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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3.16 ㄱi

이제

※ fromDayToDay 2020. 4. 10. 14:00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그만 ㅎr산토록 하겠습니다.

=ㅂ=

 

물론 1024를 네 개 만들어 2048을 같은 라인에 뙇! 한 번에 두 개를!! 그런 발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지극히 확률 낮은 짓을 하기엔 ㄱi력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하는데 첫 번째 1024를 만들기까지가 꽤 ㅈi루하달까... 'ㅛ');;;;;;;;;;;;;

아닌 것 같아도 되게 심심한가 봐;; 슬슬 커ㅍi를 또 저어볼까나~ s(ごoご)グ 물론 그걸 ㅁrㅅi고 일을 하겠다는 뜻이지, 이건!! へ( ̄⌒ ̄へ)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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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 fromDayToDay 2020. 4. 5. 22:51

야악간은 집 밖을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한 당당함(...)이 생겼다는 것 외에는 나야-ㅂ- 이전과 ㄷr름없는 나날이긴 하고, 새 영호r의 ㄱH봉도 ㅇF구 ㄱH막도 미뤄져서 그나마의 오i출거리조차 ㅅr라지긴 했지만 좀 안ㅌr까운 일 중 ㅎrㄴr는 ㅁrㅁr님의 각종 모임이 ㅈi난 1월 ㅎr순부터 ㅎr염없이 추i소되며 ㅈHㄱH ㅅi점조차 불투명하다는 것인데, 물론 모두 어르신들이니 더구나 조심하셔야 하니까 답답해들 하셔도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

나는 우리 ㅁrㅁr님의 많고 많은 모임들 중 늘 영호r관에서 만나 영호r 한 편을 보고 식ㅅr를 하며 담소하신 후 헤어지는 초딩(아니, 소학교였을라나? 아닌가? ㄱㅁ학교인가?;;) 동창 모임으로부터 약 1년여 전쯤부터 관람 영호r를 선택하는 중ㅊr대한 임무를 ㅎr달받아 수행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이 영호r에 대한 정보 없이 맞는 ㅅi간대에 제목만 보고 들어가셨다가 피가 튀고 살이 튀는 극 or ㅁi추i학ㅇr동극을 보고 오시는 걸 몇 번 본 후로 ㄱr끔 요거나 조거 보시라고 권해드렸었는데, 그게 꽤 추i향에 맞으셨던지 모임 한 달 전부터 총무님으로부터 특명이 오기 ㅅi작했거든.

그런데 이게 순수하게 우리 ㅁrㅁr님 추i향으로만 골랐던 몇 번과는 달리 명확하게 '임무'를 받게 되니 그게 또 알 수 없는 중압감이 생기더라.

인원은 8명이지만 때에 따라 5명에서 8명이 모이는 것 같은데, 추i향은 ㅅr람 숫ㅈr만큼 ㄷr양한 것이고- 어르신들이라지만 영호r ㅈr체에 큰 흥ㅁi가 없는 분도 있고, 많이 보고 들으시는 분도 있을테니 초i소 7할은 그럭저럭 불코H한 느낌없이 보실 수 있는 영호r를 고르는 게 쉽지는 않아.

게다가 모임 장소에서 ㄱH봉하는 영호r인지, 모이는 ㅅi간대에 너무 늦지 않게 보실 수 있는지까지 챙기면 으i외로 선택ㅈi가 적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영호r 좋았다, ㅈHㅁi있었다~ ㄷr음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전해들으면 쵸큼 뿌듯하단 말이지.

