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에게 추천;;;;;;;;;;;;;;;;;;;;;;; ( =ㅂ=)
전부터 ㅎi말ㄹr야 얘기는 하셨지만 구체적인 건 아닌 줄 알았는데, 이러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로 5년 쯤 후엔 가시지 않을까 싶다.
보드도 넘어질까 걱정, ㅈr전거도 구를까 걱정, 서핑도 상어 나타날까 걱정인 ㅃr심이야 당연히 안 갔으면 좋겠지만
나도 ㅎi말ㄹr야에 판ㅌrㅈi가 있던 터라 ㅇi해는 간다. 물론 체력도 ㅅi간도 준ㅂi나 각오도 없던 나는 대부분의 고봉을 아, 저거! 라고
구경만 하는 데에 그쳤지만 믿음직한 전문ㄱr를 동반해 준ㅂi 철저히 하셔서 나지막~한 데만 갔다오신다고 하면;;;
ㅍrㅋi스탄의 민박집 ㅇr저ㅆi가 당시 ㅋrㄹr코룸 등반 ㄱrㅇi드였었는데, 전문 산악인을 위한 ㄱrㅇi드라기 보다는 ㅇrㅁr추어 등반ㄱr들을
우리뎅 말씀처럼 중간즈음까지 안내하는 분이었는데도 ㅅr진이나 설명을 듣고 보면 ㅅr막투어 따위;;는 준ㅂi도 아닌 것처럼 보이더라.
어차피 우리뎅이 그렇게 무모하게 우i험을 감수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저, 정슨배님이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가신댔잖아;;;;;;;;;
어렸을 때 본 영호r중에 굉장히 인상적인 산악영호r가 ㅎrㄴr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
얌전하고 신중한 형과 혈ㄱi방ㅈr한 동생이 악천후와 험한 지형에서 조난ㅈr를 구하는 문제에 얽혀 갈등하다가 결국 동생은... orz
트레킹 정도로는 분명 만족 못 하실테고... 우ㄹi뎅이 ㄴr처럼 고산병에 약한 ㅌr입이면 어쩔~수 없이 포ㄱi하실 텐뎁... ( =ㅂ=)a
+ ㅎr드가 빨간색이 돼버렸엉;; 얼른 잘라놔야 할 텐데 언제 하냐... ( ㅠㅛ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