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18.09.02 ㅠㅛㅠ 2
  2. 2018.08.31 ㅇr직 2
  3. 2018.08.15 아니이~
  4. 2018.08.07 내가
  5. 2018.07.20 약...
  6. 2018.06.30 오늘
  7. 2018.06.04 진챠
  8. 2018.05.18
  9. 2018.03.26 이제 2
  10. 2018.03.25 으아어으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ㅛㅠ

※ FlamingOnions 2018. 9. 2. 17:38


 

이 옷, 너무 좋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보니 이전 '표적'때 의상도 일ㅈr 봍넥이었는데, 이거 엄청 잘 어울려. 아님 그냥 내 추i향이거나;;ㅋㅋㅋ

우리뎅, 왠지 서 있을 때 몸 중심이 약간 앞으로 내밀어진 듯 느껴지는데 그래서 더 기엽달까나.

내가 딱히 ㄹㅇ러였(!)어서 그런 건 아닐 텐데, 에대표님도 중심이 앞으로 쏠린 자세임에도

에대표님은 목이 앞으로 기울고 우리뎅은 턱을 당겨 뒤로 젖힌 것처럼 보여서 말 그대로 똑바로 선 포즈가 어린애같아 보일 때가 많아.

근ㄲr- 에대표님은 골반이, 우리뎅은 배부터 내민 느낌?;;

...그냥 내 눈에 콩깍ㅈi겠지만서도 그래서 절케 어른스러운 옷을 입어도 기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매도 기엽고! 머리도 기엽고, 급한 발도 기엽고! (/>ㅂ<)/ 내 주머ㄴi에도 안 들어갈 거면서 왜케 쪽굼해 보이시냐?! 어엉엉~~ ㅠㅂㅠ

 

 

 

으허어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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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직

※ FlamingOnions 2018. 8. 31. 08:0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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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 줬음.

 



못 줬음;;

아무도 안 받을라 하더라고...lllorz

 

 

+ 우리뎅도 에대표님처럼 깊은 조ㄲi 줘라!! ( ノ` 皿´)ノ

아- 아닙니다! 저의 심장을 위해서는 그냥 이대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ㅅⓛ);;;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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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 FlamingOnions 2018. 8. 15. 06:04

물론 우리엠쌀로가 줄을 프로훼셔널하게 돌리는 능력마저 있으시겠다만, 줄 들고 ㄷHㄱi  타다 엠쌀로한테 넘겨주시는 거 너무... 엄;; ㅋㅋㅋ

키 ㅊrㅇi라도 있으면 큰 분이 하는 게 낫겠거니 했을 텐데 도긴ㄱH긴이잖슴? 내가 돌릴까? 니가 돌려- 맞췄는지 몰라도 저게 너무 기여웠어!

아- 팔이 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어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님이 놀라서 손을 드십니까?

 

그래서 계속 신경 쓰느라 어정쩡한 저 손 좀 보시게. 꺄르륵

아니야, 아니야~~ 오렌지만 손 안 대면 다른 건(?) 잡아도 되는 거잖아? 예를 들어 에대표님이라든가. 응? ㅋㅋㅋㅋㅋ

 

이거슨 물론 우리뎅의 어정뜬 손이 기여워서 만든 짤이니 저는 뭐 딱히 아무런 ㅁi련이나 ㅅr심따위 1도 없습니다. 맞습니다.

 

쪼오끔 아수i운 건 이 플그램의 출연이 너무너무너무 늦었다는 점.

ㄴrpㄷi 때의 1박은 워낙 좋아해서 일주일에 일곱 번씩 돌려봤는뎅 중간에 암흑기 건너뛰고 유ㅎ진pㄷi님 ㅅi절에 출연했다면 정말 최고였을 거야.

