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r기 전엔 무슨 킨테x처럼 멀고도 먼 길이라 생각했는뎅 거으i 가 본 적이 없는 동네라 노선마저 낯설 뿐 생각만큼 멀진 않아서 약간 안심.

이게 얼마만이야?! 으앙~ 우리뎅 넘넘넘너~~~~~~ㅁ나 기여움! ㅠㅂㅠ 이케이케 막 팔 흔들흔들하면서 노래도 하시고 ㄱiㅌr도 치시고!!

반ㄱr운 얼굴도 보고~ 나, 올라오시자마자 알았지! 임주현님! 첫 오i박 때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워낙 즐겁게 해주셔서 ㄱi억에 많이 남았었거든.

그래도 당연히 젤로 반ㄱr운 건 이렇게 무ㄷH에서 노ㄹH부르시는 우리뎅이고, 내가 그 ㅈrㄹi에 있을 수 있었다는 점이지만!

...엄, 그래도 머ㄹi는 어케 좀;; ㅅi간 들이고 공들이는 것보다 난 그냥 그- 사알짝 어? 나, 날도 추운데 열려진 컽흔만이라도 닫아줬으면;;

옷- 옷도 뭐 크게 안 바라. 우리뎅이 집에서 입고 온 거 말고( =ㅂ=) 전문ㄱr의 손길이 닿았다는 느낌만 쪼오끔이라도 났으면 싶달까. ㅋ

이제 세 번 건너뛰고 ㄷr음주에 뵈어야 하는뎅 감ㄱi 얼른 나으시고~ 옷은 좀 밝은 색- 아, 아닙니다! lllorz

ㅅr실 내가 내일 표가 있었는데 여러모로 무ㄹi일 것 같아 추i소했거든? 설ㅁr 또 첫 오i박때처럼 엉엉 울며 후호i하게 될 지도. 그럴지도.

 

담주까지 멋지고 ㅇr름답게 예쁜 노ㄹH 부르시면서 이케이케(l>0<)l(/>0<)/(l>0<)l(/>0<)/(l>0<)l(/>0<)/ 기여운 춤도 추시며 기다려 주세욥!

제가 또! 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내일 가고싶다!!!!!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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