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ㄱㄹㄲ!! =ㅛ=);;'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15.11.13 이런 거 2
  2. 2015.10.17 으ㅇi구
  3. 2015.10.11 나는
  4. 2015.08.17 며칠 전에
  5. 2015.07.27 근래 2
  6. 2015.07.06 지난 4
  7. 2015.06.19 요즘
  8. 2015.06.17 줄ㄹi안
  9. 2015.02.17 덬북은 2
  10. 2015.02.16 꺄아아아아!!!!! (/ㅠㅂㅠ)/ 2

이런 거

※ FlamingOnions 2015. 11. 13. 14:44

 

공감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래요;; lllOTL

그런지 오래 됐어요. 노는 것도 ㅎr루에 두 번 못 해요;; ㅎr루에 딱 ㅎrㄴr! 외출도 ㅎr루에 딱 한 번!! <- 집 앞 ㅁr트 포함이라서 더 슬픔;;

 

뒷머ㄹi 뜬 거 ㄱi여웤!!!!!!!!! ㅇ)-<

 

 

출처 : ㅆiㅇrㅇi 틧  

lllㅇ)-<

우ㄹi뎅이 고ㄹ깨를 드뤄ㄸr노rㄸr드뤄ㄸr노rㄸr드뤄ㄸr노rㄸr드뤄ㄸr노rㄸr;;;;

농담인 줄 알았더니 D는 뎅져러쓰, W는 와닝 맞네. 위험해!! 진짜 위험한 앨범이잖아!!! (/ㅠㅂㅠ)/

 

ㄱ로ㄲ는 왜 ㅅr고r로 태어나지 못했나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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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ㅇi구

※ fromDayToDay 2015. 10. 17. 06:10

 

이 멍충아!

lllOTL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안정제!!

우ㄹi, 3우i 확정되던 날! (/>㉨<)/ 

 

비록 내 플옵 ㅌi켓팅은 완전 망했지만서도;; ( T㉨T)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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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fromDayToDay 2015. 10. 11. 22:30

불쾌한 일이 있을 때 오래 끄는 것이 싫어서 내 말과 행동으로 바뀌지 않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즉, 말귀가 통하지 않는 상대이거나 ㅎr늘에 맡겨야만 하는 사안이라면 두 번 다시 언급하거나 복ㄱi하지도 않는다.

한때는 몇 페ㅇiㅈi씩 가득 채워 분풀이를 하던 일ㄱi에조차 쓰지 않게 된 건 말의 힘을, 부정적인 말의 포스-ㅂ-를 믿는 탓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불쾌하고 나쁜 기분을 오로지 나 혼자만 가져야 한다는 게 더 화가 나기 때문이다.

특히나 쌍방간의 다툼이 아닌 일방적인 문ㅈㅔ일수록 내가 화내고 열을 내봤자 날 화나게 한 애는 흐i흐i낙락, 나만 새까맣게 타들어가지.

내가 왜?

내가 왜 저런 것;;들 때문에 신경 써야 하냐?

그래서 살벌하고 정중한(나름대로는;;) 일침에도 달라지지 않을 모~~든 불쾌함에 대해 대체로 무시하거나 모른 척 하거나-  였는데.

음, 아주 가끔- 나도 똑같이 화내고 열 내고 욕하고 머리채를 쥐고 흔들어 한 움큼씩 뽑아줘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을 때도 있다.

어제.

그제.

오늘.

아휴, ㅅi발- 나도 욕할 줄 아는데!!

내가 이렇게 ㄴr무토막같은 인간이 되기 전,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화를 내던 어린 시절엔 '쟤 진짜 무섭다'는 말도 종종 듣고 살았는데!!

ㄱi운이 없어 근래 안 하고 살아서 그렇지, 말로 사람 후벼 파는 게 장ㄱi이자 특ㄱi였던 적도 있었는데!!

 =ㅛ=)

근데 그것도 막상 질러봐야 내 속이 시원해지거나 걔가 개과천선하는 것도 아니거든.

