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 fromDayToDay 2015. 7. 2. 23:56

+ 영화, 소설, 만화- 뭐가 되었든 ㅅr랑과 연ㅇH 얘기를 거의 안 본다. 내가 보는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오로지 ㄹi관! 올뎅!! (/=ㅂ=)/

  심지어는 '용ㅇi 산ㄷr'와 더불어 내 웹툰 베스트에 들어가던 '샌프란ㅅi스코 호r랑관'도 럽ㄹr인 들어가면서 손 놓았을 정도인데

  우연히! 발견한 게! 'ㄴH 남ㅈr친구'. 얘네 뭐냐? 귀여워어엌!!!!!!!!!!! ㅅr랑과 연ㅇH 얘기는 곁눈질로도 안 보는 내가! 게다가 고딩 컵흘?!! ㅋㅋㅋ

  나, 이거 보기 시작한 지 두 주도 안 됐는데... =ㅛ=)

  비슷한 일이 많았긴 해도 어쨌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ㅊiㅎr야후루' 작가인데, ㅅr랑과 연ㅇH 얘기 절대 안 보는 안 사는 내가

 ㅅrㄷr코의 모든 럽스토ㄹi 중, 꽤 집중해서 봤던 책이라 작품이 회수, 폐기되고 활동중단 (이라기 보다, 당시에는 두 번 다시 작품활동을

  못 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했을 때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마 잡ㅈi ㅅr진 트레ㅇi싱이나 슬ㄹㄷ크의 연출 표절등으로 기억하는데...

  ㅅ램덩ㅋ도 NㅂiA 경기ㅅr진집 트레ㅇi싱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건 어떻게 넘어갔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

  어쨌거나 아예 뻔뻔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력이 길지 않은 작ㄱr들의 이런 '실수'는 ㅇrㅁr추어 시절의 트레ㅇi싱을 습작과 연습의 개념으로

  몸과 마음에 익히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트레ㅇi닝을 위한 트레ㅇi싱을 권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연습을 위한 트레ㅇi싱도

  반대하는 편인데, 해 본 사람은 안다. 꼼꼼한 트레ㅇi싱을 백 번 하느니, 손과 눈, 머리로 한 번 그려보는 게 실력이 느는 ㅈi름길이라는 것을.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트레ㅇi싱은 이미 실력을 갖춘 프로 작ㄱr가 ㅅi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것도 배경에 한해서

  (물론 이 경우엔 대부분 직접 연출하고 찍은 ㅅr진들이 이용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에 가까운 느낌으로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터라...

  뭐- 트레ㅇi싱이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그런 시간들이 프로로 데뷔했을 때

  트레ㅇi싱을 가볍게 여기고 표절과 '참고'를 혼동하고 마는 사건을 만드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

  왠지 느낌상 아주 어린 작ㄱr분 같은데... 언젠가 스에츠구유ㅋi처럼 개고rㅈr신, 심ㄱi일전-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유격수 김ㅈH호

  비슷한 이유로 욕 먹는 이들 중 하나가 유희관 선수이고, 정반대의 ㅇiㅁiㅈi때문에 욕 먹는 사람 중 대표적인 이가 오ㅈH원 선수일 듯.

  웃어도 ㅈㄹ, 안 웃어도 ㅈㄹ;;;;;;

  좋은 일도 아니라 좀 그렇;;기는 하지만- 최포가 '적절하게 잘 말려줬다'고 하는 건 진짜로 전혀 동의 못 하겠다.

  말릴 의도였으면 우리대장님 말고 그쪽 선수를 잡았어야지. 명백하게 밀쳤잖아요? 그 행동이 아니었으면 우리 의ㅈi가 달려오지도 않았을 거야.

  아무리 욕 먹는 ㅇiㅁiㅈi에 욕하는=ㅂ= ㅇiㅁiㅈi라고 해도 이번 건 아닙니다. ( =ㅛ=)++

  ...이러나 저러나 더 큰 ㅅr고 안 나고 다친 선수 없이 ㅁr무ㄹl 된 건 다행. 하지만 나도 벤ㅊi클ㄹi어링을 직관으로 보고픈 소름 돋는 이중성;;;ㅋ

 

+ 최근 1~4위 팀이 따로 경기할 땐 왠지 긴장감이 떨어진다 느꼈었는데-  크보신의 배려로 롤코 타고 씩씩대느라 ㅎr루는 꽤 요란했넹;;;;;;;;;;;;;;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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