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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27 요즘 8
  3. 2015.03.24 [릭완] 위!아래~ 9
  4. 2015.03.23 근데... 4
  5. 2015.03.19 ㄴrㅇi가... 4
  6. 2015.03.15 오늘 인ㄱr... 2
  7. 2015.03.11 ㅁr스크랑 6
  8. 2015.03.05 왠지 2
  9. 2015.02.25 ㅠㅅㅠ
  10. 2015.02.24 도와줘요!! 2

17주년

※ fromDayToDay 2015. 4. 12. 22:00

                                                                                     출처 : ★베ㅇi                           

ㅅiㄹi즈의 완성!! ㅋㅋㅋㅋ ( =ㅛ=)a

 

 하루 만에 반년 치 문화생활=ㅂ=을 클리어했더니 완전 녹초. 체력 100% 방전. 앞으로 한 달은 못 움직임;;

 

+ 봄이면 항상 하는 고민... 케ㅇi블이나 ㅇrㅇiㅍi 텔ㅂi를 달 것이냐, 말 것이냐;;

 

+ 내가 말 많은 사람을 첫인상부터 별로라고 여기는 건, 많은 말만큼 행동도 풍부하지는 않을 거라는 편견 탓이다.

  '나는 이래, 나는 이렇게 할 거야, 이게 옳아, 저건 나빠, 내 말이 맞아, 나는 이것도 알고 저것도 알아. 저건 좋고, 이건 나빠' 기타 등등.

  예를 들어 자선단체나 ㄱi부에 관한 ㄱi사에 쓸모도 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ㄱi부를 하기 위해 단 천 원이라도 자신의 ㅈi갑에서

  돈을 꺼내는 사람인가-  하는 것에 굉장히 의구심이 든달까. 말도 행동의 범주에 드는 만큼,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하나,

  특히나 모든 말이 ㅂi난으로 시작하는 이들이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편견이 내가 가진 편견 중 가장 강력하게 고착된 편견이다.

  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까지도 정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흔치 않은 그 명확함이 존경스러워. 

 

+ 컴플렉스와 열등감은 다르다.

  열등감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ㅈrㄱiㅂiㅎr라고 여기는 나는, 그것에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 컴플렉스와 가장 다른 점이라 생각한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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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FlamingOnions 2015. 3. 27. 04:58

 

적극적인 정슨배님과 귀찮아하는 우리뎅... (/*ㅂ*)/ ㅋㅋㅋ

앤느 도망 가시는 거 딱 잡아다 세워 주시질 않나~ 숨어서 지키고 계시질 않나~ 콘 때도 글케 애를 쓰...셨지만 그다지 보람은 없었고;;

 

 

 

근데 어째 이번 의상은 돌려막ㄱi가 많은 듯?? 게다가 보ㄹr색이- 초반에 보ㄹr색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내가 원한 건 저런 색도 아니고, 그걸 ㅂrㅈi에 쓸 거라고는 상상도 안 했당.

1부터 100까지 완벽하게 취향이었던 ㄷi수러브완 달리 이번 활동은 내 취향엔 전~부 ㅁi묘하게시리 한 12%씩 부족한 느낌. ㅠㅛㅠ

그나마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가 부족해도 좀 오래 봤음 좋겠는뎁!! 8월까지 어찌 살아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야;; 어흑~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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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완] 위!아래~

2015. 3. 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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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FlamingOnions 2015. 3. 23. 10:38

출처 : 신컴 페북

 

(/>ㅂ<)/

 

콘 때마다 어김없이 초를 치는 우리 甲님이 어뜨케 알고 이번에도 내가 공연장 들어가기 직전에 ㅈi랄같은 문자를 ㅎrㄴr씩 남겨주셨지만

그딴 걸로 기가 죽거나 안절부절 할 연차는 나도 지났음요. 배 째세요~ 시원하게 까고 공연장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음! 이틀 내내!! ㅋㅋㅋ

게다가 공연을 보고 온 나는 매우 온화하고 관대합니다. 꺄륵!

 

첫콘은 우동릭 방향이었고 븹석이었는데도 에대표님 빼곤 한 분도 제대로 못 봤는뎅 ㅠㅂㅠ

막콘은 셩진디 방향에 에쓰알이었음에도 십수년 전-ㅛ- 팬ㅆr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본 중 최고로 가까이서 뵀당! 우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나는 어쩔 수 없는 뎅수니라 돌려보기 기능이 없는 맨 눈으로는 자연스럽게 우리뎅을 따라다녀서

정슨배님과 우리충찡은 이렇게 가까이 뵌 게 처음인 듯! 헐킈!! 말할 필요도 없고 모르는 사람도 없겠지만 정말로 세 분 다 닝겐이 아니심!!