언젠가 한 번은 ㅎr루에 딱 두 번뿐인 영호r를 고른 적이 있었는데, ㅅi간이 ㅇr슬ㅇr슬하여 미처 못 보시고 하는 수없이 다른 걸 보고 오신 날, ㅁrㅁr님의 친구분 한 명이 'ㄱ로ㄲ가 골라준 거니까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ㄷr음날 두 분만 ㄷrㅅi 극장에 가신 일이 있었다. 아니, 미리 말을 하셨으면 확인해드렸을 텐데 ㄱH봉 주에도 ㅅi간대가 적었던 영호r라 ㄷr음날 벌써 내려가버린 거야! 그래서 뒤지고 뒤져 우리 ㅁrㅁr님도 친구분도 처음 가 보셨을 게 틀림없는 낯선 영호r관을 상세한 ㅈi도에 동선 표ㅅi까지 넣어 다시 알려드렸고- 결국 그렇게 멀ㄹi까지 가서 보고 오신 ㅁrㅁr님 친구분께서 그것이 그분의 인생영호r가 되었다며 몇 번이고 고맙다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듣고서 그 날부터 ㄷr음 모임의 플랜을 우i해 나도 안 보고 못 본-ㅂ-ㄱH봉예정작 목록을 뒤지며 투ㅈi를 불태웠지만... 그 날 이후로 모임이... 없었습니다. lllㅇ<-<

빨ㄹi 모든 ㅅrㅌH가 진정되어 새 영호r도 챡챡 ㄱH봉하고- ㅁrㅁr님도 바쁘게 모임에 나가시고 ㅇF구장에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앞으로 한 반 년은 더 집에만 있으라고 해도 나는 절ㄷH 안 ㅈi루하고 안 답답할 인간인뎅 그게 나같은 인간이나 그러고 살 수 있는 거겠지=ㅂ=요만, 나같은 인간도 영호r도 보러 가고 싶고, 연극(...)도 보러 가고 싶고- ㅇF구장에도 가고 싶으단 말입죠. ㅎrㅈi만- 아, 아닙니다! =ㅂ=);;;;;;; 

그러니 어서어서 좋아졌으면 좋겠다. 어서~

 

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내가 정말로 집에 있는 게 ㅈi루하고 막 심심해 미칠 것 같다든가 그래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예요;;

아앜!! 저 위에 두 개만 맞췄어도 30000점 넘을 수 있었는데에에엨!!!!!!!!!!!!!!!!!!!! ( ノ` 皿´)ノ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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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 fromDayToDay 2020. 3. 22. 04:43

못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H벽 두 ㅅi에 일어났는뎅 너튭 알람이 두 ㄱH나 있길래 와앙! ㅂi빔국수인가? <- 하고 열었더니 저런 게 뜮!! lllㅇ<-<

어쩐지 내가 버스 놓치는 꿈을 꿨거든. (지나치게) 일찍 자고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는 덬질에 ㅇH로가 피어오르는구나;;

ㄷrㅅi 방탕했던 어른의 엉망진창 ㄹr입흐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커ㅍi도 콸콸콸 들이붓고 ㄲiㄴi도 ㄹr면으로나 때울 것이다!! ( ノ` 皿´)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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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dongwankim2048 Edition by dan 님

 

혹ㅅi나 싶어 하는 말인데... 내가 막 그날로부터 맨날맨날 잠도 안 자고 이 짓(...)을 하고 있었던 건 절ㄷH 아니얍!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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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i

※ fromDayToDay 2020. 3. 16. 22:32

2048: 1121 Edition by 뎅뎅츄님

 

분 탓이겠지만 어쩐지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단 말이야;; 덕분에 한 번에 성공! ㅋ

근데 이건 빨리 맞춘다고 점수가 오르는 게 아니지? 높은 숫자를 많이 채워둬야 올라가는 것 같은데- 오늘 밤은 21000점 돌ㅍr를 목표로;;

네, 심심합니다;;;;;;; lllㅇ<-<

 

아닛! 할 때는 몰랐는데 숫ㅈr가 커지면서 우리뎅도 자라는 거였구나!! ㄱi여웤!! ( `∇´)ノミ

 

 

ㅋㅋㅋㅋㅋ 이번엔 25000점을!! (/>ㅂ<)/

...아니야, 고만해;; 나도 우리뎅처럼 좀 생산적인 행우i를 해보쟈... ㅜㅂㅜ) 하다못해 컵푸i라도 저어보쟈;;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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