난 내 속 편한 게 우선인 인간이라 애정도 없는 인간들에게 퍼 줄 체력 따위, 진짜 손톱만큼도 없어서 무ㅅi하는 게 최고라는 결론.

근데... 그래도 아주 가끔- 나도 똑같이 화내고 열 내고 욕하고 머리채를 쥐고 흔들어 한 움큼씩 뽑아줘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을 때가 있어.

어제.

그제.

오늘.

내가 욕해주거나 화낼만 한 ㄱrㅊi도 없다 여기면서도- 그래도 머리채를 쥐고 흔들어 한 움큼씩 뽑아줘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은 때가.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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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 fromDayToDay 2015. 8. 17. 22:41

+ ㄴr는 주ㄱi적으로 ㄱi가 쇠할;; 때가 있는데 스트렛쓰보다는 아마도 물ㄹi적인 체력이 떨어졌을 때가 아닌가 싶다.

  애초에 보통 수준도 못 가는 체력이 더 떨어질 게 있나 싶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대부분 그게 여름에 해당하고

  때가 여름이니 네ㅇi놈 메인호r면이나 영호r관 예고ㅌr임과 텔ㅂi에서마저 툭툭 튀어나오는 것들 때문에 더 체력이 떨어져;;

  물론- 무섭기로는 못지않은 각종 ㅂㄹ들이 들끓는 시기라는 것도 한 몫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ㄱi가 쇠하면 가장 많이 시달리는 게 또 악몽인데 그 때문에 더욱더 체력이 떨어지고 ㄱi가 쇠하는지라

  뭔가 뱀이 제 꼬리를 물고 꿀떡꿀떡 삼키는 것처럼 나빠지고 나빠지고 또 나빠지는 게 여름 내내 반복된다.

  체력이 바닥을 치면 웬만한 공포영호r는 명함도 못 내밀 꿈을 하루에 세 편은 기본으로 상영하는데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무서운 꿈을 꾸었다.

  우리싢 콘 입구에서 ㅌi켓을 찾아 들어갔는데... ㅌi켓 받는 장소와 공연 장소가 ㅊr를 타야할 만큼 떨어져 있는 거야!!!!!!!!!!!!!!!!!!!!!!!!!!!!!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줄 알고 시간 딱 맞춰 갔는데- 나처럼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혼자 오신 다른분과 함께 택ㅅi를 탔지!

  근데 ㅅi발, 도로가 꽉 막혔어!! ㅠㅅㅠ 거의 다 왔다길래 내려서 뛰자며 택ㅅiㅂi를 내려고 지갑을 열었는뎅!! ㅌi켓이 없어!!!!!!!!!!!!!!!!!!!!!!!!!!!!!!!!

  불과 5분도 안 되는 사이에 떨어트렸는지 어쨌는지 택ㅅi 안에서 ㄱr방이며 옷을 다 뒤집으며 울다가 깼다;; lllOTL

  사실은 내가 고r거가 좀 있긴 해.

  ㅅi외버스에 탔다가 표를 잃어버려서 출발 직전에 도로 내린 적도 있고 극장에서 영호r표를 ㅋr페영수증인 줄 알고 조각조각 찢어버리기도 하고;;

  써놓고 보니 되게 ㅂr보 같고 어벙한 인간이네;;;;;;;;;;;;;;; ㅠㅛㅠ)

  그래서 어디 놀러가더라도 표나 입장권 같은 건 내가 안 들고 일행에게 맡긴당;;;

  어쨌건 뭐- 아무일 없겠지, 설마;; 내가 그렇게까지 멍청;;한 인간은 아니겠지? 그렇겠지??

 

+ 하지만 나는 지난 연말뎅콘 때도 ㅌi켓을 ㅂr람에 날려 보낼 뻔했었지. 다행히 금방 줍긴 했지만;;;;;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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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 fromDayToDay 2015. 7. 27. 00:14

+ 결정장ㅇH

  ...라기엔 꽤 오래 됐지만 웹상에서 우연히 만나는 ㅌr인의 삶;;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ㅎrㄴr가 결정장ㅇH였던 것 같다.