MIB에서 특별관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진심으로 수상함!! ㅇ<-<

 

ㄱi쁨,행복,눈물쬐꼼,감동,즐거움,고마움- 뭐, 그런 건 다들 비슷하겠고... (ㅠㅛㅠ)

이번 콘의 올뎅률은 교뎅 >>>> 우동 = 디완  > 충동 >>>>>>>>>>>>>>>>>>>>>>>>>>>>>>>>>>>

우리뎅은 공연 때면 헬ㄹi캠마냥 붕붕 날아오르는데 우리 에대표님은 공연 때면 한층 더 수줍;;고 멘트 하실 때마다 동공ㅈi진;;ㅋ

안돼겠어! ㅇr투를  따라가야겠써!! <-

 

 

 

+ 근데 후드 산 분들, 별로 없으신가? 샀는데 안 입고 오신 건가?? 왠지 난, 나 하나밖에 못 봤어;;;;;;;;;; 후드 완전 예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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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ㅇi가...

※ fromDayToDay 2015. 3. 19. 23:21

ㅈr격ㅈi심이 되는 일은, 내가 워낙에 철이 없어서 거의 없는데-ㅂ- 그게 ㅇrㅇi돌 팬질이 되면 좀 다르더라.

사실은 지금까지도 몰랐어. 그냥 나 혼자 재밌고, 즐겁고- 존재 자체로 내 인생을 윤택하게 해 주는데다가 주위 사람들도 관대한 편이라.

지금까지는 잘 몰랐지.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일반적으로 ㅇrㅇi돌 팬질이 '저 나이 땐 다 그런 거지~'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나이 말야.) 내가 그 나이였을 때만 해도

이 된 내 윗세대에서는 만화책을 본다거나 지금은 자연스러운 단어인 ㅍi규어나 기타 캐릭터 용품 등을 쓰고 모으는 사람도 없었고

그게 용납되는 분위기도 아니었었다. 1차적으로는 그런 문화 자체가 없었으며, 아이도 어른들도 주민등록쯩을 뙇~ 받으면 그 순간부터는

밤새워 읽던 순정만화도 졸업하고, 용돈 모아 하나씩 장만하던 프ㄹr모델이나 R씨ㅋr, 패ㅁi콤(!!)도 친척 동생들에게 물려줘야만(!) 한다 여겼지.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가방? 욕 먹기 꼭 알맞은 ㅇrㅇi템.

내 기억이긴 하지만... 스무 살이 넘어서도 나와 주변 사람들 모두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한 게 딱 내 세대부터가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는 유별나게 '니가 애냐?' 라는 말을 듣고 사는 편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 엄ㅁrㅇr빠도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걸 그러려니 하시고

친구들도 그러려니 하고- 우리집 상머글도 그러려니 하다보니 평소에는 잘 몰라. 누가 ㄴrㅇi 물어보면 한참 생각할 정도로 잊고 살아서 더구나;;

예전에 나보다 두 살 많은  내추럴본오덕;;후가 말씀하시길- 그녀가 파는 분야의 온ㄹi전이나 존잘러의 회ㅈi등을 득템하기 위해서는 많고 많은

애로가 꽃핀다실 때, 아니 ㅁi성년ㅈr도 아닌데 왜? 하고 순진하게 되물었던 건 내가 원체 나홀로방구석덕쿠라 뭘 몰라서 그랬던 거였어.

그런데 공ㅋr 가입할 때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달까나. 막 생년월일도 쓰라카고;; 평소엔 잘 인식하지 않던 ㄴrㅇi 인증을 하라니 급 현ㅌr;;

ㄴrㅇi가 ㅈr랑이고 재산인 분들 중 저도 나처럼=ㅛ= ㄴrㅇi 들어갈 거란 실감을 못 하는 몇몇이 무심히 놀리는 손가락에

'ㅆi발, 네년은 영생토록 어ㄹi고 탱탱할 것 같냐?!' 하고 중얼거리게 된다거나;;;;;;;;;;;;;;;;;;;;;;;;;;;;;;;;;;;;;;;;;;;;;

그런 이유로 승인이 필요하거나 성in증이 필수인 팬페ㅇiㅈi등에도 ㄱr입하지 않는다.

천작ㄱr님의 무릎연골 말씀 덕분에 생각나긴 했다만서도- 그래도 어쨌건 나는 꽤 운도 좋고 환경도 좋은 편이긴 해.

