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DayToDay'에 해당되는 글 450건

  1. 2023.07.21 헤헹~
  2. 2023.07.17 내는
  3. 2023.06.13 오랜만에
  4. 2023.06.01
  5. 2023.05.08 요즘
  6. 2023.05.02 26일은
  7. 2023.04.30 야이...
  8. 2023.04.24 완전
  9. 2023.04.12 얘두라??
  10. 2023.03.12

헤헹~

※ fromDayToDay 2023. 7. 21. 02:11

나도 드디어 스뎅뚜껑 받을 수 있당!! (๑˃̶͈̀∇˂̶͈́)و⁾⁾˚*

첫방 때 못 받은 건 시간을-ㅂ- 잘못 알아서;; 나 원래 평소에도 뭐든 24시간제로 써서 그게 익숙한데도 왠지 7시 반이라고 생각했잖아?;;

하필 흔치 않게 외출한 날이기도 했고 그냥 한 번 보고 오홍! 7시반? 하고 넘어간 모양이지? 7시 50분 쯤에 켜봤더니 아무것도 없더라고;;;;;;;;;;;;;; 어쩔 수 없이 쓸쓸하게 스뎅뚜껑 없는 스테끼만 사서 알람 신청은 해놨지만 이런 홈숖힝? 진짜 관심 없고 생각도 없고 본 적도 없어서 이걸 언젠가 다시 해준다는 건가? 그냥 스뎅뚜껑을 따로 사야 하나? 발만 구르는데 마마님이 고기 맛있고 편하다고 더 사달래;; 아니, 나는 스뎅뚜껑을 기다려야 하는데?? 스뎅뚜껑도 없이 사라고? 또?? ㅜㅛㅜ 뭐 어케~ 사달라시는데 사야지;; 그래서 구입한 새 스테끼를 받자마자 스뎅뚜껑 주는 방송이 한다는 거야!! 우리집은 원래 육고기보다 물고기를 훨씬 많이- 거의 매일 먹는 편이라 더구나 요즘처럼 고기가 고기고기한 식탁은 십수년 전 대상포진에 걸렸을 때 이후로 처음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확실히 자주 구워 먹으니 나날이 굽는 실력도 좋아지는 듯한 기분이...!! 

 

이번엔 미리 이중삼중 확인하고 알람도 두세 번을 맞춰뒀는데 역시나 하필 흔치 않게 외출한 날이라 걸어가면서 주문하느라 애 좀 썼거든.

세일즈맨 때도 그렇고 올해 왜케 뭐가 안 맞냐? 가을 겨울의 무언가는 좀 잘 맞았으면 좋겠다! 모든 날짜가! 제발!!  (੭ ˃̣̣̥ ㅂ˂̣̣̥)੭ु

 

 

+

큰 병은 아니었던 것 같고- 들어간 김에 마크7 업해달라고 했더니 와- 그동안 답답하다 싶었던 게 거의 완벽하게 개선되었네!!

기사님 말씀이 앞으로 5년은 탈 없이 써야 마땅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당!! 진챠로!! 쫌!! 아- 제발!!!!!!!!!! (  * ` Д ´ *)八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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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 fromDayToDay 2023. 7. 17. 03:55

시방 매우 심심한 짐ㅅ... 이여;;;;;;;;;;
 
