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맞는지도 몰라.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 말하는 ㅅr람을 보지 못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모든 불편함의 집약체같은 드ㄹrㅁr를 도저히 볼 수 없어 결국 놔 버렸으나
ㅂi슷한 불편함을 말하는 이도 보지 못했어. 굳이 말하지 않는 걸 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내가 ㅈi나치게(불필요하고 쓸모없다 여겨질 정도로) 예민하고 ㄲr칠한 게 맞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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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우울증이 생길 것 같다.
ㅂi가 오네.
'멘붕'에 해당되는 글 32건
+ 문득 모ㅂr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여 곡절 끝에;; 들어와 봤더니... 이게 대체 무어야?!?!?! ㅇ<-<
왜 글ㅆi가 컸다 작았다 난ㄹi지? 복ㅅr 붙ㅇiㄱi와 직접쓰ㄱi의 차이인가 했더니 앞 단락만 작거나 아예 전체가 통으로 작기도 하고.
당최 ㅇi유도 ㄱi준도 모르겠네. 진ㅉr 약간- 살짝, 아주 쪼금 강박증 같은 게 있어서 한 번 신경 쓰이면 잠도 못 자는뒈!!!
최근의 몇 개는 본 김에 고쳤지만 뒷부분은 엄두도 안 난다. 확인하기도 무섭다.
단어 잘림에도 강박이 있어서, 예전에 본문창 크ㄱi 조절하면서 끊어진 부분들도 열 개쯤 하다가 멀ㅁi 나서 못 하고 있단 말야아~
물론 오~래전 글이니 보는 분도 없을터라;; 수정 못 한 엔터가 무서워 애써 무ㅅi하고 있는 중이지만 모ㅂr일이 이렇게 ㅊrㅇi가 클 줄이야!!
아, 신경 쓰여~ 신경 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 나니 무ㅈi 신경 쓰이네!! 이런 것도 쫌 딱딱! 응? 못 맞춰주냐?!! (/ㅠㅂㅠ)/
+ 일전에 우리충찡 툽효인증 짤;; 구경하러 풰ㅇi스북에 로긴을 하려는데 내 계정이 슾햄 유포로 ㅂi활성호r 되었다는 창이 뜨더라.
원체 로긴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계정이라 설ㅁr 싶어서 ㅇi멜이나 ㅂi번을 잘못 친 줄 알고 세 번을 더 확인했지만...
그리하여 또한 곡절 끝에=ㅂ= 풰ㅇi스북에 확인을 요청한 뒤 절ㅊr를 거쳐 들어갔더니... 이게 대체 무어야?!?!?! ㅇ<-<
딸랑 둘 밖에 없던 친구 목록에 수십 명씩 꽉꽉 들어찬 쭝궈언늬옵호r들;;;;;;;;;;;;;; 착실하게 도배 된 알 수 없는 드렛쓰와 쥬얼ㄹi;;;;;;;;;;;;;;
처음부터 할수 있는 것은 몽땅 ㅂi공개로 설정해놓고 들여다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내가 ㅂr보라서 그런 건지
당최 이놈의 풰ㅇi스북이란 것은 어디서 뭘 어떻게 만져야 내가 원하는 호r면을 얻을 수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더란 말이다.
하여... 두어 ㅅi간 삽질하고 그냥 계정 삭제.
앞으로 두 주일은 우리뎅 스톡킹도 못 함. 사실은 다시 만들 것인지도 모르겠다. 귀찮기도 하고;; 한 번 이러고 나니 좀 질리기도 했고.
+ 아, 아냐! 다시 만들어야 햇!! 혹시나 또 뎅콘에 신청곡 받는다카믄 나도 할 거라고!!!!
+ 우리곰돌스b('㉨') 근황. <- 최근의 곰돌스b('㉨') 관련 툰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음;;
우리곰돌이b('㉨')들아~ 4우i 안 돼;;;;;;;;;;;;;;;; 이렇게는 진짜 힘들어~~~ (/ㅠ㉨ㅠ)/ 쫌만 더 힘내자, 응?!
+ 오늘은 이김. b('㉨')
+ 난 스케1링을 하러 갔을 뿐인데, 영구ㅊi가 ㅎrㄴr 없다는 말을 들었다!!!
손ㄱr락으로 ㄴr이를 헤아릴 수 있던 ㅅi절 이후로는 내 육신에서 ㅈr랑할만 한 건 ㅇi와 머ㄹiㅋr락, 손톱이 튼튼하다는 것 뿐이었는데!
ㄱr끔 스케1링을 하러 가도 ㅇi가- 심지어 ㅅr랑ㄴi까지 참 잘~ 나셨네요! 라는 말을 듣고 살았었는데!
졸ㅈi에 ㄱrㅉr ㅇi ㅎrㄴr 해넣게 생김;;
딱히 병원이나 ㅊi과, ㅂr늘같은 걸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만 턱 벌어져서 침도 못 삼키겠는데 대답하라고 강요하지는 말았음 좋겠다, 쫌!!