  ㄱr방을 사고 싶은데- ㅈi갑을 사고 싶은데- 블ㄹr우스나 ㅌi셔츠, 또는 ㅍr우ㅊi나 놋트마저 쭈욱 올려놓고 '어떤 게 더 예쁜가요?'라거나

  '추천해주세요~' '골라주세요~'가 달린 글을 볼 때마다 굉~장히 당황스러워진다. 

  당사자의 실제 ㅈi인이나 왕래한 지 오래된 트친, 블로그 ㅇi웃들은 그분의 취향을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전ㅈr제품의 성능에 대한 조언 정도 외에 취향에 관한 선택을  남에게 맡긴다는 게 나로서는 토오오옹 이해가 가지 않거든.

  '아니,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꽤 많아.'라는 답을 듣고서도 아주 오래 믿지 못했지. 

  그런데 선택에 관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된 지금도 내가 입을 옷, 내가 신을 구두, 내가 들 가방조차 고르지 못한다는 건

  진심을 담아 이해는 못 하겠다. 어쩌면 이건 취향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기보단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는- 아, 그런 거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그런 건지도 몰라. ㅎrㄴr를 고르는 게 어렵다기 보단 ㄴr머ㅈi를 포ㄱi한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

  아니면 아주 착한 사람들.

  나는 좀... 내 몸이 힘들고 바빠도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거나 내 일을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호r를 내는 게 싫어서라고 해야 하나.

  내가 실수한 것은 나 혼자 삭히고 심호흡 한 뒤 ㅉr증이 나도 다시 하거나 포ㄱi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실수해서 일이 실ㅍH했을 때

  실ㅍH의 원인을 곱씹으며 그에게 호r를 내거나 ㅁi워하게 될 수도 있다는 ㄱr능성 자체가 상상만으로도 ㅍi곤하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선택을 남에게 맡긴다? 허유- 난 칠박팔일쯤 일ㄱi에다 저주를 퍼부을 걸?;;

  럭ㅋi박스? 오마눤 내고 50마눤어치가 든 상ㅈr를 건진다고 해도 그게 내 취향에 안 맞는다면 엄청나게 호r가 날 것 같아.

  예를 들어 ㅁr블의 럭ㅋi박스를 샀는데, 스ㅍrㅇiㄷi나 ㅁi쿡대장님을 갖고 싶었음에도 그 안에 온~~~통 판ㅌr스틱포가 들어있다고 생각해 봐!

  우워어어어엌!!!!!!!!!!!!!!!!!! ( ノ` 皿´)ノ

  포ㄱi를 못 해서든 선택을 못 해서든 간에 성격은 확실히 (나보다 훠얼씬!!! ㅠㅅㅠ)좋은 사람들일 것 같다.

  결국 나는 안전주의ㅈr이거나 그도 아니라면 그저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야박한 사람인 듯;;;;;;;;;;;

 

+ ㅇi상 無

  우리 ㄷH장님, 별 탈 없으시다니 다행이긴 한데, 당최 왜 그렇게 꾸물꾸물 뜸을 들였던 건지도, 안전요원들이 우왕좌왕하는지도 ㅇi해가 안 가!!

  잠깐 어지럽다 도로 일어나 괜찮다고 말하길 기다린 건가? 어?! 괜찮다고 하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뛰라고?? 아, 쫌!!! ( ノ` 皿´)ノ

 

+ ...ㄱr장 ㅉr증스러운 광고 1순위에 새로이 오른 건 '폭스ㅂr겐.' 이건 거의 역겨울 정도.

 

+ 팔콘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굿즈로 오ㄷi오북이 나오면 참 좋겠다. 셋은 한국어, 셋은 영어로.

  음... 종목은 'ㅂi글호 항해ㄱ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ㅈi하게 고르라고 하면 '코스모스' 나 'ㅅrㅈr의 書'

  팀을 나눈다면- 릭뎅 조합은 'ㅍrㄹi대왕', 엠쌀로와 정슨배님은 '월든', 앤느랑 우리충찡은...'멋진 징조들'같은 거?