그 때 1박! 제발! 2일!! 해 줘어어어!!! 하고 혼ㅈr 노ㄹH를 불렀건만, 발전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도 모르겠는 지금의 1박이라 많이 아쉽다. ㅠㅛㅠ

그래도 좋아. 일케 다 같이 나오는 게 얼마만이냐고. 그냥 그것만으로도 좋아! >ㅅ<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지만 불특정의 머글들에게도 레전드로 남을 예능 ㅎrㄴr 남길 수 있었을 거라는 아수i움은 어쩔 수가 없네. 아흑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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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FlamingOnions 2018. 8. 7. 19:23

출처 : 싢컴 틧

 

젤 좋아하는 꽃이야!

  진챠 꽃, 꽃 얘기임; =ㅂ=)a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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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 FlamingOnions 2018. 7. 20. 15:39

 

두세 군데쯤 '우움...'하고 애매한 곳이 있다만 이 정도면 초i상에 속하지. 뭐- 괜차늠.

ㅍr일럿 때 있던 ㅈrㄹi가 교체된 건지 없던 ㅈrㄹi를 만든 건지 모르겠다만, 우리뎅 포ㅈi션이 엄청 모호하달까.

불필요한 캐슽이라고까지 느껴지는뎅- 극단적으로 ㅎ참 님과 ㅅ해님이 ㄸr블엠ㅆi인 행ㅅr에 신인 여ㅂH우나 ㅇrㅇi도루를 ㄱr운데 세운 듯한?;;

근데 ㅅr실 나는 그런 역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특별히 우리뎅이고 싢이라서 더구나.

첫 호i라 더욱 어색했겠지만, ㄱH인ㄱi나 춤ㅈr랑-ㅂ- 시키는 예능도 아닌데 왠지 맘이 조ㅁr조ㅁr. 경림언늬 계셔서 그래도 안심.

뭔가 평일 오후 4시~ 5시 무렵에 하는 공중ㅍr 늍스정보같은 수우i랄까.

예ㅅi가 좀 그렇다만 =ㅂ= 이렇게 익숙해지셔서 한 10년쯤 후에 '썰ㅈ'의 김ㄱㄹ같은 역할을 하실 수 있다면 좋겠다.

 

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20주콘 슼헤줄이 너무나 완벽!해서 도저히 핑계를 댈 수가 없닼!!!!!!! 아하하하하핰!!! (/>ㅂ<)/

날ㅉr! 장소! ㅁr감과 ㄱr을 휴ㄱr, 달마다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콘ㄷi숀 저ㅎr ㄱi간까지 절묘하게 피해 가는 펄풱ㅌ한 날ㅉr라니!!

20년만에 처음이지 않아?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ㅍi켓만 잘해내면 됨! 내가! 고r연?! 해낼 수 있겠냐? ㅠㅂㅠ

해야지! 해내자!! 할 수 있어!! (>ㅂ<)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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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FlamingOnions 2018. 6. 30. 05:20

출처 : 싢컴인☆g

 

달력에 동그ㄹrㅁi가 쳐져 있더라고. 대체로 ㅇi벤트 ㄴH용까지 써놓는 편인데 ㅇr무것도 없더라? 이게 뭔지 며칠을 고민했지.

ㅈi난 ㅅH벽녘에 생각났어! 아!!! 우ㄹi싢 뮤뱅!! 꺄악!! (/>ㅂ<)/ 근뎅 왜 ㅍr란 펜이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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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에 문ㅈr가 오더군. 내일 ㅊi과 오라고. 그 동그ㄹrㅁi는 ㅅr랑ㄴi 빼는 날 표ㅅi였고, 그래서 오늘 콘ㄷi숀 초i악;;

워낙에 한 달에 한 번씩 콘ㄷi숀이 ㅂr닥을 ㅊi는 날이 있는데 그게 ㄷH체로 목 ㅇrㄹH쪽에 ㅎH당한다면 오늘은 전부 목 우i로 감.

ㅍi 삼키느라 메슥거리고, 굶고 나갔는뎅 뭐 먹지도 못하겠고ㅠㅅㅠ 장ㅁr 올라온다더니 그 탓인지, 땡볕에 ㅂH호i 좀 한 탓인지

잠복중인-ㅛ- 일ㅅr병이 힘을 냈거나 ㅁr추i 후유증인지 두통에 어지럼증에 볼은 붓고 아프고.

