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컽흔 씬;; ㅋ
언제는 안 그랬냐 싶지만, 어제 정말 엄청 좋았다.
ㅈr잘하고 ㅅr소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점점 섬세해져서 볼 때마다 요만큼씩 더 찐하고 짠해서 보는 내가 힘든 건 아마 그 탓인 듯.
어제 제일 크게 느꼈던 부분은 'ㅇi별 편ㅈi' 부르실 때.
오늘어제의 머글은 ㅈi금까지 본 우ㄹi뎅 뮤 중에 제일 재밌었다고...는 다 봤지만.
직업병 도질까 봐('포우'때 하도 귀가 아프게 ㅅi달렸던 터라-ㅂ-) 괜ㅅiㄹi 혼자 조ㅁr조ㅁr했는데 이것도 맘에 들어하더라.
우ㄹi뎅과 전혀 관계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공연 ㅈr체가 어쨌든 오늘어제의 머글에겐 '너네뎅 뮤'라고 인식이 되다보니
ㅍr슨으로서는 심ㅈi어 극장 호r장실도 다 좋기만 했음 싶달까... -ㅂ- 라면서 막상 나는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오늘어제의 머글이 '포우'에서 직업병 발병했을 때도 ㅅr실은 내가 더 욕 많이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정말로 두 주동안 우리뎅ㄹr노 못 볼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월ㄸr우i, 빨ㄹi 가버려랏!! 어서!! 어어엉어엉!!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