때는 2023년 7월 14일 밤. ㄱㄹㄲ는 늘 그렇듯 언제나처럼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담미다.
그런데 갑자기! 모니터가 나가버리대? 이건 또 신박해. 수십여 년간 1n기의 온갖 컴전사-ㅅ-를 살리고 또 보내왔지만 모니터가 파워세입으모드로 들어간다며 잠드는 건 처음 겪어 봄;;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봤지. 한 30분을 땀 뻘뻘 흘리고 켰는데 오~ 정신 들었어!! 자자~ 놀란 심장을 다독인 후 다시 작업환경 셋팅 마치고 펜을 딱 들었는데 알람?! 어? 켜보니 뭔가 이미 많이 지난 것 같아. 나 요즘 어째서인지 인슽하도 너튭도 알람이 한 천 개 중에 한 개 들어오는 기분이지만 어쨌든 후다닥 녹화- 왠지 안 남기실 것 같아 뒷부분이라도 돌려보쟈 싶어 녹화 누르고 10분 정도 지났으려나? 안녕~~ 하고 인사 마치시자마자 모니터 또 실신하시더니 이번엔 다신 안 들어오셨습니다. lllㅇ<-<
그 때부터 증말 별 짓 다 했지. 마트도 두 번이나 가고요~ 다있소, 벹하문구도 땀 뻘뻘 흘리며 다녀왔고요~ 청소도 세 번이나 했는데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지금 내가 코딱지만한 10년 된 놑북을 천 년만에 켜서 솥뚜껑만 한 손으로 요따만한 자판을 헤아리듯 눌러가며 이러고 있네;;;;;
퇴원은 화, 수 예상. 컴군 또 입원하니 일은 둘째 치고 책 읽는 것 외엔 생각보다 할 일이 없어서 노는 김에 극쟝이나 들락거리기로 했는뎅 전에는 온종일 책 한 권 붙잡고 읽는 게 그냥 숨 쉬듯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았달까나. 정신 차려야 겠네. 막연하게 아이고~ 일 안 할 때 컴터 붙잡고 있는 시간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는 했다만 시간이 많아지니까 갑자기 좀 크게 와 닿아. 내가 심심해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 나이 먹도록 나는 혼자 있어도 스스로 '심심하다'고 여겨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더 그런 듯.
어- 엄청 샜지만, 그래서 알람탭에 '화가 나지만 그래도 라이브는 하고 자야지...'라는 제목만 떨렁 남은 우리뎅 너튭 라방을 후반 10여분만 겨우 우왕좌왕하며 본 터라 왜 화가 나셨는지를 나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게 본론인가?;;;;;;;;;;
하... 쪼꼬마난 화면에 쪼꼬마난 자판에 손도 눈도 너어어어무 피곤한데 근데 전엔 얘가 이렇게 작고 여린 줄도 몰랐었어.
놑...놑북을 슬슬... 아...;; 아니야, 쉿! 귀 막아!! 미안~ 。° ૮₍°´ᯅ`°₎ა °。
 

우리뎅 인☆g 슽호리 캡쳐

생강이, 표정도 뚱~하니 진짜 예쁘게 생겼구나, 이 자식아! 어우 기여웤! 
여전한 습관성 하악질에 잡히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전처럼 긴장하지 않아서 꽤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여름 잘~ 나고 가을 즈음엔 병원 갔다가 실내로 침투해보쟈, 생강아? ㅋㅋㅋㅋ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ᐠ .ᆺ.マ Ⳋ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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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fromDayToDay 2023. 6. 13. 03:30