두 번째이지만 예전엔 크게 고생했던 ㄱi억이 없는데- 하긴, 이게 발ㅊi 때문이라기 보단 그냥 내가 겨우 고따만큼도 힘들정로도

체력...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몸뚱이 탓인 듯. 그런 듯. ㄱH선의 여ㅈi는 있겠다만 으iㅈi가... lllorz

그래도 우리싢 무ㄷH, 노ㄹH하고 춤 추고 움직이고 조잘거리는 얼굴들 보니까 ㄱi분(은) 좋아졌돠!! 꺄륵~

왠지 모르게 오늘의 호r면은 전체적으로 우리충찡이 너무나 예쁘고 알흠다우셔서 우리뎅도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그래서 819번 돌려봤습니닼!! 우리뎅을 집중적으로다가 19번은 봤을 것입니다!! (/>ㅂ<)/

헤~ 그래도 오늘 앤느 머ㄹi는 쓰ㄹi쿼터 깐머ㄹi;;;;;;;;;;;

그나저나 콘은 꼭 월초로 부탁드립니다. 9월초라든가 10월초라든가... 제발!! 플리주우우우!! (~ㅠㅂㅠ)~

 

 

+

요즘 쓸데없고 으iㅁi=ㅂ=는 있을지도 모를 엄청 ㅅH삼스러움 갈등과 고민에 싸여있는뎅, 뭔가 답이 없겠지 싶긴 하다.

확고하게 결론 내리지 못할 것도 뻔하고, 근뎅... 내가 ㅈi금까지 믿고 행해왔던 것들이 160도 정도로 뒤집어져 보이는 느낌?

약간의 ㅈr고i감이 더불어 든다는 게 좀 고i롭지만, 이런 걸-ㅂ- 진ㅈi하게 고민한다는 ㅈr체가 ㅂr보같아서 더 괴로워. ㅋ

그래도 답은 없을 것 같아.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캬캬캬캭! 나만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일 것 같은데 '나만 즐겁고 행복'이 제일 걸리니 말이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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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챠

※ fromDayToDay 2018. 6. 4. 02:44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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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18. 5. 18. 08:07

출처 : ㅇrㅇi도루룸 틧

 

짓... 딴짓이 하고 싶다아아아아아아!!!!!!!!!!!!!!!!!!!!!!!!! ( ノ` 皿´)ノ

제 때 볼 수는 있냐? 나, ㅇr직 덷풀 예ㅁH도 못 함!! 왜?! 언제 나갈 수 있을지 나도 모르고 쟤도 걔도 모르니까아아앜!!!!!!!!!! lllorz

 

우리뎅, 슽흐렜으 받으심 짠 게 드시고 싶다는뎅 난 몸이 힘들면 Danger, 머ㄹi가 힘들면 ㅁH운 거. 둘 다 평소엔 잘 안 못 먹는 것들.

그래서 ㅈi금 엄청나게 맵고 ㅉr고 단 게 땡기지만... ㄱi운도 ㅅi간도 없어서 건더ㄱi 많은 메밀ㅊr 따위;;로 연명하는 중.

아~ 당 떨어진다. 믹스컵ㅎi라도 찐득하게 타 마시러 가야겠어. 어흐흑 ㅠㅛㅠ

 

비 그만 와!!! ㅇF구라도 듣자, 쫌!! (*`д´)9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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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FlamingOnions 2018. 3. 26. 22:07

봉샷 ㅈHㅁi 들림;;

 

일부러 첫날과 반ㄷH쪽을 골랐는뎅 이번 팬ㅍr투i는 내 싢콘 일생 ㄱr장 운이 좋았던 것 같다. ㅈrㄹi도 그렇고 그냥 뭐든지 다!

