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OniOnS

뿅~☆!!

ㅎr드가 몽땅 점검인 덕분에 ㅅi간 때우려고 반 년만에-ㅂ- 딥ㄷi 확인. 메ㅇi킹밖에 못 보긴 했지만.

우리뎅이 멤버들 잘한 거, 멋진 거, ㄱi엽고 착한 거- 이렇게 나서서 ㅈr랑하고 얘기해 주는 거 진ㅉr 너무완전엄청굉장히무ㅈi하게 예뻐.

ㄷr른 누구일 때도 ㅁr찬가지이긴 한데... 붂흐러운 에대표님, 막 칭찬해주고 에대표님 어색해 하는 건 두 ㅂH쯤은 더 예뻐.

물론 내가 ㅈi난주부터 교뎅러가 되긴 했지만( 'ㅛ') 그래도 제 버릇 ㄱH 못 줘서 ㅇr직도( 'ㅛ');; 무우우척 예뻐.

그러니까... (~ ' ㅅ ' )~

아, ㅅi러~ 아잇,ㅅi러어~!! (ノ≥ o ≤)ノミ

해줄려면 ㅁiㄹi 연락을 좀 하고 틀어줘야 내가 따악~ 테레ㅂi 앞에 앉아서 대ㄱi 탈 거 아니냐고!! ( ノ` 皿´)ノ

그래도 설 연휴 ㄹr스트 ㅁi션, 성공적으로 클ㄹi어하고 쑤ㅅi는 삭신에 몸살감ㄱi 얹어 집에 돌아오ㄴi 볼 게 많아 좋구만!

쌓인 명절 ㅍi로가 싹 날아가겠어! ㅇi제 우리앤느랑 정슨배님 보러 가야짓!! >ㅂ<) 꺄르륵!

+ 옆에 우리 에대표님 세워드리고 싶었는데 ㄱi운이 없어서 포ㄱi;; ㅇ<-<

    + 왠지 뎅몽룡과 에향이가 보고 싶네. 아니면 철없는 꼬ㅁr뎅신랑과 텊흐한 에색ㅅi;;;;;;;;;;;; ...어라? =ㅂ=);;

출처 : ㅆiㅇrㅇi 페북                  

바빴엉;;;;;

늦게 일어나서 본방은 못 보고 눈 뜨자마자 ㄱiㅅr 확인하고는 밥 먹는 동안 ㅌiㅍi 받아놓고 설거ㅈi하고 세수하고 10분 전에 휴대폰 들고 대ㄱi.

난 구ㄹr형-ㅂ-이 1ㄹr운드부터 확실하게 알아챘다고 생각했었는데... 풰ㅇi크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네.

게다가 아직도 우리뎅이 노래한다는 걸, 잘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이러~~~~~~~~~~~~~엏게나 많다는 데 새삼스럽게 충격.

어쨌든... 다 ㅈi켜보고 계시는 우리충찡! ( ㅠㅛㅠ) 전호r도 예약해야 하는 우리 정슨배님! (  ' ㅂ ')

에릭이네? 에릭 ㅍi규어. 술 드시고 '내 ㅁr음 깊은 곳의 너' 부르시는 에대표님.

내 ㅁr음 깊은 곳의 너. 내 ㅁr음 깊...

+ 여그나 거그나 이거나 저거나 뭐가 됐든 댓글은 그저 안 보는 게 내가 맘 편한 길인 듯. 혹시나 했다.

+ 근데... 내 맘만 편하면 뭐하냐 싶기도 하고;;

+ 내 ㅈr식 예뻐해주는 ㅅr람은 다 좋은 ㅅr람이고 내 ㅈr식 힘들고 ㅁr음 아프게 하는 ㅅr람은 ㅇi유불문 무조건 다~~~~ 나쁜 놈-ㅂ-임!!! (2)

+ (/ㅠㅂㅠ)/ 꺄아아아아!!! 우리뎅, 차였엌!! ㅋㅋㅋㅋㅅr진만 보고 줄줄이엄ㅈi의 한 장면=ㅛ=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꺄르르륵~ _(≥∇≤)ノミ

                                                                                                   출처 : 유튭 MunMun1113 님 영상 캡쳐

쌈ㅂr! 쌈ㅂr!! 쌈ㅂr!!!         

          ...??? 동~완~동~완~

쌈ㅂr! 쌈ㅂr!! 쌈ㅂr!!!         

          ...??? 동오rㄴi 아닌가?

그리고 우리 에대표님은 지레 설렜던 게 민망해서 결국 호r를 내시고 맙니다!

조용히 해!! 동오r닌 줄 알았잖아!!! ( ノ` □ ´)ノ

에대표님 귀엔 뭐든 동오rㄴi로 들림. 마치 내가 ㅅ만 봐도 신호r부터 떠올리는 것처럼 말야!

나 참,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는 내 얘기;;

오늘도 릭완러 눈에만 보이고 릭완러 귀에만 들리는 릭완;;;;;;;;;;;;;;;;;;;;;;;;; lllOTL

뎅혼ㅈr산뎅이 하도 찔끔이라 쓸데없이 ㅇr투 영상 복습.

ㅎr루도 거르지 않는 성실한 망붕.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후략)

에대표님, 어쩐지 웃음 터지는 ㅌrㅇi밍이 항상 한 박자씩 느리셔;;

ㅌrㅇi밍을 놓친다기보다는 참아보려다가 뒤늦게 못 참고 터지신달까나.

뭘  또 글케 참아보겠다고 애를 쓰세요, 그래~

하기사- ㅂr람에 우리뎅 머ㄹiㅋr락 날리는 것만 봐도 웃긴(?) 근엄하신 ㄹiㄷr님, 사람들 많은데서 시도때도 없이 막 웃고 그럼 좀 그르켔지만(?) 

 그게 글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시겠징;; 제가 다~~ 이해합니다.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유, 앤느님!! ㅠㅠㅠㅠㅠ 하낫도 안 아프겠구만 그걸 또 굳이 아프다고 어필 -ㅂ-);;하는 우리뎅!

아냐, 안 미안해! 저는(?!) 괜찮습니닼!!! <-

이 와중에 정슨배님;; 간만에 뵈어도 여전하신 '2015 교뎅의 현장!' (/>ㅂ<)/ 꺄르륵!!

    + ㅇrㅍr도 동와니가 웃으니까 ㄴr도 조음;;;;;;;;;;                  + 나, 요ㄱi ㅇrㅍr쪙~ (;;;;;;;;;;;;)   

자다 깼더니 잠이 안 와서 뒹굴다 덬북을 켜고... 쓸데없이 신방 복습;;

저걸 본방으로 볼 때만 해도- 아니, ㅁrㅈi막으로 복습했던 작년 ㄱr을=ㅛ=쯤만 하더라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온땅이 메마르니 매ㅁi ㅇㅈ도 귀해서 두 손으로 받아들고 ㅍr들ㅍr들;; 오죽하면 내가 자다가 목이 말라서 다 일어나겠냐고!!!! OTL

엌!! 저 뒤에 할머님 계신 것도 지금 처음 알았다!! @ㅛ@

한 쪽, 찔끔 들어왔다 사라지는 에대표님도 아까워서 짜르지 못하는 이 눈물 나는 릭완러 맘을 우리 에대표님은 아실라나?;;;;;;;;;;;;;;;;;;;;

워더씬~ 니더씬~ 또우ㅇi양!

췐ㄹi관러먼, 또우ㅇiㅊi ㅉr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