매우 열이 받고 있는데- 나는 증말 마감 어기는 새끼들을 일 시키고 돈 안 주는 새끼, 일 시키고 돈 늦게 주는 새끼, 일 시키고 돈 적게 주려는 새끼 다음으로 싫어하거든. 걔가 갑이든 을 밑에 병이든간에 잡힌 마감에 대한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팔아먹은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꼭 필요한 때에라도 내가 직접 사람을 쓰는 일은 반드시 피해. 안 해. 절대! 왜? 지난 수십-ㅂ-여년 간 마감도 어기지 않고 내 눈높이에 맞게 일을 해주었던 알바 or 임시작업자는 따악!!!!!!!!!!!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언급할 가치조자 없을 정도. 서너 번씩 같은 문제를 지적해도 하루이틀 지나면 똑같은 실수인지 의도인지 모를 짓을 해놓는데 걔랑 되도 않는 말싸움을 하느니 걔가 한 작업의 80%를 포기하고 내 일당을 까먹어가며 80%의 시간과 에너지를 내 것으로 메꾸는 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줄여 생명연장의- 아니, 단명의 길을 조금이라도 돌아가는 길이니까. 
근데 미친놈이 아예 일을 안 해 버리네?
열흘이면 족할 일을 보름 줬는데 열흘동안 처놀고 마감이 4일 남은 시점에 진행률 달랑 7%. 뻔뻔하게 잠수도 안 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잠도 못 자고 끼니도 못 챙기며 눈과 손이 미친듯 돌아가게 해놓고 저 7%에 대한 작업료는 달라고 하겠지. 근데? 줘야지, 뭐. 어쩌겠냐고. 쓸모가 있든 없든 여유 시간 다 까먹고 펑크 직전까지 몰아 이놈 저놈 저 회사, 그 회사 다 머리꼭지에 용암이 터지고 있는데 줘야지~ 어쩌겠냐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아니 도대체 저런 인간의 대가리는 뭘로 만든 거야? 하기 싫든 하지 못할 상황이었든간에 먼저 말이라도 해줬어야 다른 대책을 세울 거 아니냐고. 열흘을 입 닥치고 손가락 닥치고 뻔뻔하게 '아, 하긴 했는데 요정도...?' <- 라는 말을 하는 정신머리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어야 할 수 있는 언행이냔 말야!!! 문제는!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라는 거. 내가 혼자 동인지를 만들어도 마감 안 지키면 판을 뒤엎는 수밖에 없는데- 저런 언행이 상상으로라도 가능한 새끼들은 정말 먹고 살 수는 있어? 아, 원래 금수저시라면 자알 먹고 살기는 하겠다만. 
세상에 진짜 비상식적인 무개념 인간이 넘치고 넘친다는 걸 매일매일 새삼스럽게 깨달으면서도 증말 경이로울 정도로 나날이 새롭고 신선하다.
나도 우리뎅 스테끼 잔뜩 샀는데 꺼내서 구워 먹을 시간도 없어! 나도! 나도 생강이처럼 12년이나 모셨는뎅 12년동안 꾸준히 하악질하며 밥 내놓으라는 예민하고 까칠한 길냥마마가 있었는데!! <- ??? 음... 생강이 보니까 생각나서 사진 좀 뒤져보려했는데 날짜별로 폴더가 접혀서 망할 무개념새끼덕분에 차마 찾아 볼 엄두를 못 내고 있다는 좀 쓸데없는 소리같긴 하네;;;;;;; 
하... 누가 냉동실에 고기 좀 꺼내서 구워 줘 봐;;;;;;;;;;;;;;;;; (/ㅠㅅㅠ)/ 
아니, 안 그래도 정신 없었는데 족히 일주일은 누가 우리뎅 스테끼를 맛나게 구워줘도 잘라서 입에 넣어줘야만 그나마 씹기라도 할 수 있을 걸.
 
야, 이 새끼야. 다리 뻗고 잠이 오니? 밥도 잘 처먹고 다니니??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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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3. 6. 1. 22:53

