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 FlamingOnions 2015. 5. 18. 05:16

 

한 쪽, 찔끔 들어왔다 사라지는 에대표님도 아까워서 짜르지 못하는 이 눈물 나는 릭완러 맘을 우리 에대표님은 아실라나?;;;;;;;;;;;;;;;;;;;;

 

워더씬~ 니더씬~ 또우ㅇi양!

췐ㄹi관러먼, 또우ㅇiㅊi ㅉr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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