가? 하기사-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먹는 걸 볼 때 싫다고 느낀 적은 없잖아. 그런 듯.

+ 자산 vs 채무  -  안 한대놓고 간단하게 하자면( =ㅂ=);; 이것과 좀 비슷한 듯. 

A벤저s...사이에서 홀로 어색한 저스ㅌi스ㄹi그 멤ㅂr;;

나도 우리뎅과 같은 취ㅁi가 있뎅! ( >ㅛ<)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데, 가끔- 아, 나랑 비슷해! 라는 걸 발견하면 그게 별 거 아닌데 진짜 엄청 기분이 좋아진달까.

극장에서 영화 볼 때 앞에서 보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뎅이 앞에서 보는 게 좋다고 하셨을 때도 진짜 너무너무... 반가웠었어!!

심지어 알레르ㄱi도 반갑;;;;;;;;;;;;;

+ 내 ㅍi규어들을 중고ㅅrㅇi트에 내놓으면 우리뎅을 낚을 수 있나?? 헐크버ㅅ터 같은 걸로? ㅋ

"어, 왜 안 오지?"

눈ㅊi 보는 거 봐!

씨익~ 

크히히힝!

ㅇ<-<

난 뭐, 별로...! ( =ㅅ=)

우리뎅은 콘 때도 그렇고 항상 저렇게 아련;;하게 넋 놓고 바라보시네. 꽃ㄱr루 날리는 ㄱi계라도 한 대 장만해드려야 하나?;;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본방ㅅr수도 할 겸, 그동안 모아놓기만 했던 음방들 짜르고 붙이느라 시간 좀 보냈더니 팔이... 내 손꾸락, 손목!! (/ㅠㅂㅠ)/

밤새 일 한 것 보다 더 ㅂㄷㅂㄷ;; ㅁr우스 잡고 쓰는 게 이렇게 무ㄹi가 갈 줄이야. 앞으로는 모아놓지 말고 귀찮아도 ㅂr로ㅂr로 정리해야징;;

심ㅈi어, 어따 뒀는지 몰라서 온 컴터를 이 잡듯이 뒤졌네;; -ㅂ-

에대표님, 유달리 ㅍi곤해 보이시던데... 헬ㄹi캠 뽀사먹고 뎅무룩한 우리뎅 토닥이느라 어제 잠 한 숨 못 주무시고 나오셨나?

1위 화면은 그래도 좀 낫넹~ ㄱi분도 좋아보이시공~

쏙 숨겨지니 잡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요기, 클로접 한 번만 끝까지 잡아줬음 좋겠뎅~~~

언젠가 나왔던 것도 같은데 영상들 정리 하낫도 못하고 겨우 모아놓기만 하는 중이라- 나, 이거 언제 다 뒤져서 잘라놓냐. 추석 지나면? =ㅂ=);;

+ 앤느, 머ㄹi 귀여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삐져있는 건 나도 알고 있고, 그래도 이만~큼은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삐져 있는 듯. lllOTL

원래 자고 일어나면 싹 ㄹi셋되는 인간인데- 안 풀리네.

를 이제 봤는데... 영상을 어디서  짤라야 하나?;;; 요거 버리긴 아깝고~~ 다 짤라서 갖고 있자니 너무 구석진데다가 쪼꼬맣고;;;;;; ㅠㅛㅠ

내가 요래 쪼꼬만 그림까지 집!착!하는 ㅅr람은 진짜 아닌데 느무 이쁘게 나와서 버리기가 아까워!!!

날도 풀렸구만 왜 우리뎅은 옷이 점점 답답해지나요? 전처럼 목선 넓고 쟈꾸 달린 거로 바꿔줘!!! 소매 조이는 거 말고 걍 늘어지는 걸로 해줘!!!

소재라도 얇은 거로 해달란 말야아아아아~~~!!!!!!!!!! ㅇ<-< (탈진)

아니, 근데... ⊙ㅅ⊙)???

손꾸락 아직도 아프구낭~ ㅠㅠ 하면서 질질 짜다가 보니까 우리 에대표님!! 아픈 손꾸락 만지지 말라고 말려주시네!! 어이쿠, 이 ㄷr정한 남좌!!

에대표님은 심각한데, 우리뎅 표정 좀 보라지~ 뭐가 절케 해맑음?;; ㅋㅋㅋ

뮤뱅부터 오늘까지 내내 (우리뎅만)옷이 구려도=ㅛ= 오늘의 인ㄱiㄱr요는 참 좋은 인ㄱiㄱr요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엌! 난 내가 짤을 잘못 만들어서 엉킨줄 알았더니 영상 다시 보니 두 번 잡는 거 맞네... 어휴, 박수도 치지 말래!! (/>ㅂ<)/

멘붕 온 에대표님~ ㅋㅋㅋ

이거 재밌게 본 사람은 나 하ㄴr인가 봐;;;

끝없이 빵빵 터지고 신방 볼 때처럼 쉼없이 즐거웠던 건 아니지만 일반인이 주가 된 예능치곤 디게 재밌게 봤는데.

쫌 과장하면 12집 예능 중 젤 맘 편하고 재밌었다고 할 정도?;;

물론 싢이 게스트가 아닐 때에도 이만큼 재밌었겠냐고 하면 본 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 하겠고

애초에 1박이랑 ㅂi정상 빼곤 싢 안 나오는(!) 예능을 거의 안 보지만서도- 아, 내가 호동이횽님을 좋아해서 그런가?

근데 엠ㅆi는 반으로 줄여야 할 것 같다. ㅎrㅎr와 김ㅂ수를 제외하면 의욕도 없고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당최 쓸모가 없어!

엠ㅆi들 중 하나가 먼저 같이 가자고 나서야 할 것을 우리뎅이 꼭 집어줄 때까지 기다리다 '저요?' <- 이건 너무하잖아.

+ 난 누가 우리뎅한테 뭐 시키거나 뎅 차례가 오면 막 불안해;; 괜히 안절부절 딴데 보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채널까지 돌려버리지.

물론- 못 본 게 안타까워서 나중에 다시 돌려 보긴 하지만, 본방은 특히 그래. 생방도 아닌데 괜히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너무 극단적이야.

귀여울 때는 내 귀여움에 늬들 다 죽어보라는 듯이 귀엽고

청순할 때도 무슨 세계정복할 기세로 청순하며

섹ㅅi할 때는 전 우주적으로 섹ㅅi 하시지;; 이건 뭐 ㅁr성의 ㅌr노스입니까?

큐트, 뷰ㅌi, 섹ㅅi,  청순, ㅊi명적 도도함과 콘토롤링의 절대스톤이 박힌 인ㅍiㄴiㅌi 건틀렛을 가지고 계신 게 분명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