주 파문, 파동, 술판 벌려- 
기레기새끼들 침소봉대하며 자극적인 단어로 쏙쏙 골라 오도하고 피해자 만들어 내면서 일 커지면 지들이 부채질 한 건 잊어버리고 뻔뻔하게스리 믿고 지켜봐주어야 할 팬들이 부화뇌동 했다는 기사, 남들이 잊어버릴 즈음이면 꼭 하나 나오더라. 그러면 좀 막 찢어진 양심에 반창고라도 하나 붙인 것 같아 위안이 되고 그러나? 어?? 
물론 경위서 내용에 거짓이 없다는 것을 전제했을 때, 나는 이게 이렇게까지- 90도로 허리 숙여 죄송하다며 죽을죄 지은 범죄자 취급받을 일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선해하자면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처럼 결과가 안 나왔고 (등신같은 선수운용으로 인한 심신의 부담도 포함해서) 그 답답한 아쉬움을 달래려 정말 가볍게 한 행동일 수 있어. 고교 선후배인 국대 간판 베테랑과 대회 혹사의 아이콘인 신인왕을 생각하면 말 그대로 '선해했을 때'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이 감정적인 '선해'를 지우고라도 기대와 달리 처참한 결과를 받아든 선후배가 경기 전날도 아닌 휴식일 전에 한 잔 했대. 그게 그렇게 문제야? 문제를 삼으려는 사람에겐 문제일 수 있다는 건 알아. 그러니까 처음부터 여지를 주지 않았으면 아주 좋았을 일이겠지만! 국제대회 중에 경기 직전도 아니고- 고주망태로 취한 것도 아니고 얌전히 나가 적당히 한 잔하며 기껏 떡볶이나 먹고 조용히 돌아온 게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이냐고. 뭐 외출금지, 음주 불가 룰이 있었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겠는데 그렇다고 저 선수들이 엄청난 에러를 해 경기를 망쳤나? 아니, 되레 잘했지. 경기를 망친 건 강페고요. 
걔, 해설 퇴출됐을 때 다른 건 몰라도 문제의 인텁에서 했다는 고 한마디만큼은 옳은 말이라 생각했거든. 자기 주둥이와 손가락의 영향력을 모르거나 너무 잘 알아서 날뛰는 새끼들은 꼭 너도 그만큼만 당해보길 바란다. 
도대체가 이딴 걸로 선수를 범죄자처럼 다루는 기레기와 팬, 대.중.은 정말로 문제 삼아야 옳은 덕아웃 쓰레기톸같은 건 왜 그렇게 감싸줬대?
이렇게나 음주에 예민하고 경멸스러워 하면서 만취를 심신미약으로 주취 감경이 있는 나라라니?! 음주 가중 처벌 빨리 내놔라!!!
그리고- 경위서를 어떻게 믿냐는 새끼들은 가세연과 남초 익명 글은 엄청 신뢰하는가 봐. 어떻게 생겨먹은 대가리야? 
 
+ 진짜 일말의 양식이라도 갖추었다면 '너네들'은 주둥이 닥쳐야지, 시발새끼들아.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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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fromDayToDay 2023. 5. 8. 07:49