  하지만 무난하게 간다고 하면 '노인과 ㅂrㄷr'나 '호밀밭의 ㅍr수꾼'류가 아닐까;;;; =ㅛ=

  게다가 이렇게 두꺼운 책은 힘들겠지?? 야, 얇은 책은 뭐가 있더라? 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도 이런 거 안 내줌;;;;;;;;;;;;;;;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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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 fromDayToDay 2015. 7. 6. 20:43

3콘 때 내가 쫌- 아무 생각이 없었더랬다. 애초에 초록의ㅈr려니~ 하고 맘을 푹 놓...았다기보단 포ㄱi해서 편했었달까.

긴장도 안 되고, 그냥 대에충- 뙇! 그렇게 뷥석을 손에 넣었었는데!!

오늘은 세 ㅅi쯤 잠에서 깨자마자 심장이 ㅁi친듯이 벌렁거리는 거야. 앗ㅅi발 망했구나;;;; 3층 구석이라도 구하면 성공이겠구나;;;;;;

시간 가는 걸 잊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그동안 미루고 미뤄두었던 A.of.쉴드를 네 편이나 봤지. 아,앙대에에!!!! ㅂrㅂi 너마저!! lllOTL

반복알람이 두 번째 울리도록 못 듣고 있다가 후다닥 컴터를 켰더니 ㅁr우스가 오락가락!! 팔꿈ㅊi 아래쪽으로 양 손이 부들부들;;;;;;;

탭 체크하는데도 덜덜 떨어서 내가 바로 ㅈi진ㅈi진 열ㅁH -ㅂ-  먹은 스ㅋrㅇi인 줄 알았네!!!!!! ( ㅠㅅㅠ)

어쨌거나 지금까지 해 본 중 최고로 긴장 된 ㅍi켓이었다.

그래섴!! 양콘 모두 연석으로 쟁취! 일단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나에겐 아직도 일반예ㅁH와 추i켓이 남아있지. 나는 앞으로로 ㅁH일ㅁH일 한 칸씩 전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짘;; ㅋㅋㅋ

 

손이 풀려야 일을 할 텐데... ㄸr끈한 물로 반신욕이나 해볼까나~ ( =ㅛ=);; 어후, 진짜 심장에 안 좋아, 이거.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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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fromDayToDay 2015. 6. 19. 05:02

ㄷr음 스폿츠 캡쳐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ㅍi곤하다.

  지칠 일도 많고, 기운 빠지는 일도 있고, 일도 많고;; 날도 덥긴 한데 가장 큰 원인은 역시나 십여 년 전부터 쭈욱 방전 상태인 체력 탓인 듯;;;;;

  알면... 운동이라도 좀 하지?! lllOTL 

 

+ 1위부터 4위는 진짜 순위가 아무 의미 없는 상태;; 재밌는 일이 하~~~~~낫도 없는 요즘, 그래도 덕분에 요거 딱 하나가 재밌네.

  케ㅌi, 곧 3할 오르겠어욥?!! >ㅛ<

 

+ 우리똥개ㅅiㅋi, 이 개노무ㅅiㅋ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극장 갈 때마다 새로운 광고때문에 새로이 뒷목을 잡고 있긴 한데... 이건 되게 애매하네.

  내가 본 거랑은 편집이 좀 다른데... 어, 저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했지만, 아마 그러려니 했겠지. 낄낄낄~ 웃으면서.

  그래서 더 애매해. 내가 아니니까. 이제 없는 사람이니까.

 

+ 울ㅁrㅁr님께서 항상 '너는 왜 애가 뭐든지 그렇게 ㅃi딱하게만 보냐?' 라고 말씀하시긴 한다만. =ㅂ=

 

 

 

+ 밥을 잘못 먹은 듯;; 속 뒤집혀 미치겄네!! 우웁- (ごㅠご );;;;;;;;;;;;;;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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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ㄹi안

※ fromDayToDay 2015. 6. 17. 06:18

이 하는 말들 중에서 가장 거슬리는 건 ㅈr식으로서의 부모에 대한 ㅇiㄱi심이 드러날  때이다.