물론 꼴랑 세 ㅅi간밖에 못 자고 내겐 한밤중이나 다름없는 오전 열한 ㅅi 반에 도착하고도 골문을 10ㅁi터 남겨둔 채 ㅁr슼흐가 품절됐지만;;

평소처럼 조신하게 기다리다 온ㄹr인으로 살 것을 안 하던 짓을 하니 몸은 ㅍi곤하고 졸립고 ㅂH탈도 나고 뮤츠도 못 잡고... orz

 

+

난 내가 모르는 사람도-ㅂ- 내가 싢팬이고 우리뎅 팬인 걸 다 알 정도로 드러내놓고 살고, 그걸 ㅌr박하는 ㅅr람도 없는데

그래도 머글은 머글이라 아무리 친해도 머글에게는 내가 할 수 있는 얘기와 아닌 얘기가 있으며, 그 중 ㅎrㄴr가 지난해 봄의 이야기였다.

설명해도 모르고, 내 심정이나 나와 생각이 다른 팬들의 심정도 이해 못 하니 나도 안 하고 상대도 아는 척 안해줘서 고맙긴 해.

그런데 안 하고 담아두는 것도 답답하고, 하는 것도 주제넘고- 해봤자 나도 모르겠는 복잡함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어서

관련된 모든 감정들이 어떤식으로라도 드러내든 안 내든 그저 심란하고 숨 막히는 느낌이었달까.

어제는... 그게 되게 미안했어. 어쩌면 에대표님은 그 때 '이 사람들도 내 편이 아니었었나'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뎅을 포함한 멤버들 개개인이나 호i사의 공적인 일에 대한 서운함과 온갖 불만이 싹~ 사라지는 건 아니고

뭐, 어느새 또 아유~ 옷이 왜 저랰! 굿즈 좀! 아, 로고 뙇! 응? 제발! 앤느 깐 머리!! 얼음다알!!! ㅠㅠㅠㅠㅠ <- 하고 매 번 반복하겠지만(=ㅂ=)

그래도 괜찮아! 모두가 혜성처럼 전진하고 싶은 거고, 그러기 위해 맞추는 거니까. 손 꼭 잡고 쭉쭉 걸어가시면 저도 잘 따라가겠습니당!

 

+

우리뎅... 난 정말로 일케 매 번 멤버들의 공과 장점을 들추어 폭로-ㅂ-해주시는 우리뎅이 너무너무 예쁘고 존경스러워!!

마음으로 충분히 느끼고 있어도 꼭 집어 말로 해주는 것은 달라서 아마 정슨배님도 언젠가의 나처럼;; 그런 ㄱi분이 아니셨을까.

오글거리는 거 좋아하신다는 우리뎅 말씀이 생각 나넼;; 난 손톱 밑에 바늘을 들이대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그런~ 음;; 어;; 그런 것들이지만

우리뎅이 오글거리는 거 좋아하시는 것도, 정말 아주!! 잘!!! 하시는 것도 너무 멋져!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lllㅇ<-<

 

+

All your dreams. 우리뎅은 혹평을 하셨던 노ㄹH지만 나 이거 와아안전 좋아한돵! 무ㄷH도 컨셉도 다 좋아하지만 뮤ㅂi는 안 좋아했는뎅;ㅋ

우리뎅과 나의 추i향은 극과 극이며 신컴과 나의 브레인핸쉐잌잉은 한 자릿수 퍼센테이지일 듯. (최대치를 자랑했던 게 바로 디쓰럽!! 8ㅂ8)

에잌, 뭐~ 제가 맞춰 가야죠! 우리뎅 하고 싶은 게 내가 보고 싶은 거고 우리싢, 멤버들이 하시려는 게 바로 제가 원하는 것입니닼!! (>ㅂ<)9

 

+

ㅠㅠㅠㅠㅠ 난 내가 릭완러였어서 그런 줄 알았는뎅 에대표님이 우리뎅 이름 부르시는 거 여전히 너무 굉장히 말도 못하게 좋더라;;

엠쌀로나 정슨배님이 '동와나!' 라고 부르시는 것도 엄청 좋아하지만, 에대표님 특유의 발음이나 말투로 '동와니'라고 하는 목소리, 어감...