ㅇF9를 오래 못 본데다가 그나마 있는 경ㄱi도 진 경ㄱi, 그냥 진 게 아니라 이렇게까지 스트렡쓰 받으며 본 적이 있나 싶을만큼 어처구ㄴi없이 진 경ㄱi만 수두룩해서 돌려 볼 것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모아놓은 지난 7년간의 ㄱr을ㅇF9를 돌려보자니 그건 그것대로 딱 죽은 뭐 어쩌구를 어쩐다는 그 꼴이겠고 ㅅㅂ 열만 더 받겠지? 어?? ㄱr든팤은 서둘러 결단을 좀 내려주길 바란다. 선수들이 못해서 순우i 처박히는 건 참겠는데 감코가 등신이라 이길 경ㄱi 다 날려먹고 지는 경ㄱi마저 진창에 구른 꼴로 더럽게 지는 건 정말 못 봐주겠네. 내가 ㄱH막전 이후로 이긴 날에도 ㅃr짐없이 푼동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을 때 우리집상머글이 말하기를 '처음이니까 그래도 두 달은 봐줘야지 않겠냐, 우리가 튼 ㅇF9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거'라며 젤ㄹi 한 ㄱH씩을 입에 넣어줬거든. 그런데 인텁 마다마다~ ㄱiㅅr 한 줄 마다마다 어쩜 이럴 수가 있지? 푼, 진챠 우리 감독 맞니??
...까지 쓰고보니 내가 푼에 대한 불만을- 이 넘치는 분노와 호r를 쏟아내려고 창을 연 건 아니었어. 당초i ㅇi해불능인 운영으로 선수들까지 망가트리고 있다는 생각에 그게 제일 열받지만 말하면 화만 더 나고 나는 ㅎH결할 수 없는 이런 종류의 분노는 쏟아내는만큼 딱 두 ㅂH씩 커지니까. 
그래서 ㅇr무튼 일하면서 볼 ㅇF9영상이 도무ㅈi 쌓이질 않아 이것저것 두i적이다가 '방ㄱ 후 전ㅈ활ㄷ'을 켜봤는데 연ㅈH할 때 초반부 조금 보다가 말았던 ㄱi억이 있어서 궁금했거든. 와... 뭐야? 내가 원체 ㅇH들 나오는 걸 안 좋아하는 건 둘ㅉHㅊi고 이렇게까지 천박해야 해? 애들 대ㅅr는 단어 사이에 욕 ㅎrㄴr씩 다 끼어있고- 이런 원색적인 표현은 하고싶지 않았지만 정말이지 멍청하고 혐오스럽다고밖에 할 수 없는 언행들이라니! 아니 뭐 그 상황에 인간들- 더구나 어린 학생들이 당연히 할 수 있는 긴장, 실수, 불안,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야!! 그걸 더럽고 천박하게 연출했다는 게 문제지!!!! 초반이라 그런가? 본격적인 슽호ㄹi가 진행되면 ㅇr무래도 분우iㄱi가 무거워질 테니 좀 다를까싶어 ㅎrㅊr할 ㅌrㅇi밍을 놓치고 하룻밤 새 반 절은 봤는데 ㅂi 예보도 없는 날 두통이 이렇게 심한 건 그 탓인 듯.
왜 저러는 거야, 진챠로?? 요즘 애들은 실제로 모~두가!! 저런 더러운 말투를 쓰고 ㅇr구i처럼 다투고 욕하니 ㄹi얼한 현실반영이라고 주장하려나? 어?? 그냥 작ㄱr나 연출ㅈr 정신상태 문제 아냐? 그게 재밌냐? 재밌어? 게다가 초반부 군인들의 한심한 언행들은 도대체 뭐야?
설ㅁr 원작이 저래? <- 는 아닐 것 같은데. 아- 생각없이 틀어놓고 일하려고 했다가 요즘 우ㄹi 곰돌스b('㉨') ㅇF9보다 더 슽흐렡쓰 받고 말았네.
=ㅛ=
어디 가서 쌓인 불코H감을 풀어야 하나? 좀... ㅁr음 편히 무심하게 꺄ㄹㄹ 뭐 그런 거 없어? ㅠㅅㅠ
 
...ㄱr든팤이 결단을 내려주면 좀 사라질 것 같기도. b('㉨') 
 
 
 
+
설사 현실 세계의 아이들 말투와 말버릇, 사고, 행동방식이 심해 밑바닥을 기고 있다손 치더라도 별다른 인과나 의미조차 없이 모든 인물에게 혐오스러운 말투와 말버릇을 심어놓는 건 지양해 마땅하지 않나. 그것이 되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은 없는 건가? 그 정도 책임감도 없냐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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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 fromDayToDay 2023. 5. 2. 05:44