그 ㄴrㅇi에 ㅃr질이냐 구박하는 이도 없고, 굿즈 나눠줘도 잘 들고 다녀들 주고;; 활동ㄱi간에 텔비 끼고 있으면 편케 보라며 ㄹi모컨도 쥐어주고;;

=ㅂ=

그렇다고, 그냥;;

 

그나저나, 굿즈들이 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데?? ㅁr스크 완전 맘에 듬! 딱 듬!! 별로 기대 안 해서 많이 팼쓰했는데 안 산 것들이 괜히 아깝다.

 

 

 

+ 근데 나, 왜 이케 졸리냐?;; 앙대는뎅~~ 콘 갈라믄 빡씨게 일 마쳐놔야 하는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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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별로...! ( =ㅅ=)

우리뎅은 콘 때도 그렇고 항상 저렇게 아련;;하게 넋 놓고 바라보시네. 꽃ㄱr루 날리는 ㄱi계라도 한 대 장만해드려야 하나?;;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본방ㅅr수도 할 겸, 그동안 모아놓기만 했던 음방들 짜르고 붙이느라 시간 좀 보냈더니 팔이... 내 손꾸락, 손목!! (/ㅠㅂㅠ)/

밤새 일 한 것 보다 더 ㅂㄷㅂㄷ;; ㅁr우스 잡고 쓰는 게 이렇게 무ㄹi가 갈 줄이야. 앞으로는 모아놓지 말고 귀찮아도 ㅂr로ㅂr로 정리해야징;;

심ㅈi어, 어따 뒀는지 몰라서 온 컴터를 이 잡듯이 뒤졌네;; -ㅂ-

 

 

 

에대표님, 유달리 ㅍi곤해 보이시던데... 헬ㄹi캠 뽀사먹고 뎅무룩한 우리뎅 토닥이느라 어제 잠 한 숨 못 주무시고 나오셨나?

1위 화면은 그래도 좀 낫넹~ ㄱi분도 좋아보이시공~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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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r스크랑

※ fromDayToDay 2015. 3. 11. 07:13

봉 -ㅛ-)만 사려고 했는데...

왠지 나한테 필요하거나  쓸 수 있는 게 ㅁr스크 하나뿐이라 굿즈 뜬 거 보고 엄청 실망했었는데... 그런데 왜 결제금액이...;;;;;;;;;;

 

그래도 온ㄹr인으로 사전판매 해주니까 진짜 좋당! 일찍 나가고 줄 서는 거 귀찮( =ㅛ=);;고 힘들어서 갖고 싶은 게 있어도 걍 팻쓰했었거든.

하지만 이번엔 딱히 탐 나는 게 없었어. 문구셋트는 펜이 갖고 싶어서 꽤 고민 했으나 손글ㅆi가 초현실체라 포ㄱi. ㅇ<-<

ㅁr스크랑 ㅍr우ㅊi는 ㅅrㄷr코랑 녹ㅊr양한테 주려고 세 개씩 샀는데  ㅁrㅁr님 드릴만 한 게 없어서 좀 아쉽다.

다음엔 주왕~ 우산이랑 여행셋트 좀 제발!! 밝고 화사한 주왕~ 색으로!!  ㅠㅠㅠㅠㅠ

주왕주왕~ 한 여권껍데ㄱi랑 이름표! ㅋr메라 줄이나 렌Z뚜껑도 있음 좋겠는뎅~ 빽팩 방수ㅋrㅂr;;같은 건 좀 그른가? -ㅂ-)a

넵, 그냥 다~ 내가 갖고 싶고 필요한 것들;; ㅋㅋㅋ

일코용 그딴 거 필요없고 나는 티 팍!팍! 나는 게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왕~에 독수ㄹi 정도면 그걸 알아보는 사람들이야 어차피 다 싢팬이거나 최소한 관심은 있는 사람들 뿐일 거 아냐? ...아냐??

 

 

 

+ 그나저나 내 베놈, 언제 오는 거야? 3~6주면 온다길래 콘 전에 올 줄 알았는데!! 배송정보 좀 잘 읽어보고 결제할 것을;;;;;;;;

  콘 전에 북두7성 완성하려고 우리 스ㅍrㅇiㄷi ㅍi어싱도 같이 질렀는데! 왜 안 와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단단한 금박 책갈ㅍi도 있음 좋겠어!! ㅅr인 하나씩 들어간 여섯 개 셋트로!!! 그럼 내가 열- 아니, 스무 개 살 텐데!! (/ㅠㅂㅠ)/

  ...그러니까(?) 그만 일하쟈;;; lllOTL

 

+ 나는 말이 가진 힘을 믿는 편이라서 가볍게든 농담으로든 부정적인 말을 자주, 무의식적으로 버릇처럼 하는 사람들이 좀 힘들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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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 fromDayToDay 2015. 3. 5. 05:11

멘붕 온 에대표님~ ㅋㅋㅋ

 

이거 재밌게 본 사람은 나 하ㄴr인가 봐;;;

끝없이 빵빵 터지고 신방 볼 때처럼 쉼없이 즐거웠던 건 아니지만 일반인이 주가 된 예능치곤 디게 재밌게 봤는데.

