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 FlamingOnions 2016. 12. 6. 06:50

 

 

되게 되게 기여운 생각이 났어. 하루종일 계에에에속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아 혼자 크크큭 음흉하게 웃어댔는데

...근데 차마 부끄럽고 민망해서 입 밖에 낼 수가 없다;;

아니, 뭐 이게 싯구나 그런 건 아니고- 부끄럽고 민망한 내용도 아니지만, 그냥 내가- 내 자신이-ㅂ- 어... 음...

물론 늘 그렇게 살아와서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서도 그래도 내 자신이 스스로가 너무 답도 없는 망붕러인 것 같아섴;; 그게 부끄러워. ㅋㅋㅋ

lllOTL

 

와~ 우리뎅, 진ㅉr 어뜨카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엽잖아?!!! ㅇ<-<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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