당연히 못 했고요~ㅇr침만 해도 이런저런 방법을 좀 생각해 봤는데 도저히 불ㄱr능이라 추i켓을 노려보쟈! 라고 굳게 ㅁr음 먹었었지만 ㅁi친듯 ㅍi곤했어요;; lllㅇ<-< 전 날 밤새 일하고 먼 길 가느라 36ㅅi간을 깨어있었는데 ㄹr팤에서 물ㄹi적인 추우i와 속 터지는 경ㄱi로 인한 심적인 추우i가 겹쳐 정신 ㅊr리려고 노력은 해봤으나 폰을 손에 꼬옥 쥔 채 ㄱi절해버렸지 뭐겠습니까. 추i켓까지 그러니 그냥 놓아버리게 되더라고;;;;;
맘 편히 먹고 어케든 추i소표 ㅎrㄴr만 구하쟈! 설ㅁr 한 장이 안 나오겠어?! 라며 탱ㅈr탱ㅈr하고 집에 돌아오니 또 조급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ㅅi간에 한 번씩 국립극쟝과 인팤을 헤매며 구하긴 했는데 보ㄹr색 네모를 발견할 때마다 생각없이 눌러댔더니 결고r적으로 네 장의 표를 ㄴr름 그럭저럭- 극장이 작다는 것을 우i안으로 삼자면 썩 나쁘지 않은 ㅈrㄹi를 잡았지!
아, 잡을 때는 진챠 좋았어. 어?! 딱 중앙! 어? 한 열 앞이 나왔어?! 오오~ 연석이다, 연석!! <- 
문제는 내가 저걸 다 갈 수 없다는 점. ㅠㅛㅠ 못 갈 표를 가지고 있어봤자 ㅁr음만 아프고 갈등하다 추i수료만 잔뜩 내주거나 잠도 못 자고 th레ㄱi같은 체력을 ㅋr페인으로 땡겨서 오i출했다가 공연은 공연대로 제대로 못 보고 일은 일대로 못 할 ㄱr능성이 100에 한없이 ㄱrㄲr운 99% 에 이르니 너무나 불을 보듯 훤한 ㅁiㄹH잖아. 그러니 적어도 두 장은 포ㄱi해야 하는데...  잡을 땐 신나서 머ㄹi 풀고 잡은 표를 놓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ㅇi틀 째 못 놓고 날ㅉr만 보내고 있는 중이라~ 는 말입니다요;;; ㅅr실 두 장도 멀고 험한 공연장을 생각하면 무척 심란한 상황이라 놓긴 놓아야 해. 머ㄹi로는 분명히 알아. 너무나 명확해서 고민을 하고 말 것도 없다니까. 나는 절! 대! 4일이나 나갈 수 없다고! 나도 알아!!!!!!!!!! (/ㅠㅂㅠ)/
4월 말에서 5월 초였거나 6월 말에서 7월초 였으면 이런 걱정 안- 적어도 이렇게까지는 안 했을 텐데 진챠 심란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ㄷr른 공연 때처럼 공연 기간이 두 달~ 석 달쯤 됐어도 크으은 문제 없었겠지. 으아아아앙!! 주말 전까진 놓아야 하는데!!!
나한테 왜 이러냐 진챠!!!!!!!!! ( ノT 皿T)ノ
 

출처 : 우리뎅 인☆g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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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 fromDayToDay 2023. 4. 30. 06:05

 

경ㄱi 일정을 확인하다가 아- 더워지기 전에, 본격적으로=ㅂ= ㅂrㅃr지기 전에 딱 좋다! 싶어 충동적으로 첫 원정... 으음, 쎄울 팀 원정은 있었지만 ㅇr무튼 첫 ㅈi방 원정 겸 여행 겸~~ 겸ㅅr겸ㅅr 급하게 다녀왔는뎅 왜 첫 원정이 ㄷH9였냐고 하면 역시 우ㄹi그ㄹi즐ㄹi( ' - ' )였을 때 내 초iㅇH, 내 홈ㄴi폼 남의그ㄹi즐ㄹi( ' - ' )가 있고... 푼동=ㅅ=의 벽호r도 볼 겸 뭐 등등등. ㄹr팤 익ㅅr2팅은 올려보는 ㅅiㅇF가 불편하긴 한데 불풴이 뒤쪽이라 선수들- 특히 투수들 완전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나같은 인간은 춈 민망했지만 좋긴 좋았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도 용ㄱi가 좀 있었으면 ㅅr인 받을 수 있었을 텐뎅;; ㅠㅅㅠ 

근데!! 얘두라?!!! b('㉨') ㄱiㅊr ㅌr고 산 넘고 물 건너 대9까지 가서 내가 연이어 1점 ㅊr 2연WOW를 보고 왔어야겠니? 심ㅈi어 돌아오는 ㄱiㅊr에서 3연WOW를 봤네. 어?! 푼동님!!! 제가 거의 푼동 성ㅈi순례라고도 할 수 있는 2박3일을 보내고 왔는데 저한테 이러셔도 돼요?! 예에?!!!!! ( ノ` 皿´)ノ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쟈;; 내 속만 터지지 뭐. 쟤들은 ㅈi고 싶어서 지겠어요? 못 치고 싶어서 못 치겠어요? 사구로 만루 채우고 밀리런에 역전 만ㄹi런을 처맞고 싶어서 맞았겠어요??;; 근데 젠장 그게 남의그ㄹi즐ㄹi ( ' - ' )야;; 내가 그 꼴을... 어?!! 야!!!!! 