+ ㅈi난 백상 툽효 때 에알에쓰가 없어서 충격받은 김에 우리충찡 컴백을 앞두고 나도 이제 스맛흐한 ㅃr질을 하ㄱi로... 해서는 아니고;;
가끔 통호r할때 멋대로 끊어지거나 꺼졌다 ㄷrㅅi 켜지곤 하던 녀석이 결국 배를 타고 말았... OTL
1년 전쯤에도 한 번 수ㄹi했던 녀석이라 다시 고치고 1년 버티느니 이참에 바꾸자! 하고 ㅁrㅁr님이랑 같이 바꿨는데 ㅁr감 와중에 내 목록보다
ㄷr섯 배쯤은 더 많은 ㅁrㅁr님 ㄹi스트 입력하다 손이 거의 ㅁrㅂi될 뻔 했다.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온 건데 해달라고 할 것을;; ㅠㅛㅠ)
+ 그리하여, 손에 익지 않고 눈에도 익지 않은 스맛흐한 녀석들 탓에 온식구가 3일째 ㅉr증내고 있음. ㅋㅋㅋ
+ 이리된 김에 각인 문구까지 적어놓은 내(?) ㅇrㅇi팥텃추i를 그냥 포ㄱi해야 하나... 했지만, 막상 얘랑 걔는 또 다르네.
+ 올해는 예상치 못한 ㅈi출이 느~~~~~~~~~~~~~~~~~~~~~~~~~~~~~~~~~~~무 많아서 정신을 못 ㅊr리겠어, 젠장!!! (/ㅠㅂㅠ)/
+ ㄷr른 ㅂㄹ들에 비해 딱히 크게 무섭거나 싫은 건 아니었었다만, 그 이후로 완전히 질려서 ㅂㅋ나 모ㄱi처럼 박멸ㄷH상이라고 여겼었으나
괜히 미안해져서 반성까지 하게 됐당;; 앤써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걸 보니까 확실히 알겠어. 난 밝은 애들이 좋아. ㅁr블은 똑똑하건 멍... 단순하건, 돈이 많건 적건- 다들 밝아. 긍정적이지. 그게 좋아.
...이 아니고 약 ㄷr섯ㅅi간 후에 잠ㅅi 먼 길을 다녀와야 하는데 ㅇrㅇi팟이 충전이 안돼에에에에에!!!!!!!!!!!!!!!!!!!!!!!!!!!!!!!!!!!!!!!!!!!!
lllOTL
밖에 나가면 남의 소음이 느무 거슬려서 잠도 ㅇi어뽄 꼽고 자는 난데, 너 없으면 버쓰로 왕복 ㄷr섯ㅅi간을 어찌 버티라고?!!!!!!!!!!!!!!!!!!!
들었어? 내가 ㅇrㅇi팟텃ㅊi 살 거라고 한 말, 들었어?
아냐, 아냐- 왜 그랭;; 걔, 아직 팔지도 않아. 진정해~ 팟군아~~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 거야~~ (/ㅠㅂㅠ)/
이래서 ㅈrㄴr깨ㄴr 입조심을 해야 하는 거야;;;;;;;;;;;;
취켓은 시작 한 시간 전에 잠 들어서 5분 지각하고, ㅈH취켓은 엉뚱한 데 정신 팔고 있다가 54분이나 지나서 생각 나고;;
마지막 희망인 예대는 컴터 다 끄고 자리에 누웠다가 번뜩 시간을 확인하니 이미 10분 경과. 남은 자리가 있을 리가 없지;;;;;;;;;;;;;;;;;;;;;;;;;;;;;
왜 이 시간까지 깨 있었니, 도대체!!! lllOTL
뭐... 괜찮아. 어차피 난 예대 터진 적이 한 번도 없거든! ㅠㅂㅠ
괜찮아!
이런 걸로 상처 받지 마!
삽질도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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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분명히 안다고 생각하지만;; lllOTL
KDW 유튭 캡쳐
안녕~ 괜찮아~ ㅋㅋㅋ ( ㅠㅛㅠ);;;;;;;;;;;;;;
+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내가 하늘을 가리키며 예언을 하나 했었어.
☜ 오늘 오후에 비가 올 것이다! 내 두통이 시작되면 12시간 안에 비가 온단다;;;;;;;;;;;;;;;;;;;;;;;;;;;;;;;;;;;;;;;;;;;;;;;;;;;;;;;;;;;;;;;;;;
사실 가장 나쁜 건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 올 때. 시원하게 우르릉쾅쾅 쏟아질 땐 차라리 괜찮은 편.
오늘도 여전한 두통;; ㅠㅠ 저기압 두통은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 꿈에 뎅뒥 2열 통로 옆자리 잡음!! 너무 신 나서 캡쳐해 동네방네 자랑했음!!
하지만 휴대폰은 오늘도 울리지 않겠지.
+ 아, 취소선... ㅠㅅㅠ
+ 뭔가... 뭔가 생각보다 아...;; 커졌다? 복잡해졌다?? 표현을 못 하겠네;;
아무튼 점점 더 민망하고 북흐럽고 죄송하고 면구스럽고;; 그르타. lll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