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rㄷr코가 보고 있던 모 예능 플그램을-  딱히 다들 썩 관심 없지만 뭐 마아아악 싫어하는 ㅅr람도 없어서 잠깐 보다가

...???

상점을 들어서던 연옌들이 나가려던 ㅅr람이 문을 연 ㅌrㅇi밍에 걸렸는데, 나가려던 ㅅr람이 잡아 선 문 안으로 ㅇr무렇지 않게 들어온다???

나가는 이를 위해 길을 비켜줌이 ㅁr땅할진데 문을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안에서 문을 잡은 이가 마치 상점의 도어맨이라도 되는 듯 당연하게!

도어맨이어도 감ㅅr는 표함이 맞거늘! 거기서 1ㅊr로 분노가-ㅂ- 치솟았으나 내 볼 일이 끝나지 않아 그냥 앉아있다가 그만!! ( ノ` 皿´)ノ

혼ㅈr 밥 먹는 ㅅr람을 멋대로 오i로운ㅅr람으로 만들어 혀를 ㅊr더니 일행이 도착 한 후 호r면과 ㅂi교하며 고독한 ㅊr도인인 줄 알았는데

프로ㅇr무말러수ㄷr맨이었다더라!! <- 라고 몰아넣는 것까지 보고야 말았네.

너희들은 평생동안 밥 혼ㅈr 안 먹어 봤니? 혼ㅈr 밥 먹으면 막 ㅍHㅂHㅈr같고 쓸쓸하고 스스로가 불쌍하고 그렇게 느껴지나?

혼ㅈr 밥 먹으면서도 쟉고 빛나는 은빛 숟ㄱr락과 ㄷH호r하고 쪼글쪼글 익은 ㄱrㅈi와 노랗게 볶아진 양ㅍr에 말을 걸고 그래?

너희들은 조용히 혼ㅈr 밥 먹다가 친구들이 와도 입 꾹 ㄷr물고 관음같은 ㅁi소만 띄우나 보네.  

 

=ㅛ=);; 내가 이래서 텔ㅂi를 못 봐. 화 낼 때 소모되는 에너ㅈi가 말 그대로 정말 순수하게 '낭ㅂi'라서 어어어엄청 손ㅎH보는 것 같거든.

오i출하기 싫은 것도 반 쯤은 ㅂi슷해. 집 밖에 나가면 화 낼 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orz

ㅁrㅁr님이 늘 '어디 산골에라도 틀어박혀 혼ㅈr 살아라!'라고 말씀하시지만, ㅈi금은 그게 내 능력 밖이라서 그냥 집에만 있는 것으로-

텔ㅂi도 안 보는 것으로 ㅌr협중이지. 근데 난 정말 ㅇr직도 모르겠다고. 화 나는 내가 특출나게 ㄲr탈스러운 건 아니지 않나? 응??

 

+

오늘의 힐링  -  슽흐렛쓰가 많이 쌓이신 듯한 웤허홀릭 ㅊrㅍiㄷi님의 종신곰돌스b('㉨')를 ㄱi원하는 주문;;;;;;;;;;;;;;;;;;;;;;

ㄱH인적으로 ㅈi구별 모든 ㅍr슨들의 평호r로운 덬질을 위해서 각 ㅇrㅇi도루 ㄱi획ㅅr마다 ㅊrㅍiㄷi님 복제 한 명씩 놓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함.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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