...할 말은 많지만 진챠 하지 말쟈;; =ㅛ=)

 

ㄱi념품은 못 구했어. 팀ㅌr월을 사고 싶었는데 캐ㄹi커쳐 ㅌr월밖에 없고- 뭐, 이것도 남의그ㄹi즐ㄹi( ' - ' ) 게 있었으면 샀겠지만- 퀼팅ㅈF켓이나 투명 ㅂH낭은 꽤 탐났다만서도 내가 그걸 쓰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 그러니 딱히 쓸 일은 없는 구단 ㄱi념품을 ㅎrㄴr씩 사 모으려 했으나 팀ㅌr월은 5월 중순에나 나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온ㄹr인으로 구ㅁH를 해야하나 했지만 그것도 좀 이상해. 가서 그 경ㄱi장에서 사야 왠지 ㄱi념품이라는 맛이 나잖아?;; 근뎅 뭔가 우리보다 굿즈가 종류도 많고 ㄱi엽더라고. 부러워! ㅠㅂㅠ 

첫 날 엄청 추워서 고생스러웠는데 어린 팬들이 대부분 두르고 있던 ㅁr슼호트 모ㅈr 달린 담요도!! 우리도 그런 거=ㅂ= 만들어 달라!!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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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 fromDayToDay 2023. 4. 24. 19:49

인팤 ㅌi켓 공ㅈi 캡쳐

망했네, 망했어;;;;;;;;;;;;;;;;;

당장 낼모레요?! 이게 웬... lllㅇ<-<  cenㅌr로님 틧ㅌr에서 보고 깜딱 놀라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네 번 ㄷr섯 번 여섯 번까지 봤어.

와- 제가 부탁드렸잖아요? ㅁr감만 쫌 피하게 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ㅌi켓팅 ㅈr체가 문제야. 26일 안 됨! 게다가 두 시?! 절대 못 하는 ㅅi간이야;; 공연 ㄱi간은 꼴랑 어... 두 주 반인데 덥을캐슽이면 반 밖에 안 될 테고 거기서 내가 갈 수 있는 ㅅi간은... ㅅㅂ 무슨 일정 전체가 J난도인데 썸thing롵흔때는 공연장이라도 가까웠지, 이건 심ㅈi어 공연장마저 예전과 더불어 무슨 꼼수라도 낼 건덕ㅈi가 도대체 없는 멀고도 험한 국립극쟝!!! (º д º ;;) 여긴 증말 some씽롵흔처럼 일하다가 마슼흐에 오i투 입고 후iㄹi릭 다녀올 수가 절! 대! 없는 곳이라고요. 그냥 ㅎr루를 통으로 날려야 하는데 완벽하게 ㅁr감과 일ㅊiㅎr는 저 날ㅉr 좀 봐라;; ㅠㅂㅠ

아니, 근데 ㅈi금 당장은 내가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고 ㅌi켓팅이 ㄱr장 큰일이야;; 수십 년-ㅂ- ㅌi켓팅 인생에 이렇게까지 ㅅi련이 겹ㅊi는 절망적 설계는 살다살다 처음이다. ㅈrㄹi 우iㅊi가 문제가 아니라 단 한 장이라도- ㅎr루라도 ㄱr능하면 그것이 초i선이고 베슽흐일 듯;;  

 

진챠 너무하네. 나한테 왜 구래?!?! 어?!!!!!!!! ( ノT皿T)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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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 fromDayToDay 2023. 4. 12. 17:30

 

나는 경ㄱi 없는 날 홀로 원정 가서=ㅂ= ㅋr페에 앉아 포ㅋㅅ탑이나 돌리고 왔는뎅 늬들은 나 못 볼 때 2연승 했더라?