쫌 과장하면 12집 예능 중 젤 맘 편하고 재밌었다고 할 정도?;;

물론 싢이 게스트가 아닐 때에도 이만큼 재밌었겠냐고 하면 본 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 하겠고

애초에 1박이랑 ㅂi정상 빼곤 싢 안 나오는(!) 예능을 거의 안 보지만서도- 아, 내가 호동이횽님을 좋아해서 그런가?

근데 엠ㅆi는 반으로 줄여야 할 것 같다. ㅎrㅎr와 김ㅂ수를 제외하면 의욕도 없고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당최 쓸모가 없어!

엠ㅆi들 중 하나가 먼저 같이 가자고 나서야 할 것을 우리뎅이 꼭 집어줄 때까지 기다리다 '저요?' <- 이건 너무하잖아.

 

+ 난 누가 우리뎅한테 뭐 시키거나 뎅 차례가 오면 막 불안해;; 괜히 안절부절 딴데 보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채널까지 돌려버리지.

물론- 못 본 게 안타까워서 나중에 다시 돌려 보긴 하지만, 본방은 특히 그래. 생방도 아닌데 괜히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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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 fromDayToDay 2015. 2. 25. 02:55

못 봤쪙;;;;;;;;;;;;;;;;;;;;;;;;;;;

잤거든.

예정대로였다면 10시 40분엔 일어났어야 하는데.

이 멍충아!! lllOTL

끝에 겨우 한 30분 봤네;;

다ㅅi보ㄱi 같은 거 뜨겠지? ㅠㅛㅠ

 

요즘- 우리 앤느님이 자꾸 예뻐. 귀여워. 디쓰럽 때는 꼭 형님 같았는데 이번엔(?) 진짜로(?) 막내 같으셔!! ㅋ

게다가 정슨배님 깜장 머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 다아아아~ ㄹㅔ몬셩ㄹㅔ몬셩 외칠 때도 나 혼자 '정슨배님은 깜장이야!!!' ㄹr면서 울었었는데-

근데 막상 본무대에 색 넣고 나오시는 건...?;;

 

내일- 아니, 오늘은 하루 쉬나?

에흉~  누룽ㅈi나 끓여 먹고 울면서 일하쟈. 일하다보면 다ㅅi보ㄱi  올려주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ㅋH스트 안 보고 한참 퍼져 자고 있는데 꿈에 에대표님이 나오셔서 살 빼라고 하셨음;; 그래서 깼뎅;;;;;;;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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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 FlamingOnions 2015. 2. 24. 03:14

ㅁiㅅiㅌr 김!!!

 

하지만 쳐다도 안 봄;; 웃지도 않음;; 삐졌나 봄;; 에대표님이 꽃 받고 너무 좋아하는 척(!) 해서 그런가 봄;; =ㅂ=)a

우리 에대표님, 저 날 고생 좀 하셨겠는뎅? ㅋㅋㅋ

"야! 너는  정.성.들.여.세.심.하.게. 옛날 ㅅr진까지 찾아서 책도 줘노코!!!"

"나는 해도 너는 하면 안 됨!" =ㅛ=)+

 

 

그래요! 내가 이 구역의 망붕ㄹi관러입니다;;;;  ㅇ<-<

 

앞뒤 빼고 중간 이만큼은 하도 많이 고아 먹어서 또냐? 싶긴 했다만, 다들 이뻐서-

특히 앤느 옷이 사진으로 봤을 땐 혼자 튀고 이상;;해 보였는데 움직이는 걸 보니 안 이상하네. 이뻐. 뽀샤샤한 게 다들 말도 잘하고 귀여웠엉! ㅎ

\( ˚ ▽ ˚ ) /

 

+ 다 비슷하겠지만서도 뭉쳤을 때 눈에 띄게 신 나 보이는 건 확실히 우리뎅이랑 충찡인 듯. 그냥 다 좋아. 막 좋아. 신 나! 재밌어! 행복해!!

+ 반ㅈi, 다 똑같은 거지? 앤느는 흰색... 우리뎅은 짙은 파랑? 에대표님이랑 엠쌀로는 깜장? 나, 반ㅈi는 안 끼는데 조거는 쫌 탐 난돠. 어디꺼냐?;;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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