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En터스테ㅇi션
+ 데뷔 32년 차 조민수
일부(국ㄴH오i 합쳐서 셋?)를 제오i하면 영호r 볼 때 감독은 선택조건이 아니라서 크게 관심도 없고 확인도 안 한다. 한 90%정도가 ㅇrㅁr ㅂH우.
한쿡 ㅂH우들 중엔 이 ㅅr람이라서 고르는 경우는 우리뎅을 제오i하면 거의 없으나, 그래도 꼽자면 조민수 배우님과 박지영 배우님.
문제는 두 분의 영호r 출연작 중 주인공이라 할 만 한 게 많지 않고, 그나마 멜로나 로맨스는 장르 ㅈr체로 패스. 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음;;
'ㄴr쁜ㄴㅈ'때문에 ㅇiㅁi ㅍH스 ㄹi슽흐에 오른 ㄱㄱㄷ 영호r에 출연하신다 했을 때 내가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민수언느i는 모르실 게다.
그래도 봤지. 봤네. 보고 울었네;;;;;;;;;;;;;;
앞으로는 좀 확인하며 가려 보기로(특별히 한쿡 영호r) 한 계ㄱi가 된 영호r가 세 편이 있는뎅 '죽ㅇi고 싶은' '악ㅁr를 보았다' 'VㅇrㅇiP'였어.
문제는 주연ㅂH우와 제목만 보는 세 살 버릇을 여즉 못 고쳐서 ㅂr로 ㅇi틀전까지만 해도 두i의 두 편에 대한 연관성을 전혀 몰랐고-ㅂ-
알았으면 'ㅍi에ㅌr'에 못지않을 정도로 고민을 했겠지. 봐야 해? 이걸 봐야 해?? 우리 언느i 보러 내가 저런 감독의 영호r를 봐야 해?! ㅠㅅㅠ
...몰라서 고민 없이 봤음;;;;;;; ㅌi켓 확인하고 한 발 딱 들이미는데 일행이 '이거 근데 븨iㅍi 감독인데.' 라길래 진챠 심장이 쿵 떨어졌었다. lllorz
살ㅎH 당하는 자와 살인하는 자의 설정 외엔 썩 다를 바 없는 호r면이더라만- 언느i도 언느i시고 액숀 감독이!! 'ㅇr저ㅆi' 팀이야!!
야, 제발 무감님 성함 좀 포슽허에 크으으으으으으게 박아주라!! 그래야 내가 좀 확인하고 ㄱiㄷH하지!! ( ノ` 皿´)ノ
어쨌건 '살ㅎH 당하는 자와 살인하는 자의 설정' 덕분에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7할만큼은 덜 불코H했던 건 ㅅr실인데
이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지만 왜 많은 창작물의 '주인공'이 범조iㅈr일까 하는 점. ㄴrㅇi가 들면서 그게 유쾌한 호r면이어도 앙금이 남더라.
그래서 ㄱr끔 욕 먹어. 내가 딱히 막 괜찮고 무지 착하고 빨간불일 때 절!대!로! 길을 건너지 않는 그런 닝겐은 아닌데 ㅎr여간 그래.
음... 생각해보니 이건 애초에 로맨스나 멜로같은 착한 장르를 안 보는 내 탓인 것도 같다. ㅎi어로 영호r를 좋아하는 것도 ㅂi슷한 ㅇi유야.
한쿡 영호r 중엔 'ㅂr르게 살ㅈr' 좋아함. 데부i 초의 ㄱiㄷH ㅇiㅁiㅈi와 ㅂH우의 방향이 다르긴 해도 보면 실망한 적 없는 배우님인 듯.
데부i 초의 ㄱiㄷH ㅇiㅁiㅈi와 ㅈi금의 ㅇiㅁiㅈi가 현격하게 다른 ㅂH우님이 셋 있는뎅 나머지 둘이 ㅂr로 루ㅇi스와 덷풀;;
두 ㅅr람을 제대로 인ㅈi한 영호r 제목은 ㄱi억 안 나지만 뭔가 둘 다 엪흐Bㅇrㅇi 신입 요원이었다는 것만 확실하다.
루ㅇi스...!! ㅁrㅇi클페ㄴr가 이런 ㅋH릭터가 될 줄 진챠 꿈도 안 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한쿡 영호r들 정말, ㅅr람들 말버릇 좀 신경 쓰면 안 되냐? 아무것도 아닌 대호r에 욕설이 난무하고 ㅆㅍ,ㅈㅍ에 이년 저년 그년-
친구, 부모, 동료, 지나가는 행인 할 것 없이 소ㄹi 지르고 욕하고 악쓰고- 말도 잘 못 알아듣겠는데 정말 지친다. 귀가 썩을 것 같다고!! ㅠㅅㅠ
평범한 이야ㄱi는 좀 평범하게 얘기 해. 왜 '야쉐키야밥은처먹었니?어ㅈㄴ맛없어뒈질것같아' <- 따위로 말하는 거야? 어?? ㅇ<-<
...음;; 생각해보니 이건 애초에 로맨스나 멜로같은 착한 장르를 안 보는 내 탓인 것도 같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