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러임;; ㅋ 설도 얼마 안 남았으니 새삼스럽게 고향을 찾...
이야~ 좋은 점도 있네. 이게 뭐야? 완전 신ㄱi하다! (づ'0')づ 나오실 때마다 항상 하는 거겠지?
오늘은 무릎 꿇고 앉아 기다리다가 ㅅi작부터 정확하게 ㅁrㅁr님을 모셔서 같이 봤다.
ㅁrㅁr님이 우리뎅 살 빠졌대. 전부터 정슨배님이랑 우리충찡이 닮았다시길래 읭?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 요즘.
하기사... 내가 좀 안면인식장ㅇH가 있어서 ㅅr람 보는 눈썰ㅁi는 ㅁrㅁr님과 ㅅrㄷr코가 천 배쯤 믿을만 하지.
어쨌건... 나는 요즘 우동러지만 제버릇 ㄱH 못 줘서... ⓛㅅⓛ
우리뎅, 에대표님 옆에 붙어있으려고 했는데(아님) 그 꼴은 못 보시는-ㅂ- 정슨배님이 내 옆에 두지 못할 거라면 쟤 옆에도 못 둔다며...;;(아니야)
별 거 아닌데 앤느때문에 웃고 둘이 눈 마주치는 거 엄청엄청 좋아. 우리뎅 웃는 거 정말 좋아! 쵝오야! 우리뎅은 맨날 웃을 일만 있어라!! ㅠㅂㅠ
J : 슬퍼 보여.
D : 옛날 생각이 자꾸 나.
J : 그러니까. 너무 멋있어.
어제부터 오늘까지 공중ㅍr 무ㄷH를 확인하고 나니까 두 ㄱrㅈi ㄱr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1. ㅌrㅇi틀곡 변경에 따른 딜레이
2. 넷상의 모든 소망을 꾹꾹 눌러담은 것 같은 이번 활동 특유의... 요즘 책을 잘 안 봤더니 가볍고 적당한 단어가 생각 안 나네;; lllorz
1번은 컴백 일정이 잡힌 이상에는 있어선 안 되는 문제. 그렇다 하더라도 깜깜한 창고에서 손에 걸리는 대로 꺼낸 듯한 첫방 으i상은 ㅇi해 불ㄱr.
2번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방식. 오늘로 이게 고정되었다는 느낌도 없어서 내일까지는 확인해 봐야 할 듯.
신컴 일 못 한다고 그렇게 말이 많았어도 언플 못 하고 홍보 못 하고 공방 관리 제대로 못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경우. 이렇게 답답한 건 처음.
모두의 ㄴi즈를 충족시키려는 방식은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기 쉽다. 첫 주는 이렇게 보내더라도 확신과 고집을 갖췄으면 좋겠다.
...새 ㅎr드나 사야지. 크고 알흠다운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