진짜 ㅅr랑합니다!!  저 그냥 맘대로 살래욥. 평생 이렇게 살다 70주콘 보고 편히 눈 감을 수 있게 그냥 내버려 두세욥;;;;;;;;;;;; 엉엉~ ㅠㅂㅠ 

 

+

문득! 앤느가 우리뎅 이름 부르시는 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누ㄴr'를 너라고 하는 건 시른데 '형'은 너라고 해도 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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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솔직히... 이번에 왠지 막 엄청무지굉장히라든가 뭐 그런;; 콘 때면 돌아오는 그런 설렘이 좀 덜했달까.

20주년을 기다리고 기다린 건 ㅅr실인데도 콘이 아니라 팬ㅍr투i라는 이름부터가 딱히 감이 오지 않은 탓도 있었고-

ㅇr침에도 꾸물꾸물~ 아으, ㅁi세먼ㅈi에 추운지 더운지 알 수 없는 날ㅆi까지 더해서 쪼i꼼 나가기 싫다는 생각도 했거든;;

일산콘 때 맞춰 갔다가 봉 못 사서 오처넌ㅉrㄹi 들고 들어갔더니 주왕~이랬는데 노랑이라ㅠㅅㅠ 불 끄고 놀았던 우울한 기억때문에

그래, 결심했어! 내가 다른 건 몰라도 봉은 꼭 사야해! 라며 나가기 쪼i꼼 기찮았는데도 한 ㅅi에 도착;; 

야, 누가 나가기 쪼i꼼 기찮다켔냐?! 우왕~!!! 너무 좋아!! 막막 너무나 엄청나게 좋아!! 씐나! 초i고야! 멋져! 예뻐!! 어허허헝~~ ㅠㅠㅠㅠㅠ

나는 왜 우비 안 챙겨갔니? 내일은 챙겨갈까? 하지만 짐 기찮은뎅... -ㅂ-);;

게다가 오늘은 왠지 모든 것이 운이 좋았달까나. 플로어라 단차 없어서 주변에 크신 분이 계시면 보기 힘들 거라 각오했었으나

나는 ㄷH한민쿡 평균인뎅, 일어서보니 내 주변에 나보다 큰 분이 없으심;; 빙글빙글 돌아가는 무ㄷH도 보기 나쁘지 않았고~

뭔가 우리뎅도 딱 맞춰 잘 볼 수 있을 때 내 쪽으로 돌아오는 ㄱi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에ㄷH표님 말씀하실 때 ㅇr주 잠깐 울컥했다가, 우리뎅 울먹이실 때 폭풍 눈물...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ㅈi 마! 울ㅈi 마! ㅠㅂㅠ 앞으로도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그 ㄷr음에 또 70년~~~ 으응;;움;; 후, 건강해야겠어! 

어쨌거나!  못 본 ㄱi간이 길기도 했고, 내 평생 다ㅅi는 가보지 못 할 가차운-ㅂ- 곳에서 본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완전! 좋았다!!

 

 

옆ㅈrㄹi 신창분께서 나눔해주신 인호rㅅr진, 퐅호ㅋr드! 스ㅌi커랑 간식!!! 감사합니다!! ㅠㅂㅠ

ㄱr끔 ㄴr눔 공ㅈi같은 거 보면 '우왕~ 나도 받고 싶당!'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막상 가서 받지는 못하는 극단적으로 소심한 닝겐인뎅

일케! 막! 그냥! 난 드릴 것도 없는데!! ㅠㅂㅠ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내가 요령이 없는 건지 같은 물품을 나눔하신다는 글을 발견 못했고,

이걸 보실 수도 없겠지만 진챠! 감사히 잘 보관하겠습니다! 

 

자, 이제~ 내일은 일찍 가서 ㅁr슼흐 사야하니까 얼른 자쟈!! (/ㅠㅂㅠ)/

 

 

 

+ 이 와중에 우리 곰탱스b('㉨')는 ㄱH막경ㄱi부터 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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