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가 ㅎrㄴr도 없다니?!!!!!!! (/@ㅛ@)/
한쿡영호r는 '범조i의 여왕'이나 'ㅊrㅇiㄴrㅌr운'같은 거 빠진 게 쫌 아쉽다. 재ㅁi로 찍어보는 거긴 하지만.
드ㄹrㅁr 빙고도 있던데 차마 못 찔러 봤음;; 대충 훝어만 봐도 본 게 한쪽 손가락을 안 넘던데-ㅂ- 내가 본 건 다아! 빠져있더라고;;
게다가 드ㄹrㅁr는 좋아하는 ㅂH우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긴 시간 꾸준히 챙겨보는 건 정말 힘들어서.
김 빠지는 타이밍이나 거슬리는 부분들을 견디어야 할 인내심이 약해서 고 순간을 넘지 못하고 놓아버리게 된달까나.
아니, 하기사- 영호r는 애초에 중간에 일어나서 나가버릴 수 없으니 싫어도 끝까지 볼 수밖에 없네. ㅋ
영호r 얘ㄱi가 나와서 말인데, 난 한쿡영호r에서 그려지는 공권력이나 공무원의 모습을... ㅁi쿡영호r에서처럼
자랑스럽고 멋지고 훌륭한 모습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는 게 특히 뭐냐면
조폭들은 멋지고 잘생기고 의리의리해서 글케 예쁘게들 그려주냐? =ㅂ=
미쿡 어린애들 장래희망 고순위가 코믹스히어로나 소방관, 경찰, 군인이라던데- 보고 들을 때 멋지고 훌륭하며 존경받는다 느끼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경찰은! 검사는! 소방관은! 선생님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저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존경받아!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 이런 거.
애들도 애들이지만, 당장의 그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
연봉과 근무환경만큼이나 존중받는다는 자각과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부심은 사람의 표정과 말투, 행동도 바뀌게 한다.
그거, ㅅrㄱi꾼과 조폭들 말고 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려줄 때도 되지 않았나?
+ 그리고 ㄱrㅇr끔 진챠 '헐킈?! 이건 모다??' 싶은 게 찍힐 때가 있는뎅, 아무리 둘러봐도 걸릴 ㅇi유도 없고 내 페ㅇiㅈi가 뜨지도 않을 때? =ㅂ=
제일 웃게 되는 건 '멤ㅂr ㅇi름 + 의ㅌH,성어' ㅋㅋㅋㅋ 뭘 찾으려고 하시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나도 눌러보지만 도저히 모르겠어서;;
+ 저노r버노도 저장 안 되어있는 애가 ㄲr똑 왜 안 받아주냐고 따지는 건 도대체 뭘까? 넌 내 버노 알아도 난 니 버노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