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 FlamingOnions 2016. 6. 24. 02:07

                                                                                             출처 : musicalpoe 틧

숖힝은 충동구ㅁH! 충동구ㅁH라면 뭐ㄴi뭐ㄴi해도 역시 쓸모없는 것을 사는 게 쵝오지!! 꺄륵~ \(ご▽ご*)/

 

되게되게되게 ㅂr보같았음;;;;;;;;;;;;;; lllOTL

한두 번 간 길도 아닌데 버스 잘못 내려서-ㅂ-  비록 한 정거장이지만 걸어가면 이 날씨에 땀으로 ㅅF워하겠지 싶어 도로 탔지.

덕분에(?) 이번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아주 적당한 ㅅi간에 도착한 뒤, 침착하게 무릎에 손 모으고 음감님 머ㄹi가 올라오길 기다렸어.

그리고는 한두 번 본 것도 아닌데- 우리뎅포우, 한가운데에 엎드려 ㅅi작하는 거 뻔히 아는데!!

조명 내려올 때 두리번 거리다가 우리뎅포우 뙇- 보이자마자 흠칫 놀람;;;;;;;;;

벌써 정신줄 놓고 다니면 긴긴 여름, 어찌 보내려고...ㅇ<-<

 

우리뎅포우는 오늘도 전설의레전드신호r;;;;;;;;;;; 아, 어쩌려고 이러시는 거야, 진ㅉr?! 응?? 응? 응???

물론 그대신( =ㅂ=) 보는 내가 점점 힘들어지는 기분은 든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 번 남는 포인트가 좀 다른데 오늘은 눈 감을 때였다. 그 장면에서 눈물 난 건 오늘이 첨인 듯.

ㄱrㄲr이서 보니 더욱 좋구나;;; ( ㅠㅅㅠ)d

3ㅊr 만쉐!! ㄱ로ㄲ, 이 ㄱi특한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뎅, 정슨배님한테 혼나셨어. 분명 혼나신 거야. 에대표님이 토라졌거나 정슨배님한테 혼났거나 둘 다이거나!! (/>ㅂ<)/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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