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컴 틧

 

웅성웅성할 때만 해도 뭔일인가 했더니 이게 도대체?! (/>ㅂ<)/ ㅋㅋㅋ

같이 있는 거 진ㅉr 보기 좋다. 행복~ ♡♡♡♡♡♡ \(ご▽ご*)/

오늘 우리뎅, 컨ㄷi션도 좋아 보이고ㅅi작부터 뭔가 ㄱi합이 뽝! 들어가 있으신 것 같았는데 보는 날마다 새로이 초i고야! ㅇ)-<

토욜엔 또 토욜이 초i고겠지? 어떻게 이렇게 날마다 호i마다 다르고 섬세하게 짠하고 멋질까. 어흑

ㅈi금까지 본 중에 제일 눈물 많이 난 날.

근데 나, 엘ㄹiㅈr베스... 플뷰 후로 안ㅂH우님 한 번도 안 걸려;; 토욜도 아니야. 설ㅁr 앞으로도 없는 건 아니겠지?

 

+ 난 왠지 우리뎅포우가 술병을 주머ㄴi에 넣을 때마다 제대로 못 넣을까 봐 불안해;; ㅋ

  우리뎅은 장갑도 한 번에 못 끼고, 휴대폰도 주머ㄴi에 한 번에 못 넣고, ㅌi스푼도 한 번에 못 잡는데다가 펜 뚜껑도 한 번에 못 닫으시잖아;;

  그래서(음?) 그 장면-ㅂ-에서 조ㄲi랑 셔츠 단추 채울 때 너무 좋음;; 꼬물꼬물- 힘들게 단추 채우시는 거 왜케 기여우시냐고!! (* ̄▽ ̄)/ ))

 

+ 쫌 딴 얘기긴 한데- 우리 빡쎄! (/ ' ㉨ ')/ ㅈr꾸 못생겼다면서 하는 말이, 잘하니까 더 놀려주고 싶다고 누가 그러던데

  빡쎄(/ ' ㉨ ')/가 듣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누군가에 대해 말하면서 계속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하는 게 이해도 안 가고 싫다! 완전! 싫어!!

  그래서 대놓고 그러지 말라고 했음에도 딴엔 칭찬에 약간의 구i여움을 첨가한 표현인데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

  '놀린다'는 행우i도 너어어무 싫고, ㅅr람 상처주는 걸 모르는 그 대범한 심장도 ㅇi해할 수 없고, 더구나 그 대상이 오i모? 끔찍해! ㅉr증 난다고.

  그러니까... 그 부분, 빼줬으면 싶었는데 오늘은 또 하더라. 그게 극의 웃음콛으로 계속 ㅅr용된다는 게 불편해. 아주.

Posted by 고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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