엄ㅁr라면- ㅇrㅃr라면- 

엄ㅁr와 ㅇrㅃr가 부모로서, 혹은 어른으로서 ㅇrㅇi들에 대해 가져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분명 존재하지만

개인의 즐거움이나 개별적 인격체로서의 ㅅr생활마저 포ㄱi해야 한다는 듯한 주장들.

ㅈr식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듯, 부모도 자식의 소유물이 아니며

ㅈr식이 부모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듯, 부모도 오로지 ㅈr식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ㅇrㅇi가 당신 삶의 전부이며 당신의 존재 의의라 여기는 부모가 있다 하더라도 그건 그저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의 행복이겠지.

결혼도 안 했고, ㅇrㅇi도 없는 내가 줄ㄹi안의 '부모에 대한 인식'이 치 떨리게 싫은 건, 그게 대부분의 편견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여ㅈr라면- 남ㅈr라면- 뭐, 그런 것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끔찍하게 여기는 게 '모성'에 대한 편견과 강요라서 한층 더.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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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북은

※ fromDayToDay 2015. 2. 17. 01:25

원래가(?) 덬북이라 포장도 덬덬하고 알맹이도 덬덬하고 ㅂr탕화면에 잠금, ㅂi번까지 몽땅 덬덬하지.

물론 내가 하는 덬질의 약 79.1121%가 싢덬질이지만 영원히 고통받는 우리 스ㅍrㅇiㄷi라든가 상ㄷi라든가 박ㅅr님이라든가...

듸ㅈrㅇi너가 뽑은 예쁜 유ㄴi폼 1위를 차지한 우리곰돌스b('㉨') 와 국내외의 각종 ㅆrㅇi코 전문배우들=ㅅ= 이라거나;;;;;;;;;;;;;;;;;;;;;;;;

그리고 나는 곰도 파. 북극곰. 북극곰과 늑대!! ('북극곰x늑대'가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왕주왕한 덬북 인테ㄹi어 중에도 계정ㅅr진만은 평생토록 곰이나 늑대였는데 이번에 바꿨어.

 

요걸로.

=ㅛ=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미처 몰랐는데...

워드를 켜니까 말야.

저어쪽 구석에... 이 얼굴이 뜨네?;;

곰이나 늑대는 허여멀건~한 ㅅr진이 대부분이라 봤어도 인식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이분은 빨강. 빨강에 깜장.

이거슨 도발.

ㅃr수ㄴi에 대한 도전.

'쓸 테면 써 봐!' <- ???

lllOTL

죄송합니다.

그래서 계정ㅅr진, 도로 교체. 뽀송뽀송하고 해맑은 늑대 ㅅr진으로! ㅠㅛ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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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에대표님 눈썹이 다시 돌아왔습니다아아아아~~~!!!!!!!!!!!!!!!!!! ㅇ<-<

그래요, 내가 우리 에대표님 얼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바로 눈썹이거등!!

연발 직후로 계속 눈썹을 다듬길래 12집에서도 다듬으시려나 나 혼자만 ㄷㄷ 떨었는뎅;; 아... 모를 일이긴 하네. ㅠㅅㅠ

그래도 일단 돌아왔뜸;; 어휴, 손ㄱr락들 좀 보시게;;

 

오늘도 바쁘셨을 텐데 생ㅅ...일 선물도 받으시고 즐겁게 보내셨을라나? 어흐흑

저는 오늘 같은 날(?) 컴군이 아파 코딱ㅈi만 한 덬북 하나 붙잡고 큰 ㅅr진도 크게 못 보면서 오늘 날ㅆi처럼 암울하게 보냈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빨간 떼샷 단체, 글씨 없는 고화질 좀~ 제발!! _orz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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