재밌었니? 즐거웠니? 심지어 튼ㅎH설이었어?! 쌓인 베팁이 수만 개야!! 언제 다 돌려 보냨!!!!!!!!!!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물관 있다길래 휴일이라도 그건 열지 않을까 싶어 갔는데 작년부터 안 하는 모양.

우리 경ㄱi 아니어도 경ㄱi 있는 날이면 ㄱi념품이라도 사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날ㅉr가 이렇게 되고 말아서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ㄷr음 ㄱi호i에 다시 ㅅi도해봐야겠다;; 1년에 한 번 이상은 원정 가보려고 생각 중인데 마슼호트 ㅎrㄴr씩 모으는 것도 괜찮을 듯. ㄱi념구가 나으려나??

어쨌든 모든 것은 ㄷr음 ㄱi호i로~

간만에 좀 여행같은 여행이었는데 날ㅆi가 너어어어무 좋아서 모든 것이 ㅇr주 좋았어.

'산책로'라는 말에 낚여 조난 당할 우iㄱi도 있었지만, 남들의 산책은 나의 산책과는 다른 으iㅁi이려니~ =ㅂ=)a 덕분에 27485보 신ㄱi록 갱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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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DayToDay 2023. 3. 12. 10:06

때싶 ㅊㅅㅅ ㅇㅇㅈ?? 진챠 기레기들 대~ 단하다.

소신도 없고~ 의견도 없고~ 분석도 없고~ 할 생각도 없고~ 할 능력도 없고~ 기껏 써제낀다는 게 ㅊㅅㅅ ㅇㅇㅈ? ㅋㅋㅋㅋㅋ

니뽄에서 하는 경기 캠프를 왜 미쿡으로 갔는지부터 시작해서 강Fe 우왕좌왕 넋 나간 운영은 어쩌고요? 이게 반 아냐?

내가 안 그래도 =ㅛ= 투수 출신 감독에 좀 편견이 있는데 그 편견이 쌓이게 된 원인의 모든 것을 이번에 강Fe가 +α로 보여주심.

무슨 종합선물셋트도 아니고 이렇게 골고루.

 

야, 나도 ㄱㅂㅎ, ㄱㅇㅅ 헤엄쳐 오라고 했지만, 이 와중에 ㅊㅅㅅ ㅇㅇㅈ 지랄하는 기레기들은 ㄱH막전까지 오리걸음으로 출퇴근 해라.

양심 좀 ㅅㅂ. 

어휴- 양심이 있으면 저딴 쓰레기를 살포하느라 환경파괴에만 일조하면서 월급 받고 살겠어?  

 

 

+

강Fe 순Fe 다들 돌았냐? 어?!!! 너클 끼고 쎄게 때려주고 싶네!!!!!! ( ノ` 皿´)ノ

정작 헤엄쳐 와야 할 ㅅㄲ들은 기레기와 감독, 스탶, 해캐 아님? 넥ㅅ시절 혐오했던 ㅈㄹ 여전하신 염ㄱr, 졸렬한 강Fe순Fe, ㅂi열한 방송과 외람이들이 혹사 당한 선수들만 ㅇF9 안 보고 관심없는 그 '대중' '궁민' 앞에 총알받이 세우고 등 뒤에서 또 쏴요?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이 쓰레기만도 못한 새끼들아. 

 

+

감독 역량은 진 경기 인텁 하나면 8할은 보여. 리더의 소인배 기질과 실무적 능력이 다른 문제인 것 같아? 

대인배이면서 무능할 수는 있지. 응. 그런데 소인배가 유능할 수는 없어. 더구나 팀과 팀의 리더라면 말야.

그리고 그 소인배 기질이 숨김없이 드러나는 게 바로 진 경기 후의 인텁이지. 이목이 쏠린 중요한 경기를 졌다? 그럼 100퍼센트야. 그게 걔라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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